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 2월 첫째주 [A급승부와 중배당]!!**"






("5.0배이하 저배당은 생략합니다!")






** "19.8배!! : 이게 바로, A급 메인원틀!!"**




: "[아틀라스 - 항우대장군] : 이게 바로 진카의 한방 준메인!!"




신병훈이 오직 완벽함과 정확함 하나로 선택한 [메인승부]로


휴양이후 가장 먼저 찍어낸 확신속의 [아틀라스]의 쌍머리통 &


약속했던 내용 그대로 실수없이, 시원하게 때렸던 메인승부 한방!!







** "16.5배!! : A급 서울메인!!"**




: "[미라클한강 - 걸작최강] : 오직 신병훈의 쌍머리통 한 넘!!"




아무리 유승완이라도 이건 내측으로 뚫어낼 쌍머리통 한수위 가꾸시로,


앞장에서 끝날 판떼기 흐름임에도, 앞장의 경합에 들어간다면...


독사같은(?) 문세영이 2착승부를 보고 그 틈새를 뚫어낼 것이라!!







** "18.4배!! : A급 메인승부 !!"**




: "[봉천수 - 킹코브라] : 가장 먼저 선택한 한 넘의 확신!!"




신병훈이 가장 먼저 확신했던 승부이자 노림수 [한 넘] 그대로.


현장에서 언급된 녀석들이 나란히 1,2,3,4착을 차지한 적중타,


아쉽게 후공이었음에도 자존심을 지켜낸 [A급 제주메인] 승부!!







** "7.5배!! : A급 원틀승부!!"**




: "[작은별 - 유달리] : 오픈된 머리 + 붙혀서 시원하게 원틀!!"




지난경주 안장의 기승술이 아쉬웠던 [작은별]을 확신하며 들이댄 판떼기로,


내측이 열어주며 진로가 막힐뻔한 [유달리]와 붙혀낸 결정타로,


함께 가고자 진로를 열어줬음에도 실수없던 [A급 오픈된] 원틀승부!!







** "19.0배!! : 오픈된 가꾸시 + 원틀승부!!"**




: "[블랙벨트 - 금성맨] : WWW 오픈된 넘 + 가꾸시 한방타!!"




이번엔 마방에서 완벽하게 만든 [금성맨]의 가꾸시를 오픈했던 노림수로,


[문세영]과 [최범현]의 승부가 아닌 [정정희]가 진짜배기로,


박병윤 카드라 아쉽게 일반경주로 돌렸음에도 시원했던 원틀한방!!







** "45.9배!! : 머리통 + 1,2,3착까지!!"**




: "[강한용맹 - 양봉제비] : 일반경주에도 배당은 숨어있다!!"




신병훈이 일찌감치 머리통을 확신하고 액면 인기마를 짤랐던 판떼기로,


[나유나] 기수의 안장의 후공이라 일반경주로 선택했음에도


의외로 바람이 불지 않아 진카로 후공타로 엮어낸 1,2,3착까지!!







** "12.3배!! : 제주 스타트 기분좋게!!"**




: "[흑룡스타 - 대방가] : 깜빡이 짤라내고 기분좋게 화이팅!!"




일찌감치 데뷔전부터 가꾸시라 믿고 들이댄 내용있는 머리통과 더불어


인게이트 조건이라 죽자살자 선행승부에 올인할 조건까지,


불안한 깜빡이 액면을 짤라내면서 결대로 1,2,3착 스타트!!







** "12.9배!! : 오픈된 그대로 1,2,3착!!"**




: "[핑크골드 - 탑다이아] : 머리통과 후공 + 3착까지!!"




신병훈이 이번엔 빅투아르 카드라 실수없을 머리통 승부마로 오픈했고,


후착권 또한 압축된 [탑타이아] 원틀 + [로열플러스] 후공타로


머리통에 붙혀서 언급한 그대로 실수없이 시원하게 때린 1,2,3착!!







** "14.2배!! : 결대로 시작된 스타트!!"**




: "[플라잉더럭키 - 천하사랑] : 후공이라 아쉬웠음에도 1,2,3착!!"




[천하사랑]이 김동영 안장에서 안정적인 복승권 머리통 오픈 &


[블리스마린]의 노림수와 어부지리 전개도의 [플라잉더럭키]까지,


전개적 어부지리라 아쉽게 후착이나 결대로 시작된 1,2,3착 스타트!!







** "8.3배!! : 1,2,3착에도 후공타로"**



: "[카탈리나마린 - 석세스풀] : 한방짜리를 후공으로!"




신병훈이 순수조교로 가장 완벽함이라 자신한 [석세스풀]의 발주악벽,


그로 인해 언급된 2두가 나란히 입상에 성공했던 판떼기로,


아쉽게 한방타가 아닌 후공타로 돌리며 거꾸로 1,2,3착 적중만!!






** "7.1배!! : 쌍머리통에 붙혀서!!"**



: "[퍼지킹 - 명성신화] : 머리통에 후공 적중타만!!"




신병훈이 쌍머리통을 자신하며 붙혀먹기 압축에 들어간 판떼기로,


워낙 앞장이 무너지며 문세영의 깜빡이라 마무리된 판떼기로!!








@@ 3월을 시작하는 첫째주, 주로 상황적 결과물 & 이유불문 최고를 향한 금요경마로 인사드립니다.






지난주는 눈이 내린 상황과 더불어 특히나 부산에선 상당히 주로적 특성이 다수 발생했고,


제주와 부산, 서울이 각각 다른 주로적 특징을 가지고 결과물이 연출된 가운데, 부산의 안장들이


실전에서 누가 외측을 돌아가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졌던 결과물과 과정으로~




["부산"]은 직선에서 외측을 선택하는 넘이 먹는다!!


그래서 선행에 성공한 기수들도 직선 주로에서 의도적으로 외측으로 뽑았던 것이고,


그에 상관없이 안쪽이 열렸다고 파고들면 승부의지에 상관없이 오히려 독이 됐던 한주간인데요.




