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 둘째주 A급 + 중배당 + 한방승부!!**"





** [케이에프원 - 원더풀큐티] **




: "56.7배!! : 깜빡이 2두경합, 이게 진카배당!"



신병훈이 일찌감치 전개적 머리통을 오픈한 가운데.


인기 1,2위가 저마다 선행승부라 나란히 무너질 배당 가능성 &


전개대로 마지막 100M에서 짜릿하게 연출된 진카배당 1,2,3착!!





** [댄스머신 - 질주전사] **




: "31.6배!! : 관리마 복수전, 장추열과 김태희!!~"



일찌감치 가장 달라진 장추열 승부카드를 언급하면서,


앞경주 작전술 실패로 깨진 김태희가 연출할 진카의 중배당 복수전!!





** [소울메리트 - 로열엘비스] **




: "25.7배!! : A급 끝장승부 + 사고만 없으면 무조건!!~"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먼로],


[이현종]과 [이혁]의 고민속에서 결대로 공략하면서 선택한 승부로


한방이 아닌 후공이라 아쉬웠지만, 교체없이 결대로 선물된 A급 휘날레!!





** [볼라벤 - 킹앨리] **




: "20.4배!! : A급 복수전 + 이것이 약속된 한방!!~"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오픈했던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의외로 초반에 선행권 경합이 없어 아슬아슬한 쌍승부였으나...


메인승부 복수전의 쌍머리통 + A급 복수전으로 쌍머리통 한방승부!!





** [큐피드미션 - 장산클리어] **




: "14.3배!! : A급 끝장승부 + 실수가 없었어!!~"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끝장타],


복수전 쌍승식 [이혁]을 놓고 때렸어야함에도, 꼭 잡겠다는 안정함.


메인승부가 동착의 아쉬움이라, 반드시 먹겠다는 안정감의 A급 휘날레!!





** [디터미네이션 - 스팟플래터] **




: "6.0배!! : A급 메인승부 + 동착 반토막!!"



신병훈이 일요일 가장 확신했던 한 넘의 메인승부로,


중반 진로방해가 워낙 심해 동착이 발생했던 아쉬움의 A급 메인타!!





** [얼라이브스타 - 원러시] **




: "9.3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쌍복 한방!!"



신병훈이 일찌감치 앞장승부로 오픈한 [얼라이브스타].


예견대로 초반부터 앞장승부에 성공하면서 꼬리까지 정확하게~


꼬리까지 어려움없이 결대로 붙혀서, 한방 때렸던 A급 한방승부!!





** [동행 - 라온더펄] **




: "7.3배!! : A급 관리마 + 한방 원틀선물!!"



일찌감치 복귀전을 위해 준비한 가꾸시를 언급하면서


여러가지 인기마들이 팔릴 때 붙혀먹기 또한 [동행]을 언급하면서


체중감소가 아쉬움이나, 그에 상관없이 A급 관리마 한방으로 때려!!





** [금아사이킥 - 온누리질주] **




: "4.5배!! : A급 준메인 + 깜빡이로 변했어!!"



큰 것보단 정확함을 위해 선택한 준메인 복수전.


그러나 현장에서 깜빡이로 변해 적중을 하고도 아쉬움이 남은 A급!!





** [정상파이팅 - 생일선물] **




: "12.2배!! : 쌍머리통 + 언급대로 1,2,3착!!"



일찌감치 복귀전을 위해 준비한 쌍머리통의 확신 *


꼬리 또한 결대로 붙혀내며 언급된 1,2,3착에 시작된 첫 판떼기





** [위닝댄서 - 킹오브더매치] **




: "8.6배!! : 인기1위를 이겨먹는 진짜 한방!!~"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쌍승식이라 확신했던.


19조 액면에 붙혀낸 한방 + 쌍승식 뒤짚기 노림수까지 한방타로!!





** [최강게임 - 정문볼트] **




: "8.9배!! : 머리에 붙혀낸 단통성 한방!!"



일찌감치 나와있는 한수위 쌍머리통은 인정하고 &


거품을 모두 짤라낸 이혁, 직전에 짤랐던 넘 이번엔 한방승부로!!





** [휘날리며 - 서부평정] **




: "7.0배!! : 머리통에 붙혀낸, 한방원틀!!~"



현장에서 갑자기 바람이 불어 아쉬웠지만,


머리통에 붙혀먹는 노림수 한방타, 의외로 아주 쉽게 시원하게 한방!!!!









"** 지난주 [중배당 + A급승부]!!**"






** [함안봉화산 - 와일드아델] **




: "53.7배!! : 깜빡이 2두경합, 이게 진카배당!"



신병훈이 일찌감치 WWW 종합지 빽판을 오픈하면서.


인기 1,2위가 저마다 선행승부라 나란히 무너질 배당 가능성 &


전개대로 마지막 100M에서 짜릿하게 연출된 진카배당 1,2,3착!!





** [불의검 - 우승헌터] **




: "29.6배!! : 바람이 불었지만, 실수없는 중배당!!~"



적중을 하고도 최종 배당에 당황했던 배당과 결과물로,


인기4위 [우승헌터]를 오픈하면서 종합지 빽판에 붙혔던 진카승부 &


현장에서 엄청난 바람이 불며 아쉬움이 유일하게 남았던 배당승부!!





** [벼락 - 원퍼트] **




: "25.9배!! : 머리통 + 뒷통수 배당 가꾸시!"



신병훈이 일찌감치 쌍 머리통을 인정한 판떼기속에서


보여준 것 없이 들이댈 숨겨둔 김태훈의 가꾸시가 이 넘이라!!





** [원더풀새도우 - 그랜드파워] **




: "25.6배!! : 미스만 없다면, 정정희가 쌍머리통!!~"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오픈했던 진짜배기 머리통으로,


역시나 실전에서도 실수없이 시원학 쌍머리통 약속을 지켰어!!





** [국내성 - 사자후] **




: "15.6배!! : A급 메인 + 진검에선 무조건!!"



