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 둘째주 [중배당 + A급승부]!!**"






** [두루 - 광산대로] **



: "68.1배!! : 대상경주 + 진카로 짜릿했던 한방원틀!!"




신병훈이 진카의 한방을 확신하면서도 일반경주로 선택한...


앞선 [메인승부]를 적중하고도 아쉬웠던 배당의 복수전 무대까지,


응원할 것도 없이 시원하게 배당타로 선물된 [제주 대상승부] 한방!!





** [에코피아 - 아델크라운] **



: "31.3배!! : 결대로 때렸어 + 생각보다 배당이 좋았어?!"




신병훈이 멋진 것보단 정확함을 위해 선택한 머리통과 더불어


앞경주를 통해 전개적 양상으로 언급한 꼬리들로 1,2,3착.


현장바람도 없이 의외로 배당이 좋았던 시원했던 중배당 결정타!!





** [천지대장 - 푸른물결] **



: "11.6배!! : A급 메인 + 당연히 먹고도 선택에 아쉬움!!"




신병훈이 이번엔 머리통을 확신했던 [천지대장]의 쌍승식 한 넘" &


붙혀먹기 또한 응원없이 적중하고도 배당의 아쉬움이 남았던,


적중속에서도 [메인승부] 선택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A급 제주메인]!!





** [아이스스타 - 별의순간] **



: "7.6배!! : A급 준메인 + 1,2,3,4착 배당만 아쉽다?!"




신병훈이 일찌감치 액면에 상관없이 확신한 먼로의 연타승부로,


[쿨프린세스], [별의순간], [터프맨]이 순서대로 입상한 가운데


가장 낮은 배당이었음에도, 확신한 적중의 약속대로 [A급 준메인]!!





** [최강포스 - 그래핀킹] **



: "6.1배!! : A급 복수전 + 결대로 시원하게 한방승부~"




이번엔 견제없이 혼자 도망갈 앞장승부의 확신이기에


현장에서 바람이 불고, 거리가 늘어난 핸디캡에도 믿고 때릴 넘 &


꼬리 또한 복잡하지 않게, 확신대로 한방 때려먹은 A급 복수전!!





** [런던명가 - 리저브드존] **



: "5.1배!! : A급 복수전 + 현장 바람에도 1경주 승부대로~"




현장에서 엄청난 바람이 불었음에도 직진했던 [A급승부]로


일요일엔 전경주에서 ["먼로"]를 머리통으로 들어갔다는 의욕 &


쌍승식의 아쉬움에도 1경주부터 확신을 갖고 때렸던 A급 복수전!!





** [불의검 - 신비한강자] **



: "9.8배 + 32.6배!! : 단통승부 + 3착 후공까지 1,2,3착!!"




신병훈이 쌍머리통 인정하고 들이댄 단통마권 한방 &


후공권에서 복승권이 아닌 3착권 승부를 방어로 언급하면서,


짜릿하게 연출된 한방의 1,2착 + 3착까지 결대로 기분좋게 한방원틀!!






** [용가리 - 스타캐치] **



: "11.4배!! : 송경윤 인정 + 앞에서 놓친 다실바를 조심해!!"




신병훈이 지난경주 복기 내용에서 가장 확신하는 액면카드로,


앞선 승부에서 자리잡기 실패로 놓친 다실바의 의욕과 장난질...


그로 인해 후공이었음에도 실수없이 현장에서 잡았던 승부타임!!





** [안덕군주 - 안덕최고] **



: "11.3배!! : 일부러 올린 전현준의 승부카드 그대로!!"





** [조이브라더 - 베스트탑] **



: "10.0배!! : 한번 더 먼로승부 + 깔끔하게 압축된 결정타!!"





** [청춘비바 - 도깨비] **



: "8.4배!! : 이번엔 실수하지 않을 먼로의 승부, 1,2,3착!!"





** [골든로즈 - 피스톨스타] **



: "4.6배!! : 언급대로 깜빡이 짜르고 들이댈 깔끔한 한방타!!"









"** 지난주 [중배당 + A급승부]!!**"






** [하늘울림 - 블루파워] **



: "63.7배!! : A급 끝장승부 + 한방 그러나 뒷통수를 조심해라!!"




신병훈이 가장 달라진 조교빨로 무장한 [하늘최강]의 확신속에,


당연히 후공권 안정적인 한방마권은 [쿨가이]의 액면이 될 것이나,


조교가 약해지고 등짐이 올라간만큼 뒷통수 배당까지 [A급 끝장승부]!!






** [런런런 - 실버스타] **



: "51.0배!! : A급 준메인 + 이혁이라면 무조건 앞장승부!!"




신병훈이 부민호의 안장교체를 기다리고 기다렸던 타이밍,


역시나 이혁 안장의 교체속에서 시원하게 앞장승부에 성공했고,


현장체중이 불었던 빅투아르의 역전타를 함께 잡아낸 [A급 준메인]!!






** [정문볼트 - 스카이돌풍] **



: "33.5배!! : 서울메인 + 이유불문, 쌍으로 잡겠다!!"




신병훈이 복승식이 아닌 쌍승식을 확신한 이혁의 머리통으로,


문세영의 액면과 더불어 박태종, 김효정의 뒷통수 마권까지~


현장바람이 불었지만, 그럼에도 쌍승식에 실수없던 [A급 메인승부]!!






** [달빛신화 - 광해신천] **



: "20.2배!! : A급 제주메인 + 멋진 것보단 정확한 쌍머리통!!"




신병훈이 앞장승부에선 쌍머리라 확신한 [달빛신화] 한 넘" &


붙혀먹기 또한 응원없이 결대로 붙혀가면서 적중에 집중했던,


멋진 것보다, 무조건 적중이 중요했기에 때렸던 [A급 제주메인]!!






** [금세다 - 루나실버] **



: "13.1배!! : A급 준메인 + 시원한 한방승부 + 3착까지!!"




신병훈이 무조건 앞장이라 확신하고 들이댄 장추열 카드 &


직전 신병훈의 A급 준메인으로 선물했던 [금세다]의 한방승부 &


순수 조교빨 김효정까지... 시원한 한방 + 3착까지 [A급 준메인]!!





** [비스틀리 - 은성영웅] **



: "10.5배!! : 부산메인 원틀 + 쌍머리 확신의 한방타!!"




신병훈이 [비스틀리]가 요상한 짓만 없으면 온다고 확신한 쌍머리.


붙혀먹기 또한 멋진승부로 압축된 한방만 때리고 싶었음에도..