이번주 또한 내측 인기마들이 다수 포진된 부산의 흐름이기에


지난주 흐름대로 이어진다면 외측 무빙마들로 인해 의외의 배당들이 연출될 것이고,


역으로 정상적인 주로 흐름을 찾는다면, 당연히 내측을 잡는 녀석들에게 기회가 찾아올 흐름으로~





(분석은 주중부터 진행하면서 일찌감치 끝냈음에도 신병훈이 워낙 운동 부족인지 스트레스인지


담이 와서 책상에 오래 앉아있질 못해 글을 여러번 중단하다 이제서야 최종 정리본을 올립니다.


그로 인해 토, 일경마도 글을 올리는 시간은 평소대비 늦어질 것이라 미리 양해말씀을 부탁드리며...)







*** 그래서 첫째주 부산은 다시금, 가장 중요한 ["주로선택"]이 모든 걸 좌우할 과정의 중요성!!!





의지가 아닌, 금, 토요일에 신병훈이 귀가 아플정도로 떠들었던 주로적 흐름과 특성.


물론 기본적인 출전마들의 능력편차가 크다면 당연히 어느정도 주로특성을 이겨낼수 있을 것이나,


[부산]에선 언급한대로 외측을 감아도는 녀석이 지난주에 이어 선전하느냐의 여부가 최대 포커스.




당연히 신병훈 또한 말들의 특성과 새벽조교를 준비하고 분석하면서 노림수를 선택했으나,


결국 실전에 기승하는 안장들이 그런 주로의 특성을 얼만큼 알고 기승하느냐의 중요성과 더불어


[제주]는 근래들어 기습마들의 배당 & 기습마들이 부러졌을 땐 안정적 흐름이 연출된 결과 체크까지~




지난주 일요일 미리 말씀 드렸듯, "최은경" 기수가 무려 [기승정지 15일]을 받은 상황속에서,


그런 분위기라 오히려 내측을 파다가 무너질 가능성 & 그로 인해 연출될 외측권 어부지리 배당까지~


결국 기본적 능력대비 주로의 중요성... [부산주로]가 정상을 찾았느냐 vs 지난주 주로 그대로냐?!




더불어 제주에서 2월 둘째주에 지난경주 노림수 & 복수전 승부마들이 다수 출전할 3월 첫째주,


3.1절로 인한 연휴와 첫째주의 중요성 ["부산 4개 + 제주 3개"] A급승부... 첫 금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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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승부는 [부산 3, 6, 7, 8 + 제주 4, 6, 7경주!]==





★3경주★ : ▩ 가장 먼저 잡아둔, 한번 더 오픈해서 [오.픈.된.A.급]!!


★6경주★ : ▩ 완벽했던 승부, 그 기억대로 한번 더 [A.급.준.메.인]!!


★7경주★ : ▩ 한방이든 후공이든, 오직 결과 하나로 ["메.인.승.부"]!!


★8경주★ : ▩ 지난주 완벽함과 미스 + 모든 종합체 [끝.장.휘.날.레]!!




★제주4★ : ▩ 직전에 언급했던, 오픈해서 들이대는 [A.급.복.수.전]!!


★제주6★ : ▩ 의도적 노림수가 아닌, 진카승부 하나 [준.메.인.진.카]!!


★제주7★ : ▩ 자존심을 구겼던, 그 복수전에 배당까지 ["메.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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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웅비성!]..........휴양마들의 난타전, 첫 의지와 준비물은 이 넘이라!!





☞제주는 첫 게임부터 머리통 없는 기존마 + 휴양마들의 난타전으로 구성된 난타전 흐름인데요.




[1 오라정월]이 연이어 인기 1위에서 무너진 가운데 1번 포지션 강도증강,


[2 돈마맨]이 인게이트 점령속 재검시 선보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몰아칠 승부,


[4 서부검객]이 주행검사시 가장 여유있던 안정감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문성호 카드,


[5 경의]가 직전 마방이적후 급격하게 체중이 빠진 상황이라 현장 체중증가가 필수적으로,


[6 웅비성]이 데뷔전부터 기대감을 안고 출전했으나 아쉬움을 남겨 휴양을 다녀온 복귀전까지!!




[6 웅비성]은 신병훈 또한 그 내용을 알고 데뷔전부터 녀석을 언급했으나,


부족한 스피드와 순발력으로 인해 전구간 따라가는데 힘을 소진하며 무너진 졸전속에서


휴양이후 급격하게 체중이 불어난 모습이라 주행검사후 한층 더 강도를 실어낸 준비물과 의욕으로~



[1 오라정원]의 기존세력과 [4 서부검객]의 달라진 재검시 모습 &


[5 경의]가 현장에서 얼만큼 체중을 회복했느냐와 [6 웅비성]의 최종 체중체크까지 필요할 첫 판떼기!!





◀베팅 포인트▶



☞"현장체중 확인후, 내용에선 가장 강력했던(?) [6 웅비성]으로 시작합니다!!"























▩ [10 아연로!]..........데뷔전에 부러져 선물된 [29.5배], 이번엔 거꾸로?!





☞지난경주 데뷔전에선 주행검사시 안개로 인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상황속에서


현장의지가 워낙 강해 뺄수는 없었음에도 [해피걸]이란 안정적 머리통을 잡고 들어가면서


녀석이 늦발이후 주행 불량기를 부리며 의외로 손쉽게 1,2,3착을 차지하며 잡아낸 중배당이었는데요.



물론 당연히 녀석의 발주가 원활했다면 최소한 2착권은 가능했을 끝걸음이었기에


이번엔 [전현준] 카드에서 [문현진] 기수를 선택하며 새벽조교 훈련부터 직접 담당시켰고


그런 최악의 전개속에서도 3착을 차지한만큼 이번엔 당연히 더 기대감을 높혀 출전할 인기마라는 거.