신병훈이 장난질만 없다면 먹는다고 확신한 진검승부로~


아쉽게 쌍승식 승부는 놓쳤으나 정확하게 찍고 들어간 한 넘답게,


역시나 진검승부에선 실수없이 잡아낸 제주 마지막 A급 메인승부!!





** [전국일호 - 구비전승] **




: "18.8배!! : A급 복수전 + 약속된 쌍승식 그대로!!"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먼저 오픈한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선행이든 선입이든 장난질만 없으면 무조건 쌍이라는 확신속에서~


앞선승부 낙마사고의 아쉬움까지 A급 복수전으로 시원하게 뽑았어!!





** [유서프 - 닥터콩순이] **




: "15.7배!! : 직전 복수전 + 결대로 쌍머리통 승부!!~"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한 [1번 문짝],


꼬리 또한 어려움 없이 기분좋게 잡았던 또 하나의 복수전 승부로!!





** [흥행질주 - 흑전사] **




: "6.6배!! : A급 휘날레 + 적중만 정확하게!!"



신병훈이 일요일 가장 확신했던 한 넘의 끝장승부로,


당일 김용근의 부진속에 적중을 하고도 아쉼이 남았던 A급 휘날레!!









@@ 1월 28일 금요일, 오늘은 신병훈이 멋진 것보단 "정확함"을 위한 승부와 분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주 ["제주교차"]는 꼭 가야하는 넘들이 배당판부터 뚫고 나와 저배당을 형성한 과정속에서


과거처럼 안 가는 넘들은 철저하게 발주부터 안 보이는 등 다시금 예전 모습으로 돌아서며 금요일과


토요일의 과정과 결과물이 조금 달랐던 흐름속에서...



["부산경마"]는 머리통에 붙혀낸 저배당과 머리통이 부러지는 중배당을 다수 예견했으나,


오히려 머리통에 붙혀낸 중고배당과 인기마끼리 엮이는 중배당이 아닌 갑작스런 고배당 등


말 그대로 레이스를 정확하게 풀었던, [작전술]과 [전개술]에 따라 결과물이 확연히 갈렸는데요.




당연히 실전에서 신병훈의 작전술이 먹힌 판떼기에서 진검의 배당이 연출됐으나,


중요한 건(?) 신병훈의 노림수가 다른 넘들이 신병훈의 작전술을 펼쳐낸 상황도 연출되는 등


신병훈의 노림수와 배당마가 아닌, 다른 넘들이 그 작전을 연출하며 발생한 배당도 다수 존재했다는 거.




휴장을 앞둔 금요경마는, 근래들어 가장 안정적인 흐름으로 구성됐다는 것이 특징으로


당연히 그런 조건에서도 배당이 발생했던 과거 기억에 비춰 선행마 난타전 및 힘싸움을 감안할 것이나,


평소에 비해 일부러 큰 배당보단 안정적 먼저 읽어내고 중배당을 엮어가는 것이 금요경마 핵심 포인트!!






*** 그래서 신병훈이 근래 금요경마에 비해선, 인기마를 다수 언급하게 될 하루가 될텐데요.





물론 생각지도 않았던 선행 및 기습작전이 펼쳐질 게임에선 당연히 그 뒷통수를 감안할 것이나,


인기마들이 철저하게 준비하고 의지까지 분명한 상황속에선 일부러 배당욕심을 내지 않을 것이라


휴장이라고 들떠서(?) 무조건 노리는 배당이 아니라, 오히려 정확한 찍어먹기가 집중할 금요경마로~




오히려 주말경마가 더 빡빡한 구성이라 금요일엔 최대한 정확한 적중과 A급승부에 집중하면서,


주말경마를 통해 발생될 편성속의 중배당 + 전개속 뒷통수를 함께 잡고 들어갈 포인트를 잡았다는 거!




그로 인해 6개의 승부처중에서 2개를 중배당 포커스로 선택하면서,


[A급 메인 & 준메인] + [끝장 휘날레]에선 머리통에 붙혀낸 진짜배기 한방승부로 들어갈 하루라,


잘못한 것들에 대한 반성 & 시원했던 선물들을 최대한 극대화시킨 신병훈이 최종적으로 분석을 끝냈고~




그렇게 금요일엔 멋진 것을 뒷통수 받쳐놓고 최대한 붙혀먹기에 힘을 실어낼 하루,


그렇게 어느 때보다 A급승부 선택에 집중한 [부산 4개 + 제주 2개]... 1월 28일 일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2만원, 3일 5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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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승부는 [부산 2, 4, 5, 8 + 제주 3, 6경주!]==





★2경주★ : ▩ 사고만 없다면, 가장 정확한 승부로 [A.급.관.리.마]!!


★4경주★ : ▩ 지난주 붙혀먹기, 이번엔 쌍승부까지 [A.급.준.메.인]!!


★5경주★ : ▩ 정확했던 머리, 오늘은 꼬리도 나왔어 ["메.인.승.부"]!!


★8경주★ : ▩ 서울은 완벽했어 + 부산까지 퍼펙트로 [끝.장.휘.날.레]!!




★제주3경주★ : ▩ 유일하게 선택한, 제주의 배당승부 [배.당.복.수.전]!!


★제주6경주★ : ▩ 한 넘은 나왔다, 한방승부로 들이댈 ["제.주.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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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무사!]....................모 아니면 도, 강수한의 초반에 달렸어!!





☞완벽한 능력마 머리통 없는 흐름속에서 첫 판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경주 강수한 기수의 요상한 기승술로 꼴찌에서 날라왔던 [5 동백미인]과


이번엔 강수한 기수가 직접 새벽조교 호흡을 맞춰가며 데뷔전에 나설 [3 사무사],


전형적인 선행마로 선행마 없는 조건속에서 무조건 앞장승부에 올인할 [7 삼다최강].



단순히 복기적인 내용만 살펴본다면 인게이트를 장악한 ["2 황산도"]가 가장 주목받을 대상이나,


이상할 정도로 직전과 달리 강한 조교를 한번도 시행하지 않았다는 것이 찜찜함으로 작용하는데요.