워낙 알수없을 전개도라 꼬리를 언급했으나... 역시 A급 메인원틀!!






** [소베라니아 - 퀵실버버튼] **



: "5.5배 : A급 끝장원틀 + 멋진 배당보단 정확하게!!~"




신병훈이 일찌감치 찍어낸 김태희 카드의 휘날레 무대로,


최고 인기마인 [소베라니아]의 현장 컨디션이 워낙 짱짱해,


멋진 배당보단 힘을 실어낼 마지막 한방타로, A급 휘날레 원틀!!






** [알사이먼 - 머스탱참] **



: "10.0배 + 46.1배!! : 시원하게 한방 + 1,2,3착!!"




1경주 장추열의 욕심속에 2경주엔 실수없을 장추열,


붙혀먹기 한방마권의 [조상범] 마권과 시원하게 한방 &


[한강돌풍]과 [연희사랑]의 3,4착으로 46.1배까지 순서대로!!





** [새로운함안 - 운주불패] **



: "6.8배!! : 시원한 한방승부 + 56.9배 3착까지 시원하게!!"





** [백서향 - 누리호] **



: "6.5배!! : 준비한 그대로 원틀마권 + 3착까지 결대로!!"








@@ 서울휴장을 앞두고, 조금 늦어졌음에도 신병훈이 전체적인 변수까지 종합한 토요경마로 인사드립니다!!





언급대로 꾸준했던 7월경마 흐름속에서,


지난주 경마는 이상할 정도로 일반경주에서 시원한 적중타가 연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승부처로 선택한 게임에서 말도 안 되는 경주 전개들이 발생했던 아쉬움이 컸던 한주간이라


이번주엔 더더욱 [A급승부] & [현장승부]에 더더욱 집중해 들어갈, 서울 휴장을 앞둔 마지막 주간으로~




서울경마가 다음주가 휴장이라 요상한 장난질이 발생하리라 생각했습니다만,


오히려 [부산경마]가 휴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나눠먹기가 발생하면서


한 넘이 선행이면 한 넘은 무조건 잡아주는 역할속에 붙혀먹기 + 후반부 갑작스런 진검 배당타까지!!




물론 신병훈이 전경주를 맞출순 없겠지만, 무빙마들이 전혀 눈에 띄지 않았던 부산이었으나


주말엔 오히려 각 마방별 상금벌이를 위한 최선의 승부 & 선행 난타전이 펼쳐질 진검무대로 준비한만큼


전경주를 맞추는 욕심보단, [A급승부]에 집중된 + 현장 분위기 파악에 최대한 집중된 전략의 토요경마!!






*** [교차제주]가 없는 휴장으로, 주말엔 더더욱 현장의 멘탈관리 + 배당판 흐름에 집중해야할 신병훈으로!!





금요일엔 [메인승부]와 [배당노림수] + [현장한방]은 잘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결대로 풀어낼 조건에서 전혀(?) 결대로 난타전이나 경합이 없었던 현장 분위기,


토요일 또한 서울에서 선행 난타전이 발생하느냐를 현장에서 한번 더 체크하며 전략을 잡을 것이고~




각 경주별로 앞선경주와 후반경주에 연결되는 "병합 조교마"들의 결과를 반드시 체크해야할 것이라,


신병훈 또한 진검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인기마와 배당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5개의 [A급승부] &


[서울경마]는 전반부 노림수 배당타를 스타트로, 후반부 한방 + 노림수 배당 + 후회없을 끝장 휘날레!!




마방별로 상금벌이를 위해 일부러 선택한 [문세영] 안장이 얼만큼 기대에 부응하느냐 &


일찌감치 입상에 성공한 감량 기수들이 얼만큼 감량효과를 활용하며 입상에 성공하느냐의 포인트까지~




머리통 승부마의 분석과 노림수, 그러나 그게 실전에서 정확한 작전과 기승술로 연결되어야할,


진검에 힘을 실어낸 [A급승부] 선물 + 특히나 부산에서 안 가서 놓쳤던 확신을 반드시 진검으로 선물할,


각 경주별로 현장흐름을 정확하게 언급하며 들이댈 ["오직 서울 5개"]... 7월 30일 토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이번주는, 전경주에서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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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승부는 [서울 3, 5, 9, 11, 15경주!]==





★3경주★ : ▩ 토요일 가장 먼저, 신병훈만의 진짜배기로 [A.급.준.메.인]!!


★5경주★ : ▩ 이유있는 내용 + 의지와 판떼기 구성까지 [배.당.관.리.마]!!


★9경주★ : ▩ 약속대로, 가장 치열한 난타전의 진짜배기 [A.급.관.리.마]!!


★11경주★ : ▩ 올 머리통이 존재함에도, 신병훈만의 한 넘 ["메.인.승.부"]!!


★15경주★ : ▩ 이유와 과정보단, 오로지 결과물 하나만으로 [끝.장.휘.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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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아얼루어!]....................금요일에 이어, 엇비슷한 조건에서 안쪽!!






☞신병훈이 금요일엔 첫 게임부터 "WWW" 승부마를 언급하면서 ["43.0배!"]를 잡고 시작했는데요.


당시엔 워낙 새벽조교 컨디션이 달라진 가운데 1번 포지션을 점령했기 때문이고


그에 발맞춰 발주는 비슷했으나 끝까지 인게이트 내측을 고수하면서 마지막 근성을 발휘한 배당타 승부.



서울경마 또한 완벽한 능력마 없는 엇비슷한 대결구도로


직전 데뷔전에선 워낙 빠른 선행권에 외측 게이트로 인해 짤랐던 [3 금아얼루어]가


직전과 달리 8번에서 내측 3번을 점령하며 선행마 없는 편성을 만난만큼 당연히 가장 주목될 1순위로~



상대적 사이즈로 [10 네모프린스]가 직전과 달리 외측으로 밀려난 가운데


[2 에펠탑]과 [4 스톰매직], [7 기쁨환호] 정도가 기습권을 노려볼 판떼기 액면이라


데뷔전부터 발주가 나쁘지 않았음에도 외측이라 자리잡기에 실패한 [3 금아얼루어]가 가장 달라질 넘으로!



이번엔 주행검사 당시부터 호흡을 맞췄던 [유승완] 기수의 새벽조교 호흡과 더불어


[이상화]와 [카우보이칼]의 자마답게 단거리에선 선행을 필두로 선입 경쟁력까지 지닌 발전 기대주이자


빠르게 흘렀던 외측 게이트의 데뷔전과 달리, 녀석을 위한 최적의 포지션 판떼기를 만난 찬스 머리통으로!!





