[관계자도 베팅금지] 수준으로 펼쳐졌던 

금일 금요경마..라기보단  한 편의 앗싸리판에 

몸고생, 마음고생, 무엇보다 돈고생..하시느라 다들 정말 고생만 많으셨습니다. 

어쨌든..부산NOM들이 "어떤 야리쪼로 금주 경마를 준비했는지"

오늘 금요경마의 결과를 토대로 일요경마에서 잘 적용해 

이 NOM들이 판판이 자행하고 있는 야리쪼!!! 

일요일날 눈에 불을 켜고 잡아내겠습니다. 

오늘 금요 앗싸리판에서 중배당 적중은 

제주 하나..부산은 첫 번째 승부로 하나..

체면치레도 안되는 상황이나..어쨌든 이렇게 두 경주 잡았습니다. 

토/일요경마 알차게 분발하겠습니다. 

​

"김홍권이가 오늘 싹 빼쳐먹고 있습니다! 올대가리 2삭제! 3제주보이-5최강여제 중배당"​

5/31(금)제3R 5최강여제-3제주보이 복20.7배 

"금요 첫 번째 승부, 왕댓길 6불의통치, 깨끗하게 삭제! 3미스터키맨-2빅와일드 원틀"

5/31(금)부4R 3미스터키맨-2빅와일드 쌍13.1배 [첫 번째 승부 원틀] 

1R

2전만에 확실한 실전 적응력을 보이는 ②아임더베스트가 여기선 가장 낫다고 보인다. 

이현종기수가 오늘 될만한 마필들을 은근히 많이 타는데 1경주에 이 마필을 잘 탄다면 

뒤의 경주들도 현종이를 오늘은 계속 고려할 필요가 있겠다. 

요즘 언제 들어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조한별기수인데 

W①스카이텐의 훈련때 움직임이 의외로 상당히 괜찮았다~ 

금주 주로는 주로 내/외측의 편차가 최근 3주간과는 다소 다를 것으로 판단되기에 

①번을 받았어도 훈련때 움직임을 고려해 복병으로 고려해줄만 하다~ 

첫 경주는 가볍게 현종이의 기승감~ 

충분히 변화를 보일 수 있다고 보이는 복병마 ①번의 움직임을 체크해보며 

아이스커피 한 잔 하시면서 가벼운 공략을 추천드린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2R

펜스에 딱 붙여서 주행하지만 않으면 이젠 내/외측간의 편차가 아주 크진 않다. 

해서 ①오송의별이 씨씨웡으로 바꿨다면 원게이트 강한 기습전도 나올 수 있다고 판단된다. 

지금까지 50조에서 씨씨웡을 태웠을 땐 그래도 거의 다 되는 말, 

기대할 수 있는 말을 태웠고 (50조&씨씨웡)간의 복승률이 40%에 근접하는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 

직전 복귀전 잘 뛰었고 오늘 더 잘 뛸 수 있는데 

말을 끝까지 쥐어짤 수 있는 씨씨웡이라면 

복병으로서의 값어치가 분명하다고 판단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3R

500승을 앞두고 거창한 아홉수에 걸린 듯..2주동안 출전횟수도 신통치 않았고 

실전에서도 역시 무기력한 모습만 보인 이혁이 본인과 사대가 좋은 19조의 마필을 타고 

아홉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주를 만났다고 본다. 

(뭐 꼭 우승이 아니더라도 2착까진 아무리봐도 너끈하다) 

⑤용암세상을 놓고 단출한 편성~ 

후착 현장 촉 잘 잡고 깔끔하게 정리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4R [노림수 승부] 

⑤질주에바다는 (23전 0/1)이란 전적이 그대로 말해주듯~ 

이미 경주마로서 볼장을 다 본 마필이나 

거리를 줄이고 (조교사+씨씨웡)의 합심 강조교! 앞선도 크게 강하지 않아 

감량까지 있는 씨씨웡의 빠따라면 

여기서 경주마로서 마지막 승부를 후회없이 한 번 펼칠 수 있는 그림이다. 