그 중 2번째 주행검사시 부족한 스피드와 순발력을 전구간 몰아치기를 통해 뽑아낸 ["3 사무사"]가


인게이트 점령 및 강수한의 직조속에서 능력 선행마 없는 편성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1순위 승부.



간간히 기대는 농땡이 기질이 존재하나 그걸 주행검사시 제어했던 강수한 기수이고,


게이트 조건까지 내측 3번에 언급한대로 [7 삼다최강] 정도를 제외하곤 선행마 자체가 없는 조건이라


발주에서 주줌거려도 충분히 몰아치기를 통해 최적의 포지션을 잡아낼 최약체 편성과 조건을 잡았으니~



강수한으로 빠졌던 넘과 강수한이 승부에 나설 첫 번째 게임.


그 속에서 녀석의 특성을 알고 있는 강수한 안장에서 직접 조율해 들이댈 [3 사무사]를 첫 머리통으로!!





◀베팅 포인트▶



☞"조교없이 출전할 [2 황산도]와 [5 동백미인]이 얼만큼 뛸 것이냐?!"























▩ [4 와일드송!]...................화려하진 않아도, 가장 실수없는 승부!!





☞신병훈이 근래들어 복기와 능력이 가능한 수준에서 가장 인정하는 기수가 바로 [이성민]입니다.


화려하거나 폭발적인 맛은 부족해도 1000전을 치뤄가면서 실전감각 및 기승술을 완벽하게 익히는 등


신인기수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말이 가진 능력만큼, 타기수 대비 가장 정직하게(?) 뽑아내는 승부안장.



이번경주 또한 능력마 및 선행마 없는 최단거리 조건으로


지난경주 7번 게이트에서 강수한 안장에서 최선을 다했으나 상대들이 너무 잘 뛰며 깨졌던 아쉬움으로


언급대로 지난경주엔 입상한 상대들이 갑자기 잘 뛴 것이지 녀석이 잘 못 뛰었던 경주력이 아니었기에...



밀렸던 7번 게이트에서 내측 4번으로 내려오며 안장에서 직접 조율한 마무리 패턴 &


앞선경주에 이어 편성적 선행마가 있을 뿐, 능력 선행마 자체가 없는 최약체 조건을 만난만큼


화려하진 않아도 정석대로 & 결대로 말의 능력만큼 뽑아낼 [이성민]이라 최소 2착권을 보장할 액면으로!!





◀베팅 포인트▶



☞"머리가 나왔으니, 애매한 꼬리조합만 정확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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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차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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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은성위너!]..................연이은 불안감, 이번엔 거꾸로 타이밍!!





☞데뷔전에선 10번 게이트로 인해 자리잡기에 따른 어려움을 언급했던 3착,


지난경주 또한 12번 게이트 및 빠른 페이스에 2착권 승부 턱걸이에 걸린 상황속에 출장중 방마.


이번경주 또한 게이트 운복이 없어 가장 외측에서 전구간 힘을 쓰고 뛰어야할 핸디캡을 지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과거처럼 앞장을 주도할 액면 능력마가 없다는 것이 포인트로


액면 ["7 알파송당"]과 ["9 골든스위트"], ["11 상임여왕"]이 모두 흙을 안 맞아본 데뷔전 무대로


그들이 모두 흙을 피하기 위한 앞장승부에 올인할 때, 이미 흙을 맞아봤던 경험을 살려낼수 있다는 거.



당연히 언급한 3두가 초반부터 최단거리 이점을 잡고 선행승부에 올인할 것이고,


역으로 그들중에서 선행승부에 실패하거나 & 흙을 맞는 변수가 발생한다면 뒷타가 부족한 조건까지~



이미 외측 게이트에서 힘을 쓰면서 흙을 맞고 따라가본 경험과 동조 ["우승아이콘"]과 병합을 통해


이번엔 외측에서 엎어치는 훈련까지 대비하며 직전 방마사고에 따른 아쉬움 만회를 위해 일찌감치


예약한 유현명 안장에서 주행재검과 새벽조교 훈련까지 병행했던 분명한 의욕과 승부카드가 준비된만큼!!





◀베팅 포인트▶



☞"검증없는 데뷔전 승부에서, 초반 누가 앞장을 점령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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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복.수.전] 추천경주!! ★★==





◆"[가장 완벽했던] + 금요일엔 배당이다!!"





** [볼라벤 - 킹앨리] **



: "20.4배!! : A급 복수전 + 약속된 한방타 짜릿하게~"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오픈했던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의외로 초반에 선행권 경합이 없어 아슬아슬한 쌍승부였으나...


메인승부 복수전의 쌍머리통 + A급 복수전으로 쌍머리통 한방승부!!





** [얼라이브스타 - 원러시] **



: "9.3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쌍복 한방타!!"



신병훈이 일찌감치 앞장승부로 오픈한 [얼라이브스타].


예견대로 초반부터 앞장승부에 성공하면서 꼬리까지 정확하게~


꼬리까지 어려움없이 결대로 붙혀서, 한방 때렸던 A급 한방승부!!





** [달빛요정 - 양대산] **



: "17.8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머리통 그대로!!"



신병훈이 일찌감치 [달빛요정]이란 머리통을 오픈하면서,


양강 인기마 세력인 [1 양대산]과 [3 달의전사]의 붙혀먹기 승부 &


원했던대로(!) 현장에서 바람이 불지 않고 A급 중배당 보너스 승부로!!






☞부산에 이어 제주까지 완벽했던 복수전 승부, 금요일엔 다시 제주로 준비했고!!




지난주는 부산에서, 첫째주엔 제주에서 완벽하게 머리통으로 오픈해서 선물했던 결과물속에,


토요일엔 여러가지 악재와 기승술의 아쉬움속에서도 준비된 그대로 뽑았던 [제주] 승부에서는


능력대로 뽑아내며 손쉽게 먹었던 A급승부, 전반부 최고의 결정타로 중배당을 선물해 드렸는데요.