◀베팅 포인트▶



☞"방해가 아쉬웠던 [10 네모프린스]가 외측에서 어떤 괴력을 발산하느냐!!"























▩ [7 슈팅리버스!]....................직전엔 전개 배당타 & 이번엔 조교로!!






☞직전엔 [월드참]이란 한수위 능력마의 꼬리찾기 판떼기로


나머지 넘들중에서 특별하게 컨디션이 좋거나 눈에 띄는 능력마가 없던 기복마 구도였기에


오히려 조교는 별게 없어도 꾹 참고 마지막 일격을 가할 어부지리로 [슈팅리버스]를 언급했었는데요.




** [월드참 - 슈팅리버스] **



: "23.8배!! : 압도적 머리통 + 무너지면 어부지리~"<




이번경주 또한 직전에 이어 완벽한 머리통 없는 판떼기로,


직전에 가능성과 아쉬움을 함께 남긴 [1 용천비상]을 인게이트 승부를 필두로


직전 인기마로 부러진 [4 히든블레이드]와 오랜 휴양공백을 지닌 [5 화랑투데이]가 액면적 인기마.



역으로 [7 슈팅리버스]가 지난경주 13마신차 2착이었기에 성적표 자체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으나


데뷔전에선 11번 포지션, 지난경주엔 가벼운 조교로 별다른 생각없이 기승해서 입상했다는 것이 포인트로


직전 입상을 통해 이번엔 한번 더 [유승완] 기수의 예약속에서 강도까지 끌어올린 변화된 조교패턴이라~




[1 용천지상]이 과거와 달리 강하게 몰아치는 조교를 진행하지 못한 핸디캡 &


[4 히든블레이드]가 체중감소로 인해 선행까지 나서고도 쉽게 무너졌던 졸전의 결과물 &


[5 화랑투데이]가 직전 입상이후 무려 9개월만의 복귀전 무대에 따른 김동수의 안장이라...




지난경주 아무 생각없이(?) 결대로 따라가다가 선입권이 붕괴되면서 자연스레 올라왔던 넘,


부족한 스피드 증강을 위해 지하주 기수가 강도까지 올려서 만들어 유승완 기수에게 주어진만큼


완벽한 능력마없이 애매한 선행마들만 서 있는 난타전, 그 틈새를 한박자 빠르게 치고 엎어칠 노림수로!!





◀베팅 포인트▶



☞"직전에 선물된 배당타 + 현장 체중까지 함께 체크해 들어갑니다!!"























==★★ [A.급.준.메.인] 추천경주!! ★★==





◆"[약속된 선물!] + 토요일 일찌감치, 가장 먼저 들이댑니다!!"





** [런런런 - 실버스타] **



: "51.0배!! : A급 준메인 + 이혁이라면 무조건 앞장승부!!"




신병훈이 부민호의 안장교체를 기다리고 기다렸던 타이밍,


역시나 이혁 안장의 교체속에서 시원하게 앞장승부에 성공했고,


현장체중이 불었던 빅투아르의 역전타를 함께 잡아낸 [A급 준메인]!!





** [금세다 - 루나실버] **



: "13.1배!! : A급 준메인 + 시원한 한방승부 + 3착까지!!"




신병훈이 무조건 앞장이라 확신하고 들이댄 장추열 카드 &


직전 신병훈의 A급 준메인으로 선물했던 [금세다]의 한방승부 &


순수 조교빨 김효정까지... 시원한 한방 + 3착까지 [A급 준메인]!!





** [아이스스타 - 별의순간] **



: "7.6배!! : A급 준메인 + 1,2,3,4착 배당만 아쉽다?!"




신병훈이 일찌감치 액면에 상관없이 확신한 먼로의 연타승부로,


[쿨프린세스], [별의순간], [터프맨]이 순서대로 입상한 가운데


가장 낮은 배당이었음에도, 확신한 적중의 약속대로 [A급 준메인]!!





** [홀리데이참 - 러닝넘버원] **



: "91.5배!! : A급 준메인 + (183.7배)까지 3착으로!!"




신병훈이 가장 확신했던, 그래서 일부러 선택한 준메인으로


[홀리데이참]은 무조건!! + 붙혀먹기로 [러닝넘버원]과 [바다스타] *


183.7배의 1,3착에도.. 강착사유로 쌍배당까지 선물된 [A급 준메인]!!






☞신병훈만의 배당, 한번 더 그 선물의 확신속에 신병훈 스타일대로 [A급 준메인]!!





2주전 연타의 승부에서 요상한 상황속에서도 [준메인 승부]에서만 정상적인 승부가 연출됐고,


그런 정상전개와 승부가 펼쳐지자 당연히 신병훈이 쌍승식 배당까지 챙겼던 ["51.0배"]의 승부!!


일요일엔 이미 신병훈에게 "준메인"으로 [60.7배]를 선물한 [금세다]와 앞장승부 [루나실버]의 한방타!!



그러나 언제나 진검승부에서 진짜배기 배당을 선물하는 신병훈의 스타일이라,


금요일처럼 가장 빠른 발주이후 전구간 흙을 맞고 뒤로 자빠지는 자뻑에선 아쉬움이 남았기에


토요일엔 가장 먼저 & 최소한 금요일처럼 장난질로 무너지는 일은 절대없을(?) 확신속의 첫 승부로!!





☞"토요일엔 휴장전 혼전도가 짙은 하루속에, 가장 먼저 진카승부 하나로 찍어낼 [A급 준메인]"!!




금요일엔 최고 인기마인 [8 라온더파워]를 짜르고도 머리통의 장난질에 놓쳤던,


그래서 토요일엔 안장 분포도 자체가 장난질 없을 흐름이라 3경주임에도 가장 먼저 선택한 판떼기로~




연일 병합조교로 박을운 카드를 선택하며 인게이트 점령속에서 [3 에코존]


역시 직전 기승술 미스의 아쉬움에 이번엔 빅투아르 카드로 교체한 [7 라스트콜].


나란히 감량기수 카드이나 외측 게이트가 핸디캡인 [10 케이엔티즈원]과 [9 스타크레이지]!!




그렇게 언급된 인기마들이 최적의 승부를 위해 안장을 모두 교체체하며 출전한 넘들로


특급안장 2두와 4킬로 신인기수 2두가 함께 만난만큼 당연한 장난없을 진검승부를 바탕으로


누가 그 마방의 기대만큼 정확하게 부합된 기승술과 작전술을 선보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판떼기라...