"열심히 간다"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베팅하는 입장에선 무조건 결과가 중요한데 

3착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고려해 

W⑤질주에바다를 놓고 복/삼복으로 승부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5R

⑦매직스트롱은 원래부터 선행보단 선입으로 탔을 때 능력발휘가 되는 마필로 

직전은 원게이트를 받고 발주가 약간 늦었는데 

거기서 빅투아르기수가 약간 당황을 했는지? 무리하게 선행으로 밀고 나가 

마지막에 서버렸는데 오늘 선행을 가고 싶어도 자동적으로 선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러면서 다시 최적의 외곽 선입 전개로 탈 수 있는 그림이다. 

거리도 줄었고 단출한 편성에 앞선도 크게 강하진 않아 

직전 아쉬움을 여기서 다시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6R [승부경주] 

①스프링워터, ②문학홀리데이, ④예술이야와 같은 앞선의 마필들이 

빠른 페이스의 경합성으로 진행하다 직선에서 선두권이 일찍 무너질 상황으로 보인다. 

해서! 최근 두 번 다 마지막 한 발에 아쉬움을 남겨 

오늘은 껍데기까지 싹 벗기고 탈 씨씨웡기수를 태운 

⑤금세를 놓고 중간에 포진하다 라스트에 같이 한 발을 쓸 두 마리로~ 

마권 두 방으로 압축해 승부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7R

⑧스페셜힐의 부마인 (섀클포드)자체가 마일러였고 자마들도 부마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⑧스페셜힐은 본격적인 성장세가 기대되는 마필로 

전승규마방 자체가 이렇게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드러나는 마필에 관해선 

쇼부끼가 강한 마방이라 

승급전에 상대가 전보다 강해지긴 했어도 마필의 상승세로 충분히 극복하려 하리라~ 판단한다. 

편성도 단출하고 직전보단 강한 편성이라도 

그렇다고 아주 강자가 있는 것은 아니라 

김철호기수가 마필의 잠재력을 믿고 시원하게 잘 타줄 것으로 기대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8R

③블러드마운틴의 주파기록이 썩 탐탁치는 않지만 

최근 (실전/조교)를 통해 말이 성장하고 있는 부분이 수치로 다 드러나진 않았다고 본다. 

장추열기수가 충분히 공을 들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고 

최근 이 마필이 계속 아쉬운 착차로 연속 2착을 와서 그렇지 

3착마들하곤 상당한 격차를 벌리면서 들어와 

이번에 '더 해보자!'란 의욕이 여기서 가장 강할 수밖에 없는 마필이 

바로 ③블러드마운틴이라고 판단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9R [승부경주] 

⑧점순이고가 (대상경주급 마필) 아니나 (특별경주급 마필)은 된다. 

⑧점순이고때문에 후착의 (가고/안가고)가 필연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는 경주라 

승부처로서의 메리트가 있다. 

이 경주 후착의 핵심은 최근 보여준 것보단 

오늘 보여주려고 준비한 마필이 

결국 ⑤의 뒤를 따라 들어가는 진카가 될 것이란 것이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0R [토요경마 메인] 

2세때 (루키스테익스)를 먹는 바람에 마방에서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던 

⑦자이언트펀치가 간만에 최적거리에 출전한다. 

너무나도 긴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직전 승운이가 1600m에서 쥐어짠 후에

‘아~ 이 마필을 갖고 돈을 벌려면 최단거리가 답이다’란 것을 최종적으로 확인사살했고 

오늘 1200m에 나왔는데 앞선도 일찍 무너지는 상황이라 

선입권에서 송재철기수가 가열찬 말몰이만 보여준다면 오랜만에 입상 가능할 그림이다. 

이젠 목표가 분명해졌고 그 목표대로 움직일 ⑦자이언트펀치! 토요경마의 메인 승부처~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1R 

3경주에 이혁기수가 500승을 채웠다면 ①특급대로까지도 

마지막에 무난하게 입상을 시킬 공산이 높다. 

①특급대로는 1400m에선 가히 스페셜리스트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해당거리에 특화된 마필이다. 

오늘 토요경마 전반적으로 단출한 편성속에 이 경주도 ①놓고 네 마리는 지워진다. 

남은 세 마리중에 최종 때리고 받치는 두 방으로 초이스해 

토요경마 깔끔하게 마무리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