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 지난주 A급 + 중배당 + 한방승부!!**"** [소울메리트 - 로열엘비스] **
: "25.7배!! : A급 끝장승부 + 사고만 없으면 무조건!!~"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먼로],
[이현종]과 [이혁]의 고민속에서 결대로 공략하면서 선택한 승부로
한방이 아닌 후공이라 아쉬웠지만, 교체없이 결대로 선물된 A급 휘날레!!** [큐피드미션 - 장산클리어] **
: "14.3배!! : A급 끝장승부 + 실수가 없었어!!~"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끝장타],
복수전 쌍승식 [이혁]을 놓고 때렸어야함에도, 꼭 잡겠다는 안정함.
메인승부가 동착의 아쉬움이라, 반드시 먹겠다는 안정감의 A급 휘날레!!** [볼라벤 - 킹앨리] **
: "20.4배!! : A급 복수전 + 이것이 약속된 한방!!~"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오픈했던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의외로 초반에 선행권 경합이 없어 아슬아슬한 쌍승부였으나...
메인승부 복수전의 쌍머리통 + A급 복수전으로 쌍머리통 한방승부!!** [케이에프원 - 원더풀큐티] **
: "56.7배!! : 깜빡이 2두경합, 이게 진카배당!"신병훈이 일찌감치 전개적 머리통을 오픈한 가운데.
인기 1,2위가 저마다 선행승부라 나란히 무너질 배당 가능성 &
전개대로 마지막 100M에서 짜릿하게 연출된 진카배당 1,2,3착!!** [댄스머신 - 질주전사] **
: "31.6배!! : 관리마 복수전, 장추열과 김태희!!~"일찌감치 가장 달라진 장추열 승부카드를 언급하면서,
앞경주 작전술 실패로 깨진 김태희가 연출할 진카의 중배당 복수전!!** [디터미네이션 - 스팟플래터] **
: "6.0배!! : A급 메인승부 + 동착 반토막!!"신병훈이 일요일 가장 확신했던 한 넘의 메인승부로,
중반 진로방해가 워낙 심해 동착이 발생했던 아쉬움의 A급 메인타!!** [얼라이브스타 - 원러시] **
: "9.3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쌍복 한방!!"신병훈이 일찌감치 앞장승부로 오픈한 [얼라이브스타].
예견대로 초반부터 앞장승부에 성공하면서 꼬리까지 정확하게~
꼬리까지 어려움없이 결대로 붙혀서, 한방 때렸던 A급 한방승부!!** [동행 - 라온더펄] **
: "7.3배!! : A급 관리마 + 한방 원틀선물!!"일찌감치 복귀전을 위해 준비한 가꾸시를 언급하면서
여러가지 인기마들이 팔릴 때 붙혀먹기 또한 [동행]을 언급하면서
체중감소가 아쉬움이나, 그에 상관없이 A급 관리마 한방으로 때려!!** [금아사이킥 - 온누리질주] **
: "4.5배!! : A급 준메인 + 깜빡이로 변했어!!"큰 것보단 정확함을 위해 선택한 준메인 복수전.
그러나 현장에서 깜빡이로 변해 적중을 하고도 아쉬움이 남은 A급!!** [정상파이팅 - 생일선물] **
: "12.2배!! : 쌍머리통 + 언급대로 1,2,3착!!"일찌감치 복귀전을 위해 준비한 쌍머리통의 확신 *
꼬리 또한 결대로 붙혀내며 언급된 1,2,3착에 시작된 첫 판떼기** [위닝댄서 - 킹오브더매치] **
: "8.6배!! : 인기1위를 이겨먹는 진짜 한방!!~"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쌍승식이라 확신했던.
19조 액면에 붙혀낸 한방 + 쌍승식 뒤짚기 노림수까지 한방타로!!** [최강게임 - 정문볼트] **
: "8.9배!! : 머리에 붙혀낸 단통성 한방!!"일찌감치 나와있는 한수위 쌍머리통은 인정하고 &
거품을 모두 짤라낸 이혁, 직전에 짤랐던 넘 이번엔 한방승부로!! ** [휘날리며 - 서부평정] **
: "7.0배!! : 머리통에 붙혀낸, 한방원틀!!~"현장에서 갑자기 바람이 불어 아쉬웠지만,
머리통에 붙혀먹는 노림수 한방타, 의외로 아주 쉽게 시원하게 한방!!!!** [새벽열차 - 청룡시대] **
: "3.4배!! : [51.0배] 순서대로 1,2,3착 원틀!!"당연히 한방마권을 인정하는 판떼기 승부속에서,
뒷통수 힐링제주의 [51.0배]까지 순서대로 붙혔던 1,2,3착 한방타!!@@ 좋았던 기억만, 무조건 더 좋은 진검의 진짜승부로 준비한 하루, 토요경마로 다시 인사 드립니다.
지난주 경마는 좋았던 기억들과 더불어 꼬리쪽에서 남긴 아쉬움도 꽤 남았던,
한방짜리를 후공으로 * 현장 분위기에서 더 먹을수 있었던 복기마들도 함께 존재했는데요.
금요경마는 [A급 준메인!] + [제주메인!] + [29.6배!] + [15.7배!] 중배당까지 선물된 가운데
가장 중요한 ["메인승부"]를 잡았다는 안도감 & 부산에선 중배당과 더불어 [A급 준메인]을 잡고도
[메인승부]에서 시원한 쌍머리통과 더불어 꼬리에서 터진 999를 잡지 못했던 존재했던 하루였습니다.
특히나 먼저 진행된 부산에선 단순 능력과 조교뿐 아니라 전개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한 넘들이
선두권 몰락을 내외측에서 정확하게 진짜 배당을 연출하는 등 진카승부가 다수 펼쳐진 것이 특징으로
초중반 자리를 잡는다고 서둘렀던 넘들이 부러지고, 그 틈새를 정확하게 뚫어낸 넘들이 터뜨린 결과물!!