일부러 멋진 승부와 배당을 먹겠다고 선택하는 무조건적 노림수가 아닌,


언급대로 가장 치열한 난타전임에도 신병훈이 가장 확신하는 분석의 승부와 배당이 공존할 전반부로


약속된 [51.0배] + [13.1배]의 한방선물... 토요일엔 가장 먼저 신병훈만의 진짜배기 ["A급 준메인"]라!!





☞"가장 짜릿했던 준메인 선물 + 신병훈만의 머리통 [한 넘]으로 출격합니다!!"





























▩ [8 은혜레코드!]....................안토니오 VS 안토니오, 그 선택을 믿고!!





☞지난경주 나란히 안토니오 안장으로 입상에 성공한 [8 은혜레코드]와 [11 킹아너].


이번엔 안토니오 기수가 [8 은혜레코드]에 기승한 가운데 [11 킹아너]가 문세영이 담당하면서


나란히 양강의 인기도를 형성할 상황이 되었는데요.



결국 안토니오가 얼만큼 효과적인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판떼기이나


직전 전개가 원활하지 못했던 아쉬움속에서도 입상에 성공한 [8 은혜레코드]가 지난주부터 강도를


올려가며 힘을 실어내는 등 8조에서 가장 의욕적으로 준비한 넘이라 신병훈이 가장 먼저 선택한 넘으로~



당연히 이번엔 외측임에도 [11 킹아너]가 선행마 없는 조건속에서 앞선에 가담할 조건이 될 것이나,


역으로 [8 은혜레코드] 또한 이번엔 빠른 넘이 없어 직전처럼 후미권이 아닌 서둘러 앞선에 엎어칠


그림속에서 이미 현거리의 뒷심 및 거리 경쟁력을 끝낸만큼 안정적인 복승권 중심마로 선택했다는 거.



2주만에 적임 [김옥성] 카드로 돌아온 [3 피엔에스더킹]과


직전 가능성과 아쉬움에 이번엔 강도를 올린 [9 우청룡]이 그 틈새를 노려볼 추입권이고


[10 너를사랑해] 역시 외측에 밀렸음에도 빠른 넘이 없어 서둘러 움직일 최약체 편성이 맞습니다만...



그렇게 능력 선행마 없는 조건 및 편성이라 오히려 더 빛을 발할 승부는 [8 은혜레코드]가 될 것이라!!




◀베팅 포인트▶



☞"[11 킹아너]와 붙혀낸 한방 + 그에 따른 어부지리까지 함께 엮어냅니다!!"























==★★ [A.급.복.수.전] 추천경주!! ★★==





◆"[안 가서 못 먹은거!!] + 복수전은 신병훈의 배당 스타일로!!"





** [런던명가 - 리저브드존] **



: "5.1배!! : A급 복수전 + 현장 바람에도 1경주 승부대로~"




현장에서 엄청난 바람이 불었음에도 직진했던 [A급승부]로


일요일엔 전경주에서 ["먼로"]를 머리통으로 들어갔다는 의욕 &


쌍승식의 아쉬움에도 1경주부터 확신을 갖고 때렸던 A급 복수전!!





** [최강포스 - 그래핀킹] **



: "6.1배!! : A급 복수전 + 결대로 시원하게 한방승부~"




이번엔 견제없이 혼자 도망갈 앞장승부의 확신이기에


현장에서 바람이 불고, 거리가 늘어난 핸디캡에도 믿고 때릴 넘 &


꼬리 또한 복잡하지 않게, 확신대로 한방 때려먹은 A급 복수전!!





** [슬림퀸 - 야생화] **



: "71.1배!! : A급 복수전 + 진카승부 그대로 배당까지!!"




신병훈이 일부러 지난주 눈앞에서 놓친 준메인 배당승부로


지난경주 채상현 기수의 미스로 놓쳤던 복수전 승부까지 함께 &


인기도에 상관없이 믿고 때렸던 시원한 1,2,3착의 [A급 준메인] 승부!!






☞"근래들어 의지 자체가 없어 놓쳤던, 그래서 더더욱 확신을 가져야할 [A급 복수전]으로!!




지난주는 신병훈의 분석이 부족했다면 당연히 나머지 게임들이 잘못되는 것이 정상이나,


오히려 일반경주는 원틀승부를 포함 시원하게 때려먹고도 [승부선택]에 미스가 발생한 하루였기에


동일한 작전에서 깨진 복수전은, 한번을 먹어도 시원하게 신병훈 스타일로 들이댈 배당타 [A급승부]~




특히나 일찌감치 오프된 노림수 & 복수전 승부마들이 최선을 다해서 깨졌던 것이 아니라,


입상에 실패했던 똑같은 기승술과 작전술이 발생하는 등 전혀 교체된 작전없던 무성의함이라,


신병훈의 분석만이 아니라, 안장에서도 그걸 해결할 가능성과 잠재력을 함께 뚫어낼 [복수전] 무대로!!





▩ W [7 천사박!]..................원했던 느린 판떼기, 당연히 이동하도 알고 있다!!





☞근래들어 참으로 특이한 것이...


보여준 거 없는 배당 & [WWW]는 짜릿하고 시원하게 배당을 선물함에도 불구하고


기승술 및 작전미스로 깨졌던 넘들은 똑같은 작전술을 펼치며 똑같이 몰락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금요일에도 [최은경]은 똑같이 기승해 부러졌지만, 1경주 조인권은 시원한 앞장승부로 43.0배 선물.


그로 인해 토요일엔 신병훈만의 완벽한 조건이 아닌 안장에서 알고 함께 펼쳐낼 배당 승부 포인트로!!




신병훈이 지난경주 최적의 인게이트 조건이라 노림수로 언급했으나,


의외로 외측에서 던진 선행권에 의해 앞선이 몰락하며 녀석 또한 따라가는데 힘을 소진하는 등


결대로 편안했던 전개가 아닌 빠른 선행권에 당황하면서 외사행 악벽기로 재검까지 받았던 넘이라~




이번엔 직전처럼 아무 생각없이(?) 발주부터 힘을 쓰며 몰아치면 선행승부가 될 것이고,


무리한 선행이 아니어도 능력 선행마가 없어 선두권에서 직전같은 몸싸움없이 풀어낼 1200M 레이스라


그동안 빠른 페이스 및 자리잡기에 실패하며 악벽을 제어하는데 주력하닥 레이스가 끝났던 아쉬움까지...