** [전국일호 - 구비전승] **



: "18.8배!! : A급 복수전 + 약속된 쌍승식 그대로!!"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먼저 오픈한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선행이든 선입이든 장난질만 없으면 무조건 쌍이라는 확신속에서~


앞선승부 낙마사고의 아쉬움까지 A급 복수전으로 시원하게 뽑았어!!





다만, 지난주 일요일에선 노림수 ["슈퍼버드"]가 갑자기 출장중 방마사고가 발생하면서,


토요일 [낙마사고]에 이어 정상적인 레이스 & 출전하지 못함으로 인해 응원을 할수없던 과정,


그러나 결과를 보니, 뛰었다면 무조건 입상했으리라 확신이라 한번 더 배당으로 준비한 복수전 승부로!!






▩ W [2 한라소리!]..................박기영일지라도, 최소 장난질은 없다!!





☞과거에 한번, 신병훈이 [박기영] 기수의 기습승부를 배당마로 언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병훈이 생각했던 것과 달리 선행이 아닌 전구간 외측에서 빙빙 돌면서 부러진 결과였고,


당시 레이스를 바라보면서 짬밥만 최고지, [김귀배] 기수같은 투혼이나 최선이 없음을 느꼈는데요.



김귀배 기수와 비교하면 아직 꼬마 수준이지만, 어느 덧 제주에선 최고참 기수로


지난경주 함께 붙었던 [1 달빛요정]에게 7마신이상 패했던 결과물이라 당연히 안 팔리겠지만,


이번엔 줄어든 900m 거리속에서 다시한번 잡아낸 2번 게이트에 직접 강도까지 올린 준비물이라~



지난경주 입상과 더불어 5.5킬로 등짐이 확연하게 증가된 ["1 달빛요정"],


역시나 외측에서 앞장승부에 올인할 ["7 왕실세상"]과 ["9 한백여걸"]까지 치열한 선행권에서


그 힘싸움과 경합구도를 직전처럼 내측 최적의 포지션으로 잡아낸다면 가장 달라질 뒷타가 될 것이라~



선행마들이 다수 포진된 900m, 그로 인해 그들과 경합은 피하면서 최적의 포지션을 잡아낼 조건 &


안장의 이름값으로 당연히 안 팔릴 액면이나, 역으로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준비한 진카의 배당타로!!





☞"가장 완벽했던 A급 복수전, 지난주 서울의 복수전 배당으로 한번 더!!"





























==★★ [A.급.관.리.마] 추천경주!! ★★==




◆"[한박자 빠르게!!]... 바로 쏘는 데뷔전!!"





** [동행 - 라온더펄] **




: "7.3배!! : A급 관리마 + 시원한 한방선물!!"



일찌감치 복귀전을 위해 준비한 가꾸시를 언급하면서


여러가지 인기마들이 팔릴 때 붙혀먹기 또한 [동행]을 언급하면서


체중감소가 아쉬움이나, 그에 상관없이 A급 관리마 한방으로 때려!!





** [제왕의보배 - 찬스왕] **




: "10.9배!! : A급 관리마 + 늦발하고도 1,2,3착~"



신병훈이 복수전을 위해 일찌감치 제주에서 오픈한 넘으로


늦발을 하며 최악의 전개를 펼치고도 2착을 지켜내며 언급마 1,2,3착


쌍승식을 놓친 것이 아쉬움이나 진검에선 실수가 없던 A급 관리마 승부!!





** [성읍강자 - 화산도] **




: "13.5배!! : A급 관리마 + 2022년 첫 A급승부!!"



신병훈이 가장 일찌감치 제주에서 오픈했던 머리통으로,


액면에 떠 있는 인기마 + 짤라먹는 거품까지 정확하게 언급하면서,


큰 것보단 질 좋은 붙혀먹기 마권으로 A급 관리마 쌍으로 스타트!!






◆ [6 레이더!!]◆"




: 지난주엔 [미라클도터]의 확신속에서 신병훈이 원하는 전개와 작전술이 연출됐음에도...


함께 보셨듯이, 펜스를 뚫고 넘어가버리는 낙마사고로 응원조차 할수 없었던 [A급 관리마].


물론 그 또한 경주의 일부이나, 1,2경주 연타사고속에 토요일 흐름이 바뀌었던 아쉬움이었는데요.




아무튼 서울과 제주에서 먹었던 거, 이번주엔 [부산 판떼기]로 먼저 찍고 들어갈 전반부 연타승부로~





☞과거와 달라진 19조, 하지만 이 넘만큼은 데뷔전 의욕부터 가장 남달랐던 [A급 관리마] 승부!!




근래들어 [부산 19조] 마방이 예전만한 괴력(?)이나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마방 조교사의 역할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걸 전체적으로 총괄하고 있는 팀장의 역할을 무시하지


못하는 게 사실이고, 과거 19조의 총책임을 담당했던 팀장이 다른 조로 마방을 이적했기 때문인데...




그로 인해 19조 데뷔전이 과거처럼 폭발적이지 못했으나, 이번엔 가장 먼저 찍어낸 데뷔전 승부로!!



[차이밍비카]의 자마로 암말임에도 500킬로의 당당한 마체를 보유했고, 높은 주법의 핸디캡에도


스피드와 순발력은 탁월해 일찌감치 장거리가 아닌 단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도입한 넘으로


주행검사시에도 54의 등짐을 달고 의도적으로 전구간 앞장 몰아치기를 통해 실전에서 통과시켰던 거.



그렇게 일찌감치 예약된 서강주 안장에서 50.5의 최저등짐으로 데뷔전에 나설 무대로


초반 앞장승부에 올인할 [1 가원의빛]과 외측에서 엎어칠 [7 잣나무길], [8 운주불패]등이 존재하나


그 선행권에 상관없이 발주부터 전구간 몰아치기를 통해 단거리의 확신을 갖고 들이댈 데뷔전 승부라~



4세마로 나서는 데뷔전이라 발주와 초반 스피드를 바탕으로 제어가 아닌 힘으로 몰아칠 넘 &


제어하는 조교가 아닌 앞선에 누가 나가든 그걸 엎어치겠다고 준비했던 의욕이 가장 분명했던 넘으로!!





