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 둘째주 A급 + 중배당 + 한방승부!!**"





** [케이에프원 - 원더풀큐티] **




: "56.7배!! : 깜빡이 2두경합, 이게 진카배당!"



신병훈이 일찌감치 전개적 머리통을 오픈한 가운데.


인기 1,2위가 저마다 선행승부라 나란히 무너질 배당 가능성 &


전개대로 마지막 100M에서 짜릿하게 연출된 진카배당 1,2,3착!!





** [댄스머신 - 질주전사] **




: "31.6배!! : 관리마 복수전, 장추열과 김태희!!~"



일찌감치 가장 달라진 장추열 승부카드를 언급하면서,


앞경주 작전술 실패로 깨진 김태희가 연출할 진카의 중배당 복수전!!





** [소울메리트 - 로열엘비스] **




: "25.7배!! : A급 끝장승부 + 사고만 없으면 무조건!!~"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먼로],


[이현종]과 [이혁]의 고민속에서 결대로 공략하면서 선택한 승부로


한방이 아닌 후공이라 아쉬웠지만, 교체없이 결대로 선물된 A급 휘날레!!





** [볼라벤 - 킹앨리] **




: "20.4배!! : A급 복수전 + 이것이 약속된 한방!!~"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오픈했던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의외로 초반에 선행권 경합이 없어 아슬아슬한 쌍승부였으나...


메인승부 복수전의 쌍머리통 + A급 복수전으로 쌍머리통 한방승부!!





** [큐피드미션 - 장산클리어] **




: "14.3배!! : A급 끝장승부 + 실수가 없었어!!~"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끝장타],


복수전 쌍승식 [이혁]을 놓고 때렸어야함에도, 꼭 잡겠다는 안정함.


메인승부가 동착의 아쉬움이라, 반드시 먹겠다는 안정감의 A급 휘날레!!





** [디터미네이션 - 스팟플래터] **




: "6.0배!! : A급 메인승부 + 동착 반토막!!"



신병훈이 일요일 가장 확신했던 한 넘의 메인승부로,


중반 진로방해가 워낙 심해 동착이 발생했던 아쉬움의 A급 메인타!!





** [얼라이브스타 - 원러시] **




: "9.3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쌍복 한방!!"



신병훈이 일찌감치 앞장승부로 오픈한 [얼라이브스타].


예견대로 초반부터 앞장승부에 성공하면서 꼬리까지 정확하게~


꼬리까지 어려움없이 결대로 붙혀서, 한방 때렸던 A급 한방승부!!





** [동행 - 라온더펄] **




: "7.3배!! : A급 관리마 + 한방 원틀선물!!"



일찌감치 복귀전을 위해 준비한 가꾸시를 언급하면서


여러가지 인기마들이 팔릴 때 붙혀먹기 또한 [동행]을 언급하면서


체중감소가 아쉬움이나, 그에 상관없이 A급 관리마 한방으로 때려!!





** [금아사이킥 - 온누리질주] **




: "4.5배!! : A급 준메인 + 깜빡이로 변했어!!"



큰 것보단 정확함을 위해 선택한 준메인 복수전.


그러나 현장에서 깜빡이로 변해 적중을 하고도 아쉬움이 남은 A급!!





** [정상파이팅 - 생일선물] **




: "12.2배!! : 쌍머리통 + 언급대로 1,2,3착!!"



일찌감치 복귀전을 위해 준비한 쌍머리통의 확신 *


꼬리 또한 결대로 붙혀내며 언급된 1,2,3착에 시작된 첫 판떼기





** [위닝댄서 - 킹오브더매치] **




: "8.6배!! : 인기1위를 이겨먹는 진짜 한방!!~"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쌍승식이라 확신했던.


19조 액면에 붙혀낸 한방 + 쌍승식 뒤짚기 노림수까지 한방타로!!





** [최강게임 - 정문볼트] **




: "8.9배!! : 머리에 붙혀낸 단통성 한방!!"



일찌감치 나와있는 한수위 쌍머리통은 인정하고 &


거품을 모두 짤라낸 이혁, 직전에 짤랐던 넘 이번엔 한방승부로!!





** [휘날리며 - 서부평정] **




: "7.0배!! : 머리통에 붙혀낸, 한방원틀!!~"



현장에서 갑자기 바람이 불어 아쉬웠지만,


머리통에 붙혀먹는 노림수 한방타, 의외로 아주 쉽게 시원하게 한방!!!!









"** 지난주 [중배당 + A급승부]!!**"






** [함안봉화산 - 와일드아델] **




: "53.7배!! : 깜빡이 2두경합, 이게 진카배당!"



신병훈이 일찌감치 WWW 종합지 빽판을 오픈하면서.


인기 1,2위가 저마다 선행승부라 나란히 무너질 배당 가능성 &


전개대로 마지막 100M에서 짜릿하게 연출된 진카배당 1,2,3착!!





** [불의검 - 우승헌터] **




: "29.6배!! : 바람이 불었지만, 실수없는 중배당!!~"



적중을 하고도 최종 배당에 당황했던 배당과 결과물로,


인기4위 [우승헌터]를 오픈하면서 종합지 빽판에 붙혔던 진카승부 &


현장에서 엄청난 바람이 불며 아쉬움이 유일하게 남았던 배당승부!!





** [벼락 - 원퍼트] **




: "25.9배!! : 머리통 + 뒷통수 배당 가꾸시!"



신병훈이 일찌감치 쌍 머리통을 인정한 판떼기속에서


보여준 것 없이 들이댈 숨겨둔 김태훈의 가꾸시가 이 넘이라!!





** [원더풀새도우 - 그랜드파워] **




: "25.6배!! : 미스만 없다면, 정정희가 쌍머리통!!~"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오픈했던 진짜배기 머리통으로,


역시나 실전에서도 실수없이 시원학 쌍머리통 약속을 지켰어!!





** [국내성 - 사자후] **




: "15.6배!! : A급 메인 + 진검에선 무조건!!"



신병훈이 장난질만 없다면 먹는다고 확신한 진검승부로~


아쉽게 쌍승식 승부는 놓쳤으나 정확하게 찍고 들어간 한 넘답게,


역시나 진검승부에선 실수없이 잡아낸 제주 마지막 A급 메인승부!!