10번 포지션이라 초중반 자리잡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나, 직전 데뷔전에선 스피드가 아니라


발주기내 꼬장 및 기립형 주립불량에 따른 핸디캡이라 이번엔 오히려 가장 외측에 밀려난 게이트가


악벽을 잡고 외측 선두권 가담에 더 좋아진 조건이자, 1경주와 달리 능력 선행마가 없는 조건이라~



그렇게 1경주와 달리 선행형 스타일의 액면이 있을 뿐, 능력 선행마 자체가 없는 최약체 핵심마로!!





◀베팅 포인트▶



☞"[4 서산], [6 초석], [7 황금기] + [1 비래천마]의 배당까지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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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차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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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슈프림퀸!]..........결대로 몰아치면, 한번 더 엎어칠 끝걸음이라!!





☞지난경주엔 의도적으로 무리하게 선행을 가지 않고 결대로 따라가면서 달라진 첫 입상에 성공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이번주 김혜선 기수의 기승정지와 더불어 [우에다] 카드를 선택한 5조 마방으로


이번경주 또한 빠른 선행마 자체가 없어 결대로 엎어칠 최적의 편성 포인트 및 거리를 잡았다는 거.



물론 지난주에 주로가 이어진다면 내측을 타고 몰아치는 선행마에겐 절대적으로 불리한 주로가


될 것이나, 이미 지난경주 녀석이 무리하게 선행을 가지 않고 결대로 4코너에서 엎어친 결정타로


당시 중반이후 끌렸던 점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참고 따라가도 이번엔 그 이상을 엎어칠 끝걸음이라~



혹여나(?) 주로 흐름에 상관없이 무작정 선행승부로 무리하는 전개도만 아니라면,


[1 윈윈]이 다시금 내측에서 외측으로 빼야할 전개도와 직전 발주가 워낙 좋았던 [7 글로벌퍼스트],


안쪽이라 역시 초중반 전개도에 따른 레이스 운영이 필요한 [2 스타파크] 대비 가장 안정적 승부마로!!





◀베팅 포인트▶



☞"[5 슈프림퀸]과 내측 선행권이 어떤 전개도냐 + 그를 통한 주로 파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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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바다황제!]..........휴양 데뷔전의 잠재력, 정상주기와 악벽제어까지!!





☞데뷔전에선 흙을 맞고 뛰어야할 핸디캡이자 휴양이후 복귀전이라 믿지 못했던 넘이나


역으로 발주가 늦고 흙을 맞고 따라가는 전개속에서도 악벽없이 안정된 주행자세를 선보이더니


직선에선 오히려 몰아치는만큼 끝걸음이 연출되는 등 차후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던 녀석인데요.



당연히 액면에선 데뷔전부터 시원하게 앞장승부에 성공한 [7 장타군주]가 액면 인기마이나,


녀석이 아직까지 따라가서 엎어치는 전개도를 검증하지 못한 가운데 휴양 복귀전이라 그 외측에서


몰아칠 [9 흑룡시대]와 [5 역대강자]등과의 경합을 여유있게 이겨내야 그 싸이즈를 검증할 액면이라~



승군전이자 가장 외측 게이트에 따른 핸디캡에 따른 첫 거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데뷔전에서 정상주기가 아닌 휴양 공백속에서 흙을 맞고 전구간을 힘으로 몰아치며 뽑아낸 끝걸음 &


실전의 경험 없는 데뷔전에서 선행이 아닌 따라가서 능력을 발휘했다는 부분의 발전 기대감과 잠재력!!





◀베팅 포인트▶



☞"[7 장타군주]의 앞장승부 + 선행실패에 따른 무너질 대비책과 흐름도까지!!"























▩ [10 월드위너스맨!]..........악재와 미스, 한번 더 이효식의 승부카드!!





☞지난경주 늦어진 발주속에서 먼저 발주한 [댄싱보이]에게 앞다리가 걸린 악재속에서


가장 늦은 발주이후 전구간 외측에서 무리하다 마지막 근성싸움에 무너진 착순권의 성적표로


당시 정상적인 발주와 무리한 무빙작전이 아니었다면 입상권도 가능했을 끝걸음이었다는 거.



물론 이번경주 또한 외측 포지션이라 발주이후 자리잡기가 용이하진 못할 것이나,


이미 지난경주에 최악의 전개도 및 악재속에서도 착순권을 기록한 뚝심과 근성을 바탕으로


한번 더 이효식 기수가 직접 새벽조교를 진행하며 의도적으로 내외측 병합조교까지 진행한 의욕이라~



평소의 주로라면 [4 마하맨]이 가장 유리한 앞장 전개도가 될 것이나 무거운 내측주로의 변수 &


직전과 달리 이번엔 외측에서 풀어야할 [9 태풍의축제]의 자리잡기와 무빙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11 모르페우스]가 이번엔 외측에서 한박자 빠르게 엎어치기 승부가 연출될 중반이후 난타전 구도로...



오히려 발주는 늦어도 직전처럼 발주시 악재없이 결대로 몰아치는 중반 무빙작전이라면,


현재의 주로상황 및 녀석의 특성 그대로 외측에서 엎어치는 힘은 가장 좋을 [10 월드위너스맨]이라!!





◀베팅 포인트▶



☞"인기마 4파전 구도 + [4 마하맨]이 내측에서 결대로 버티느냐의 포커스까지!!"























==★★ "[A.급.복.수.전] 승부!!" ★★==





** "28.1배 원틀!! : A급 복수전!!"**





: "[마더로드 - 하트브레이커] : 오픈된 복수전 + 뒷통수 그림까지!!"




이번엔 내사행 악벽잡고 앞장에 들이댈 [마더로드]를 확신했던 판떼기로,


한방타는 [킹파이터]임에도 외측주로가 무거운 핸디캡으로...


무리한 외측승부에 따른 전개적 어부지리 [다실바]까지 함께!!