외측에 밀렸음에도 [9 콩코드스퍼트]가 강력한 최고 인기마로 팔릴 조건이라면,


그동안 자리를 못 잡아 깨졌던 & 악벽을 잡지 못해 남겼던 아쉬움을 만회할 찬스 타이밍이자,


[6 럭키선더]를 제외하곤 선행마 자체가 없는 타이밍 찬스 + 그 배당타까지 선물할 [A급 복수전] 승부!!





☞"조건에서 깨졌던 거, 달라진 조건의 확신과 배당까지 함께 잡아 선물합니다!!"





























▩ [10 에이원스타!]....................현장결과 확인 + 그 확인후 때립니다!!





☞연이어 늦발과 주행방해의 악재속에서도 첫 승 달성에 성공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번엔 마방교체와 더불어 일찌감치 [문세영] 카드를 예약한 53조 마방이 되겠습니다.


다만 직전과 달리 엄청나게 빨라진 조건과 외측 게이트의 핸디캡을 이겨내야할 핸디캡으로...



결국 초중반 [2 체인저]와 [4 불의가속], [7 다운더존]이 어떤 경합을 펼치느냐가 포커스로


만일 이들중에서 경합없이 혼자가는(?) 세력이 발생한다면 녀석에게 가장 유리해질 것이고,


그들의 치열한 경합에선 [4 월드킹맨]과 [7 리멤버웬], [10 에이원스타]까지 가담할 역전타의 그림.



그 중에서 이번경주를 대비해 3경주에 출전한 [3 에코존]과 병합조교를 진행한 [10 에이원스타]로


이번엔 아예 외측 게이트라 초중반 스피드는 당연히 부족할 것이나 초중반 방해의 핸디캡 없이


오히려 결대로 추입 타이밍을 잡아낼수 있다는 특성과 특급안장 교체에 따른 1200M 거리가 포커스로~



[4 월드킹맨] 또한 여전히 내측으로 기대는 모습이 남아있어 힘과 뚝심에선 유리함에도


빠르게 흘러갈 페이스 흐름에서 자리잡기 여부에 따라선 마지막 뒷타가 부족할수 있을 핸디캡이라...


마방이적에 따른 승군전과 늦발의 핸디캡에도, 그걸 커버할 선행 난타전과 문세영 안장교체가 1순위로!!




더불어 1경주 인기마인 [10 네모프린스]가 만일 입상에 실패한다면,


경합이 존재하더라도 [6 다운더존]이 강력한 앞장승부에 나설 그림이고...


언급한대로 [앞선 3경주]에서 [3 에코존]의 입상시엔 베팅전략이 달라질수 있다는 전제까지!!




1경주 결과물 또한 함께 체크한 이후, 현장에서의 전개적 상황 또한 집중해야할 현장승부 판떼기로!!





◀베팅 포인트▶



☞"능력보단 전개도가 좌지우지할 판떼기, 그 전개도를 읽어라!!"























▩ [7 드림케이!]....................마방이적후, 일찌감치 예약된 문세영 재안장!!





☞이미 18조에 일찌감치 싸이즈와 능력을 검증했던 발전 기대주로


발주와 스피드가 부족한 핸디캡에도 폭발적인 뒷타를 검증하며 승군전 무대를 검증했고


이번엔 32조로 새롭게 마방을 이적한 상황속에서도 적임 문세영 카드를 일찌감치 예약한 마방 기대감으로~



연일 [슈퍼플랜]과 병합조교를 통해 외측에서 엎어치는 훈련에 한번 더 매진하는 등


스피드 부족 대비 뒷타가 좋은 넘이라 한층 더 마지막 스태미너 증강에 주력한 패턴속에서


채찍 및 추진 반응감까지 이상없는 베스트로 1300M 적정거리에 출전하며 실수하지 않겠다는 분위기.



상대적 선행마가 직전과 달리 내측을 점령한 [2 빛의대륙] 정도이고,


직전 [A급 관리마] 승부로 때렸던 [5 세명나래]와 [9 런보이런]이 그 외측에서 서둘러 움직일 조건이나


역으로 능력 선행마가 없기에 그 난타전과 힘싸움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라...



그로 인해 당연히 이번에도 최고 인기마로 배당판을 주도할 것이고,


혹여나 선행마중 하나가 경합없이 혼자 나서는 그림에서 쌍승식 머리통까진 장담할수 없음에도


동일하게 따라가는 조건속에선 이미 한수위 능력을 검증한 & 선행 경합에선 더더욱 빛을 발할 뚝심마로!!





◀베팅 포인트▶



☞"이건 액면에 붙혀먹기 압축승부, 여기에 포커스를 잡고 들어갑니다!!"























▩ [2 와일드삭스!]....................누가 부담중량을 이겨내느냐, 그게 포커스!!





☞현군에서 능력을 검증받은 능력마들의 일전으로


저마다 지난경주 입상으로 인해 부담중량이 증가된 상황속에서 펼쳐질 진검무대가 되겠습니다.



내측을 점령한 [2 와일드삭스]와 [5 하이퍼카]가 57의 등짐 &


[5 글로벌영웅], [10 빅스고]까지 저마다 58의 최고등짐을 받아든 상황속에서


부담중량 메리트를 지닌 [9 사람이라는별]이 외측, [8 드림스피드] 또한 외측에 밀려난 조건이라...



결국 근래 가장 무거운 등짐에서 힘의 질주를 펼쳐야할 조건이니 최적의 전개도를 풀어가는 넘에게


유리할 것이고, 그로 인해 신병훈 또한 다시한번 내측 게이트를 점령한 [2 와일드삭스]를 잡았다는 거.




** [포트스윈 - 와일드삭스 ] **



: "9.0배!! : A급 메인승부 + 멋진 것보단 정확함 하나로!!"



신병훈이 가장 확신하는 한 넘, 실수없는 승부를 약속 드렸고,


멋진 배당타보단 정확함의 결과물까지 확인했던 서울 메인승부,


의외의 선행마에게 일격을 가하고도 약속을 지킨 [A급 메인승부]!!





지난경주 [포트스원]을 놓고 A급 준메인 승부에 성공했던 장본인으로


워낙 뻣뻣한 넘이라 오로지 안토니오와 빅투아르 수준에서 몰아칠 싸이즈를 지녔기에


한번 더 예약된 [빅투아르] 안장과 더불어 부담중량은 올랐어도 가장 내측에서 풀어낼 2번 게이트로~



한번 더 외측에서 엎어칠 [9 사람이라는별]과 [10 빅스고]의 앞장승부,


승군전 적응이후 직전 아쉬움을 남긴 [5 하이퍼카], 맞추입 승부에 나설 [4 글로벌영웅]의 액면대비,


내측으로 기대는 핸디캡을 커버할 인게이트 조건에서 가장 유리한 포지션을 잡아낼 승부가 될 것이라...