(그로 인해 신병훈 또한 중배당과 A급승부의 적중속에서 훨씬 더 많은 적중이 나올수 있음에도,
순간선택에 안일하게도(?) ""이 넘이 분석대로 당연히 외측에서 무빙으로 엎어쳐 결대로 올거야!!""
그러나, 실전에선 단순히 과거처럼 초반 자리만 잡겠다고 서두르다 놓쳤던 메인과 끝장승부였다는 거!)
*** 하지만 오직 좋았던 기억 + 신병훈이 잡았던 & 분명 더 잡을수 있다는 확신속에 준비한 토요경마로!!
토요일 서울경마는 단순히 편성표만 본다면 전체적으로 인기마가 돋보일 액면이 될 것이나,
인기 1위마들이 ["특급안장 & 직전 결과물"]로 인해서 배당판 최고 인기마로 팔릴 상황이기에
입상 당시처럼 최적의 & 최고의 작전술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배당의 높낮이가 갈라질 흐름속에서~
[제주교차]는 금요일에 이어, 저배당 + 중고배당 판떼기가 골고루 섞여있는 출전이라
금요일과 달리 지난주처럼 장난질 없는 진검승부가 펼쳐지느냐에 따라 배당이 갈라질 것이니,
신병훈이 서울과 제주 1경주를 지켜본 후, 판세와 진검 분위기 + 배당 분위기까지 읽어 드리겠습니다!!
토요경마 또한 액면이 존재할 뿐, ["저배당이다, 중고배당이다"]가 정해지지 않은 편성구도 &
부산경마가 전개적 효율성이었다면 vs 서울은 최고 인기마가 최적승부를 펼칠수 있느냐가 포인트라
인기 1위마가 최선의 승부로 연출될 손쉬운 저배당 + 황당한 배당까지 대비해 준비한 전략 포인트까지~
신병훈은 당연히 완벽한 능력마 일부를 제외하곤 최고 인기마가 아닌,
판떼기에 맞춰진 노림수를 두고 붙혀먹는 시원한 한방 + 뒷통수 어부지리를 함께 살펴가면서
지난주 펄펄 날랐던, 제2의 [김태희와 부민호], 그리고 [이혁]의 부재까지 함께 고려해 준비한 하루.
금요일 좋았던 기억 & 눈앞에서 놓친 배당까지 엎어칠 최강의 승부, [1월 22일 토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2만원, 3일 5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
==토요승부는 [2, 5, 6, 8 + 제주 2, 5경주!]== ★2경주★ : ▩ 최고의 선물 + 신병훈이 가장 오픈하고 [A.급.관.리.마]!! ★5경주★ : ▩ 금요일에 이어, 배당보단 정확한 승부로 [A.급.준.메.인]!! ★6경주★ : ▩ 오직 한 넘만 팬다. 꼬리는 나와 있으니 ["메.인.승.부"]!! ★8경주★ : ▩ 한박자 빠르게, 그러나 오늘도 정확하게 [끝.장.휘.날.레]!! ★제주2경주★ : ▩ 완벽했던 거 + 금요일 제주의 장난질 [A.급.복.수.전]!! ★제주5경주★ : ▩ 금요일 지켰던 약속, 토요일 한번 더 ["제.주.메.인"]!! (토요일은 "전반부 연타 + 중반부 3연타 + 한박자 빠른 끝장승부"로 준비했습니다!)================================================================================
▩ [2 나올에이스!]..................데뷔전 불안감 해소, 그럼 바로 노림수!! ☞지난경주 신병훈이 [은혜서브]를 노림수로 [파워케이]를 잡아내면서
데뷔전 무대에 나설 [나올에이스]가 아직은 호흡이 짧아 마지막 뒷타가 부족할 것이라 언급했고,
그로 인해 1번 게이트에서 최적의 선두권 전개를 펼치고도 마지막 뒷타 싸움에서 무너진 결과였는데요.
이번엔 직전과 달리 연이어 진행된 병합을 통해 내외측에서 마지막 호흡이 확연하게 늘어난 지구력을
발산하는 등 문세영 안장에서 직접 조율을 진행하며 최단거리에 맞는 패턴로 변화시켰다는 것이 포인트.
당연히 올 머리통 인기마 [11 클레어포인트]가 이미 선입 능력까지 검증한 액면이 될 것이나,
넘이 직전 입상시 베스트를 그대로 유지중인 반면, [2 나올에이스]가 확연하게 달라진 마지막 뒷타 및
주법까지 내려온 안정감 & 파워감까지 증강된 준비물과 의욕으로 무장한만큼~
그로 인해 당연히 인기마로 팔릴 것이나, 신병훈의 첫 판떼기 중심은 가장 달라진 [2 나올레이스]로!!
◀베팅 포인트▶
☞"[11 클레어포인트]와 한방 + 후공이든 삼복이든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
◆◆부산 교차경주◆◆ ===========================================================================
▩ [1 불나방!]..................가장 달라진 의욕과 준비물 + 1번 문짝까지!! ☞지난경주 5개월만의 출전속에서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난 모습속에서
강한 조교보단 컨디션 위주로 맞춰낸 준비속에서 선두권 경합에 나서며 무너진 착순권 결과였으나
이번엔 정상적인 출전주기 및 패턴속에서 1번 게이트 & 강도까지 확실하게 끌어올린 임재광 직조카드로~
상대적 선행마인 [4 마패일호]가 녀석의 외측에 밀린 휴양권이라
외측에서 몰아치는 상대권에 상관없이 시원하게(?) 자기 스타일대로 몰아칠 선행승부를 필두로
체중이 불고 감각 부족으로 무너졌던 당연한(?) 졸전의 복수전 및 만회전에 성공할 절호의 승부찬스.
당연히 지난경주 급격하게 불었던 군살 및 마체중을 빼고 출전할 것이고,
상대들 또한 무리하게 녀석과 경합하는 작전보단 1번 게이트의 녀석을 보내놓고 따라갈 조건이라...