▩ [2 달려달려!]..........직전 나유나의 아쉬움, 그래서 문현진의 교체 복수전!!





☞지난주 전개적 아쉬움과 승부를 하고도 깨진 3착의 기억과 복수전을 위해


제주임에도 최소한 안장의 요상한 짓거리로 깨질 것은 아니라 가장 먼저 오픈된 [2 달려달려]!!




지난경주 강력한 선행작전은 당연한 것이었음에도 녀석이 상대마가 녀석을 엎어치면 안 뛰는


전형적인 선행마라 제어에 실패하며 무리한 도주로 스스로 무너졌던 [2 달려달려]가 이번엔


나유나 기수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에 선택한 "문현진" 교체카드.



이번경주 또한 당연히 인게이트 조건에 능력 선행마가 없어 앞장승부에 올인할 상황으로


지난경주 워낙 끌리는 기질을 보였음에도 안장에서 제어하지 못하고 오히려 도망가며 무너졌던


전개도와 기승술의 아쉬움이라 안장까지 교체한만큼 마방 기대감 + 안장교체의 책임감을 지닌 넘으로~



특히나 지난주 자신했던 [초고수]가 중반이후 외측 무빙 타이밍을 놓친 3착으로 인해


마지막 진로 선택으로 인해 66배를 놓쳤던 1,3착의 복수전까지 일궈내야할 노림수이자 머리통으로


전형적인 선행마의 기질과 제어실패에 따른 미진함(?)을 교체된 안장에서 뽑아낼 오픈된 복수전이라!!





☞"안장미스, 신병훈이 제주임에도 가장 먼저 오픈된 승부로 때립니다!!"






























==★★ 오픈된 [A.급.승.부] 추천!! ★★==





◆"[힘을 실어낼 액면까지!] + 가장 HOT한 오픈된 승부!!"





** "17.8배!! : 오픈된 A급승부!!"**




: "[크리솔시에라 - 맥스더켓] : 오픈된 머리 + 그림 그대로!!"




안장에서 직접 만들어 외측에서 무빙승부로 엎어칠 [크리솔시에라].


앞장 [영광의프린스], 함께 엎어치면 [맥스더캣]의 동반 역전타로


작전과 기승술 그대로 + 쌍머리통 승부에 1,2,3착 [오픈된 A급승부]!!






** "7.5배!! : A급 원틀승부!!"**




: "[작은별 - 유달리] : 오픈된 머리 + 붙혀서 시원하게 원틀!!"




지난경주 안장의 기승술이 아쉬웠던 [작은별]을 확신하며 들이댄 판떼기로,


내측이 열어주며 진로가 막힐뻔한 [유달리]와 붙혀낸 결정타로,


함께 가고자 진로를 열어줬음에도 실수없던 [A급 오픈된] 원틀승부!!






◆◆ ["5 블랙질주!!"] ◆◆"





☞언제나 그렇듯이 직전 내용을 바탕으로 가장 완벽하게 뽑아내는 승부처이자


오히려 꼬리가 복잡한 게임보단, 결대로 붙혀먹는 * 멋진 것보단 완벽함을 위한 오픈된 [A급승부]로!!





: 지난경주 큰 기대감 없이 김태경 기수를 기승시켰으나 오히려 최약체 편성과 더불어


생각과 달리 너무 빠르게 발주가 이뤄지자 제어하기 급급한 상황속에서 4코너 지점에선 의도적으로


가장 크게 외측을 돌아가는 등 정상적인 힘안배 및 전개도없이 마지막 싸움에서 무너진 착순권 마무리.




이번엔 복귀한 [전진구] 기수에게 일찌감치 기회가 보여된 넘으로 지난주부터 직접 새벽조교를


담당한 가운데 주중 [하트브레이커]와 병합을 통해 살아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마지막 결정타와


끝걸음 증강을 위해 의도적으로 내측과 외측 병합조교를 모두 진행한 의욕과 준비물이라~



기승정지후 빠르게 승부에 나설 다실바 안장의 [11 어메이징보스]의 무빙여부 &


역시나 군제대후 연이어 기회를 잡고 있는 감량카드 김태현의 [7 금아리조이스] &


우에다 교체카드로 이번엔 정상적인 출전주기를 잡고 무빙승부에 나설 [8 밥앤드조이]까지....



한번 더, 능력 선행마 없는 느린 1200M 암말 레이스 및 전진구 안장에서 직접 만든 새벽조교 &


현재의 주로상황 및 조건까지 녀석에게 가장 완벽하게 갖춰진 [5 블랙질주]의 의지와 승부카드로,


당연히 넘도 인기마로 팔릴 것이나, 최고 인기마 액면에 상관없이 믿고 때릴 오픈된 "A급 승부마"라!!





☞현장에서 최종체중만 확인후... 오픈된 확신 그대로 잡아 선물합니다!"





























▩ [2 금빛퀸!]..........전구간 무리했던 경합구도, 이번엔 내측에서 결대로!!





☞지난경주 최고 인기마였으나 가장 외측 포지션에 따른 핸디캡이 유일한 고민거리로


신병훈 또한 [A급 준메인] 승부로 [봉천수 - 킹코브라]의 "18.4배"를 선물했던 기억인데요.


그러나 그런 핸디캡과 악재속에서도 마지막까지 3착을 차지하며 현군 경쟁력을 빠르게 검증했다는 거.



특히나 지난경주엔 10번 포지션이라 선행을 나가기 위해 초반 힘을 쓰고 앞장을 장악했고,


그 이후엔 중반이후 무리하게 가담한 [대륙태자]로 인해 전혀 쉴 시간없이 몰아치다가 마지막에


무너졌던 3착이라 당연히 자기 페이스대로 끌었을 땐, 그 이상의 경재력과 뚝심을 발산할 복기마라~



초중반 외측에서 엎어칠 [6 명성제일]과 [7 한강]의 외측 앞장승부,


결국 그들과의 초중반 경합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달라질 끝걸음이나


지난경주 최악의 전개를 전개속의 3착과 그 직전경주 선행실패에 따른 마지막 근성 발산까지...



