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 휴장전, 1/30 일요경마!!**"





** [마이티지 - 샤크짱] **




: "81.0배!! : A급 끝장승부 + 쌍머리 & 뒷통수!!~"



신병훈이 일요경마 전체에서 가장 확신했던 쌍머리통 &


후공권에서 액면 인기마들이 모두 확신할수 없을 기복마들의 구성이라


중배당과 더불어 마지막 뒷통수 김옥성까지 연결한 A급 끝장 휘날레!!





** [선더윈드 - 사려니퀸] **




: "18.0배!! : A급 준메인 + 무조건 먹겠다는 확신~"



신병훈이 한번의 타이밍을 기다렸던 [안토니오],


올 머리 [사려니퀸]을 이겼다 생각했으나 아쉽게 동착에 그쳤음에도...


반드시 & 무조건 먹겠다는 확신속에 들이댔던 일요경마 A급 준메인!!





** [라온퍼스트 - 이스트제트] **




: "14.9배!! : 대상경주, 신병훈이 자존심을 지켰어!"



신병훈이 일찌감치 대상경주 머리통을 오픈했던 승부로


비록 쌍승부까지 잡지 못했던 아쉬움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진검승부로 펼쳐진 대상경주에서 자존심을 지켰던 1,2,3착의 결과물!!!!





** [스타에이스 - 인디매직] **




: "19.1배!! : 가장 확신했던 19조 쌍머리통 그대로!!"



신병훈이 가장 일찌감치 확신했던 유일한 19조 쌍머리통~


도전권 또한 문제없이 결대로 찍어내며 잡았던 부산교차!!





** [바베어리언 - 굿캐스팅] **




: "7.9배!! : 결대로 쌍머리통 + 1,2,3착!!~"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한 [쌍머리통],


노림수가 3착이라 아쉬웠지만, 2착권 인기마 또한 놓치지 않았고!!





** [라온더아리아 - 블랙마스크] **




: "5.9배!! : 일찌감치 분석한 내용대로 한방타!!~"



신병훈이 분석글에서 한방타를 찍을수밖에 없던 분석내용 &


역시나 실전에서도 실수없이 시원한 한방타로 약속을 지켰어!!








@@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신병훈이 2월의 첫번째 토요경마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비해 1월 한달이 조금 힘겹게 시작된 2022년입니다만,


휴장이후 찾아온 2022년 2월엔 조금 더 멋진 분석과 승부로 찾아뵐 것을 약속 드리며,


항상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올해는 만복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꾸벅..)




(언급한대로 신병훈이 휴장이후 글 내용과 방송 진행부분에 여러번 고심했었으나,


물론 신병훈도 과거처럼 방송을 진행하면서 설명한다면 더 좋은 부분이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오히려 신병훈이 방송을 준비하고 체크하는 시간으로 인해 전체적인 분석량이 줄어들수 있기에


분석글에 더 투자할 시간에 대한 집중력을 위해 당분간 방송을 진행하지 않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진행된 금요경마는 적중과 더불어 아쉬움도 함께 남았던 하루였는데요.


신병훈이 언급한대로 레이스를 풀었던 녀석들은 대부분 실수가 없었던 결과물이었으나,


일부 승부에서 경주중 부상과 전개미스로 인해 놓친 아쉬움도 존재했기에 더더욱 집중해야할 토요경마.




휴장기간 일찌감치 판떼기를 분석하면서 신병훈이 해야할 모든 준비를 끝냈던 한주간으로


신병훈 또한 액면적 인기마를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배당이나 노림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완벽하지 못한 인기마 대비, 편성 조건과 전개도에 맞춰 배당과 관리마를 찾아낸 포인트가 될 것이라~




준비가 끝났고, 분석도 끝났고, 그에 따른 확신까지 끝내놓고 일찌감치 글을 준비한 신병훈이라


신병훈이 오랜시간 공들여 준비된 분석과 전개대로 정확하게만 뽑아낸다면 그 결과물은 확실할 한주간!!








*** 언급대로 휴장이후이나, 신병훈은 일부러가 아닌 정상적인 노림수로 풀어낼 토요경마 핵심으로!





완벽한 인기 인기마 대비 편성적 인기마가 다수 포진된 상황이기에,


인기마 전개상황에 따라선 쉽게 연출될 저배당 + 전개적 어부지리 뒷통수까지 함께 가미될 하루라


완벽한 조건의 인기마를 제외하곤, 각 편성에 맞춘 전개적 찬스마와 노림수를 엮어낼 토요일 포인트로~




물론 언급된 관리마들이 신병훈이 원하는 전개대로 & 최적의 작전술을 펼쳐낼순 없겠지만,


금요일 애매한 작전술로 1,3착에 그쳤던 아쉬움과 더불어 시원하게 선물될 한방마권의 짜릿함까지


실전에서 [작전술과 기승술]의 실수만 없다면... 신병훈이 한번 더 약속된 결정타를 선물할 확신이라!!




주말 또한 휴장이라 터지는 것이 아닌, 각 편성적 판떼기로 인해 형성될 상황과 배당타 &


그 전개적 변수로 인해 자연스레 인기마가 부러지며 연출될수 배당의 핵심까지 함께 찍어낼 하루~




"올림픽"을 통해 연출된 좋았던 기억과 열 받았던 기억을 함께 쓸어내고 되살릴 책임감과 더불어,


휴장이후 칼을 갈았던 신병훈의 관리마 승부 [제주 2개 + 서울 4개]... 2월 12일 토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 2월부터 SMS 문자비용이 1일 3만원, 3일 7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어려운 시기속에서 가족들께 가격인상에 공지함에 대해서 진심으로 양해말씀 드리며,


인상되는만큼 더더욱 최선을 다한,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리라 약속드리며 공지말씀 올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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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승부는 [3, 5, 8, 9 + 제주 5, 6경주!]==





★3경주★ : ▩ 가장 먼저 잡아둔 넘, 오픈해 들이대는 [A.급.관.리.마]!!