보여준 능력보단, 나란히 늘어난 부담중량의 증가가 중요한 판떼기로


그만큼 무리한 전개를 피해 최적의 전개도를 풀어나가는 녀석에게 유리할 조건이니,


엇비슷한 액면과 싸이즈 & 능력속에서 가장 내측에서 적임 승부안장을 선택한 [2 와일드삭스]를 1순위로!!





◀베팅 포인트▶



☞"최고등짐에 따른 의지, 금요일에 이어 배당판까지 체크해야할 판떼기라!!"























==★★ [A.급.관.리.마] 추천경주!! ★★==





◆"[올 머리통이 있음에도!!]... 거꾸로 오픈하는 머리통 승부로!!"





** [제주정상 - 백두고을] **



: "13.9배!! : A급 관리마 + 장난질 없을 쌍머리통이 이거!!"




안 가서 깨졌을 뿐, 이번엔 9조에서 장난질 없을 전현준 카드로,


단순히 열심히가 아닌 무조건 먹겠다고 준비한 쌍머리통 승부로~


장난질 없는 승부속에서 순서대로 1,2,3,4착까지, A급 관리마 승부!!





** [영천솔레미오 - 원더풀시크릿] **



: "5.0배!! : A급 관리마 + 큰 변수만 없다면 이게 한방승부!!"



페로비치 안장이라 무시못할 [킹골리앗]이 존재함에도 불구,


앞장에 들이댈 2두가 최강의 컨디션이자 단촐한 8두간의 레이스로 &


보내주고 따라가기에 [킹골리앗]은 어부지리권, 1,2,3착 A급 관리마!!





◆◆ [8 리얼팩!!] ◆◆"





☞이번경주는 올 머리통이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선택한 노림수가 되겠는데요.




직전 선행작전에 성공하며 결대로 입상에 성공한 ["4 오래함께하자"]가 인게이트 점령속 올 머리통!!


[4 오래함께하자]가 상대적 도전마인 [6 바이킹하트]가 외측 & [1 금성환희]가 승군전 무대라


다시한번 강력한 선행작전을 필두로 검증받은 1700M 거리에서 최고 인기마로 팔릴 조건속에서....




[1 금성환희]가 1번 포지션이라면 일부러 잡고 장난칠 이유가 사라졌고,


[6 바이킹하트] 또한 자리잡기 실패로 무너진만큼 박을운 안장교체로 서둘러 움직일 조건속에서


연이어 선행마의 기질에서 이번엔 전구간 엎어치기 패턴조교가 먹혀든 [8 리얼팩]이 가장 달라진 넘!!




그동안 발쓰임이 높아 선행이후 힘을 쓰고 앞선을 끌어가면서 뒷타가 부족한 양상을 보이자


직전부터 의도적으로 따라가서 중반이후 엎어치기 위한 실전경험을 치뤄놓고, 이번엔 드디어(?)


신병훈이 원하는대로 초반승부가 아닌 중반이후 엎어치기 & 과거 [금세다]의 승부패턴이 먹혀든만큼~



금요일엔 가장 먼저 언급한 김혜선 기수가 남편을 먼저 보내주고 따라가다가 자기가 퍼졌던 거.


어설픈 연대전략과 먼저 보내주기로(?) 진짜배기 한방과 노림수를 놓쳤던 기억의 복수전과 더불어


앞장한방 + 동반 엎어치기 + 어부지리 배당타... 한방이든 후공이든 완벽한 진카로 뽑아낼 [A급 관리마]!!





☞"안 가서 놓친, 한방이든 후공이든 장난없을 진짜배기로 가꾸시로 챙겨옵니다!!"





























▩ [5 용호지마!]....................승군전에 바로 예약된 문세영 승부카드!!





☞앞서 언급한대로 서울경마장이 휴장을 앞두고 상금벌이에 대한 의욕이 강력한 상황들로


그만큼 특급안장을 교체하며 올리거나 입상시 안장을 선택했을 때 의욕은 더 배가될 조건인데요.


연이어 정정희 안장에서 연투에 성공했음에도 이번엔 일찌감치 문세영 카드를 올린 [5 용호지마]!!



신병훈이 이미 6월 레이스에서 [A급 준메인] 승부를 통해 앞서 언급된


[와일드삭스]에 붙혀 "24.6배"를 선물했던 기억과 더불어 지난경주엔 10번 포지션에 밀리며


부담중량까지 56으로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전구간 힘의 승부를 통해 연투에 성공한 상승세 액면으로~



이번엔 1군마로 이적한 [치프인디]와 2군 [럭키법전]과 병합을 진행하는 등


기본적인 걸음빨과 등급에선 밀리는 녀석을 위해 희생을 가하면서도 승군전을 위해 대비했고,


일찌감치 [문세영] 기수가 수요일 직접 새벽조교까지 진행하며 따라가서 엎어치는 훈련에 매진한만큼!!



싸이즈는 최강이나 공백이후 가벼운 패턴속의 마방이적이 변수인 [3 위너콰드릴]의 현장체크,


체중이 불면서 연이어 졸전에 그친 [1 베스트타임]은 현장에서 체중이 빠져야한다는 핸디캡,


다비드 안장의 저부중 [3 드림여왕]과 적임 박태종 카드의 [11 원더풀키티]까지 가담할 난타전속에서...



꾸준한 능력이 아닌 판떼기 흐름에 따라 기복을 보여준 액면들의 대결이기에


검증이 필요한 승군전이나 전개적 핸디캡과 과부중을 극복한 문세영의 승부카드 [4 용호지마]를 포커스로!!





◀베팅 포인트▶



☞"결국 [3 위너콰드릴]이, 얼만큼의 베스트로 출전하느냐가 포인트!!"
























==★★ "[서.울.메.인] 추천경주!!" ★★==





◆"[한.넘.만.팬.다] + 부산에 이어, 후회없을 마지막 순간까지!!"





** [캐치더스카이 - 오렌지개라지] **



: "24.4배!! : A급 메인승부 + 멋진 것보단 정확함 하나로!!"




신병훈이 가장 확신하는 한 넘, 승부의지까지 확인했던 머리통으로


멋진 배당타보단 정확함의 결과물까지 확인했던 메인승부,


역시나 앞장이 결대로 버텨내며 약속을 지킨 [A급 부산메인]!!





** [정문볼트 - 스카이돌풍] **



: "33.5배!! : A급메인 + 쌍으로 예고하고 때립니다!!"