이번엔 인게이트 조건에서 초반 무리없이 결대로 앞장에 성공한다면,


오히려 직전대비 부담중량이 늘었다면 인기마로서의 뚝심과 근성을 발산할 승군전 & 검증된 거리로!!





◀베팅 포인트▶



☞"[3 청마특급]의 사행변수 + 휴양변수 [7 한강] + 최적의 [1 지존무상]까지!!"























▩ [7 고흥클래스!]..........가장 치열한 난타전, 그래서 직전의 복수전 무대로!!





☞금요일 편성중 가장 혼전도가 높은 판떼기이자 누구든 입상이 가능할 어부지리형 구도라,


지난경주 [김혜선] 기수의 안장과 더불어 이런 난타전 구도에 출전했던 [7 고흥클래스]가 이번엔


상대적 중간 게이트로 밀렸음에도 전혀 이상없는 자기 베스트라 한번 더 선택한 노림수가 되겠는데요.



지난경주 인게이트를 끝까지 사수하며 마지막엔 우승권까지 보였던 싸움이었으나,


오히려 마지막 싸움에서 목차로 밀렸던 4착으로 실질적인 성적표는 4착임에도 결국 우승마와는


마신차 자체가 없었던 근성과 뚝심의 발산이라 그 난타전을 해결할 뚝심마로 선택한 [7 고흥클래스].



언급대로 평소의 주로라면 선행찬스를 만난 [4 매직스위티]나 [6 신해망치]가 유리할 것이나,


지난주처럼 내측이 무거운 상황이라면 힘을 쓰고 앞장에 나서야할 2두가 오히려 불리해질 조건으로


역으로 그들 또한 무리하게 경합 및 앞장에 나서는 것보단 결대로 레이스를 풀어갈 가능성이 높기에...



직전과 달리 레이스가 느려지며 연출될 마지막 뚝심싸움과 근성의 대결이라면,


근래들어 최고의 능력과 성적표는 없음에도 전경주에서 가장 꾸준하게 기복없이 풀었던


[7 고흥클래스]의 가장 치열한 난타전에서 전구간을 몰아치는 특성의 힘을 발산한 진가가 될 것이라!!





◀베팅 포인트▶



☞"가장 치열한 판떼기답게... 전개적 어부리 + 배당까지 함께 필요할 것이라!!"























==★★ [준.메.인] 진카승부!! ★★==





◆"[기수들이 말을 몰라?!] + 그래서 이번 판떼기를 잡았다!!"





** "97.4배!! : A급 준메인 진가!!"**




: "[양대산 - 금란지교] : 무조건 외측에서 그림처럼 날라온다!!"




신병훈이 완벽한 조건의 가꾸시 승부와 내용을 확인한 [양대산]으로,


신병훈이 언급한 그대로 외측에서 그림처럼 엎어쳤던 역전타 &


[역발산, 공간비행] 짜르고 시원하게 날라온 [A급 준메인] 배당선물!!







☞신병훈의 전개도로 풀었을 때, 가장 완벽하게 선물된 진짜 [준메인] 배당승부!!





: 지난주엔 제주임에도 내용과 분석이 일치한 과정이라 더더욱 확신해 들이댄 승부였으나,


말 그대로 안장의 기승술... 최선을 다해도 안 되는 안장은 안 되는 것이라 한번 더 심어준...


그런 [김경휴] 기수의 첫 입상을 본인의 기승술 자체가 부족해 날렸던 결과물이 숨통에서 남았고!




더불어 서울에선 선행승부를 통해 노림수에 붙혔던 승부속에 갑자기 현장에서 안장이 교체되면서


아예 선행의지가 없어 꼬리끼리 연출된 25배로, 기수가 특성을 몰라 나머지 넘들끼리 연출된 기억이라...




그런 답답한 기승술로 인해 이번주는 신병훈이 언급하는 정해진 [작전술] 없는(?)


달라진 컨디션을 바탕으로 최선만 다해 몰아친다면 가능할 "가꾸시" [제주 6경주]를 준비했고,


인기마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인기마들이 존재하기에 오히려 그들에 붙혀서 들이댈 [준메인] 진카승부!!




앞서 언급된 상승세의 내측 [2 봉천수]를 필두로


직전 상승세를 위한 [3 카라향] 안장을 교체한 [5 참나리]와 [6 황금시대]까지,


4파전 구도임에도, 1110M 거리적 특성으로 인해 마지막에 연출될 어부지리까지 준비한 신병훈이라~




그럼에도 완벽한 머리통이 없어 깜빡이 배당도 5~6배가 넘을 조건속의 검증무대로


기승술로 깨졌기에 현장체중만 없다면, 인기마를 짜르고 꼬리까지 완벽하게 붙혀냈음에도...


오히려 머리통이 빠진 복수전 + 오직 이번 판떼기에 맞는기다렸던 신병훈만의 [머리통] 확신으로!!





☞"신병훈이 더 이상 안장핑계가 없어야할, 오직 한 넘의 진카승부로!!"





























▩ [1 닥터캡틴!]..........컨디션과 준비물은 그대로, 그렇다면 이번엔 될까??





☞[추가심판사항] ⑥“닥터캡틴” 기승기수 최은경의 경주 중반 이후 전개에 대해, 최은경 기수는

경주작전은 추입하는 것이었고, 이전 경주 분석 시 동 말이 강하게 끄는 모습을 보여 경주 중 최대한

힘 안배를 하려고 제어를 하였다고 진술.


또한, 건너편 직선주로에서도 경주 흐름이 느리고 본인 말은 강하게 끌어 제어를 하였으며 3코너

지점에서 뒤로 처지게 된 것은 다른 말들이 순간적으로 페이스가 빨라진 것이며 본인이 강하게 제어

를 한 것은 아니지만, 3코너 지점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고수하지 못한 것은 본인의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진술.