★5경주★ : ▩ 머리없는 난타전, 이미 머리통은 나왔어 [A.급.준.메.인]!!


★8경주★ : ▩ 신병훈 스타일만 찍어낼, 진짜배기 한 넘 ["메.인.승.부"]!!


★9경주★ : ▩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마지막 한방 [끝.장.휘.날.레]!!




★제주5경주★ : ▩ 화끈한 복수전, 진카에선 무조건 배당 [A.급.복.수.전]!!


★제주6경주★ : ▩ 금요일 부상, 그래서 한번 더 확신이라 ["제.주.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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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퀸의질주!]..................데뷔전과 달리, 이번엔 알고타는 장추열!!





☞데뷔전에선 외측 게이트와 더불어 현장에서 갑작스레 교체된 장추열 카드로 기대감이 크지 않았고


[장추열] 기수 또한 발주부터 무리없이, 속칭 결대로 따라가며 가능성만 확인했던 3착의 결과였는데요.



이번엔 일찌감치 직전 호흡을 맞췄던 [장추열] 기수가 예약된 상황속에서


직전과 달리 인게이트를 장악한만큼 선행권의 치열한 힘싸움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찬스라는 거.



모든 것이 완벽한 가운데 유일한 핸디캡이 골막염 여파로 강한 조교를 진행하지 못했다는 것이나,


역으로 데뷔전 당시에도 한번만 습보를 진행했을 정도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가운데 일궈낸 3착으로


내려온 게이트 조건과 늘어난 거리 & 기승경험을 알고 올라갈 장추열 카드라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



인게이트 점령속에서 무조건 선행승부 [3 우주의봄]을 필두로,


지난경주 선물했던 [8 휘파람]이 이번엔 박을운 카드라도 버텨내지 못할 선입권이고


조교강도를 증강한 [6 피엔에스얀]까지 힘싸움에 가담하며 앞선이 더 치열하게 이뤄진다면...



현장변동만 없다면 내측의 [2 퀸의질주] + 외사행을 잡아낸 [9 원더풀키티]가 역전타 주인공이 될 것이라!!





◀베팅 포인트▶



☞"첫 게임, [2 퀸의질주] - [9 원더풀키티]의 한방마권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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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차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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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읍강자!]..................정명일이 아닌 안득수, 그럼 한번 더!!





☞근래들어 어떤 이유에선지 [정명일] 기수의 성적이 굉장히 부진합니다.


신병훈이 여러번 언급했지만, 이것이 간건지 뺀건지도 모르게 성적표가 안 나왔기 때문인데요.


당연히 신병훈은 의도적으로 아낀 것이라 생각했지만, 뒷 얘기로는 때려서 죽은 넘이 꽤 많다는 것.



그로 인해 이번엔 직전 입상에 성공한 [정명일] 카드가 아닌 [안득수] 카드를 선택했고,


지난경주 발주부터 부족해 전구간 외측에서 무리하게 몰았음에도 지켜냈던 2착의 뚝심과 근성으로


당연히 마방에선 2착이 아닌 우승을 위해 일찌감치 2주간 조교사 직조로 [안득수] 카드까지 선택한만큼~



아직은 베스트에 부족해서 전개로 풀어야할 [2 거가의꿈],


직전과 달리 이번엔 외측에서 힘을 쓰고 엎어쳐야할 [7 황금여걸],


지난경주 외측에서 운 좋게 레이스 전개도를 활용할 [8 청마투지]이 상대권이라면...



1번 게이트의 확신과 이점 & 마방의 강력한 승부의지와 준비물까지, [1 성읍강자]를 위한 판떼기 승부로!!





◀베팅 포인트▶



☞"결국, [2 거가의꿈]과 [7 황금여걸]이 인기만큼(?) 뛰느냐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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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질주전사!]..................마방이적에 상관없이, 한번 더 머리통으로!!





☞신병훈이 지난경주 일찌감치 현장 복수전 승부로 잡아 드렸던 관리마로!!




** [댄스머신 - 질주전사] **



: "31.6배!! : 관리마 복수전, 장추열과 김태희!!~"



일찌감치 가장 달라진 장추열 승부카드를 언급하면서,


앞경주 작전술 실패로 깨진 김태희가 연출할 진카의 중배당 복수전!!




그 이후 [이기회]기수의 조율속에서 2월 5일자로 갑작스럽게 마방을 이적하면서


일찌감치 예약된 장추열 기수가 직접 새벽조교를 담당하며 마무리에 강도까지 끌어 올리는 등


새로운 패턴보단 [장추열] 기수가 아는 넘이라 의도적으로 모든 조교패턴까지 일임시킨 녀석으로~



당시 함께 붙었던 인기마 [6 킹크러시]를 보내주고도 직선에서 엎어친 스태미너의 검증속에서


지난경주 최선을 다하고도 3착으로 무너진 [3 워리어선더]의 컨디션에서 특별한 변화가 없는만큼...