7두간 혼전속 최고 인기마로 팔릴 것이나, "임재광" 안장의 의욕과 준비물을 믿고 들어갈 첫 판떼기로!!
◀베팅 포인트▶
☞"더불어, [4 마패일호]가 휴양이후 바로 붙혀먹기에 성공하느냐!!" ===========================================================================
==★★ [A.급.관.리.마] 추천경주!! ★★== ◆"[가장 일찌감치!!]... 또 다른 배당까지!!"** [제왕의보배 - 찬스왕] **
: "10.9배!! : A급 관리마 + 늦발하고도 1,2,3착~"신병훈이 복수전을 위해 일찌감치 제주에서 오픈한 넘으로
늦발을 하며 최악의 전개를 펼치고도 2착을 지켜내며 언급마 1,2,3착
쌍승식을 놓친 것이 아쉬움이나 진검에선 실수가 없던 A급 관리마 승부!!** [성읍강자 - 화산도] **
: "13.5배!! : A급 관리마 + 2022년 첫 A급승부!!"신병훈이 가장 일찌감치 제주에서 오픈했던 머리통으로,
액면에 떠 있는 인기마 + 짤라먹는 거품까지 정확하게 언급하면서,
큰 것보단 질 좋은 붙혀먹기 마권으로 A급 관리마 쌍으로 스타트!!◆ [3 미라클도터!!]◆" : 지난주는 신중보다는 소신과 신념에 대한 확신으로 들어갔던 [A급 관리마] 승부로
현장에서 급격한 체중변동 및 실전 변수들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신대로 들어갔고,
결과물 또한 제주와 서울에서 이상없이 잘 풀어드렸던 첫번째 A급 승부처의 좋았던 기억들로!!
** [동행 - 라온더펄] **
: "7.3배!! : A급 관리마 + 시원한 한방선물!!"일찌감치 복귀전을 위해 준비한 가꾸시를 언급하면서
여러가지 인기마들이 팔릴 때 붙혀먹기 또한 [동행]을 언급하면서
체중감소가 아쉬움이나, 그에 상관없이 A급 관리마 한방으로 때려!!☞"13조"와 연대마들이 배당판을 주도할, 그러나 그에 상관없이 진카로 들이댈 첫 [A급 관리마]!!
13조에서 한번 더 김귀배 카드를 선택한 ["2 캐시백"]의 선행승부를 필두로
바로 그 외측에서 빠르게 가담할 13조의 감량 승부기수 김태희의 ["3 미라클도터"].
여기에 13조와 땔수없는 연대가 지난경주 요상하게 빠졌던 ["11 큐피드보우"]의 복수전~
더불어 직전 졸전속에 한번 더 힘으로 들이댈 ["7 터치나인"] + 외측 핸디캡의 ["12 예술이야"]까지~
특히 신병훈이 지난경주엔, 김귀배 선수임에도 ["2 캐시백"]을 확신하면서 들어가 깨졌는데요.
그런데 마지막 끝걸음에서 깨진 이유를 살펴보니 역시나 왼채찍을 사용하지 못하는 핸디캡으로
이번경주 또한 선행이후 또 내측으로 기대는 녀석에게 왼채찍을 사용하지 못하고 몰아칠 것이라
당연히 최단거리 선행승부에선 꼬마 기수라도 통할수 있음에도 신병훈이 놓고 들어가지 못한다는 거.
그 반면 데뷔전에서 4코너 지점에서 급격한 외사행에 당황하며 흔들린 ["3 미라클도터"]가
한번 더 김태희 안장 예약 및 조율속에서 연일 외측에 [라이징호크]를 두고 병합을 진행하는 등
이번엔 사행악벽을 완벽하게 잡아낸 인게이트라 단순히 선행이 아니어도 결대로 뽑아낼수 찬스라는 거.
더불어 ["7 터치나인"], ["11 큐피드보우"], ["12 예술이야"]가 모두 외측에서 엎어칠 상대권으로
그 선행권에 상관없이, 내측 자기 포지션만 잡아내면 가장 달라질 주법과 안정감 ["3 미라클도터"]로!!
◀베팅 포인트▶
☞"금요일 장난질... 토요일 일찌감치 진카의 A급 관리마로 엮어냅니다!!"
==★★ [A.급.복.수.전] 추천경주!! ★★== ◆"[가장 완벽했던 선물] + 금요일 복수전!!"** [볼라벤 - 킹앨리] **
: "20.4배!! : A급 복수전 + 약속된 한방타 짜릿하게~"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오픈했던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의외로 초반에 선행권 경합이 없어 아슬아슬한 쌍승부였으나...
메인승부 복수전의 쌍머리통 + A급 복수전으로 쌍머리통 한방승부!!** [얼라이브스타 - 원러시] **
: "9.3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쌍복 한방타!!"신병훈이 일찌감치 앞장승부로 오픈한 [얼라이브스타].
예견대로 초반부터 앞장승부에 성공하면서 꼬리까지 정확하게~
꼬리까지 어려움없이 결대로 붙혀서, 한방 때렸던 A급 한방승부!!** [달빛요정 - 양대산] **
: "17.8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머리통 그대로!!"신병훈이 일찌감치 [달빛요정]이란 머리통을 오픈하면서,
양강 인기마 세력인 [1 양대산]과 [3 달의전사]의 붙혀먹기 승부 &
원했던대로(!) 현장에서 바람이 불지 않고 A급 중배당 보너스 승부로!!☞부산에서 완벽하게 선물했던 기억, 그러나 금요일 복수전이 필요해진 [제주]!!지난주는 부산에서, 첫째주엔 제주에서 완벽하게 머리통으로 오픈해서 선물했던 결과물이나,
금요일엔 제주에서 발주부터 장난질, 부산에선 안장에서 고민고민하다 걸음을 남긴 착순권으로...
신병훈의 분석에서 선택한 확신속의 노림수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안장들의 미스로 깨졌던 복수전을 위해 신병훈이 전반부 연타 & 일찌감치 선택한 A급 복수전 승부!!