** [전국일호 - 구비전승] **




: "18.8배!! : A급 복수전 + 약속된 쌍승식 그대로!!"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먼저 오픈한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선행이든 선입이든 장난질만 없으면 무조건 쌍이라는 확신속에서~


앞선승부 낙마사고의 아쉬움까지 A급 복수전으로 시원하게 뽑았어!!





** [유서프 - 닥터콩순이] **




: "15.7배!! : 직전 복수전 + 결대로 쌍머리통 승부!!~"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한 [1번 문짝],


꼬리 또한 어려움 없이 기분좋게 잡았던 또 하나의 복수전 승부로!!





** [흥행질주 - 흑전사] **




: "6.6배!! : A급 휘날레 + 적중만 정확하게!!"



신병훈이 일요일 가장 확신했던 한 넘의 끝장승부로,


당일 김용근의 부진속에 적중을 하고도 아쉼이 남았던 A급 휘날레!!









@@ 1월 29일 토요일, 오늘은 신병훈의 "복수전" + "노림수"를 위한 승부와 분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금요일 ["제주교차"]는 쏴먹기보단, 안장의 의욕속에서 결과물이 다수 연출된 하루로


부족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던 안장들의 승부를 통해 배당이 연출됐기에


토요일 또한 단순히 열심히가 아닌, 꼭 먹겠다고 들이대는 안장들을 통해 결과물이 발생할 흐름으로~




["부산경마"]는 말 그대로 전개를 통해 가늠된 판떼기가 많았습니다.


가벼운 등짝이 편안하게 앞선을 점령하며 연출된 중배당 + 선행마들의 경합속에 엎어치기 배당.


그 속에서 [유현명 + 19조 마방]이 갑작스런 내리막에 부러지면서 배당들이 발생했던 것도 특징인데요.




그건 휴장을 앞둔 서울경마 및 토요일 제주교차에서도 그대로 발생할 것이라,


특히나 신병훈의 관리마들이 다수 출전하는 토요일엔 그 넘들이 신병훈이 원하는대로 &


혹여(?) 가다 죽어도 원했던 전개와 작전술로 최선만 다해주면, 반드시 좋은 결과물이 도착할 것이라~






*** 토요일엔, 앞서 언급한대로 "신병훈의 관리마"들이 대거 출전하는 판떼기 구성이 많다는 거!!





지난경주에서 신병훈이 원하는대로 레이스를 진행하지 못하거나,


신병훈이 판떼기 및 게이트 조건으로 인해 차기를 기다렸던 넘들이 함께 출전하는데요.


결국 그 넘들이 진카승부로 얼만큼 시원하게 조건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발산하느냐가 포인트로~




물론 모든 관리마들이 신병훈이 원하는 전개대로 & 최적의 작전술을 펼쳐낼순 없겠지만,


과거와 달리 레이스 조건과 구성에서 확연하게 호전된 상황이라 능력만큼 최선을 다해 뽑아낸다면,


서울이든 제주든, 일반경주든 승부처든 신병훈이 원했던 배당과 노림수를 선물할 하루가 될 확신이기에!!




요즘은 판떼기 자체가 전체적 난타전이라 속칭 "휴장!"이라고 쏴 먹는 넘들이 거의 사라졌고,


오히려 판떼기 구성 및 전개도에 따라 배당이 나와주는 흐름이라 기본 정보는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일부 땡기는 넘을 제외하곤, 대다수 진검승부로 한방과 배당이 연출될 휴장전 흐름과 배당이 될 것이라~




토요경마는 6개의 승부처중, 현장바람이 아니라면 액면 저배당 승부는 없을 것이고,


전반부 제주와 서울에서 선택한 [A급 복수전] & [A급 관리마]의 중배당 포커스와 노림수를 발판으로,


중반부 [준메인과 메인승부] + [끝장 휘날레]까지 각 판떼기에 맞는 신병훈의 확신속에서 마무리된만큼!!




금요일 졸전의 [19조와 유현명] + 지난주엔 [김용근]의 졸전속에 후반부 2개를 승부한 기억 &


토요일엔 당연히 특급 안장들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을 "문세영"의 결과물이 가장 중요할 하루라...


신병훈의 관리마들이 대거 출전하는 신중함 [서울 4개 + 제주 2개]... 1월 29일 토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2만원, 3일 5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 공지말씀 **)



: 2월부터 SMS 문자비용이 1일 3만원, 3일 7만원으로 인상됩니다.


가족들 또한 어려운 시기에 가격인상에 공지함에 대해 진심으로 양해말씀 드리며,


인상분만큼 더더욱 최선을 다한,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리라 약속드리며 공지말씀 올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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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승부는 [4, 7, 8, 9 + 제주 3, 5경주!]==





★4경주★ : ▩ 전반부 관리마 총출동, 그 중 1순위 [A.급.관.리.마]!!


★7경주★ : ▩ 신병훈의 스타일 + 신병훈의 배당대로 [A.급.준.메.인]!!


★8경주★ : ▩ 한 넘의 WWW, 신병훈이 때렸던 그 배당 ["메.인.승.부"]!!


★9경주★ : ▩ 서울은 완벽했어 + 마지막까지 퍼펙트로 [끝.장.휘.날.레]!!




★제주3경주★ : ▩ 한번 더 제주에서, 완벽했던 그대로 [A.급.복.수.전]!!


★제주5경주★ : ▩ 시원했던 1,2,3착 + 토요일 한번 더 ["제.주.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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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평코드!]................너에게서 "승부사"의 냄사가 짙게 난다!!





☞단순히 주행검사시 모습만 평가하자면, 데뷔전에서 추천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녀석입니다.


이미 데뷔전에서 빠르게 능력을 검증한 [7 글로벌보배]의 상승세를 중심으로 직전과 달리 이번엔


2번 게이트를 장악한 [2 피엔에스골드]가 적임 함완식 카드로 최상의 베스트로 무장했기 때문인데요.



[1 원평코드]는 주행검사시 발주악벽을 잡겠다는 미명속에 의도적으로 발주시 말의 목을 누르면서


장추열 기수가 한박자 느리게 발주를 시키는 등 실전에서 의도적으로 넘들이 장난칠때(?) 늦발시키는


모션이 발생했다는 것이고, 그 이후 무리할 정도로 강하게 몰아치며 주행검사를 통과시켰던 모습인데..



문제는 그 이후 새벽조교시 컨디션이나 주법 & 탄력감과 구보시 밸런스는 오히려 신마 이상의 모습으로


상위군 [원평가속]과 병합시에도 외측으로 간간히 잡아주는 모습을 발생했으나 머리를 맞대고 뽑아가는


타이밍에선 [원평코드]가 전혀 스피드와 대시력에서 밀리지 않는 등 신마임에도 신마답지 않았다는 거.