신병훈이 복승식이 아닌 쌍승식을 확신한 이혁의 머리통으로,


문세영의 액면과 더불어 박태종, 김효정의 뒷통수 마권까지~


현장바람이 불었지만, 그럼에도 쌍승식에 실수없던 [A급 메인승부]!!






☞양일간 김동수의 장난질, 그렇게 연타로 꼬리끼리 연결된 복수전 [A급 서울메인]!!




2주전 여세를 이어 토요일엔 [김동수]의 머리통과 더불어 [원더케이]의 불안감 &


진짜배기 배당 가꾸시 [다이아키]를 함께 잡고 들이댄 [메인승부]의 확신이었습니다만,


토요일 종일 이상했던 김동수 기수가 발주부터 시작해 일찌감치 말을 세워 지켜봤던 메인승부 999...



일요일엔 무조건 엎어칠 것이라 확신하며 한번 더 김동수 카드를 잡고 복수전 승부에 들어갔으나,


엎어치든 말든, 가는대로 & 결대로 주행검사를 받다가 마지막에 채찍을 툭툭치면서 착순권 마무리.


지난주 최악의 안장이 김동수였음에도 신병훈이 오로지 말을 믿었다가 뒷통수를 맞았던 쓰라림까지...





☞금요일 보여줬듯이, 한번 더 신병훈의 뜻대로(!), 무조건 잡아야할 약속된 [A급 서울메인]로!!"




금요일엔 박재이, 김혜선 부부가 눈에 띌 정도로 승부의지를 명확하게 표출하더니,


여기에 [유현명] 기수까지 함께 가담하면서 요상한 배당들까지 다수 연출된 하루였는데요.


그럼에도 금요일엔 진검승부에선 추입마임에도 시원하게 쌍머리통 승부에 성공했던 메인승부라~



토요일 또한 반드시 잡아야할 메인승부라, 당연히 [김동수]가 출전하지 않는 판떼기를 선택했고,


그로 인해 이번경주는 가고 안 가고의 장난질 없을 진카무대로 연출될 한방과 후공타의 메인승부로!!




직전 [A급 준메인]으로 때렸던 승군전의 [2 용암보스]가 왜 인기마인지 모르는 신병훈이라,


현장에서 감안해 베팅전략에 가져갈 것이나, 역으로 녀석이 부러지는 승부가 진짜배기 한방이고,


지난경주 가서 깨졌던 넘 & 지난경주 가도 안 됐던 넘 & 지난경주 아쉬움에 들이댈 내용적인 넘까지~




그렇게 신병훈의 머리통에 붙혀먹는 한방이든 or 후공 배당이든,


지난주 주행중지로 [다이아키]의 배당타를 눈앞에서 놓친 복수전과 책임감 & 금요일 확신 그대로,


금요일에 이어 한번 더 짜릿한 역전타 + 신병훈의 진검 [메인승부]를 통해 선물될 "한 넘"의 복수전으로!!





☞"죽어도 후회없을 & 후회없이 때리면 선물될... 오직 [한 넘]만 잡고 팹니다!!"





























▩ [2 골든서비스!]....................드디어 최적의 조건, 거꾸로 노림수로!!





☞신병훈이 5월에 노림수를 잡고 들어간 녀석이었습니다만,


당시 중반이후 [금자유]의 김옥성 기수가 갑작스레 무빙 엎어치기를 감행하며 무너진 착순권에


지난경주엔 [먼로] 기수 특유의 초중반 질질질 매달리기로 의미없는 경주력으로 마무리된 레이스.



그리고 이번엔 이동하 기수의 기용속에서 인기마는 존재하나 최강자 없는 판떼기의 내측을 잡았습니다.



물론 싸이즈와 능력에선 당연히 ["6 라온더스퍼트"]가 한수위 싸이즈와 액면입니다만


역으로 연이은 대상경주의 피로탓인지 과거의 베스트 컨디션에는 부족한 상황이라 당연히 보여준 액면을


무시할수 없음에도 베스트 컨디션이 아닌 강력한 인기 1위마를 놓고 공략하지 않는다는 거.



순수 컨디션에선 베스트인 [9 장산포이즌]과 [1 천지광풍]이 중거리 첫 도전무대를 만났고,


연이어 중거리 무대에서 아쉬움을 남긴 [7 그레이캣]도 레이스 운영이 오히려 빡빡해질 조건속에서


그동안 자리잡기 실패 및 상대권 레이스 방해로 인해 정상적인 승부를 연출하지 못한 [2 골든서비스]로...



언급한대로 현장에서 컨디션을 파악해야할 [6 라온더스퍼트]가 될 것이나,


신병훈은 안장교체 및 인게이트 조건을 기다렸던 넘 & 그에 따른 배당 값어치까지 분명한 [2 골든서비스]!!





◀베팅 포인트▶



☞"[6 라온더스퍼트]의 현장 컨디션 체크 + 언급된 상대권 붙혀먹기까지!!"























▩ [1 흥행질주!]....................아현이에게 찾아온 1군, 그 기회를 잡아라!!





☞김아현 기수가 아직까지 21승 기수라 1군에서의 기회가 거의 없었고,


당연히 능력마들은 능력기수에 대다수 기승시키는 상황속에서 드디어 1군 능력마에 기승기회 및


일찌감치 예약받고 새벽조교 훈련까지 직접 진행했던 [1 흥행질주].



싸이즈에서 우위인 [2 치프인디]가 마방이적과 더불어 확연하게 강도가 떨어진 아쉬움에


역시나 싸이즈는 충분하나 강도가 아쉬운 [7 브리가디어제너럴] & 이 구미에선 최강의 능력마이나


그로 인해 59라는 과부중을 달고 뛰어야할 [5 슈퍼삭스]등이 그 도전세로 팔릴 2000M 장거리 무대.



금요일에 이어 이번경주 또한 7두가 겨우 출전두수를 채우는 등


50조 마방에서 [6 트리플킹덤]을 일부러 점핑시키며 레이스를 형성시킨 최약체 편성속에서


1번 포지션과 2킬로 감량 & 선행찬스를 잡고 몰아칠 [1 흥행질주]가 가장 먼저 돋보일 상황이라는 거.



5월 레이스에선 4코너 지점에서 갑작스런 외사행 기질에 충돌이 발생하며 머리차로 깨진 3착속에서


대상경주엔 다시금 재정비하는 차원에서 출전시켰고, 이번엔 55의 적정등짐과 함께 1번 포지션 &


단촐해진 7두간의 대결이라 선행마에게 더더욱 유리해진 판떼기 이점까지...