▩ [6 전국일호!]..................금요일처럼 안 땡기면, 쌍머리통 맞다!! ☞8월이후 오랜 휴양 공백을 안고 출전하는 녀석으로
당연히 휴양마라고 아낀다는 전제가 아니라 휴양이후 만들어서 때린다는 전제가 1순위로
8세마로 휴양을 다녀온만큼 얼마남지 않은 경주마 생활을 위해 무조건 들이댈 복귀전 승부타이밍.
1월 6일 재검시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발주 스피드에 추진 반응감을 선보이는 등
항시 뒤에서 따라가다가 색깔이 없었던 녀석이었으나 이번엔 확연하게 달라진 스피드를 바탕으로
전구간 몰아치는 안장에 대한 반응감까지 달라지는 등 전구간에서 여력과 끝걸음을 남겼던 재검무대.
직전 신병훈이 선물한 [1 멋진기상]을 필두로 최강마 없는 조건이라 대부분 들이댈 구도속에서,
공백이후 준비된 & 달라진 모습 그대로 몰아친다면 이번엔 당연히 뒷선에서 올라오는 추입이 아니라
선행마 자체가 없는 편성속에 발주이후 앞선을 엎어치며 달라진 스태미너와 폭발력을 발산할 것이라~
금요일 제주에선 [나유나] 기수가 질질 잡고 따라가다 끝걸음만 남긴 거 *
부산에선 [김태현] 안장에서 다시한번 전구간을 잡고 따라가다가 남겼던 끝걸음까지...
장난질 없는 진검승부 + 발주부터 최선을 다해 몰아치는 전개가 연출된다면, 진가를 발휘할 가꾸시로!!
☞"완벽함만 떠올렸던 A급 복수전, 전반부 연타승부로 제주에서 엎어칩니다!!" 
▩ WWW [9 나나랜드!]..................엎어질 경합이면, 배당이 날라온다!! ☞지난경주 기습승부로 쏴 먹은 [7 엘리트룰즈]가 그 중 돋보일 상황속에서
인게이트를 장악한 [1 서니블레이드]와 외측 엎어치기에 나설 [12 바로퀸], [13 메이블레이드] &
내측에서 움직일 [2 빛의대륙]과 [4 골든스쿠프]까지 저마다 그 힘싸움에 가담할 난타전 구도인데요.
그러나 신병훈은 액면 선행마 [7 엘리트룰즈]가 쉽게 선행을 받는 그림보단
내측 [3 라온더최강]과 [4 하이파크]가 초반부터 움직인다면 의외로 흔들릴 선행권 그림이기에
초반 경합이 발생한다면, 언급된 내외측 선입마들 또한 서둘러 자리잡기 및 엎어치기에 나설 전개도라...
암말들의 대결구도로 데뷔전에선 발주부터 정상적으로 따라가는데만 주력한 [6 나나랜드]가 끝걸음의
여력과 실전 적응력만 확인한 넘으로 이번경주 다시 병합조교를 통해 작은 마체임에도 채찍 반응감 및
추진에 따른 탄력감은 확연하게 증강시키며 최약체 암말들의 힘싸움 및 난타전 구도로 골라냈으니~
앞선이 결대로 풀어가며 선입마들이 무리하지 않는 전개도라면 부족할 끝걸음이나,
앞선 언급대로 [3 조상범], [6 장추열]이 움직이며 [6 엘리트룰즈]와 초반 힘싸움이 발생한다면
함께 서둘러 들이댈 선입권의 힘싸움 구도에 거꾸로 추입권 무빙타로 엎어칠 배당타는 바로 이 넘이라!!
◀베팅 포인트▶
☞"머리없는 난타전... 당연히 신병훈만의 배당타로 들이댑니다!!" 
▩ [4 서부여걸!]..................싸이즈 차이는 없어. 그럼 기승술 차이로!! ☞[1 청마보배]와 [4 서부여걸], [6 해찬나래]와 [7 제주정상]...
언급된 넘들은 전개도와 조교에 따라 달라질 뿐, 능력편차가 큰 녀석들은 아닙니다.
그러나 역으로(?) 기승하는 안장들의 이름값은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눈으로 볼수 있는데요.
[1 배성아], [6 이소연], [7 권육], [8 이동준] 기수까지 입상여부를 떠나
기승술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할 안장들이라 완벽한 조건이 아니라면 부담감이 따라올 안장인 반면,
최고의 기승술을 발산중인 "박성광" 카드가 직접 조율한 [4 서부여걸]이 돋보일수밖에 없는 상황이란 거.
이미 현군에서의 거리 경쟁력 및 능력을 검증한 가운데 지난경주 기승했던 [이소연] 기수가 아닌
이번엔 일찌감치 예약된 [박성광] 카드에 가볍게 조율했던 직전과 달리 이번엔 병합조교에 습보량까지
대폭적으로 증강하며 당연히 초반부터 몰아치기에 나서자고 준비한 의욕과 준비물이라~
그로 인해 능력편차는 없음에도 [4 서부여걸]이 인기마로 주목받을 상황이나,
신병훈 또한 인게이트 & 강도증강 & 안장값까지... ["4 서부여걸"]을 가장 먼저 승부마로 읽어내면서!!
◀베팅 포인트▶
☞"그 비인기 기수중에서... 과연 누가 선입견을 시원하게 빼부수느냐?!" 
▩ [2 퍼펙트파워!]..................12월 19일 리턴매치, 이번엔 이 넘!! ☞12월 19일 게임에서 신병훈이 A급승부로 [매직타이드]의 쌍머리통을 확신하면서,
선행을 못 가는 조건의 승군전이라 유일하게 짤랐던 ["6 용호지마"]가 떠오르는 판떼기로
당시 [매직타이드]의 선행판이라 녀석을 짤랐으나, 역으로 잡아주면서 선행 버티기에 성공했던 거...