결국 실전 1번 게이트에서 어떤 발주가 연출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데뷔전 무대로


무조건 초반부터 몰아칠 [2 피엔에스골드]와 [4 비플라워], [7 글로벌보배]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과거 "승부사"가 데뷔전에서 늦발이 아닌 기습으로 첫 승을 달성했던 기억, 그 [1 원평코드]가 데자뷰로!!





◀베팅 포인트▶



☞"보여준 게 아닌, 훨씬 더 보여줄 넘으로 첫 판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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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차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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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스펙!]................싸이즈 검증, 발주불량만 잡아내면 머리통!!





☞서울 1경주와 마찬가지로 발주에서 갈릴 양강의 인기마로


데뷔전에선 워낙 빠른 페이스 & 발주자체가 원활하지 못한 핸디캡에서 놓고 때리지 못했고,


결국 늦발과 자리잡기에 실패한 최후미권 전개속에서도 폭발적인 뒷타를 검증했던 3착으로 싸이즈 검증.



그러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엔 1번 게이트를 선점하며 1주일만에 재출전한 정명일 카드로


당연히 기본 싸이즈와 능력에선 문제없는 능력이라 오직 발주에만 신경을 쓰고 들이댈 조건이기에


혹여 발주가 부족해도 인게이트 이점을 잡고 발주부터 전구간 몰아칠 인게이트 점령이 가능해진만큼~



선행마 자체가 없는 편성으로 인기 1위 [6 웅진기상] 정도가 외측에서 선행권을 끌어낼 조건이라면


당연히 발주가 늦어도 그 모든 것을 내측에서 한박자 빠르게 잡고 타고 올라올 조건과 잠재력으로


초반 서둘러 움직여야할 [9 사수자리]와 [10 천년도시]가 모두 가장 외측 게이트로 밀려난 조건이니!!



물론 금요일처럼 정명일 기수가 절대 못 가겠다고 기승하면 무너질 저배당 액면입니다만...


제주 첫 게임은 현장속의 변수를 최종 감안해야할 것이나, 2강의 최저배당이 유력해 보이는 판떼기로!!





◀베팅 포인트▶



☞"[1 리스펙 - 6 웅진기상], 깜빡이 인정하고 삼복을 찾는 첫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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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콩코드퀸!]..................송재철이 준 망신, 유승완 카드로 확인!!





☞직전 데뷔전에서 신병훈이 일찌감치 [라스트펀치]를 머리통으로 글을 준비했다가


주행검사시 잠재력과 새벽조교시 컨디션에선 오히려 가장 좋았던 넘이라 머리통을 교체했으나


결국 [라스트펀치]가 최악의 전개를 뚫고 우승하며 60배짜리 쌍배당을 놓쳤던 게임이 기억납니다.



당시 12번 게이트에서 사행 악벽을 잡는데 주력했다고 하나, 4코너 지점에서 가장 외측으로 밀린


최악의 전개속에서 꼴찌를 차지한 것이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 신병훈인데요.


이번엔 송재철 기수가 2두를 모두 조교해 놓고 이미 검증된 [3 머스탱파워]에 기승하는 당연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병훈은 직전과 달리 1번 게이트를 장악한다면,


주행검사시 직선에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물고 뛰었던 폭발력과 잠재력을 기억하는 바,


비록 [유승완] 기수의 안장교체라 할지라도 직전과 달리 1번 게이트에서 초반 내측 포지션을 점령한다면~



발주부터 12번 게이트에서 사행악벽을 잡느라 레이스가 끝났던 데뷔전과 달리,


이번엔 초반 몰아치기 및 직선에서 흙을 피해 가장 달라질 폭발력의 스태미너를 발휘하리라 기대하면서!!





◀베팅 포인트▶



☞"승부처 선택은 피했음에도... 신병훈이 틀리지 않았음을 검증해야할!!























▩ [9 대별왕!]..................12월 18일의 노림수, 한번 더 노림수로!!





☞신병훈이 재검을 받고 출전한 복귀전에서 노림수로 언급했으나 발주부터 늦어진 악재속에서


끝걸음의 가능성과 잠재력만 확인하며 착순권, 그러나 1주일만에 출전한 직전엔 [멋진기상]이란


노림수가 출전함으로 인해 녀석을 뒤로 돌리며 레이스를 지켜봤으나 바닥에서 시작해 바닥 마무리.



그러나 이번엔 정명일 기수의 조교사 아닌 조교사가 직접 조율하며 패턴을 변화시켰고,


부족한 순발력과 스피드를 증강시키기 위한 대폭적인 강도증강이 이뤄진만큼 [3 불빛여걸]을 제외한


능력 인기마가 없는 가운데 당연히 신병훈이 노림수이자 과거의 아쉬움을 떠올려 들이댈 복수전이란 거.



이번에도 ["3 불빛여걸"]이 손쉬운 선행이라면 가장 유력할 올 머리통 인기 1위.


그러나 직전처럼 [1 서귀장군]이 내측에서 죽자살자 앞장 & [6 동방챔프]의 초반승부가 연출된다면


편안하게 풀었던 앞선에서 이번엔 힘을 쓰고 선행권을 지켜내야할 [3 불빛여걸]의 액면이 될 것이라...



신병훈이 과거였다면 이유불문(?) 무조건 A급승부로 선택했을 것이나 냉철하게 차분하게!!


밀려난 외측 게이트 + 올 머리통 인기마가 서 있고 + 지난경주 시원하게(?) 깨진 졸전임에도,


주행재검시 선보인 폭발력과 마지막 스태미너를 기억하는 신병훈이라, 당연히(?) 이 넘 놓고 때립니다!!





◀베팅 포인트▶



☞"연타로 찍어낸 [정명일], 토요일엔 제대로 확인해줘야할 넘들이다?!"























▩ [14 톱포지션!]..................현명하게 데뷔전, 이번엔 외측이라도!!





☞데뷔전에선 최강자 2두 [블랙마스터]와 [제이피닉스]가 출전한 가운데


결국 초반 자리잡기에 성공한 [은성마루]가 배당을 연출하며 시작된 게임이었는데요.