심판위원은 동 사안에 대해 공정조사를 의뢰하였고, 공정조사(통화내역, 금융거래내역 등) 결과 특이한

점이 없어 동 기수가 부정의 목적은 없는 것으로 결론.


심판위원은 경주화면 분석 및 기수의 진술, 공정조사 결과 등을 종합하여 판단한 결과, 최은경 기수가

경주 중반 이후 앞말과 거리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제어를 하며 유리한 위치를 고수하지 못한 페이스

판단 착오가 있었고 이로 인해 경주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 동 기수가 과거 유사 사례로 제재를

처분받은 사례가 없고, 본인의 과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 태만착오기승(페이스 판단 착오)

으로 「기승정지 15일」 처분하고 2주 유예하여 2024년 3월 15일부터 2024년 5월 3일까지 적용.





: 녀석에 대한 심판팀 내용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부감담에 앞선 최은경이 아닌 [이성재] 기수로 교체한 것이 변수 상황으로


오히려 편성 자체는 직전보다 더 널널한 상황을 만났기에 그 작전과 결과물이 궁금해질 녀석인데요.



더불어 연이어 체중이 불었던 핸디캡과 더불어 이번엔 1번 포지션이라 주로상황에 따라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유리할지, 아니면 다시 참고 외측에서 따라가서 엎어치는 것이 유리할지 미지수이나,


신병훈은 "최은경" 기수가 외측 무빙을 구사하려다 꼬였을 뿐, 일부러 뺀 잘못은 아니라 판단하기에...



단순히 작전술이 잘못됐다면, 신병훈이 보기에 현재의 기수 모두가 기승정지가 필요하기에,


[최은경] 기수에게 장난질이 아닌 작전미스로 "기승정지 15일"이 주어진 정당한 것인지 알수 없기에.


["2 미러클마린"]이 첫 거리를 쉽게 압도하느냐 + ["1 닥터캡틴"]이 어떤 작전이냐의 2가지 포커스로!!





◀베팅 포인트▶



☞"근래, 큰(?) 기승정지를 먹고 바로 입상했던 말은 없었으니 더 궁금하네요!?























==★★ [메.인.제.주.승.부]!! ★★==





◆"[한.넘.만.팬.다] + 구겨졌던 자존심, 찾으러 가야지요!!"






** "18.4배!! : A급 메인승부!!"**




: "[킹코브라 - 봉천수] : 무조건 외측에서 그림처럼 날라온다!!"




신병훈이 늦발이후에도 폭발력을 발산한 [킹코브라]의 믿음속에서,


최고 인기마 [우당대목]의 불안감 + [초고수]와의 94.0배 원틀승부속


전개와 감량 [봉천수]까지, 아쉽지만 실수없이 1,2,3착 [A급 메인승부]!!






** [한백용장 - 백두산]**



: "49.3배!! : A급 메인승부 + 짜릿한 1,2,3착 짜릿하게!!"




신병훈이 가장 달라진 넘이라 기다렸던 [한백용장]의 가꾸시 승부 &


붙혀먹기 또한 [백두산], [판치]까지 언급한 중배당 진검승부로


후공이었음에도 오히려 더 배당이 짜릿했던 1,2,3착 [A급 메인승부]!!







근래들어, 능력대비 초중반 전개도에서 결과물과 배당이 갈렸던 [제주 메인승부]로!!





지난주엔 선행마들의 난타전과 경합이라 엎어칠 무빙마를 놓고 승부에 들어갔으나,


의외로 선행마가 도주형으로 혼자서 도망가는 전개속에서 선입권과 무빙권에서 최선을 다한


넘들이 앞장 도주마를 잡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확신했던 배당과 노림수를 놓쳤던 기억인데요.



특히나 출전마들의 능력편차 자체가 크지 않은 상황이라 주로현황 및


당일 기습 승부마가 버티느냐와 보내주지 않고 물고 경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물 &


그로 인해 이번경주 또한 그런 넘들의 대결이라 [신병훈]이 그 흐름 그대로 먼저 선택한 복수전으로~





☞다시한번, 최강마 자체가 없는 판떼기 & 그래서 전개도를 통해 결과물이 발생될 ["제주 7경주"]!!





당연히 기본 싸이즈라면 [5 광해왕자]와 [6 몬딱]이 편성적 능력마가 맞습니다.


문제는 저부중의 ["5 광해왕자"] 근래들어 처음으로 60이란 최고등짐을 받았다는 것이고,


["6 몬딱"] 또한 지난경주 컨디션 문제보단 과부중에 따른 핸디캡에서 무너졌더 휴양 복귀전이라~




그렇게 능력대비 부담중량 편차 및 과부중속에 검증해야할 핸디캡 &


그럼에도 녀석들의 컨디션이 나쁜 것이 아니라 그들을 안고 가면서도 엮어야할 전개도까지,


지난주엔엔 이런 판떼기에서 전형적인 추입마 [무림영웅]이 부러지면서 연출된 진검의 배당이였으니!!




초반 액면대로 [5 광해왕자]가 편안하게 선행권을 끌어내느냐와 의도적으로 잡아주느냐 &


경합이냐 경합없는 앞장이냐에 따라 연출될 기복 추입마들의 역전타까지 함께 종합한만큼~




제주임에도 아낄 거 없을 내용확인 + 신병훈의 한 넘 + "직전 복수전의 확인 작업까지!!"


완벽한 넘이 아닌 편성 조건속의 인기마이자 당연히 배당 또한 높게 형성될 진카의 판떼기로,


복수전을 위해 확인해야할 진짜배기 [한 넘] + 지금껏 깨졌던 결과물을 새롭게 연출할 [메인승부]로!





☞"그런 메인승부이자 제주 복수전, 신병훈이 반드시 확인할 넘입니다!!"





























==★★ [A.급.준.메.인] 승부!! ★★==





◆"[1600M 능력마 진검승부!!] + 장난만 안 치면 먹었던 거니까!!"