당시 선행을 못 가는 상황인듯 하면서도 끝까지 흙을 피해 선행권을 지키며 버텨낸 3착의 결과물로
이번엔 다시 강하게 몰아칠 박을운 승부카드를 예약했으나 당연히 신병훈은 또 다시 못 믿을 넘이란 거.
과거 스피드라면 초반부터 몰아칠 [3 별빛보석]이 존재하는 상황속에서
외측에서 함께 몰아칠 [8 천리총]과 [10 그린백]까지 가담하며 엎어치기에 도전할 그림이기에
그로 인해 안 된다고 짤라낼 승부가 아닌 ["6 용호지마"]가 부러질 배당타를 함께 잡고 들어갈 판떼기!!
당시 리턴매치로 발주충돌로 깨졌던 ["2 퍼펙트파워"]가 여전히 56.5의 1200M 단거리 무대이나
발주이후 몰아치기에 능한 [함완식] 카드를 일찌감치 예약하며 안장을 교체시켰고, 최고 인기마인
["6 용호지마"] 등짐이 소폭 증강한 반면, 내측을 점령한 ["2 퍼펙트파워"]의 등짐이 소폭 하락했기에~
당시 늦발주와 충돌 & 직선에서의 추입진로가 원활하지 못했던 아쉬움과 2마신차의 결정타.
이번엔 발주에 능한 함완식 카드를 통한 인게이트 조건속에서 언급대로 앞선 경합까지 발생한다면..
마지막엔 목,코차이의 승부속에서 역으로 연타로 깨졌던 아쉬움을 만회할 역전 타이밍이 찾아올 것이라!!
◀베팅 포인트▶
☞"액면 [6 용호지마] + [진카의 한방] + [뒷통수 배당]까지 함께!!" 
▩ W [3 황금제국!]..................진카의 배당, 조교강도 하나가 아쉽다?! ☞편성과 조건에서 신병훈이 무조건 승부처로 노리고 들어가야할 타이밍이나
직전에 이어 이번에도 강한 조교없이 가볍게만 컨디션 관리에 들어갔다는 것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그럼에도 최고 인기마들의 조건과 액면을 믿을수 없는 상황속에서 가장 먼저 찍어낸 판떼기 노림수!!
최고 인기마이자 최고등짐의 ["7 명성올레"]와 ["9 꿈의황제"]가 나란히 외측에 밀렸고,
1000M 레이스로 인해 선행마 자체가 없는 조건이라 지난경주 8번 게이트에서 아예 의욕이 없었던
[3 황금제국]이 한박자 빠르게 서둘러 앞선에 가담할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당연히 초반승부에 성공한다면 최소 지난경주 깨졌던 ["6 성산대로"]는 이겨낼 조건이고,
언급된 2두 또한 외측에서 최고등짐에 검증이 없는 상황이기에 54의 적정등짐에 인게이트 조건 &
검증없는 ["1 천선"]이나 ["2 우도봉"] 정도가 내측 선행이라 최적의 포지션을 잡고 뚫어낼 판떼기로~
직전대비 조교강도가 증강되지 못해다는 아쉬움이라 일반경주 배당마로 돌렸으나,
역으로 신병훈의 언급대로 내측 3~4선에서 따라가는 최적승부에선 가장 돋보일 뒷타승부가 될 넘이니!!
◀베팅 포인트▶
☞"믿을수 없는 액면구도... 당연히 신병훈만의 머리통으로 들이댑니다!!" 
==★★ [A.급.준.메.인] 추천경주!! ★★== ◆"[토요일엔 한방을 위해!!] + 3연타 스타트!!!"** [와칸다 - 대지초이스] **
: "7.1배!! : A급 준메인 + 무조건 먹겠다는 확신~"신병훈이 장난질만 없다면 먹는다고 확신한 [와칸다],
올 머리 [대지초이스]와 한방이 분명했던 게임으로 잡고 들어갔으나,
현장에서 앞경주에 따른 욕심을 내면서 2번째로 먹었던 A급 준메인!!☞"한 넘"은 확실했던 + 그러나 현장에서 큰 배당을 노렸었던 [A급 준메인]!!지난주 일요일엔 후회없을 승부로 일찌감치 ["호크의영광"]을 머리통으로
직전경주 A급승부로 선물했던 [경부도령]의 불안감에 녀석을 뒤로 돌린다고 언급했고,
현장에서 [브레인스피더]를 언급하면서 진카로 선물된 ["87.0배"]를 땅을 치며 놓쳤던 A급 준메인...
그러나 복수전 금요일엔 [A급 준메인] 승부에선 실수없이 인기마에 붙혀서 잘 먹었습니다만,
현장에서 더 높은(?) 배당을 노려 보겠다고 거꾸로 공략하면서 후공타로 엮인 아쉬움도 남았다는 거.
☞신병훈의 가꾸시가 실수가 없었으니, 토요일에도 신병훈이 조합에서 실수없을 [A급 준메인]으로!!지난경주 ["베스트탑"]을 노림수로 일찌감치 선택했던 [A급 준메인] 승부!!
문세영이니 ["3 별의순간"]이 버틸 것이라 쉽게 확신하며 현장에서 최종적으로 놓쳤던 ["73.1배!"]~
그로 인해 이번승부 또한 ["3 별의순간"]와 한방 승부임에도, 또 다시 부러질 뒷통수까지 대비한만큼~
지난경주 첫 거리 도전속에 부러진 [3 별의순간]이 자존심을 회복하는 그림 &
지난경주 최선을 다해 부러진 것이니 이번경주 또한 마지막에 무너지는 그림까지 함께
직전 리턴매치 ["3 별의순간 - 6 알찬누리"]의 액면카드를 힘으로 깨고 엎어칠 신병훈만의 가꾸시로!!