기회는 찾아왔고, 김아현 안장에서 어떻게 그 앞장기회를 살려내느냐, 그 역할을 일궈내야할 책임감으로!!





◀베팅 포인트▶



☞"12경주에 이어, [2 치프인디]가 베스트가 아니어도 싸이즈로 올 것이냐?!"























▩ [1 안양호랑이!]....................진카의 경합에선, 결대로 마지막 승부!!





☞직전 기습승부로 첫 입상에 성공시킨 [3 도깨비]를 바탕으로


녀석을 입상시킨 임기원 기수가 한번 더 올라간 [4 더블블랙]의 앞장승부 &


감량카드로 그들의 힘싸움을 활용할 [8 영광의미소]와 [10 알렉선더원]이 각각 외측에 포진된 상황.



언급된 선행마 2두중 한두가 일부러 양보하는 상황이라면 역으로 유리해질 녀석들이나,


선행을 가야 뛰는 스타일이라 [4 더블블랙]이 죽더라도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들이댈 조건으로


[8 영광의미소] 또한 직전과 달리 외측 게이트에서 첫 기승할 "오수철" 안장의 핸디캡이 따를 것이라...



초중반 부족한 스피드는 핸디캡이나 역으로 1번 포지션이라 조금 더 호기롭게 몰아칠 [1 안양호랑이]로


당연히 1대1일 승부에선 언급된 녀석들의 싸이즈에 부족합니다만, 언급한대로 선행권 경합 및 난타전에서


거꾸로 결대로 따라가면서 가장 편안하게 풀어낼 녀석은 오히려 [1 안양호랑이]에게 찾아올 것이니~



[오수철] 카드의 기승술 변수 & 가장 외측이라 변수인 [10 알렉산더윈],


선행여부가 변수인 [4 더블블랙]과 그 경합을 풀어내야할 [3 도깨비]와 [9 광양으뜸]의 선행권까지...


이번 판떼기는 단거리 1200M 액면임에도 보여준 전개적 어부지리 요소가 다분한 [조한별]이 승부 포인트로!!





◀베팅 포인트▶



☞"금요일 마지막처럼... 길이 열리면 결대로 뚫어내면 될 것이라!!"























==★★ "[끝.장.휘.날.레] 추천!!" ★★==





◆[너무 순수해도 안 된다?!]... 그 뒷통수 배당까지 함께!!"





** [하늘울림 - 블루파워] **



: "63.7배!! : A급 끝장승부 + 한방 그러나 뒷통수를 조심해라!!"




신병훈이 가장 달라진 조교빨로 무장한 [하늘최강]의 확신속에,


당연히 후공권 안정적인 한방마권은 [쿨가이]의 액면이 될 것이나,


조교가 약해지고 등짐이 올라간만큼 뒷통수 배당까지 [A급 끝장승부]!!





** [블루파워 - 쿨가이] **



: "45.0배!! : A급 끝장승부 + 신병훈 스타일대로 휘날레 1,2,3착!!"




신병훈이 일찌감치 확신을 꺾지않고 믿고 때렸던 [블루파워],


당연히 후공권 안정적인 승부는 [쿨가이]와 [비케이존]이 될 것이라


응원없는 8마신차 한방 + 마지막 쌍승식 보너스까지 [A급 끝장승부] 원틀!!





** [소베라니아 - 퀵실버버튼] **



: "5.5배 : A급 끝장원틀 + 멋진 배당보단 정확하게!!~"



신병훈이 일찌감치 찍어낸 김태희 카드의 휘날레 무대로,


최고 인기마인 [소베라니아]의 현장 컨디션이 워낙 짱짱해,


멋진 배당보단 힘을 실어낼 마지막 한방타로, A급 휘날레 원틀!!






어떤 상황이든, 이유에 상관없이 무조건 "적중"의 결과만 필요한 [A급 끝장 휘날레]!!




지난주 일요일엔 일찌감치 머리통을 오픈하고도 [오수철]의 노림수가 역으로 현장에서


엄청난 바람이 불면서 그렇게 마지막 승부에서 "적중하고도 아쉬웠던(?) 끝장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금요일엔 말 그대로 [15조]와 최은경을 위한 레이스가 펼쳐졌는데요.




앞서 올 머리통 인기마로 팔리고 부러진 [원더풀보브캣]과 병합을 진행한 [예스퍼펙트]가


자리잡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갑자기 [다실바, 조인권] 기수가 내측으로 들어온 선행권에


선행승부이던 [로키스카이]가 외사행 악벽을 부리며 내측을 뻥하고(?) 열린 어부지리 우승무대로....





☞혹여나 생각은 했었지만, 설마하고 놓쳤던... 그래서 더 중요해진 토요일 [휘날레 끝장무대]!!




이번경주엔 2군마들이 1200M 단거리에서 치열하게 맞붙을 11두간의 난타전임에도


직전 따라가는 전개로 엎어쳤다고 ["8 코브라볼"]이 강력한 인기마로 대두될 상황인데요.


그로 인해 앞서 펼쳐질 8경주 [10 빅스고]의 결과물이 상당히 중요해진 마지막 판떼기라는 거.




앞선 레이스에서 [빅스고]의 입상시엔 당연히 [코브라볼]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 것이고,


역으로 [빅스고]의 입상 실패시엔 녀석의 액면을 무시할수 없을 마지막 판떼기가 될 것이라


신병훈의 머리통 + [8경주]의 결과물을 종합해 한방과 후공의 노림수가 달라질 휘날레 결정타!!




금요일 마지막 판떼기에선 무리하게 선행을 간 넘이 마지막까지 입상에 성공하면서


그 선행강공에 실패한 넘들이 나란히 무너지며 어부지리 배당이 연출된 마지막 판떼기였기에


이번경주 또한 3연투로 다시만난 [6 라온패션] VS [8 코브라볼]의 앞선경합 및 전개까지 종합하면서...




금요일같은 요상한 사고나 전개만 없다면 한방이든 후공이든 실수없이 완벽했던 휘날레답게,


일부러 멋진 승부보단 지난주에 이어 무조건 먹겠다는 BUT 그러나 ["8 코브라볼"]이 부러질 배당까지,


다시한번 약속했던 기억 그대로, 가장 필요한 마지막이라 현장 결과물까지 종합할 결정타 [A급 휘날레]!!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신병훈이 진짜배기 끝장승부로 엎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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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승부는 [부산 3, 5, 9, 11, 15경주!]==









("이번주는,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

신병훈 배상..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