마방을 이적하고도 조교량과 강도면에서 한층 더 끌어올린 의욕과 준비물은 유일하게 [5 질주전사]로!!





◀베팅 포인트▶



☞"[1 럭키인디]의 안장교체 + [6 킹크러시]의 다이어트까지 체크!!























▩ [2 천지대부!]..................한수위 휴앙마라, 가장 먼저 노림수로!!





☞아직까지 1000M 경험이 전무한 넘이자 무려 11개월만에 복귀전에 나서는 녀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병훈은 한수위 싸이즈 능력마라 인정하면서 가장 먼저 언급하게 됐는데요.



이미 데뷔전과 2전무대를 통해 선행이 아님에도 연승에 성공하며 잠재력과 싸이즈를 검증한 넘으로


지난주 진행한 주행 재검시에도 오랜 공백이 존재함에도 전구간 제어 및 여력을 남기며 통과시켰고,


1주일동안 다시금 강도를 증강하며 복귀전 무대를 가볍게 준비하지 않았다는 게 포인트.



지난경주 기습승부에 성공한 [3 금룡포]가 아직까지 진짜 능력을 검증하지 못한 가운데


잠재력을 지닌 상대마들이 모두 외측 게이트를 배정받아 초중반 자리잡기에 따라 달라질 전개도라


그들에 상관없이 내측에서 녀석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선두권 포지션을 잡고 뽑아낼 박성광 승부카드로~



이미 데뷔전부터 그런 전개를 통해 싸이즈와 잠재력을 검증한 가운데,


12조로 마방을 이적한 박성광 기수가 일찌감치 예약받고 지난주 재검시 이상없는 경주력을 확인했으니!!





◀베팅 포인트▶



☞"완벽한 머리없는 난타전, 그 속에서 중심을 잡고 들어갑니다!!"























==★★ [A.급.관.리.마] 추천경주!! ★★==




◆"[결대로만 때리면!!]... 체중은 당연히 확인!!"





** [얼라이브스타 - 원러시] **




: "9.3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쌍복 한방!!"



신병훈이 일찌감치 앞장승부로 오픈한 [얼라이브스타].


예견대로 초반부터 앞장승부에 성공하면서 꼬리까지 정확하게~


꼬리까지 어려움없이 결대로 붙혀서, 한방 때렸던 A급 한방승부!!





** [함안봉화산 - 와일드아델] **




: "53.7배!! : 깜빡이 2두경합, 이게 진카배당!"



신병훈이 일찌감치 WWW 종합지 빽판을 오픈하면서.


인기 1,2위가 저마다 선행승부라 나란히 무너질 배당 가능성 &


전개대로 마지막 100M에서 짜릿하게 연출된 진카배당 1,2,3착!!






◆ [9 은혜드림!!]◆"




: 글을 쓰는 지금 시간에도 금요일 [A급 관리마] 승부가 머리에서 아른거리는데요.


분명히 이번엔 최적의 포지션에서 따라가면 직선에서 걸음이 더 나온다고 확신해 들어갔으나,


발주부터 채찍 대고 선행경합에 나섰다가 뺐기고 다시금 나섰다가 마지막에 "36.0배 원틀"의 1,3착...



당연히 발주부터 선행마를 보내놓고 결대로 따라갔다면 쌍머리통까지 가능했을 준비물이었는데,


욕심인지 생각이 없는건지... 발주가 늦었음에도 무작정 선행을 가겠다고 나섰다가 뺐기는 전개속에


전구간 힘을 쓰고 마지막에 무너진 3착이였기에, 마방이든 안장이든 생각이 있어야할 관리마 승부!!




이젠 토요일로 넘어와서, 이번 관리마 승부의 포인트는 체중이 불었을 [9 은혜드림]!!




지난경주 준비물 자체는 분명했으나 당일 12킬로가 빠진 상황속에서


최단거리 외측 게이트로 인해 무리한 승부없이 결대로 따라가며 3착을 차지한 결과물로


당시 안장 또한 갑작스레 기승시킨 [문성혁] 기수가 마방 또한 큰 기대보단 가능성을 확인했던 부분.



그런 악재속에서도 선행이 아닌 따라가는 전개속에서 끝걸음을 발산하는 가능성을 확인했고,


그로 인해 이번엔 늘어난 1200M 거리와 더불어 27조 또 하나의 승부사인 [김정준] 기수를 일찌감치


예약해 직접 새벽조교 훈련 및 [은혜가득]과 병합속에 따라가는 훈련 및 채찍 반응감까지 확인한만큼~



지난경주 갑작스레 현장에서 "12킬로"의 체중이 빠지며 정상적인 레이스에 실패했던 아쉬움 &


충분한 준비속에서 당연히(!) 본체중을 맞춰놓고 출전하리란 확신속에서 가장 먼저 찍어낸 관리마로!!





☞"정상적인 승부에선, 내측 깜빡이를 엎어칠 [A급 관리마] 승부타임!!"





























▩ [7 영원한강!]..................승군전 외측을 뚫어낸, 상승세 그대로!!





☞지난경주 승군전이자 첫 거리 도전의 외측 게이트에서 [김경휴] 카드로 연투에 성공한 넘으로


비록 [봉성대로]를 잡지 못한 아쉬움에도 편성적 핸디캡을 극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것이 포인트.



특히나 이번주엔 6조 마방에서 모든 출전마에 [안득수] 기수를 기승시키며


여타의 승부기수나 [김경휴] 기수를 기승시키지 않았다는 점에서 집중력 있는 승부가 예고될 넘으로


2주간 병합조교를 비롯해 강도를 증강해 김경휴 기수가 만들고도 [안득수]에게 승부가 주어진 넘이란 거.