** "48.3배!! : A급 준메인 1,2,3착!!"**




: "[라온더천하 - 캡틴찰리] : 이번엔 발주부터 조질 최시대 승부!!"




연이어 외측이라 아껴둔 [라온더천하] 안쪽에서 몰아칠 진카 가꾸시로,


결대로 무빙승부에 나설 [캡틴찰리]의 인기 1위와 더불어


[닥터리카, 낭만대로, 월드룰즈캣]까지 순서대로 1,2,3,4착!!






☞휴장전 가장 아쉬움이 컸던 아쉬움을 부산에서 해결한 진검승부 [A급 준메인]!!





[A급 준메인] 승부의 특성은 말의 특성에 따른 최적의 작전술이 가장 중요한 전개도로


특히나 지난주엔 어부지리가 아닌 완벽한 전개도와 작전술 그대로 일궈낸 승부의 확신속에서,


내측만 파고 들었던 서승운 기수가 결국 자기 고집을 꺾고 외측무빙을 통해 함께 연출했던 결과물!!





** "12.3배!! : A급 준메인 진검승부!!"**




: "[바쿠스 - 창창대로] : 최은경이라 무조건 감고 날라온다!!"




연이어 따라가다 끝났던 [창창대로]가 이번엔 원했던 최은경 카드 &


주로의 흐름까지 완벽하기에 가장 믿고 들이댈 머리통으로,


누가 함께 외측을 감느냐로 선택한 서승운까지 [A급 준메인]!!






☞비록 쌍머리가 아닌 2착이었어도, 신병훈이 원하는 그대로 뽑아낸 후회없던 작전술 그대로 한번 더!!





휴양 복귀전에서 바로 악벽을 잡아내며 신병훈에게 배당을 선물한 [7 위드선],


직전 최악의 전개도로 레이스를 망쳤던 [4 부경라이언]이 2주만에 서승운 재출전.


직전 1800M 우승당시 그대로 이번엔 거리를 내린 부담중량 증가물의 [5 대호누리] &


직전엔 쉽게 짤랐던 [9 블루모어] + 20조에서 동반 출전한 [11 쿨러닝]과 [9 태왕신기]까지!!




지난주와 엇비슷한 조건속에 구성된 상승세 인기마들의 진검이자 경합구도로


출전마 대다수가 전구간을 힘으로 질주하는 스타일이라 누가 가장 센 넘인지를 검증할 무대이자


1800M이 아닌 1600M 거리로 인해 이번 판떼기에 맞춰 최적의 전개도를 풀어낼 넘에게 찾아올 기회로~




언급대로 아무리 멋진 승부라도 꼬리에서 놓치는 1,3착이 의미가 없는 것이고,


아무리 최적의 조건과 찬스를 만났어도 마방에서 승부를 자신하지 못해 다음으로 미루는 것 &


그렇게 완벽하게 선물했던 지난주 약속 + 그렇게 완벽하게 준비했던 신병훈의 관리마 승부 그대로!!




신병훈이 완벽하게 분석을 끝낸만큼 그 판떼기대로 선물될 "신병훈만"의 진카승부와 머리통 &


금요일 진검에선 완벽했던 기억이라 일요일 또한 부산임에도 가장 먼저 찍어낸 [A급 준메인]으로,


그 진검이라 후회없이 & 실수없이 결과물 하나로 뽑아낼, 신병훈의 음성대로 연출될 머리통 하나라!!





☞"신병훈의 언급대로 뛰니 너무나 손쉽게 선물된 기억, 오늘 한번 더!!"





























▩ [4 힘찬세상!]..........메인에서 놓쳤으니, 이번엔 일반경주로 확인합니다!!





☞지난경주 신병훈이 가장 먼저 노림수로 선택했던 [A급승부] 머리통으로


결승선 통과시점엔 한상 걸음빨이 남았기에 당연히 서둘러 엎어칠 승부를 예고했음에도


이상할 정도로 탄력감이 늦게 붙는 핸디캡을 이겨내지 못하며 또 다시 착순권에 그쳤던 졸전인데요.



그렇게 탄력빨이 늦게 붙었던 아쉬움에도 언제나 마지막 여력은 남겼던 녀석이라


이번엔 그동안 [박성광] 기수의 조율에서 [김경태] 관리원 패턴으로 조교자 자체를 변경시켰고


직전 리턴매치 상대들을 다시 만났기에 당연히 신병훈도 한번 더 확인해야할 무빙승부가 될 것이라~



항상 이길만큼 이기며 여력을 남긴 [3 백록천하]가 당연히 올 머리통 &


지난경주 또한 일부러 이길만큼 이기려다 오히려 2착을 차지할 뻔했던 기억과 더불어,


오히려 이길만큼에 상관없이 무조건 이겨보자고 조교자까지 교체하며 선택한 리턴매치 구도라...



[2 한백챔프] 정도가 유일한 선행마일 정도로 능력 선행마 자체가 없는 최적의 판떼기 구성과


조교자 패턴과 한번 더 올라설 박성광 & 느려질 페이스 흐름에 맞는 최적의 편성 및 리턴매치까지!!





◀베팅 포인트▶



☞"직전의 노림수, 그렇게 신병훈의 승부를 확인할 마지막 제주로 들어갑니다!!"























==★★ "[A.급.메.인] 부산승부!!" ★★==





◆"[한.넘.만.팬.다!!]... 금요일엔 정확하게, 일요일엔 배당까지!!"





** "19.8배!! : 이게 바로, A급 메인원틀!!"**





: "[아틀라스 - 항우대장군] : 이게 바로 진카의 한방 준메인!!"




신병훈이 오직 완벽함과 정확함 하나로 선택한 [메인승부]로


휴양이후 가장 먼저 찍어낸 확신속의 [아틀라스]의 쌍머리통 &


약속했던 내용 그대로 실수없이, 시원하게 때렸던 메인승부 한방!!