금요일엔 인기도에 상관없이 확신했던 ["와칸다"], 제2의 주인공을 잡아낸 신병훈이라
[3 별의순간]이 문세영의 복수전에 온다면 금요일 같은 배당이 연출되는 한방이 될 것이고 &
[3 별의순간]이 또 다시 무너진다면, [준메인 승부]에 걸맞은 뒷통수 배당까지 함께 선물될 확신으로~
☞"토요일에도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신병훈의 [A급 준메인] 승부 그대로!!" 
==★★ [제.주.메.인] 추천경주!! ★★== ◆"[한.넘.만.팬.다] + 오늘도 무조건!!"** [국내성 - 사자후] **
: "15.6배!! : A급 메인승부 + 진검에선 무조건!!"신병훈이 장난질만 없다면 먹는다고 확신한 진검승부로~
아쉽게 쌍승식 승부는 놓쳤으나 정확하게 찍고 들어간 한 넘답게,
역시나 진검승부에선 실수없이 잡아낸 제주 마지막 A급 메인승부!!☞"완벽했던 제주메인, 토요일엔 모두 한박자 빠르게 선택한 [A급 메인제주]로!!11월부터 갑작스레(?) 장난질이 사라지며 신병훈 또한 성적표가 좋던 제주교차,
비록 금요일엔 일부경주에서 눈에 띌 정도의 "가고 안 가고"의 장난질이 발생했습니다만,
지난주처럼 말도 안 되는 선행마들의 놀음은 아니었기에 진검승부로 잡아드렸던 [A급 제주메인]~
그러니 토요일 또한 안 가는 장난질만 없다면, 무조건 잡아야할 신병훈의 [제주 메인승부]로!!신병훈이 제주 메인승부는 상위군 판떼기를 분석하면서 후반부에서 선택합니다만,
후반부에 언급할 내용대로 일부러 장난질이 없다면 인기마내에서 마무리될 판떼기라
굳이 저배당 판떼기를 "메인승부"로 선택하지 않는 신병훈이 한박자 빠른 선택한 이번 [5경주]로~
강급마와 동반 출전마, 능력편차가 크지 않은 조건이기에
승부의지에 상관없이 최적의 전개도와 작전술에 의해 판가름될 판떼기를 먼저 선택한 것인데요.
[13조]의 인기마 양면 + [19조] 또한 의미없는 안장을 기승시키며 함께 출전할 판떼기 난타전으로~
60점 무대이나, 80점 무대에서 뛰던 넘들이 강급된 조건과 더불어
현군에서 부담중량에 따라 편차가 발생했던 넘들까지 함께 맞붙는 게임이 될 것이라
금요일에 이어, 단순히 한방이 아니라 후공에 따른 배당과 뒷통수까지 함께 잡아낼 "한 넘"!!
한번 더, 진검의 ["메인승부"]는 무조건 먹는다는 확신속에서 "한 넘"을 잡고 들이댈 신병훈답게~!"
☞"멋진 것 + 짜릿함까지... 신병훈이 금요일에 이어, 확신속에 쏟아냅니다!!" 
==★★ "[서.울.메.인] 추천경주!!" ★★==◆"[한.넘.만.팬.다] + 오늘은 동착없다!!"** [노던타임 - 신의열매] **
: "67.2배!! : A급 메인승부 + 가장 확신했던 쌍머리통!!~"신병훈이 일요경마 전체에서 가장 확신했던 머리통 &
액면 인기 1위를 짜르고 들어간 승부답게 어려움 없이 1,2,3착.
비록 한방이 아닌 후공이었으나, 쌍머리통에 실수가 없었던 A급 메인승부!!☞지난주엔 동착 반토막이라, 이번주엔 깨끗해야할 "3연타 끝판왕" [서.울.메.인]!!지난주 일요일엔 [송재철] 기수가 전구간에서 레이스가 꼬이는 악재가 연신 발생했으나
마지막엔 입상에 성공하며 기분좋게 웃었으나 이상하게 사진 판정에서 동착으로 발표되면서
"A급 메인승부"에 대한 확신과 적중속에서도 웃을수만은 없었던 "한 넘"의 진카승부였는데요.
** [디터미네이션 - 스팟플래터] **
: "6.0배!! : A급 메인승부 + 동착 반토막!!"신병훈이 일요일 가장 확신했던 한 넘의 메인승부로,
중반 진로방해가 워낙 심해 동착이 발생했던 아쉬움의 A급 메인승부!!앞선 언급대로 금요일엔 [A급 제주메인]은 정확하게 엮였음에도,
부산 A급 메인승부에선 "골든파워"가 시원하게 [쌍머리통]이 승부에 들어왔음에도
꼬리에서 요상한 넘이 999가 발생시켰기에, 서울에선 조금 더 확실하게 찍어야할 복수전 무대로~
☞[10 장산레이저]란 강력한 인기마, 그러나 신병훈이 또 다른 한 넘을 찍고 들이댈 [A급 메인]!!신병훈이 이미 10월 레이스에서 [A급승부] 머리통으로 "33.7배"를 선물했던 녀석으로
지난경주 워낙 폭발적인 기세였기에 승군전 또한 당연히 최고 인기마로 배당을 주도할 것이고,
안장 또한 적임 "문세영" 카드에 컨디션 또한 이상없어 신병훈도 이 넘에 붙혀낼 승부가 될 것이나~
역으로 이번엔 [10 장산레이저]가 아닌 또 다른 [A급 관리마]를 잡고 들어가는만큼
일부러 멋진 배당의 노림수가 아니라 당연히 ["10 장산레이저]에 때려먹는 승부를 필두로
11월 레이스처럼 혹여나 발생할 초반 힘싸움에 따른 2,3착의 결과물까지 배제하진 않을 것이니...
그렇게 현장에서 ["10 장산레이저"]를 중심으로 이것저것 돌어가는 저배당 액면속 &
신병훈의 가족들은 [문세영]에 붙혀낸 한방 + 그 이상의 뒷통수까지 든든하게 움켜쥘 것이라,
물론 넘이 부러지면 큰 배당이겠지만, 그 배당보단 신병훈의 [한 넘]만 응원하게 될 [6경주] 승부로!!