지난경주 최강의 기승술로 폭발력을 발산한 [5 제왕의보배]를 비롯해,


이번엔 강도를 증강했으나 외측으로 밀린 [6 리듬스타]와 [9 얼룩동자]의 상대권속에서


이미 전개적 핸디캡을 첫 거리 승군전에서 뚫어낸 [8 영원한강]이 한번 더 힘으로 엎어칠 초반승부라~



가벼운 패턴속에서 뒷타가 없는 [2 일사천리] 정도가 끌어낼 선행권 액면이라면,


이번엔 한박자 빠르게 외측에서 엎어치며 병합 및 강도증강의 효과를 정확하게 뽑아낼 마방 승부마로!!





◀베팅 포인트▶



☞"머리통이 나왔으니, 꼬리까지 깔끔하게 엮어 엎어칩니다!!"























▩ [2 빅스고!]..................직전 999 한방선물, 먼로라도 한번 더!!





☞신병훈이 지난경주 당시, 분석부터 일찌감치 WWW [스타워즈]를 오픈했던 가운데


당연히 현장에서 가장 상태가 좋았던 [빅스고]를 언급하며 한방으로 선물했던 999 선물.


그랬던 녀석이 이번엔 게이트까지 내려온 인게이트 조건이라 최고 인기마로 팔릴 상황인데요.




** [스타워즈 - 빅스고] **



: "136.1배!! : 현장승부 그대로 + 짜릿한 한방원틀!!~"



신병훈이 안장으로 인해 [A급승부]를 선정하지 못했음에도,


앞선에서 놓친 [박상우] 안장의 2번의 실수는 없을 것이라 확신하며 &


[마이윈]의 불안감에 조교빨 최강 [빅스고]로 들이댄 짜릿한 한방 배당쇼!!




직전에 언급했던 최강의 베스트 컨디션 그대로,


더불어 게이트까지 12번에서 22번으로 내려왔으니 신병훈 또한 가장 먼저 짚어낼 녀석으로


발주가 좋은 [박태종]에서 [먼로] 카드로 교체되면서 발주적 측면에서 유일한 핸디캡이 발생하겠지만...



아무리 [먼로] 기수가 발주에서 강하게 몰아치는 기승술이 없는 기수라 할지라도


이미 12번 게이트에서 전구간을 힘으로 엎어친 선입권 뚝심의 결정타를 눈으로 봤을 것이고


내려온 2번 게이트 + 본인이 직접 예약받고 새벽조교 마무리까지 진행하며 컨디션까지 파악한만큼~



아직까지는 어린 넘이라 흙에 예민한 농땡이 기질을 알고 있을 것이니,


당연히 어설피 잡고 따라가는 전개가 아니라 발주부터 몰아치며 힘으로 뛰는 넘의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





◀베팅 포인트▶



☞"가장 치열한 꼬리싸움... 그 압축에서 명분이 갈리겠네요!!























▩ [4 원더걸!]..................4박자의 포지션, 이건 무조건 죽자살자!!





☞지난경주 가장 빠른 발주 이탈력을 선보이고도 8번 게이트란 핸디캡과 더불어


[장우성] 안장에서 내측도 외측도 아닌 중간에 끼어 어설프게 몰아내며 끝걸음에서 무너진 4착으로


초중반 강하게 몰아칠 승부를 위해 2주간 조교사 직조로 [강수한] 승부카드 교체가 주목되는 넘인데요.



지난경주 녀석을 엎어친 [10 천선]이 과거와 달리 외측 게이트로 밀려난 상황속에서


당시 3착을 차지한 [5 칼모루] 또한 [4 원더걸]이 레이스를 어설프게 풀어가며 올라왔던 어부지리로


당연히 정상적인 발주와 포지션에선 언급된 넘들에게 똑같이(?) 깨지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잠재력에선 가장 폭발적인 [9 백호위너]가 외측 게이트 및 늘어난 거리의 적응력이 변수로


실전에서 유일하게 녀석을 이겨낼 싸이즈일 뿐, 나머지 넘들에게는 깨져선 안 될 사이즈와 준비물 &


내려온 4번 게이트 + 능력 선행마 없는 조건 + 휴장기간 칼을 갈았던 조교사 + 안장교체 승부의지까지~



녀석을 위한 모든 조건과 준비물, 4박자가 함께 맞떨어질 넘이라 당연히 신병훈은 이 넘을 머리통으로!!





◀베팅 포인트▶



☞"[9 백호위너]와 한방은 기본 + 넘이 외측에서 엎어칠 뒷통수까지!!"























==★★ [A.급.준.메.인] 추천경주!! ★★==





◆"[신병훈만의 배당] + 그 한 넘으로!!!"





** [선더윈드 - 사려니퀸] **




: "18.0배!! : A급 준메인 + 무조건 먹겠다는 확신~"



신병훈이 한번의 타이밍을 기다렸던 [안토니오],


올 머리 [사려니퀸]을 이겼다 생각했으나 아쉽게 동착에 그쳤음에도...


반드시 & 무조건 먹겠다는 확신속에 들이댔던 일요경마 A급 준메인!!






☞신병훈이 일부러 큰 것보단, 결대로 연출되는 중배당을 선택한 [A급 준메인]!!