☞"지난주 낙마사고 복수전까지... [A급 관리마]의 쌍승식 복수전까지!!"





























▩ [10 오라태풍!]....................점배당도 인정했던 넘, 싸이즈대로!!





☞신병훈이 2전째에서 [휘날리며]란 강력한 머리통과 더불어 현장에서 점배당을 형성했고


게이트 또한 10번으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저배당 한방을 가장 먼저 인정했던 녀석인데요.


당연히 복귀전은 "마주협회장배"란 한수위 편성이라 베팅권에선 아예 제외한 가운데 일반경주 출전.



이번경주 또한 가장 외측에서 뽑아야할 핸디캡은 존재할 1000m로 [9 광개토대왕]란 강력한 선행마가


외측이라 상황에 따라선 [4 달의찬가], [7 달의전사]가 기습작전에 나설 그림 또한 가능할 것이라


[마주협회장배]에서 최강자 선행권을 따라가본 [10 오라태풍]이 전개적 상황에선 어려움이 없을 것이고~



일찌감치 예약된 [한영민] 안장에서 7주간의 공백이후 존재함에도 병합조교를 비롯해


데뷔이후 가장 강한 후반부 조교를 통해 스피드와 순발력까지 증강시켰다는 내용이기에...


잠재력과 싸이즈는 검증 받았음에도 아직까지 편성운이 없었던 아쉬움을 만회할 찬스 타이밍 승부마로!!





◀베팅 포인트▶



☞"결국, [9 광개토대왕]이 외측임에도 경합없는 선행이 가능할 것이냐?!"























▩ [2 캐러비안데이 + W 6 뉴루비!]...................인기마 + 폭탄조합!!





☞신병훈이 이번 [3경주]에서, 2두를 놓고 고심하다가 최종적으로 일반경주로 돌렸습니다.



그 이유는 ["2 캐러비안데이"]가 최고의 준비물과 의욕속에서 분명한 의지를 선보였으나 인기 1위!


이번엔 [1 해운대블루]를 이길수 있다는 분석의 ["6 뉴루비"]가 무조건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인기마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2 캐러비안데이] + 배당권에서 가장 주목된 [6 뉴루비]였기에!!



지난경주 전구간 외측에서 힘을 쓴 [2 캐러비안데이]가 이번엔 내측 점령속에 최강의 베스트 컨디션.


다만 직전대비 부담중량이 4.5킬로 증강됐다는 유일한, 그러나 무시할수 없을 핸디캡이 존재하는 가운데


지난경주 워낙 편안한 선행이라 끝걸음이 아쉬웠던 [6 뉴루비]가 이번엔 더 빨라진 편성을 만났다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병훈이 가장 먼저 판떼기 및 새벽조교 훈련속에서 찍어낸 2두로


인기마로 팔릴 [1 해운대블루]가 직전처럼 편안하게 자기 선행권을 끌어가긴 어려울 것이고,


힘으로만 주행하는 [10 메이저포스]와 [11 오렌지개라지]가 각각 외측에서 힘을 써야할 조건이기에...



오히려 그 선행권 & 선입권을 흔들 내측 [2 캐러비안데이]의 한박자 빠른 승부를 중심으로


초반 경합상황과 힘싸움을 한번 더 감량이점을 통해 마지막 역전타로 뽑아낼 [6 뉴루비]의 배당으로~


신병훈이 현장에서 최종적인 주로상황과 내용을 체크한 후 머리통과 한방 & 노림수를 찍어낼 판떼기이나!!





◀베팅 포인트▶



☞"[1 해운대블루]가 부러질 한방과 결정타 + 배당까지 엮어 들어갑니다!!"























▩ [3 탐라신화!]..................체중만 불었다면, 한번 더 머리통 그대로!!





☞지난경주 [정명일] 기수의 기승시 신병훈이 중간까지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체중이 더 빠진 상황임에도 1번 게이트에 두수위 싸이즈라 일찌감치 쌍머리통이라 확신했던 상황속에


말 그대로 최악의 전개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내측도 아닌 중간에서 어그적대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안장에서 실수하고 최악의 기승술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7마산차 압승으로


오히려 안장에서 기승술이 아닌 요상한 방해술을 발산하며 레이스가 꼬이는 상황이 발생하자


경주마 스스로가(?) 여기저기 치이는 상황을 뚫어내며 스스로 물고 뛰면서 역전 결정타였다는 거.



역으로 그만큼 센 넘이고, 그만큼 몰아치는대로 능력을 발산하는 싸이즈의 능력마로


이번경주 또한 조교강도와 패턴에서 이상없는 모습이고 게이트 또한 내측 3번을 잡아낸 정명일이라


직전처럼 어설피 자리싸움에 밀리는 최악의 기승술만 아니라면, 마지막 뒷타에선 검증받은 최강마라~



이상할 정도로 체중이 빠지는 핸디캡이라, 그것만 보강된 현장체중만 확인된다면 믿고 때릴 머리통으로!!





◀베팅 포인트▶



☞"[10 유명세], 앞경주에 이어 전현준 안장에서 혼자 경합없이 뛰느냐!!"























==★★ [A.급.준.메.인] 추천경주!! ★★==





◆"[토요일 요상했던 거!!] + 복수전까지 함께!!!"





** [와칸다 - 대지초이스] **



: "7.1배!! : A급 준메인 + 무조건 먹겠다는 확신~"



신병훈이 장난질만 없다면 먹는다고 확신한 [와칸다],


올 머리 [대지초이스]와 한방이 분명했던 게임으로 잡고 들어갔으나,


현장에서 앞경주에 따른 욕심을 내면서 2번째로 먹었던 A급 준메인!!






☞가장 완벽하게, 그러나 전개에 따라 그 결과물이 달라지는 [A급 준메인]!!