당연히 이번주에도 "메인승부"는 출장중 방마사고나 안장교체가 없어야할 것이고,
신병훈이 정상적인 전개와 승부에선 배당에 상관없이 가장 완벽하게 잡았던 확신과 기억을 필두로
한번 더 신병훈이, 지난주 확신속에서 동착에 깨졌던 울분까지 함께 씻어낼 진짜배기 [A급 메인승부!]!!
☞"오직 좋았던 기억만 되살릴 신병훈이, 오직 [한 넘]만 잡고 들이댑니다!!" 
▩ [8 초능력!]..................태백산을 힘으로 엎어친 폭발력, 그럼 머리!! ☞지난경주 최강의 상승세 [태백산]이 비록 60의 등짐을 받았다고는 하나,
1번 게이트 이점을 잡고 자기 페이스대로 끌어낸 조건속에서 자력 추입력을 통해 여유롭게 제압한
싸이즈와 폭발력으로 이번엔 강급마들이 출전하는 상황이나 52의 저부중 메리트가 그대로 존재한다는 거.
직전과 달리 이번엔 4번에서 9번 게이트로 밀려났으나,
전형적인 추입마의 기질을 저부중과 늘어난 거리를 통해 뽑아내고 있는 상승세로
강급된 ["3 태흥산성"]과 ["2 올레요정"] 정도의 선행권이라면 직전 폭발력을 한번 더 과시할 싸이즈라~
지난경주 눈에 띄게 아꼈던 ["9 장타왕"]이 과부중과 더불어 외측 게이트로 밀렸고,
강급된 녀석들의 능력차를 알수 없는 가운데 [2 명가의힘]은 역시나 안장의 불안감 &
["3 올레요정"]과 ["6 거서간"]은 최약체 조건속에서 능력을 발산한 지난경주 성적표였기에...
"정명일" 기수가 손쉽게 1승을 추가할 판떼기라, 안장의 요상한 실수만 없다면 쌍머리통이 될 것이고!!
◀베팅 포인트▶
☞"신병훈 또한, 꼬리까지 실수없이 정확하게 붙혀 내겠습니다!!" 
▩ W [1 리드보컬!]..................고심속에서, 순수 조교 베스트를 골랐어!! ☞지난경주 최고의 폭발력을 발산한 ["5 레이스로열"]을 중심으로 움직일 "1200M 암말경주"!!
컨디션 자체에는 이상 없으나 직전과 달리 5번 게이트에서 최고등짐 57을 받아낸 최고 인기마인데요.
여기에 지난경주 복기상 가장 좋았던 ["6 피노시스터"]가 출전하나,
워낙 중속이 떨어지는 녀석이라 빠른 페이스에서 자리잡기가 직전만큼 용이하지 않을 것이고,
김용근 승부카드로 교체하며 강도를 올린 ["2 대지의여걸"]이 순수 컨디션에선 변화없는 인기 1,2,3위!~
그런 조건속에 근래들어 최악의 졸전이나 순수 컨디션에서 가장 달라진 넘이 ["1 리드보컬"]!!
승군이후 최악의 경주력이나 신병훈이 자신있게 때렸던 9월 A급승부 당시 베스트를 회복한 넘이기에
언급된 액면 인기마들이 아닌 가장 달라진 컨디션 & 1번 게이트를 점령한 녀석을 선택한 판떼기 노림수.
연이어 외측 게이트에서 무리하게 힘을 쓰거나 자리싸움에 밀리며 졸전에 그쳤으나,
이번엔 적정거리 1200M과 1번 게이트 점령에 스스로 뛰려는 투지감이 증가되며 악벽이나 사행기 또한
제어되는 등 조교자에 순응하는 안정감에 구보시 파워감과 투지감까지 승군이후 가장 빠릿해진 넘이라~
인기순위 1,2,3위를 배제할수 없을 것이나, 역으로 믿을수도 없는 조건으로
1200M 단거리 무대로 인해 [3 블루케이]와 [11 마이멤버[가 한번 더 앞장을 주도할 선행권으로...
그 틈새를 파고들 인기마와 바닥 추입권 대비, 한박자 빠르게 내측에서 움직일 [1 리드보컬]을 배당타로!!
◀베팅 포인트▶
☞"[5 레이스로열] + 전개적 어부지리 배당 또한 함께 엮어낼 예정입니다!!" 
▩ [6 비양!]..................제주마더비 리턴매치, 이번엔 넘을 머리통으로!! ☞지난 11월 6일 펼쳐진 제주 더비마에선 한수위 능력이라고 인정했던 2두,
이번경주에 출전할 [9 초강수]와 1군에서도 선물했던 [청룡스타]의 저배당을 인정했던 게임이었고,
당시 [비양]이 내측에서 한박자 빠르게 움직이며 가능성과 아쉬움을 함께 남겼던 3착의 결과였는데요.
이번경주 또한 [6 비양]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평가될수 없는 상황임에도
["1 한라명성"]을 제외하곤 선행마가 없는 조건속에서 한번 더 편안하게 풀어낼 경주조건 &
더비에 기승했던 [이성민] 기수에게 기회가 찾아온 가운데 상대적 부담중량 우위 53을 잡았다는 거.
당시엔 56의 동일 등짐으로 붙어 끝걸음 싸움에서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번엔 ["9 초강수"]가 56.5의 등짐 & ["6 비양"]이 53이란 저부중 메리트를 잡고 뽑아낼 리턴매치로
[9 초강수]란 액면이 존재함에도, 더비당시와 달리 이번엔 [6 비양]을 머리통 승부로 먼저 찍어내면서!!
◀베팅 포인트▶
☞"[9 초강수] 액면카드 + 어부지리 3착권까지 뒤로 받쳐냅니다!!" 