신병훈이 잘못했다면, 당연히 잘못 분석하고 분석했음을 인정할 것이나,


일부러 땡겨서 늦발, 일부러 뒤에서 늦추입, 억지로 흙을 맞춰서 부러뜨리는 장난질까지...


그럼에도 지난주엔 다시한번 정상적인 안장과 작전술을 통해 약속을 지켜냈던 결과물을 확인한만큼~




토요일 또한 일부러(?) 배당승부가 아닌 정확하게 잡혀진 한 넘과 자연스레 연출될 진카의 배당승부로!!






☞당일 깜빡이도 10배가 넘을만한 최고의 난타전, 그 속에서 신병훈만의 [A급 준메인]으로!!




12두의 출전속에서 [10 다울퀸]과 [11 초원의기적]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팔릴 분위기속에서


그에 따른 약간의 인기도 높낮이가 형성될 뿐, 적중에 따른 배당 메리트는 충분할 판떼기로


신병훈이 아주 요상한(?) 기승술만 아니라면 무조건 온다는 "쌍머리통"은 일찌감치 잡아둔만큼~




결국 이것저것 팔리는 꼬리에서의 압축여부에 따라 한방과 후공타로 갈릴 것이라


일부러 배당을 노리거나 현장 바람에 움직이는 전략없이 준비한 그대로 들어갈 승부처로


1700M 기복마 대결속에 선행마가 없어 어떤 넘이든 전개양상에 따라선 어부지리도 가능할 것이라~




단순히 능력이 쎄거나 조교가 좋아서 & 의지가 강해서 오는 넘이 아니라


실전에서 이뤄질 판떼기 전개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넘에게 뒷통수 찬스가 찾아올 것이니


신병훈 또한 당연히 실전의 어부지리적 요소까지 고려한 한방 + 후공 + 배당타까지 함께 준비한만큼!!




신병훈이 잘못이 아니었던, 요상한 [안장의 기승술]로 깨졌던 복수전에 성공했던 지난주 &


어느 넘이든 입상시엔 기본 배당이 보장되어 있는 판떼기, 그걸 승부로 들이대는 확신의 준메인으로~





☞"요상한 짓만(?) 없다면, 이건 신병훈만의 [A급 준메인] 선물되리라!!"





























==★★ [A.급.복.수.전] 배당추천!! ★★==





◆"[가장 완벽했던 제주] + 오늘은 배당까지!!"





** [전국일호 - 구비전승] **



: "18.8배!! : A급 복수전 + 약속된 쌍승식 그대로!!"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먼저 오픈한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선행이든 선입이든 장난질만 없으면 무조건 쌍이라는 확신속에서~


앞선승부 낙마사고의 아쉬움까지 A급 복수전으로 시원하게 뽑았어!!





** [볼라벤 - 킹앨리] **



: "20.4배!! : A급 복수전 + 약속된 한방타 짜릿하게~"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오픈했던 진짜배기 복수전으로,


의외로 초반에 선행권 경합이 없어 아슬아슬한 쌍승부였으나...


메인승부 복수전의 쌍머리통 + A급 복수전으로 쌍머리통 한방승부!!





** [얼라이브스타 - 원러시] **



: "9.3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쌍복 한방타!!"



신병훈이 일찌감치 앞장승부로 오픈한 [얼라이브스타].


예견대로 초반부터 앞장승부에 성공하면서 꼬리까지 정확하게~


꼬리까지 어려움없이 결대로 붙혀서, 한방 때렸던 A급 한방승부!!






☞금요일도 완벽했던 복수전, 오늘도 제주에서 배당까지 함께 준비한 승부로!!





** [가왕신화 - 제주요격기] **



: "12.1배!! : A급 복수전 + 오픈된 쌍머리통 그대로!!"



신병훈이 일찌감치 직전에 땡겨둔 [가왕신화]를 오픈했고,


당연히 정상적인 승부라면 복승이 아닌 쌍승식에 대한 확신 &


꼬리 또한 인기마와 내용있는 휴양마로 깔끔하게 1,2,3착 마무리!!





▩ WW [6 슈퍼우먼!]..................금요일 나유나, 토요일도 한번 더!!





☞신병훈이 일찌감치 금요일엔 쌍머리통과 내용에 대한 확신을 잡고 들어갔던 [A급승부]로


금요일엔 안 가서 확신있게 때린 쌍승식 승부였다면, 토요일엔 편성과 조건을 기다렸던 넘에 대한


노림수와 배당 포인트를 잡고 들어갈 승부 & 공교롭게도 한번 더 그 안장에 올라갈 나유나 승부카드.



전형적 추입마로 연이어 안득수 기수가 외측 게이트라 아예 초중반 자리를 못 잡고 남긴 끝걸음으로


직전 첫 기승에 나선 [나유나] 안장에서 9번 게이트라 전구간 바닥에서 참다가 4코너이후에 외측으로


뽑아내며 승부를 시도했으나 앞선과의 거리차를 좁히지 못하며 착순권에 그친 결과물을 반복했는데요.




그럼에도 이번에 [A급 승부마]로 언급하는 이유는!!




드디어 외측 게이트를 벗어난 4번이라 완벽한 내측은 아니어도 직전처럼 바닥패가 아니라는 것 &


직전 가능성과 아쉬움에 이번에 한층 더 강도를 끌어내며 나유나 안장에서 마무리를 진행했다는 거 &


당시 녀석을 이겼던 최고 인기마 [5 일촉즉발]이 58의 등짐이라면 이버엔 무조건 이겨낼수 있다는 거!!



