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날씨가 무더운 가운데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곧 해가 지면 두 세 시간 빡 세게 마당 정리 몰입 주말엔 마당 정리 이러다 올 해 마장에 한번 출입 할지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후배가 지 지난주 신차를 신청 3개월 후 출시 된다고 해 신차 구매 기념으로 신차 함께 타고

  과천본장으로 다녀와야 될 것 같네요.

  지점은 핸드폰웹이 너무 오래되어 자석을 예매 할 수 없고요.

■ 그나 저나 오랫 만에 게시판에 들어와 뭔 게시판이 난장판.....

   아직도 코로나가 좀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 가운데. 한 때 코로나 때문에 난리를

   치렸는데, 지금의 게시판이 그런 것 같네요.

■ 사이트마다 대화 나누는 커무니티장소가 있는데 의사표시가 있으면 그런 장소에 가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요즘 날씨도 무더운데 허구허날 똑 같은 구호만 외치면 다른 상대방도 생각해 주는 배려심도 갛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 게속해서 그러면 표현이 아니라 하소연으로 비추워지지 않겠습니다.

   경마왕게시판은 어느 한 사람만의 게시판이 아니고, 여러유저분이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는 것을 유념하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이 하루가 멀다하게 시끄러으면 자주 왕래하셨던 분들도 보이지 않게 되고요.

   과거에 검은바다 별스타 천생연분 아이디를 가진분들이 계셨을 때는 안 그랬는돼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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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너 나 할 것 없이 표현을 자제하시고 활발한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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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주제 넘는 이야기를 했다면 넓은 아랑으로 이해헤 주시고요.

   노래 한 곡 놓고 물러갑니다.

   모든 흰 님들 즐거운 주말 저녁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