당시 워낙 2두가 빠르고 강했던 상황이라 가장 외측에서 발주부터 잡고 따라갔던 문세영 안장으로~



당연히 승부에 대한 기대감이 아니라 녀석이 얼만큼 뛰느냐의 잠재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발주부터 가장 후미권에서 잡고 따라가면서 직선에서 가장 외측으로 나와 끝걸음에 대한


반응감 & 잠재력을 확인하며 마무리되자, 이번엔 암말들로 구성된 늘어난 1200M 거리를 골라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가장 외측 게이트로 밀려난 핸디캡이라 초중반 포지션 점령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나,


직전대비 한수아래의 편성 및 완벽한 선행마가 없어 선행마들의 힘싸움과 경합 또한 불가피한 흐름으로


[14 톱포지션] 또한 동조 [지스타]와 병합을 통해 한순간의 스피드를 함께 증강시킨 문세영 직조였기에~



과거처럼 단순히 몰아치기가 아닌 판떼기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들이대는 문세영의 장점,


판떼기 구성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대한 준비물과 대비책을 안고 들어가는 기승술과 작전술이라...


최외측의 핸디캡에도 그들의 난타전을 활용하며 한박자 빠르게 가져갈 승부타임과 폭발력의 기대감으로!!





◀베팅 포인트▶



☞"데뷔전 생쑈(?), [7 드림여왕]이 얼만큼 달라져 들이대느냐?!"























==★★ [A.급.복.수.전] 추천경주!! ★★==





◆"[가장 완벽했던] + 제주로 한번 더!!"





** [볼라벤 - 킹앨리] **



: "20.4배!! : A급 복수전 + 약속된 한방타 짜릿하게~"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오픈했던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의외로 초반에 선행권 경합이 없어 아슬아슬한 쌍승부였으나...


메인승부 복수전의 쌍머리통 + A급 복수전으로 쌍머리통 한방승부!!





** [얼라이브스타 - 원러시] **



: "9.3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쌍복 한방타!!"



신병훈이 일찌감치 앞장승부로 오픈한 [얼라이브스타].


예견대로 초반부터 앞장승부에 성공하면서 꼬리까지 정확하게~


꼬리까지 어려움없이 결대로 붙혀서, 한방 때렸던 A급 한방승부!!





** [달빛요정 - 양대산] **



: "17.8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머리통 그대로!!"



신병훈이 일찌감치 [달빛요정]이란 머리통을 오픈하면서,


양강 인기마 세력인 [1 양대산]과 [3 달의전사]의 붙혀먹기 승부 &


원했던대로(!) 현장에서 바람이 불지 않고 A급 중배당 보너스 승부로!!






☞부산에 이어 제주까지 완벽했던 복수전 승부, 금요일엔 다시 제주로 준비했고!!




지난주는 부산에서, 첫째주엔 제주에서 완벽하게 머리통으로 오픈해서 선물했던 결과물속에,


토요일엔 여러가지 악재와 기승술의 아쉬움속에서도 준비된 그대로 뽑았던 [제주] 승부에서는


능력대로 뽑아내며 손쉽게 먹었던 A급승부, 전반부 최고의 결정타로 중배당을 선물해 드렸는데요.





** [전국일호 - 구비전승] **



: "18.8배!! : A급 복수전 + 약속된 쌍승식 그대로!!"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먼저 오픈한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선행이든 선입이든 장난질만 없으면 무조건 쌍이라는 확신속에서~


앞선승부 낙마사고의 아쉬움까지 A급 복수전으로 시원하게 뽑았어!!





다만, 지난주 일요일에선 노림수 ["슈퍼버드"]가 갑자기 출장중 방마사고가 발생하면서,


토요일 [낙마사고]에 이어 정상적인 레이스 & 출전하지 못함으로 인해 응원을 할수없던 과정,


전개도를 보니, 뛰었다면 무조건 입상했으리란 확신속에서, 한번 더 제주에서 선택한 복수전 승부로!!






▩ [7 흑룡부대!]..................간절함이 필요한, 진짜배기 승부타임!!





☞금요일 신병훈이 [박기영] 기수의 기습승부를 배당마로 언급했었고,


안장에서 크게 실수한 부분은 없었습니다만, 간절함의 승부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자기 스타일대로 몰아가며 오면 좋고, 안 오면 어쩔수 없는... 그런 기승술만 펼쳐졌다는 거.



언급했던 [투혼]의 승부는 오히려 "김재원, 이동준" 같은 꼬마 기수들에게서 연출된만큼,


토요일엔 그 복수전 무대로 한번 더 기회가 찾아와 본인이 직접 만든 [7 흑룡부대]를 찍었습니다.




직전 인게이트 이점을 최적으로 활용할 [2 햇살언덕]의 58.


이번엔 승군전의 첫 거리 도전에 나설 미지수의 인기마 [3 광해군]


0초반승부에 성공하며 한번 더 정명일 카드로 강도를 끌어올린 [5 용천호우].


꾸준한 성적표를 바탕으로 이번엔 53.5의 감량이점을 잡고 승군전에 나설 [4 금산].




그 속에서 지난경주 10번 게이트와 조교도 부족한 상황에서 무리하고도 3착을 차지했던 넘,


이번엔 상위군 [천산수]와 병합을 통해 강도까지 올려가며 직접 만들었던 [김경휴]의 의욕까지...


내측마들이 안장과 액면에서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의욕적으로 준비했던 안장의 기대감을 놓고!!




☞"가장 완벽했던 A급 복수전, 금요일 제주의 복수전 배당으로 한번 더!!"





























==★★ [A.급.관.리.마] 추천경주!! ★★==




◆"[한박자 빠르게!!]... 바로 쏘는 데뷔전!!"





** [동행 - 라온더펄] **




: "7.3배!! : A급 관리마 + 시원한 한방선물!!"



일찌감치 복귀전을 위해 준비한 가꾸시를 언급하면서


여러가지 인기마들이 팔릴 때 붙혀먹기 또한 [동행]을 언급하면서


체중감소가 아쉬움이나, 그에 상관없이 A급 관리마 한방으로 때려!!





** [제왕의보배 - 찬스왕] **




: "10.9배!! : A급 관리마 + 늦발하고도 1,2,3착~"



신병훈이 복수전을 위해 일찌감치 제주에서 오픈한 넘으로


늦발을 하며 최악의 전개를 펼치고도 2착을 지켜내며 언급마 1,2,3착


쌍승식을 놓친 것이 아쉬움이나 진검에선 실수가 없던 A급 관리마 승부!!