직전 최적의 전개도를 일궈낸 인기마 [5 일촉즉발] 대비 녀석이 내측 4번 게이트를 점령한만큼


이번엔 4코너 지점에서 동일선상 및 한박자 빠르게 타이밍을 걸어갈 포지션을 승부를 포인트로


당연히 동일 선상 및 동일한 등짐에선 무조건(?) 이겨낼 싸이즈의 "10월 15일"의 데자뷰 레이스로~



인기 1위를 무조건 이긴다고 확신 + 당연히 덜 팔리는 메리트까지 함께 잡고 엎어칠 진짜배기 배당타로!!





☞"금요일 시원했던 A급 복수전, 토요일엔 짜릿한 배당까지 들이댑니다!!"





























▩ [3 레드백!]..................분할경주 찬스, 최적의 상대를 잡았어!!





☞이번경주는 단거리 1200M 레이스 편성이 깨지면서 분할경주로 구성된 판떼기로


일요일 [10경주]에 강자들이 몰린 반면, 이번 판떼기 구성이 훨씬 더 수월해진 상황인데요.


그 편성적 핵심을 잡고 들이댈 넘이 신병훈이 "A급 관리마 승부"로 10월에 선물해 드렸던 [3 레드백]!!



물론 당시에는 신병훈이 생각했던 포지션과 달리 뒤에서 치고 올라오느라 겨우 우승을 차지했고,


그로 인해 신병훈이 승군이후엔 빠른 페이스 흐름속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았던 녀석입니다만,


지난경주 느린 경주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이번엔 분할 편성으로 더더욱 느린 판떼기를 만났으니~



녀석과 꾸준하게 호흡을 맞췄던 [박현우] 기수에게 한번 더 찾아온 기회물로,


단촐하게 구성된 10두간의 대결속에서 게이트 조건까지 3번이라 농땡이 기질을 아는 박현우 안장에서


당연히 중위권이 아닌 발주부터 몰아친 최적의 앞장 포지션을 잡고 움직일 찬스와 기회물 판떼기로...



초반에 몰아쳐야할 찬스 판떼기로, 일부러 무리하지 않겠다고 속칭 빽십끼(?)만 걸지 않는다면


오직 힘으로만 뛰는 기질로 인해 빠른 페이스에서 아쉬웠던 결정타, 시원하게 뽑아낼 찬스 타이밍으로!!





◀베팅 포인트▶



☞"일부러 안 갈 넘이 없으니... 꼬리싸움 또한 꽤나 빡빡하겠네요!!"























==★★ [제.주.메.인] 추천경주!! ★★==





◆"[한.넘.만.팬.다] + 액땜은 끝났다!!"





** [국내성 - 사자후] **



: "15.6배!! : A급 메인승부 + 진검에선 무조건!!"



신병훈이 장난질만 없다면 먹는다고 확신한 진검승부로~


아쉽게 쌍승식 승부는 놓쳤으나 정확하게 찍고 들어간 한 넘답게,


역시나 진검승부에선 실수없이 잡아낸 제주 마지막 A급 메인승부!!





** [삼무자랑 - 돌격개시 - 소통세상] **



: "4.3배 + 16.1배!! : A급 메인승부 + 단통승부!!"



신병훈이 멋진 거 없이 무조건 먹겠다고 선택한 단통승부!!


[삼무자랑] 머리통에 [돌격개시]로 오직 한방타만 언급하면서


3착만 후공만 언급한 중배당 [소통세상]까지 1,2,3착 단통 A급 메인!!






☞"완벽했던 제주메인, 이번주 또한 완벽함을 위한 한박자 빠른 [A급 메인제주]!!





지난주 금요일엔 멋진 것보단 가장 정확하게 한방마권을 추천하겠다고 확신시켜 드렸고,


현장에서도 단통마권 + 3착권 후공만 언급하면서 순서대로 1,2,3착을 선물해 드렸던 신병훈으로


금요일 또한 확신속에 들어갔고, 전개와 의욕까지 최선을 다하고도 갑자기 쓰러져 당황스러웠는데요.




"경주 후 ①"화양연화"에 대해 마체검사 지정. 수의위원의 마체검사 결과 ①“화양연화”는


왼 앞다리 절음이 확인되었고, 2022년 02월 12일부터 2022년 02월 25일까지 「출전정지 2주」 처분!!"




우승으로 끌어내는 탄력감에서 갑자기 무너져 당황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전개도 준비도, 의욕도 분명했으나 역으로 경주중 다리부상이 발생하며 마지막에 서 버렸다는 거.


그 또한 경마에서 일어나는 악재중 하나이나, 토요일엔 당연히 그런 악재들이 없으리라 확신하면서!!






다시한번, 토요일엔 악재없는 & 무조건 잡겠다는 승부처를 선택한 신병훈의 [제주 A급 메인]!!





신병훈이 제주 메인승부는 상위군 마지막 판떼기를 분석하면서 후반부에서 선택합니다만,


[제주 7경주]가 인기마 특별경주이자, 올 머리통이 서 있어 한박자 빠르게 선택한 [한 넘만 팬다]!!



금요일엔 최고 인기마 [구억불]이 부러지면서 배당이 연출됐고,


토요일엔 최고 인기마 ["2 일급비상"]을 이길수 있다는 한 넘의 출현으로 선택한 메인승부!!