지난주 금요일엔 [A급 준메인] 승부에선 실수없이 인기마에 붙혀서 잘 먹었습니다만,


현장에서 더 높은(?) 배당을 노려 보겠다고 거꾸로 공략하면서 후공타로 엮인 아쉬움이 남았고...



일요일엔 신병훈이 너무나 확신했던 [부스터로켓]을 잡고 들어갔으나,


당시 준우승을 차지한 유승완 기수는 채찍을 21대 사용하면서 최선을 다한 몰아치기 승부,


반면 "먼로" 기수는 채찍을 고작 6대 사용하면서 결승선 통과이후 우승마를 제압하는 양상까지...



물론 최대한 부드럽게 & 말에게 무리를 안 주는 기승술도 중요하겠지만,


[승마]가 아닌 승부가 걸린 [경마]에서 자기 스타일만 고집한 [먼로]에 안타까움도 남았던 지난주로~





☞금요일 최선적중 + 그러나 일요일엔 안장술로 깨져 복수전까지 필요해진 [A급 준메인]으로!!





그렇게 금요일 A급 준메인 승부는 아쉽게 우승의 기회까진 잡지 못한 복승권 승부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기승술과 작전술을 통해 [A급 준메인]의 약속을 지켜진 가운데


이번주엔 지난주와 달리 올 머리통 인기마가 없는 조건이라 당연히 머리통까지 잡아야할 승부타임!!




지난경주 리턴매치로 만난 감량카드 [8 센텀토르]와 [9 루카스선]!!


역시나 리턴매치로 만난 [2 에이스질주]와 [3 로켓고], 감량 [10 온누리강자].


일부러 거리를 늘린 [1 메니글로리]와 [7 달려라볼포니], [4 원더풀레이디]까지 가담할 난타전으로~




직전 최적의 포지션에서 최적의 전개도를 뚫어낸 [9 루카스선]이 이번엔 외측으로 밀려난만큼


초중반 [1 메니글로리], [3 로켓고]와 [6 금아굿포인트]의 선행승부에 따라 달라질 결과물이기에


앞장 경합여부에 따라 추입권이 어부지리를 연출할 상황 + 추입 타이밍이 사라질 조건까지 잡아낸만큼!!




지난주엔 진검승부를 통해 진카승부를 통해 머리통에 붙혀서 선물됐던 ["와칸다"] &


주말엔 신병훈의 기승술과 작전술이 아닌 요상한 [안장의 미스]로 깨졌던 복수전 무대까지...


다시한번 금요일엔 죽자살자의 경합만 없다면, 2착이든 우승이든 가장 확실하게 선물될 쌍머리통이라!!





☞"요상한 짓만 없다면, 신병훈만의 [A급 준메인] 약속은 언제나 지켜집니다!!"





























==★★ [제.주.메.인] 추천경주!! ★★==





◆"[한.넘.만.팬.다] + 가장 정확하게!!"





** [국내성 - 사자후] **



: "15.6배!! : A급 메인승부 + 진검에선 무조건!!"



신병훈이 장난질만 없다면 먹는다고 확신한 진검승부로~


아쉽게 쌍승식 승부는 놓쳤으나 정확하게 찍고 들어간 한 넘답게,


역시나 진검승부에선 실수없이 잡아낸 제주 마지막 A급 메인승부!!






☞"완벽했던 제주메인, 금요일엔 모두 한박자 빠르게 선택한 [A급 메인제주]로!!





11월부터 갑작스레(?) 장난질이 사라지며 신병훈 또한 성적표가 좋던 제주교차,


비록 금요일엔 일부경주에서 눈에 띌 정도의 "가고 안 가고"의 장난질이 발생했습니다만,


신병훈의 관리마들이 다수 출전한 가운데 지난주 신병훈이 [A급 메인]에선 실수가 없었는데요.



그로 인해 이번주 금요일엔 멋진 것보단, 그 상승세를 위해 가장 정확하게 찍어낼 판떼기 승부처로!!





그렇게 예고한대로, 금요일엔 무조건 잡겠다는 승부처를 선택한 신병훈의 [제주 A급 메인]!!





신병훈이 제주 메인승부는 상위군 판떼기를 분석하면서 후반부에서 선택합니다만,


마지막 판떼기에서 인기마들이 공백이후 출전마들이고 압축이 아닌 후공권이 존재하기에


최종적으로 노림수 [7경주]보단, 가장 확실하게 찍어낼 [6경주]를 "메인승부"로 찍어낸 신병훈입니다.




지난경주 진로방해로 깨진 상승세 인기마 [1 삼무자랑]을 필두로


과거 메인승부로 때렸던 [2 완벽한], [5 소통세상], [6 돌격개시], [7 보물만찬]까지.


여기에 출전마들이 과거 입상전적으로 인해 조금씩은 모두 팔릴수 있을 치열한 난타전이나~




지난주와 달리, 머리없는 난타전에서 때려먹는 노림수 승부처가 아니라


이번엔 진로선택의 똑같은 실수없을 ["1 삼무자랑"]에 찍어서 오직 한방에 힘을 실어낼 "한 넘"!!




[1 삼무자랑]을 중심으로 이것저것 정신없이 돌아가는 배당판을 깔끔하게 정리할 "한 넘" &


그렇게 진검 ["메인승부"]는 무조건 먹는다는 확신속에서 "한 넘"에 붙혀낸 "한 넘"의 신병훈으로~!"





☞"복잡한 배당속 [진짜배기 한방]... 신병훈이 그 한방승부로 쏟아냅니다!!"






























==★★ "[부.산.메.인] 추천경주!!" ★★==





◆"[한.넘.만.팬.다!!] + 쓰리고는 필요없다?!"





** [케이케이원 - 런파이터] **



: "41.4배!! : A급 메인원틀 + 진카의 한방짜리!!~"



신병훈이 부산에서 가장 확실한 판떼기 승부마 2두로,


이런저런 인기마들이 존재하는 흐름속에서 일부러 올린 신인 승부카드 &


직선에서 응원조차 필요 없었던 [복승식 "41.4배!"] 선물한 A급 메인원틀!!