** [성읍강자 - 화산도] **




: "13.5배!! : A급 관리마 + 2022년 첫 A급승부!!"



신병훈이 가장 일찌감치 제주에서 오픈했던 머리통으로,


액면에 떠 있는 인기마 + 짤라먹는 거품까지 정확하게 언급하면서,


큰 것보단 질 좋은 붙혀먹기 마권으로 A급 관리마 쌍으로 스타트!!






◆ [3 플라이스타!!]◆"




: 지난주 토요일 [미라클도터]의 확신속에서 낙마사고로 날라갔던 아쉬움에,


먼저 진행된 금요일엔 A급 승부마를 놓고 적중을 하고도 당연히 붙혀먹기 한방타를 현장에서


후공으로 잡아 먹었던 아쉬움까지 함께 남았던, 그래서 한층 더 시원하고 짜릿해야할 [A급 관리마]로!!





☞과거 대상경주까지 섭렵하며 최고가 암말의 기대감을 살렸던 [플라이퀸]의 자마.



과거 [플라잉윙]이 데뷔했으나 "호크윙"이란 최악의 부마와 엮이며 기대감에 부응하지 못했고,


이 넘은 마지막 수준으로 [엑톤파크]와 교배되면서 엄청난 기대감을 안았으나 워낙 큰 마체다보니


다리가 안 좋은 질병에 끊임없이 시달리며 4세마도 아닌 이제 5세마로 데뷔하게 된 잠재력 기대주.



큰 마체와 긴 다리로 인해 주행검사시 발주가 좋지 않았고, 박태종 기수 또한 강하게 몰아치는


발주동작이 아니라 발주악벽을 최대한 피해서 잡아가는 동작으로 직선에서만 강하게 채찍을 대고


뽑아가는 뒷걸음을 발산한 가운데 데뷔전을 앞두고 상위군 [파티파워]와 실전병합까지 완료한만큼!!



예약된 박태종 기수의 부상으로 [함완식] 기수가 운 좋게(?) 기승기회를 잡아낸 넘으로


혹여나 발주적 악재로 인해 데뷔전부터 1400M 거리를 골라낸 것이 유일한(?) 핸디캡이나...


신병훈의 눈과 분석에선, 주행검사시의 추입이 아닌 발주부터 앞장에서 뽑아낼 선행타(!) 타이밍이라~



사전 인기도는 4~5위권... 그러나 현장에서 바람이 불겠지만, 신병훈이 가장 일찌감치 찍어둔 확신이니!!





☞"금요일 놓쳤던 쌍승식... 한번 더 쌍승식 [A급 관리마]의 복수전까지!!"





























▩ [5 오라의힘!]..................이유있는 졸전, 이번엔 체중불고 승부!!





☞직전엔 인게이트 이점의 만만한 편성으로 인해 당연히 인기마로 팔렸던 녀석입니다만,


갑작스레 조교강도가 떨어진 핸디캡과 더불어 오히려 따라가는데 힘을 소진하며 내측으로 기대는 등


그저 그런(?) 수준의 경주력으로 무너지면서 배당이 연출됐던 1월 8일 레이스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준비시엔 전체적인 조교량은 줄었지만 직전에 부족했던 조교강도를 대폭 증강시켰고,


이미 경험했던 1000M 레이스와 더불어 직전 리턴매치 상대마들이 모두 부담중량이 증강된 상황이기에


녀석의 특성을 알고 우승까지 경험했던 전현준 안장에서 특유의 몰아치기 승부에 나설 조건과 그림으로~



강한 조교로 인해 갑작스레(!) 체중이 빠지지 않아야한다는 전제가 필요할 것이나,


15조 마방에서도 그 정도의 특징과 핸디캡은 파악하며 조교량과 강도를 조율했을 것이라...


최고 인기마 [2 으뜸영웅]이 당일 안장교체 발생할 것이고, 58의 부담중량과 첫 거리 도전이기에~



["2 으뜸영웅"]이 검증이 필요한 상황속에서 최고 인기마라면,


이미 현군 및 현거리에서 전현준 카드로 검증한 [5 오라의힘]의 복수전을 위한 가장 철저한 준비물이라!!





◀베팅 포인트▶



☞"[2 으뜸영웅] 액면 + 녀석이 엎어칠 뒷통수 배당까지 함께!!"























▩ [10 와우와우!]..................내용이 가장 좋았던 넘, 승군전에도!!





☞완벽한 능력마 없는 인기마들의 난타전 1400M 레이스로,


지난경주 최적의 포지션을 활용했던 [14 스피드팔콘]이 가장 외측으로 밀려난 가운데


승군전 적응력을 확인하며 한번 더 문세영 카드 [2 라온더특급]과 게이트 악재를 이겨낸 [6 매직러시],


연이어 최선을 다해 3착에 그치자 안장을 김용근 카드로 교체한 [12 좋은관계]까지 가담할 흐름인데요.



그 속에서 지난경주 경주내용이 가장 좋았던 [10 와우와우]가 포인트로


당시 가장 빠른 발주에 선행권을 잡으려던 찰나, [새내파워]가 엎어치며 다시 재정비해 따라갔음에도


재차 뚝심과 근성을 발휘하며 앞선을 제압하고 뒷타의 추입권까지 이겨낸 우승에서 가장 주목된다는 거.



비록 이번경주가 승군전에 따른 늘어난 1400M 거리 첫 도전이나,


경주상황에 맞는 작전변경이 발생함에도 기승자의 유도에 맞춰 능력을 발산했다는 잠재력 &


당시 2, 3착을 차지한 [새내파워]와 [티즈바로우즈]가 모두 다음경주에서 우승을 일궈낸 편성 구도까지~



가장 빠른 [14 스피드팔콘]이 이번엔 수말, 거세마들과의 대결에서 힘을 써야할 조건,


폭발력이 애매했던 [2 라온더특급]의 문세영과 언제나 결정타가 아쉬운 [12 좋은관계]라면...


늘어난 거리 및 승군전이나, 직전 초반 힘을 쓰고도 재차 폭발했던 스태미너와 잠재력을 검증할 넘으로!!





◀베팅 포인트▶



☞"머리없는 난타전속에서... 일찌감치 머리통 세워 압축합니다!!"























==★★ [제.주.메.인] 추천경주!! ★★==





◆"[한.넘.만.팬.다] + 가장 정확하게!!"





** [국내성 - 사자후] **



: "15.6배!! : A급 메인승부 + 진검에선 무조건!!"