[2 일급비상]이 한번 더 인게이트를 선점하며 적임 전현준 카드를 올렸으니 무시할수 없음에도


직전 입상시와 달리 조교강도가 떨어진 가운데 부담중량 또한 다시금 57.5로 증가된 상황이라면


당연히 당시의 리턴매치와 더불어 녀석의 거꾸로 활용할 상대마의 기대감 또한 함께 증가될 것이라~



판떼기 인기마 ["2 일급비상"]이 존재하나 이번엔 무조건 넘을 이긴다 확신하는 "한 넘" 머리통 &


그렇게 금요일 경주중 부상으로 놓쳤던 배당 & 당연히 한번 더 전개적 어부지리까지 엮어낼 것이라


금요일 복수전이자 무조건 잡아야할 ["메인승부"] + 그 "한 넘"만큼은 정확하게 장착한 신병훈으로!!"




☞"[한 넘만 팬다]... 신병훈의 복수전, 진짜배기 한 넘으로 쏟아냅니다!!"





























▩ WW [7 사만다치타!]..................복귀전 노림수, 강하고 용맹하게!!





☞인기마는 존재하나 완벽한 머리없는 1200M 암말들의 난타전 구도로


상승세의 인기마 ["13 월영이"]가 이번에도 최강의 컨디션이라 최고 인기마로 팔립니다만,


직전과 달리 이번엔 13번 게이트에서 55의 등짐이라 직전처럼 최적의 전개도를 구사하느냐가 미지수...



신병훈이 데뷔전부터 한박자 빠르게 노리고 들어갔던 ["9 제다이포스"]는,


당시 무리하게 선행승부 및 경합구도에 나서며 무너진 아쉬움이라 잠재력은 분명한 1억짜리이나


오히려 지난경주후 밸런스나 주법에선 더 호전된 모습이 없어 오로지 편성적 이점만 노려야할 상황이고...



역으로 직전 자리잡기에 실패하며 실격패를 당하고 마방을 이적한 [7 사만다치타]가


새롭게 52조로 마방을 이적한 가운데 일찌감치 장추열 기수가 주행검사 및 새벽조교 호흡을 맞췄고


언급된 선행마들이 모두 외측에 밀린만큼 기습적인 앞장 및 흙을 피해서 풀어낼 조건을 잡아냈다는 거.



당연히 그에 따른 근성과 뚝심보강을 위해 의도적으로 외측 병합조교를 진행하며 강도를 올렸고,


주행검사시 가장 빨랐던 발주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들이 녀석을 넘어감에도 악벽없는 끝걸음을


유지하며 통과시까지 여력을 남기는 등, 악벽이 심했던 과거 핸디캡을 함께 보완한 달라진 배당타로~



아프리카 초원에서 혼자서 새끼를 키우며 용맹스레 헌신하던 치타의 이름이 "사만다"였고,


마명처럼, 복귀전에서 한박자 빠른 타이밍 승부를 통해 "용맹함"의 진수 + 진카의 배당을 고대하면서!!





◀베팅 포인트▶



☞"머리없는 암말들의 난타전, 가장 달라진 배당타를 1순위로!!"























▩ [2 오라스타!]..................현재 제주벌 최강마, 그대서 결대로!!





☞[정월대보름] 특별경주로 1군 최강마들이 출전하는 마지막 판떼기.


그로 인해 대다수 1군경주를 승부처로 선택함에도 불구하고 이번경주는 일반경주로 준비했는데요.



그 중에서 13조에서 동반 출전할 [2 오라스타]와 [8 초시대]가 한집승부를 예고한 가운데


능력과 싸이즈에서 앞선 & 게이트까지 내측을 점령한 휴양마 [2 오라스타]가 가장 주목될 머리통.



직전 [제주지사배 대상경주]를 우승한 이후 일반경주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기를 가졌던 넘으로


부상이나 병력이 아닌 의도적으로 과부중에 시달리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휴양을 다녀왔던 상황속에서


함께 출전할 [8 초시대]와 병합을 통해 이상없는 자기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내용이니...



60이란 최고등짐에도 불구하고 올 머리통으로 팔리는 액면 인기마.


이미 함께 붙었던 넘들과의 대상경주 우승 및 핸디캡 승부에서 66의 등짐까지 극복했던 넘으로


별정방식으로 인해 60킬로 이상의 부담중량을 받지 않는 판떼기를 일부러 골라낸 복귀전 머리통 승부로!!





◀베팅 포인트▶



☞"한집 깜빡이 [8 초시대], 이게 부러질 붙혀먹기로 마무리 짓습니다!!"























==★★ "[서.울.메.인] 추천경주!!" ★★==





◆"[한.넘.만.팬.다] + 오늘은 꼬리까지!!"





** [노던타임 - 신의열매] **



: "67.2배!! : A급 메인승부 + 가장 확신했던 쌍머리통!!~"



신병훈이 일요경마 전체에서 가장 확신했던 머리통 &


액면 인기 1위를 짜르고 들어간 승부답게 어려움 없이 1,2,3착.


비록 한방이 아닌 후공이었으나, 쌍머리통에 실수가 없었던 A급 메인승부!!





** [디터미네이션 - 스팟플래터] **



: "6.0배!! : A급 메인승부 + 동착 반토막!!"



신병훈이 일요일 가장 확신했던 한 넘의 메인승부로,


중반 진로방해가 워낙 심해 동착이 발생했던 아쉬움의 A급 메인승부!!





☞휴장전 메인승부 [교룡득수]의 우승, 그러나 꼬리에서 폭탄이 터진 [서.울.메.인]!!