** [컴플리트밸류 - 더블에지] **



: "59.7배!! : A급 메인 + 예고된 대상경주 쌍머리통!!~"



신병훈이 일요일 유일하게 선택한 [부산 메인 한경주]로,


체중이 불었어도 무조건 믿고 들이대는 확신의 머리통 [컴플리트밸류] &


인기1위 [아스펜태양]을 짜를 이유로 [더블에지]를 언급한, A급 메인승부!!






제주메인에 이어서, 이름값에 맞춰 멋진 것보단 정확함이 필요할 [부산 메인승부]!!





기대감과 확신에 이어질 배당까지, 지난주 금요일엔 노림수에 있어 가장 공들여 준비했고,


가장 치열한 난타전임에도 쌍머리통 [골든파워]를 "한 넘만 팬다"로 찍고 승부에 들어갔으나,


액면 인기마의 몰락속에서 가장 바닥에서 [청마영웅]이 날라와 연출된 "999 배당"이 연출됐습니다.



물론 신병훈이 당연히 [메인승부]답게 전개적 어부지리까지 고심하고 들어갔어야할 게임이나,


어떻게든 맞추겠다고(?) 큰 배당보단 중배당 포커스 + 거품 짜르기에 주력하면서 놓쳤던 배당이라


금요일엔 진검에선 완벽했던 "한 넘" + 멋진 것보단 정확한 승부를 위해 선택한 연타의 [메인승부]로!!





☞그렇게 오늘은 화려한 "쓰리고 승부"가 아닌, 정확한 3점나기(?)로 준비한 [A급 메인승부]!!





신병훈이 2주전엔 [A급 메인승부]로 쌍머리통으로 확신했던 ["레인킬러"]가 우승 &


3강 인기마였던 [스톰브라운]과 [어플리트타핏]을 모두 빼린 ["메인승부"]속에 빽판의 1,3착.


지난주엔 [골든파워]의 쌍머리통속에 또 다시 빽판짜리가 날라와 999가 연출된 아쉬움을 되새기면서....




한번 더 [쌍머리통 확신] + [붙혀먹기]가 정해진 판떼기를 준비한 승부처로~




[3 윈드하이], [4 닥터텍사스], [8 바람공주]가 형성할 3강구도.


여기에 어설픈 상대마 4~5두가 이것저것 배당판에서 흔들 1400M 조건속에서,


복잡한(?) 노림수없이 깔끔하게 때려먹는 한방 + 보험 + 뒷통수 배당으로 정리한 신병훈이라!!




아무리 멋진 "오광패"을 잡았어도, 실전에서 "뒷 패"가 안 붙으면 말짱 도루묵이라...


요상한 악재와 핸디캡이 아닌, 가장 정확한 한 넘의 승부로 찾아와야할 신병훈의 책임감 &


"신병훈"이 일부러 멋진 게 아닌, 정확한 작전과 승부속에 연출될 완벽할 [A급 부산메인]으로!!





☞"손떨리는 쓰리고보단, 정확한 3점의 [메인승부]...그렇게 찍어냅니다!!"





























▩ [6 운사!]....................인기마라 아쉽지만, 그럼에도 가장 먼저!!





☞신병훈이 직전 메인승부 한방타로로 때린 [1 천년바위]와 [5 광산대로],


직전 대상경주에서 확실하고 때렸던 최강자 [7 백록비천]이 출전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센 넘들과의 대결이 없는 승군전의 [6 운사]를 가장 먼저 찍어낸 신병훈입니다.



그러나 녀석이 승군전에 최강편성을 만났음에도 52.5의 저부중으로 인해 당일 인기마로 팔릴 것이고,


그럼에도 신병훈이 [A급 메인승부]로 선택했다가 "한방승부"에 올인할수 없을 조건이라 일반경주로


돌렸습니다만, 역으로 그만큼 저부중 메리트에선 이성민 안장의 실수가 없을 상승세의 저력과 뚝심이라~



가장 센 넘이라 공백이후 출전이라 당일 체중변동을 살펴봐야할 [7 백록비천]의 액면,


직전엔 너무나 편안했던 선행승부 [1 천년바위]와 직전과 달리 이번엔 힘을 써야할 [5 광산대로],


다시한번 외측에서 최고등짐으로 힘을 써야할 [8 전농왕]과 강도를 끌어올린 [3 성읍세상]까지~



[1 천년바위]가 4코너 지점까지 얼만큼 편안한 선행이냐에 따라 꼬리가 달라질 최장거리 1700M.


외측 게이트이나 직전대비 가장 확연하게 가벼워진 등짐의 메리트라 무리하게 엎어쳐도 가능해진 넘 &


"이성민" 안장과 가장 완벽한 호흡을 맞춰가며 끝걸음을 남겼던 폭발력의 싸이즈 [6 운사]를 중심으로!!





◀베팅 포인트▶



☞"능력마들의 대결답게... [진검승부]로 제주 휘날레를 장식합니다!!"























▩ [5 킹브라더!]....................51의 감량이면, 마지막엔 날라온다!!





☞[8 동트자보이]가 금요일 유일하게 형성할 올 머리통 인기마로


지난경주엔 [벌마의스타]란 강력한 선행마로 인해 선행이 아닌 따라가야할 1400M 거리였고,


선입보단 선행시에 더 뛰는 녀석의 스타일임에도 전구간 근성을 발휘하며 뽑아낸 준우승의 성적표.



당연히 이번에도 [7 크라운펑키]와 [1 위너스타임]의 선행권 수준이라


[8 동트자보이]가 선행권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만일 어설픈 경합까지 발생한다면


오히려 언급한 51의 [5 킹브라더]가 정상적인 마방회복과 함께 가장 달라질 마지막 역전타 승부로~



물론 [8 동트자보이]가 선행을 편안하게 끌고 나가면서 다른 녀석들이 경합에 나서지 않는다면,


[5 킹브라더]가 51의 저부중속에서도 초중반이 늦은 스피드와 순발력으로 인해 마지막 추입 타이밍이


늦을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최종적으로 승부처가 아닌 일부러 일반경주로 선택했습니다만...