신병훈이 장난질만 없다면 먹는다고 확신한 진검승부로~


아쉽게 쌍승식 승부는 놓쳤으나 정확하게 찍고 들어간 한 넘답게,


역시나 진검승부에선 실수없이 잡아낸 제주 마지막 A급 메인승부!!






☞"완벽했던 제주메인, 토요일에도 완벽함을 위한 한박자 빠른 [A급 메인제주]!!




금요일엔 멋진 것보단 가장 정확하게 한방마권을 추천하겠다고 확신시켜 드렸고,


현장에서도 단통마권 + 3착권 후공만 언급하면서 순서대로 1,2,3착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신병훈의 스타일인 [제주 7경주]가 아닌 가장 정확하고 완벽한 승부를 위해 한박자 빠르게 선택했고!!





** [삼무자랑 - 돌격개시 - 소통세상] **



: "4.3배 + 16.1배!! : A급 메인승부 + 단통승부!!"



신병훈이 멋진 거 없이 무조건 먹겠다고 선택한 단통승부!!


[삼무자랑] 머리통에 [돌격개시]로 오직 한방타만 언급하면서


3착만 후공만 언급한 중배당 [소통세상]까지 1,2,3착 단통 A급 메인!!





그로 인해 이번주 토요일에도 멋진 것보단, 정확한 상승세를 위해 한박자 빠르게 찍어낼 승부처로!!





그렇게 예고한대로, 토요일에도 무조건 잡겠다는 승부처를 선택한 신병훈의 [제주 A급 메인]!!





신병훈이 제주 메인승부는 상위군 판떼기를 분석하면서 후반부에서 선택합니다만,


토요일 [제주 7경주]가 마지막이 신병훈이 원하는 초식과 조건으로 구성된 1군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최종적으로 노림수 [7경주]보단, 가장 확실하게 [5경주]를 "메인승부"로 찍어낸 신병훈입니다.




금요일엔 [삼무자랑]의 머리통을 인정하고 나머지 팔리는 넘들을 모두 짤랐다라면,


토요일엔 엇비슷한 인기마 구도속에서 머리통에 대한 확신을 갖고 들어가는 쌍복승부 타이밍!!




[1 서부파워] & [3 미래제왕] & [4 경성제일]의 액면 인기마 3파전을 필두로


[2 금누리] + [6 개과천선]이 앞선에서 흔들리기에 나설 도전마 2두가 될 것이라


멋진 배당보단 언급된 5두속에서 찍어낸 한 넘 + 붙혀먹기 + 짤라낼 후공타까지 압축된 메인으로~




인기마 5두는 존재하나 편차가 크지 않은 조건속에서 확신하는 "한 넘"을 머리통으로 &


전개로 붙혀낸 한방 & 전개로 연출될 후공 & 전개로 짤라낼 거품까지 정리된 또 다른 진카승부,


한번 더 진검 ["메인승부"]는 무조건 먹는다는 확신속에 "한 넘"에 붙혀낸 "한 넘"의 신병훈으로~!"





☞"고심되는 액면속의 [진짜배기 한방]... 신병훈이 한번 더 쏟아냅니다!!"





























▩ [14 아스펜태양!]..................직전에 고마웠던 넘, 이번엔 인정!!





☞직전 대상경주에선 발주미스로 인해, 신병훈에게 든든한 선물을 지원해준(?) 녀석입니다.


그로 인해 직전 대상경주를 [A급 메인승부]의 약속을 지켜내며 든든한 배당을 선물 받았었는데요.




** [컴플리트밸류 - 더블에지] **



: "59.7배!! : A급 메인 + 예고된 대상경주 쌍머리통!!~"



신병훈이 일요일 유일하게 선택한 [부산 메인 한경주]로,


체중이 불었어도 무조건 믿고 들이대는 확신의 머리통 [컴플리트밸류] &


인기1위 [아스펜태양]을 짜를 이유로 [더블에지]를 언급한, A급 메인승부!!




그리고 지난주엔 그 짱짱하던 [더블에지]가 어설픈 조교를 진행하더니 결국 부러졌습니다.


역으로 [14 아스펜태양]은 중거리에 대한 욕심보단 현재 지켜낼 것을 위해 선택한 1400M 거리로


비록 54의 등짐과 가장 외측 게이트의 핸디캡에도 발주부터 힘으로 엎어칠 편성과 거리를 잡아낸만큼~



직전엔 능력대비 발주에서 미끄러지며 발생한 충돌과 전구간 외측 전개의 핸디캡 &


그로 인해 전구간 힘을 소진하면서 정상적인 폭발력을 발산하지 못하고 착순권만 지켰던 아쉬움,


누구보다 특성을 정확하게 알고 준비한 문세영 안장이라 실전에서 2번은 실수하지 않을 머리통 승부로!!





◀베팅 포인트▶



☞"1경주 결과물에 따라... [5 원평가속]의 붙혀먹기가 달라지겠군요!?"























▩ [7 추상열일!]..................현진씨, 이번엔 성의있게 기승하세요!!





☞지난경주를 바라보며 신병훈이 느낀 건, "정말 대충대충 기승하는구나..."


물론 신병훈은, 그것의 마방의 지시로 승부를 빼야하는 상황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큰 늦발이 없었고 말이 스스로 물고 뛰면서 선행권 및 그 외측에 가담하는 듯 보였으나,


어설프게 내외측 상대들에게 자리를 넘겨주며 외측 4~5번째 포지션으로 밀려나며 포지션이 밀렸고


그 이후 외측에서 직선에 접어들면서 그저 가는대로 몰아가며 전혀 입상에 대한 의욕이 없었다는 거.



금요일 [김재원, 이동준] 기수가 기승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추진술과 기승술은 여전히 부족하나 어떻게든 해보자고 열심히들 기승하는 모습들이었고,


그 와중에 상대마들에 따른 경합이 발생하면서 운 좋게 입상권 성적표로 중배당을 연출했던 결과물.



직전경주에 이어 이번경주도 최고 인기마로 팔릴 넘이고,


이번에도 조교사 직조로 문현진 기수가 올라섰고, 출전마중 조교 또한 가장 공들여 준비한 넘이니...


직전 편성이 강했음에도 안일함으로 일관했던 과오속에서, 이번엔 성의있는 진카의 말몰이를 기대하면서!!





◀베팅 포인트▶



☞"더더욱 성의가 없었던, [1 제주돌풍]이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하네요?!"