==★★ "[끝.장.휘.날.레] 추천경주!!" ★★==◆[한박자 빠르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소울메리트 - 로열엘비스] **
: "25.7배!! : A급 끝장승부 + 사고만 없으면 무조건!!~"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먼로],
[이현종]과 [이혁]의 고민속에서 결대로 공략하면서 선택한 승부로
한방이 아닌 후공이라 아쉬웠지만, 교체없이 결대로 선물된 A급 휘날레!!** [큐피드미션 - 장산클리어] **
: "14.3배!! : A급 끝장승부 + 실수가 없었어!!~"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끝장타],
복수전 쌍승식 [이혁]을 놓고 때렸어야함에도, 꼭 잡겠다는 안정함.
메인승부가 동착의 아쉬움이라, 반드시 먹겠다는 안정감의 A급 휘날레!!** [메니챔프 - 록의제왕] **
: "10.6배!! : A급 끝장한방 + 이상한 짓거리면 없다면!!~"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먼로],
당연히 문세영의 위험성이 아닌 [메니챔프]로 때린 한방승부 &
메인승부의 장난속에서, 현장에서 교체없이 결대로 A급 원틀 휘날레!!** [월드톱 - 금아미스틱] **
: "127.3배!! : A급 끝장승부 + 뒷통수를 대비한 휘날레!!~"[금아미스틱]은 체중이 덜 빠져 복승권 중심에 세워놓고~
액면 인기마 [비케이존]은 당연히 기본적인 한방마권이 될 것이나...
순수 조교빨에서 가장 좋았던 박재이의 뒷통수까지 언급한 A급 999 휘날레!!오늘은 예고대로, 한박자 빠르게 그러나 무조건 잡아야할 [A급 끝장 휘날레]!!지난주에는 양일간 마지막 [A급 끝장승부]에서 실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모두 [이혁 카드]에 대한 한방짜리 승부가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혹여나 "이혁" 카드가 장난치면... 하는 걱정에 후공타로 잡았던 생각이 컸던 것인데요.
그로 인해 토요일 25.7배 원틀승부 + 일요일 53.7배 원틀승부를
모두 후공타로 먹었던 아쉬움 또한 남았던 신병훈의 마지막 A급 승부처였다는 거.
그럼에도 멋진 한방타 대비, 마지막 승부만큼은 실수가 없어야할 안정적으로 잡아드린 마음으로!!
☞마지막 경주가 인기마 저배당 판떼기라, 토요일엔 한박자 빠르게 선택한 8경주 [끝장 휘날레]!!일반경주 판떼기라 당연히 ["7 더블에지"]가 올 머리통으로 출전하는데요.
** [컴플리트밸류 - 더블에지] **
: "59.7배!! : A급 메인 + 예고된 대상경주 쌍머리통!!~"신병훈이 일요일 유일하게 선택한 [부산 메인 한경주]로,
체중이 불었어도 무조건 믿고 들이대는 확신의 머리통 [컴플리트밸류] &
인기1위 [아스펜태양]을 짜를 이유로 [더블에지]를 언급한, A급 메인승부!!그러나 이번엔 첫 거리 1700M에 따른 외측 게이트로 인해서 녀석 또한 검증이 필요한 조건이라
일부러 돌리는 게 아니라, 녀석에 붙혀낸 승부를 필두로 거리에 따른 변수까지 고려한 승부처로~
첫 거리 도전 및 강도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신병훈도 [7 더블에지]에 붙혀낸 한방승부이나,
혹여나 녀석이 언급된 핸디캡 조건속에서 무너질 뒷통수 전개 및 가능성 또한 함께 준비헸다는 거.
더불어 금요일엔 [임성실] 기수가 첫 호흡속에 작전술 실패로 꼬리끼리 연결된 배당이었기에
["7 더블에지"]가 액면을 지켜낸 한방승부 + 첫 거리 도전속에 3착으로 무너질 뒷통수 배당까지 함께~
1400M 무대가 아닌 코너링이 있는 1700M 중거리 무대로 인해 달라질 전개도와 마지막 뒷타 &
인기 1위마가 서있기에 오히려, 그 넘만 바라보다 어부지리 또한 무시할수 없을 마지막 판떼기로
그렇게 전개상황에 따른 한방과 후공 + 어부지리까지 함께 잡아서 뽑아야할 마지막 [A급 끝장승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한박자 빠른 최고의 휘날레로 모십니다!!" 
▩ [9 바이킹스톰!]..................액면 올 머리통, 그래서 일반경주 휘날레!! ☞토요일엔 신병훈이 한박자 빠르게 [8경주]에서 끝장승부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마지막 게임이 가장 단촐한 9두간의 대결속에서 인기마 구도로 잡혀있고,
신병훈 또한 마지막 머리통 인기마를 복승권의 한자리로 인정하고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물론 ["2 발베니"]가 직전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중이라면 무조건 [9 바이킹스톰]을 이겨낼 전력이나
9주간의 공백속에서 직전같은 최강의 베스트엔 조금 부족한 상황속에서 역으로 ["9 바이킹스톰"]은
등짐이 58까지 증강됐음에도 불구하고 문세영의 정성과 더불어 최강의 베스트를 유지하고 있다는 거.
물론 [2 발베니]가 앞장에서 무너진다면 [6 럭키훈]과 [4 제왕의별]이 전개적으로 올라올 조건이나,
그들 또한 인기마로 팔릴 것이라 적중타로 잡아낼순 있음에도 [A급승부]에 대한 값어치가 떨어지니...
마지막 판떼기는 외측 게이트에 따른 58임에도 [9 바이킹스톰]의 액면을 복승권으로 인정해 놓고!!
[2 발베니] & [6 럭키훈]. 2두속에 골라낸 원틀 + 현장상황에 따른 삼복식을 언급하며 정리할 예정으로!!
◀베팅 포인트▶
☞"그래서 토요일은 마지막은, 멋진 것보단 가장 정확한 판떼기로 끝장냅니다!!" ================================================================================
==토요승부는 [2, 5, 6, 8 + 제주 2, 5경주!]==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2만원, 3일 5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
신병훈 배상..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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