그렇게 휴장전 일요일엔 ["교룡득수"]의 확신속에서 인기마를 짤라가며 승부에 들어갔고,


원했던대로 시원한 역전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나, 상대마들이 오히려 무리하게 힘싸움에 들어가며


김귀배 안장의 [마이티킥]이 길이 열리는 어부지리에 성공하며 999를 놓쳤던 눈에 아른거리는 기억...



당연히 그 또한 진검승부를 통해 연출된 어부지리였으나, 마지막 코와 목차승부였기에


휴장후엔 코차와 목차로 이겨내는 노림수 꼬리까지 함께. [한 넘 + 꼬리]까지 완벽해야할 메인승부!!






☞그렇게 휴장전에 이어, 또 다시 숨겨둔 주인공을 교체해 들이댈 서울 [A급 메인승부]로!!





지난경주 최강의 기승술로 입상한 ["7 춘산"]이 앞서 [월영이]처럼 편성적 인기 1위로


싸이즈에선 우위이나 강도적 측면에서 아쉬운 ["5 트리플킹덤"]의 내려온 게이트 조건과


이미 현군 우승경험 경험을 지녔으나 휴양이후 출전속에서 최고등짐이 부여된 ["6 마이티칩"] &


직전 마신차가 없던 ["11 두손장군"]의 외측승부와 승군전 감량 메리트를 잡아낸 ["8 남산의별"]까지~




저마다 완벽한 조건은 아님에도 상대들 또한 완벽한 조건이 아니라 그 메리트를 잡아낼 판떼기로


당연히 인기마든 상대권이든 전개적 상황 및 인기마 졸전에 따라선 언제든 찾아올 마지막 승부라


지난주 [김귀배] 기수가 요상한 전개적 어부지리까지 기억하면서 때려야할 신병훈의 [메인승부]로!!




언급대로 인기마들이 원사이드한 능력이 아니라 강자가 없어 골고루 팔리는 판떼기 &


그로 인해 가는 넘들도 & 의지가 있는 넘들도 장담할수 없을 난타전을 거꾸로 엎어치는 승부로,


["7 춘산"]이 쥐어짜면서 입상하는 그림과 당연히 늘어난 등짐에 무너지는 그림까지 함께 준비한만큼~




당연히 이번주도 최소한 "메인승부"만큼은 출장 방마사고 및 갑작스런 현장변수가 없어야할 것이고,


확신했었던 ["교룡득수"]의 쌍머리통을 기억하면서 꼬리까지 담아 뽑아야할 약속의 [A급 메인승부!]로!!





☞"신병훈만 확신하며 때릴 오직 [한 넘], 제2의 [교룡득수]로 뵙겠습니다!!"





























==★★ "[끝.장.휘.날.레] 추천경주!!" ★★==





◆[한번 더 결과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마이티지 - 샤크짱] **




: "81.0배!! : A급 끝장승부 + 쌍머리 & 뒷통수!!~"



신병훈이 일요경마 전체에서 가장 확신했던 쌍머리통 &


후공권에서 액면 인기마들이 모두 확신할수 없을 기복마들의 구성이라


중배당과 더불어 마지막 뒷통수 김옥성까지 연결한 A급 끝장 휘날레!!





** [소울메리트 - 로열엘비스] **




: "25.7배!! : A급 끝장승부 + 사고만 없으면 무조건!!~"



신병훈이 요상한 짓만 아니면 무조건이라 확신했던 [먼로],


[이현종]과 [이혁]의 고민속에서 결대로 공략하면서 선택한 승부로


한방이 아닌 후공이라 아쉬웠지만, 교체없이 결대로 선물된 A급 휘날레!!






금요일엔 저배당이라 없었던 끝장, 다시금 휴장이후 들이댈 [A급 끝장 휘날레]!!





신병훈이 연이어 한방이든 후공이든 실수없이 연이어 잡아낸 끝장승부로


휴장전엔 대상경주의 짜릿함과 더불어 [메인승부]의 코차승부의 아쉬움이 찐하게 남았음에도


예고된 "마이티짱"의 확신속에 뒷통수 "샤크짱"까지 ["81"0배"]로 기분좋게 선물된 휘날레 승부!!




금요경마엔 역시나 배당없이 능력대로 1,2,3착을 차지하며 최저배당으로 쉽게 마무리된 하루였기에~





☞토요일, 인기마들의 난타전속에서 지난주처럼 큰 것보단 정확함을 위해 준비한 휘날레 무대!!





대상경주를 제외하고 4번째 리턴매치로 만난 [14 프리맥스] + [5 블랙머스크].


휴양 복귀전에서 문세영의 정지속에 안장을 교체한 인게이트 승부 [2 별나라신사].


이번엔 정상적인 출전주기와 더불어 정상적인(?) 승부안장을 선택한 [7 마이티뉴].


신병훈이 11/21, 끝장 휘날레 999를 선물한 후, 직전엔 자신있게 빼 드렸던 [10 돌아온날리].




금요일엔 워낙 낮은 배당이라 일부러 승부로 선택하진 않았으나,


토요일엔 인기마 게임이라도 한방에 대한 메리트와 노림수가 충분한 마지막 판떼기라


이유와 과정이 아닌, 어떤 전개가 발생하든 적중이란 결과물 하나가 중요할 [A급 끝장승부]로!!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토요일 마지막 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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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승부는 [3, 5, 8, 9 + 제주 5, 6경주!]==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

신병훈 배상..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