==★★ [A.급.준.메.인] 추천경주!! ★★==





◆"[신병훈만의 배당] + 그 한 넘으로!!!"





** [와칸다 - 대지초이스] **



: "7.1배!! : A급 준메인 + 무조건 먹겠다는 확신~"



신병훈이 장난질만 없다면 먹는다고 확신한 [와칸다],


올 머리 [대지초이스]와 한방이 분명했던 게임으로 잡고 들어갔으나,


현장에서 앞경주에 따른 욕심을 내면서 2번째로 먹었던 A급 준메인!!






☞금요일 서승운의 땡겨서 늦발, 부산의 여운을 씻어내야할 [A급 준메인]!!





신병훈이 금요일엔 진카의 준메인에선 실수가 없었다고 말씀 드렸고,


그렇게 금요일엔 너무나 쉬운 독댕찬스라 ["로켓고"]를 확신하고 언급했습니다만,


발주시 말의 목을 눌러 움켜잡고 늦발로 땡겨버린.. 그게 누구의 지시였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어쨌든 초구부터 안 팔렸고, 결국 선행마로 늦발을 시켰으니 맞대기 승부는 제대로 해먹었겠네요...


근래들어 이렇게 대 놓고 땡긴 경마가 없었고 그것도 서승운이라 찜찜함이 따랐던 금요일 복수전까지!!




더불어 신병훈이 일요일엔 장담했던 ["부스터로켓"]이 기승술의 안일함으로 결승 통과후 1등,


언급대로 당시 준우승을 차지한 유승완 기수는 채찍을 21대 사용하면서 최선을 다한 몰아치기 &


그러나 "먼로" 기수는 채찍을 고작 6대 사용하면서 결승선 통과이후 우승마를 제압하는 뒷걸음...





☞그렇게 안장에 죽었던 + 그래서 안장술로 깬 복수전에 배당가지 필요해진 [A급 준메인]으로!!





그렇게 금요일 A급 준메인 승부는 선행마로 땡겼으니, 주말엔 때려서 가야할 것이고,


액면 인기마들이 모두 선행 & 선행형의 1300M이라 무조건 기회가 찾아오리란 분석이라


단순 인기마가 존재할 뿐, 선행 및 경합상황에 따라서 요상한 뒷통수 배당까지 가능해진 판떼기.




신병훈이 지난주 끝걸음과 금요일 장난질에 주체할수 없을 수준의 화를 복수해야할 토요경마로,


지난주와 달리, 이번엔 진카의 힘싸움과 승부속에서 연출될 배당타까지 함께 준비한 노림수라


[승마]가 아닌 승부가 걸린 ["경마"]를 통해 진짜배기 배당을 선물하기 위한 준비한 복수전 무대로!!




[1 아담스애플] & [2 나올영웅] & [4 마이윈] & [14 흥행대박]까지 가담한 선행권 힘싸움으로,


토요경마엔 신병훈의 기승술과 작전술이 아닌 요상한 [안장의 기승술]로 깨졌던 복수전 승부까지...


금요일에 아예 땡겨서 죽었던 거 + 이번엔 앞장의 경합이 불가피한 초반 진검의 힘싸움이 핵심으로~




서승운, 먼로같은 "요상한 작전술" 없을, [부스터로켓] + [로켓고]의 배당까지 선물하리라 확신하면서!!





☞"요상한 짓만 없다면, 신병훈만의 [A급 준메인]은 배당으로 선물되리라!!"
































▩ [3 한라신화!].................공백이후 바로, 이성민과 한박자 빠르게!!





☞이번경주는 직전 [박성광] 기수가 기승했던 녀석들이 나란히 인기마로 팔릴 상황입니다.


탁월한 선행력으로 9연승을 달성하며 6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인기마 [5 천산수]를 중심으로


지난경주 더블로 겹쳤던 박성광 기수가 선택했던 [7 광아의죠이], 그리고 아쉬웠던 [6 대장대부]까지...



그 속에서 과거 우리에게 든든한 배당을 선물했던 [9 제천대성]이 저부중 메리트로 출전하나,


이번엔 1400M이 아닌 줄어든 1110M 레이스로 인해 초반 레이스 형국에 따라 뒷심발산이 달라진다는 거.



그로 인해 공백이후 출전임에도 일부러 단거리를 선택한 [3 한라소리]가 재검시 이상없는 스피드와


인게이트 점령 & 휴장전엔 [태왕별]과 200점 무대에서 맞승부를 펼치며 입상권까지 성공했던 싸이즈로


[5 천산수]가 근래와 달리 손쉽게 선행권을 제압할수 핵심에 서 있는 복귀전 무대의 인게이트 점령이라~



이미 이성민 안장과 꾸준하게 호흡을 맞춰가며 입상의 성과를 일궈낸 과거의 성적표와 더불어


복귀전 무대 또한 일찌감치 주행검사를 비롯, 새벽조교 마무리까지 진행하며 선택한 110점 판떼기 선택!!





◀베팅 포인트▶



☞"가장 정직했던 믿음감, [이성민]의 믿음으로 휘날레를 장식합니다!!"























==★★ "[서.울.메.인] 추천경주!!" ★★==





◆"[한.넘.만.팬.다] + 신병훈만의 배당쇼!!"





** [노던타임 - 신의열매] **



: "67.2배!! : A급 메인승부 + 가장 확신했던 쌍머리통!!~"



신병훈이 일요경마 전체에서 가장 확신했던 머리통 &


액면 인기 1위를 짜르고 들어간 승부답게 어려움 없이 1,2,3착.


비록 한방이 아닌 후공이었으나, 쌍머리통에 실수가 없었던 A급 메인승부!!





** [디터미네이션 - 스팟플래터] **



: "6.0배!! : A급 메인승부 + 동착 반토막!!"



신병훈이 일요일 가장 확신했던 한 넘의 메인승부로,


중반 진로방해가 워낙 심해 동착이 발생했던 아쉬움의 A급 메인승부!!





☞금요일과 달리, 토요일엔 신병훈 스타일대로 들이댈 배당타 [서.울.메.인]!!




지난주 일요일엔 ["신의열매"]의 확신속에서 메인승부에 들어갔고,


4코너까지 신병훈이 원하는대로 전개도가 펼쳐지며 확신했던 결정타였는데...


유승완 기수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기 시작하며 기대는 넘을 못 잡더니 그대로 1,3착 마무리.