☞가장 중요하고 완벽하게, 배당에 상관없이 무조건 잡아야할 [A급 메인승부]!!





신병훈이 완벽하게 준비하고 분석을 끝내고도 실전에서 그 작전대로 연출되어야할 안장승부 &


당연히 신병훈의 [한 넘] 확신은 당연 & 실전에 따른 꼬리까지 완벽해야할 [메인승부] 책임감에


금요일엔 무조건 먹겠다는 한방마권을 잡고 시원하게 응원할 거 없는 한방승부로 선물했는데요.




물론 멋진 배당을 잡고, 그걸 힘을 실어내는 [A급 메인승부]도 중요할 것이나,


그것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1,3착을 차지하는 것보단 완벽함을 위해 지난주엔 큰 배당은 아니어도


응원할 것도 없는 시원한 "5.4배 원틀!!" 또한 충분한 값어치를 지녔기에 선택한 지난주 승부속에서~





** [원더풀캐이렌 - 맥스더캣]**



: "5.4배!! : A급 메인승부 + 무조건 먹자고 선택한 한방타!!"







☞이번주 부산 메인승부는, 배당에 상관없이 다시한번 "한 넘"만 믿고 들이대는 7경주 [메인승부]로!!




연이어 착순권에 밀린 아쉬움에 이번엔 다실바 카드로 교체한 [5 하늘제왕],


기본기와 싸이즈는 분명한 넘이라 결국 휴양 공백기가 변수인 [9 노던비드],


선행마들의 경합구도에 따라 마지막 일격을 가할수 있을 [11 석세스풀]의 3파전을 필두로


[1 빅터파티]와 [6 벌마의전사]의 경합여부에 따라 [2 아무르]와 [7 크레이지칸]의 배당까지...




인기마들이 오히려 경합없이 결대로 풀어낸다면 인기마들의 구도로 끝날 판떼기임에도,


언급된 선행마들이 뒷타를 장담할수 없을 조건이라 오히려 인기마들의 레이스가 꼬일 핸디캡 &


그럼에도 1200M 단거리로 인해 타이밍에 늦었을 때와 너무 서둘렀을 때에 무너질 변수 대비책까지!!




신병훈의 이번주 부산 [메인승부] 사유는, 이런 조건에서 잡아야할 [한 넘]의 확신과 더불어


당연히 메인승부답게, ["한 넘"]의 중요성 뿐 아닌 전개상황에 따른 완벽한 "붙혀먹기" 작전까지,


다시한번 이유불문 결과로 검증할 책임감 + 지난주 약속에 이어질 완벽함을 향한 [메인승부] 한 넘!!





☞"완벽했던 약속과 선물, 핑계없는 결과물 [메인승부]로 뵙겠습니다!!"





























==★★ "[끝.장.휘.날.레] 추천경주!!" ★★==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결대로만 풀어내면 먹었더라!!"





** [마이티굿 - 드래곤스타]**



: "19.6배!! : A급 끝장 머리통 + 원했던 뜻 그대로!!"




내측 최적의 포지션만 잡아내면 누구에게도 안 진다는 확신 &


일부러 상대마 [드래곤스타]를 보내주지 않는다면 쌍머리통 확신 *


신병훈이 원했던 작전대로 연출되자 후회없는 쌍머리 [A급 휘날레]!!






** [참좋은친구 - 몬스터케이]**



: "36.4배!! + 168.3배!! : A급 끝장원틀 + 이게 진짜 원틀 휘날레!!"




신병훈이 무조건 이번엔 앞장에서 엎어칠 [참좋은친구]의 쌍머리통 확신 &


이상규라 더 좋아진 [6 몬스터케이]와 때려먹는 한방의 결정타 &


인기마 [1 장산포이즈] 먼저 짤라내고, [10 라온포레스트]가 후공타로


자존심을 걸었던 마지막 승부로 진짜배기 1,2,3착 [A급 휘날레] 원틀선물!!






☞지난주 금요일의 현장교체 + 분석이 완벽했음을 확인시켰던 토요 [A급 휘날레]!!






신병훈의 뜻대로 기승해서 무너지면 신병훈의 분석과 싸이즈 문제가 되겠지만,


지난 토요일처럼 능력마 판떼기에서 신병훈의 뜻대로 기승하면 후회없는 결과가 선물된다는 거,


특히 일요일엔 진로방해에 따른 아쉬움이나, 그 또한 감안했어야할 꼬리들의 입상까지 후회한만큼~



당연히 결대로만 풀리면 신병훈의 끝장승부는 한방이든 후공이든 잡히는 것이고,


진로방해가 발생할 것을 미리 예방할순 없더라도 최소한 그런 가능성이 있는 넘을 머리통으로


선택했다가 오히려 꼬리들끼리 뒤짚어지면서 1,2,3착을 차지한 반성물까지 준비한 마지막 승부로!!




지속적으로 언급한대로 복기적 내용에선 ["1 그레이트미스"]가 액면 머리통,


그럼에도 내측이 지속적으로 무거워진다면 마지막 결정타를 장담할수 없을 승군전 첫 거리라


신병훈 또한 전반부 흐름을 통해 지난주와 이번주 주로적 흐름을 체크해 들이댈 끝장타가 될 것이라~




1400M의 서승운 & 저부중 메리트까지 당연히 녀석의 중심이 분명할 ["1 그레이트미스"] &


이번엔 안정적인 녀석이 아니라 거꾸로 녀석을 엎어칠 쌍승식 승부까지 준비한 마지막 무대라,


일부러 배당 노림수가 아닌 + 신병훈이 준비한 전개도에선 무조건 선물될 [끝장 휘날레]로 한번 더!!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 + 이유불문 마지막 진짜배기로 끝장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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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승부는 [부산 3, 6, 7, 8 + 제주 4, 6, 7경주!]==









("[제주 일반경주]만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

신병훈 배상..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