11조로 마방을 회복하며 조교량과 강도 & 연일 병합을 진행하며 안 따라가려는 농땡이를 잡는 등


근래들어 가장 투지감 넘치는 탄력감과 파워감을 과시하자 일부러 51의 감량카드를 사용한 기용이라,


올 머리통 [8 동트자보이]가 어떤 식으로 선행을 끌어가느냐가 달라짐에도, 가장 먼저 찍어낸 1순위로!!





◀베팅 포인트▶



☞"당연히, [8 동트자보이]에 한방 때려놓고... 그 이후를 대비합니다!!"























▩ [3 미스인디!]..................1200M과 인게이트, 녀석을 위한 판떼기라!!





☞연이러 대상경주와 특별경주에 출전하면서 빠른 페이스와 중거리에 고전했던 넘으로


지난경주엔 다시금 일반경주에 돌아왔으나 14번 게이트로 인해 전구간 힘만 소진했던 착순권,


그러나 전구간 무리했던 작전속에서도 착순권을 지켜내며 현군에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다졌는데요.



드디어 이번엔 녀석을 위한 1200M와 더불어 확연하게 내려온 3번 게이트 점령이 눈에 띌 1순위로


지난경주 의도적으로 따라간 [2 닥터자이언츠]의 선행여부에 따라 녀석이 포지션을 잡아낼 것이나,


[2 닥터자이언츠]가 선행승부를 포기한다면 아예 이번엔 선행권까지 잡아낼 최적의 포지션과 조건이라~



지난경주 14번 게이트에서 전구간 무리하게 외측을 감고도 착순권을 지켰던 스태미너와 더불어


이번엔 줄어든 거리에 인게이트 조건으로 선행이든 선입이든 가장 편안한 전개도가 연출될 것이니


혼전 구도속에서 최고 인기마로 팔림에도 불구하고 신병훈이 가장 먼저 찍고 들어가는 머리통 승부마로!!





◀베팅 포인트▶



☞"[2 닥터자이언츠]의 버티기에 따라선... 든든한 중배당도 가능할 것이라!!"























==★★ "[끝.장.휘.날.레] 추천경주!!" ★★==





◆[깔끔한 한방승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소울메리트 - 로열엘비스] **



: "25.7배!! : A급 끝장승부 + 사고만 없으면 무조건!!~"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먼로],


[이현종]과 [이혁]의 고민속에서 결대로 공략하면서 선택한 승부로


한방이 아닌 후공이라 아쉬웠지만, 교체없이 결대로 선물된 A급 휘날레!!





** [큐피드미션 - 장산클리어] **



: "14.3배!! : A급 끝장승부 + 실수가 없었어!!~"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끝장타],


복수전 쌍승식 [이혁]을 놓고 때렸어야함에도, 꼭 잡겠다는 안정함.


메인승부가 동착의 아쉬움이라, 반드시 먹겠다는 안정감의 A급 휘날레!!





** [메니챔프 - 록의제왕] **



: "10.6배!! : A급 끝장한방 + 이상한 짓거리면 없다면!!~"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먼로],


당연히 문세영의 위험성이 아닌 [메니챔프]로 때린 한방승부 &


메인승부의 장난속에서, 현장에서 교체없이 결대로 A급 원틀 휘날레!!





** [월드톱 - 금아미스틱] **



: "127.3배!! : A급 끝장승부 + 뒷통수를 대비한 휘날레!!~"



[금아미스틱]은 체중이 덜 빠져 복승권 중심에 세워놓고~


액면 인기마 [비케이존]은 당연히 기본적인 한방마권이 될 것이나...


순수 조교빨에서 가장 좋았던 박재이의 뒷통수까지 언급한 A급 999 휘날레!!






다시한번 금요일엔, 정상적으로 마지막 판떼기를 선택해 들이댈 [A급 끝장 휘날레]!!




신병훈이 서울에선, 한방이든 후공이든 실수없이 연이어 잡아낸 끝장승부 &


그러나 부산에선 2주연속 마신차 없는 대결속에서 그 승부에 실패했던 아쉬움으로


이번주엔 치열한 난타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붙혀먹기 승부로 선택한 휘날레 승부처입니다.




** [흥행질주 - 흑전사] **



: "6.6배!! : A급 휘날레 + 적중만 정확하게!!"



신병훈이 일요일 가장 확신했던 한 넘의 끝장승부로,


당일 김용근의 부진속에 적중을 하고도 아쉼이 남았던 A급 휘날레!!




신병훈의 오랜시간 함께 하신분들은 제 스타일을 아시겠지만,


신병훈은 강력한 머리통이 서 있는 게임에선 승부처를 선택하지 않습니다만,


금요일엔 휴장을 앞두고 [WWW] 승부 아니면, [머리통]에 붙혀먹는 안전한(?) 승부를 선택했다는 거.





☞신병훈이 지금까지 연타로 인정했던 최강 인기마 [7 스피드매치]에 붙혀 들이댈 [휘날레] 무대!!





신병훈이 이미 [11월 레이스]에서 배당이 없음에도 한방 [A급승부]로 때렸던 기억속에서


이번주 또한 멋진 배당의 붙혀먹기가 아닌 머리통이 있어 쉽게 때려먹을수 있을 한방승부로


["7 스피드매치"]를 놓고 3~4두가 복잡하게 흘러갈 상황속에서 찍어낸 한방의 끝장승부가 될 것이라~



[2 에코피아], [4 승리매직퀸]의 상승세 승군전과


[6 원더풀킹]과 [10 일념통천], [1 에코선]까지 2착권 싸움에서 골고루 팔릴 조건속에서...


한방을 찍어놓고, 후공이냐 or 삼복식이냐만 고민하면 될, 가장 먼저 찍어낸 마지막 [A급 끝장승부]로!!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깨끗한 신병훈의 휘날레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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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승부는 [2, 4, 5, 8 + 제주 3, 6경주!]==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2만원, 3일 5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

신병훈 배상..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