붙혀서 때려먹는 승부였기에 당연히 내측으로 붙혀먹는 승부를 확신했으나,


[먼로]에 이어서, [유승완] 기수가 말의 특성을 모르고 기승하면서 남긴 끝걸음의 한방승부라


토요일엔 이런저런 복잡한 승부가 아니라, 안 갔던 & 땡겼던 배당타를 들이댈 [한 넘]의 메인승부로!!





☞위에 올렸던 메인승부 결정타, 당시 리턴매치로 인기마들이 구성될 토요일 [A급 메인]!!





12월 26일엔 "노던타임"의 확신속에서 [신의열매]까지 붙혀낸 67배의 메인승부였고,


그 [신의열매]가 지난주 안장교체와 함께 아쉬운 기승술에 3착에 그쳤던 결과속에서


이번엔 당시 3,4,5착을 차지했던 넘들이 나란히 인기마로 배당판을 주도할 상황의 3군 난타전.




[10 베링맨] + [11 원더풀데블] + [5 유니콘알파]가 혼전속 3강 인기마로


당시 과부중이 그대로 유지중이라, 인게이트를 장악한 [2 드림맥스]까지 가담할 흐름속에서


언급된 인기마들이 더 좋아진 게 아니라 그 상태 그대로 들이댈 자기들만의 진검승부가 될 것이라~




언급된 녀석들이 단순 액면에서 좋고, 편성도 좋고, 의욕도 좋은 편성입니다만,


역으로 현재의 등짐에선 현군에서 완벽하게 검증된 넘이 한두도 없다는 것이 키포인트로...


당연히 진검승부에선 무조건 싹(!) 이긴다고 확신하는 넘이라 배당판에 상관없이 들이댈 [한 넘]으로!!




오늘 또한 특히 "메인승부"만큼은 출장중 방마사고 및 갑작스런 현장변수가 없어야할 것이고,


신병훈이 정상적인 전개와 승부에선 인기도에 상관없이 상관없이 손쉽게 배당을 잡았던 확신까지~


특히나, 확신을 하고도 연이어 안장에 깨진 한방과 배당까지 함께 끌어올릴 진짜배기 [A급 메인승부!]!!





☞"신병훈만 확신하며 때릴 오직 [한 넘], 그 배당쇼로 잡고 들이댑니다!!"





























==★★ "[끝.장.휘.날.레] 추천경주!!" ★★==





◆[가장 완벽하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소울메리트 - 로열엘비스] **



: "25.7배!! : A급 끝장승부 + 사고만 없으면 무조건!!~"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먼로],


[이현종]과 [이혁]의 고민속에서 결대로 공략하면서 선택한 승부로


한방이 아닌 후공이라 아쉬웠지만, 교체없이 결대로 선물된 A급 휘날레!!





** [큐피드미션 - 장산클리어] **



: "14.3배!! : A급 끝장승부 + 실수가 없었어!!~"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끝장타],


복수전 쌍승식 [이혁]을 놓고 때렸어야함에도, 꼭 잡겠다는 안정함.


메인승부가 동착의 아쉬움이라, 반드시 먹겠다는 안정감의 A급 휘날레!!





** [메니챔프 - 록의제왕] **



: "10.6배!! : A급 끝장한방 + 이상한 짓거리면 없다면!!~"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먼로],


당연히 문세영의 위험성이 아닌 [메니챔프]로 때린 한방승부 &


메인승부의 장난속에서, 현장에서 교체없이 결대로 A급 원틀 휘날레!!





** [월드톱 - 금아미스틱] **



: "127.3배!! : A급 끝장승부 + 뒷통수를 대비한 휘날레!!~"



[금아미스틱]은 체중이 덜 빠져 복승권 중심에 세워놓고~


액면 인기마 [비케이존]은 당연히 기본적인 한방마권이 될 것이나...


순수 조교빨에서 가장 좋았던 박재이의 뒷통수까지 언급한 A급 999 휘날레!!






다시한번 금요일엔, 정상적으로 마지막 판떼기를 선택해 들이댈 [A급 끝장 휘날레]!!




신병훈이 연이어 한방이든 후공이든 실수없이 연이어 잡아낸 끝장승부라


이번주에도 멋진 배당보단, 마지막 판떼기라 실수없이 마무리 짓기 위해 선택한 끝장승부로~




** [흥행질주 - 흑전사] **



: "6.6배!! : A급 휘날레 + 적중만 정확하게!!"



신병훈이 일요일 가장 확신했던 한 넘의 끝장승부로,


당일 김용근의 부진속에 적중을 하고도 아쉼이 남았던 A급 휘날레!!






☞승군전마들과 직전 부러진 넘들이 함께 어울릴, 마지막 진검의 1800M 중거리 [휘날레] 무대!!





직전 신병훈이 [럭키훈]을 노림수를 잡아가며 복수전에 놓쳤던 [3 볼트맨]의 승군전.


지난경주 대상경주에서 황당한 작전과 기승술로 꼴지를 차지하며 무너진 [6 라온핑크].


직전 끝장 휘날레로 999를 선물해드린 관리마 [13 바램]이 첫 중거리 무대를 선택한 가운데


지난경주 장추열 안장에서 최강의 기승술로 뽑아낸 [7 금로열], 장추열로 교체한 [9 멋진왕자]까지~




인기마들이 완벽한 조건보단 편성과 상황에 맞춰 인기도를 형성할 마지막 판떼기로


대상경주 컨디션 그대로라면 ["6 라온핑크"]가 당연한 머리통이나 직전대비 떨어진 컨디션 &


상승세 액면과 더불어 감량속에서 인게이트를 선점한만큼 역시 인기도를 형성할 ["3 볼트맨"]!!




결국 언급된 3두가 어떤 식으로 레이스를 풀어가느냐에 따라 결정될 한방과 후공타로,


특히나 금요일엔 끝났다고 확신하는 순간에 무너진 1,3착 졸전까지 엎어쳐야할 [A급 끝장승부]로!!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한방이든 후공이든 무조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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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승부는 [4, 7, 8, 9 + 제주 3, 5경주!]==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2만원, 3일 5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 2월부터 SMS 문자비용이 1일 3만원, 3일 7만원으로 인상됩니다.


가족들 또한 어려운 시기에 가격인상에 공지함에 대해 진심으로 양해말씀 드리며,


인상분만큼 더더욱 최선을 다한,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리라 약속드리며 공지말씀 올립니다. 꾸벅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