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승부처★ ​​

서울 4,7,8,9R이며  8R이 [메인] 

※SMS이용에 관한 내용입니다. 

무통장 :  기업은행  060-700-2356  신승욱  (ars번호=계좌번호 동일)

경마일 : 1일 2만원, 2일 3만원, 3일 4만원이며

입금후 010-5574-1968번으로 "날짜/전화번호"를 문자로 보내시면 됩니다.

 
아울러 060으로 신청하시는 번호는~

060-707-2356번이며 안내멘트에 따라 원하시는 요일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1R

임기원기수가 오늘 첫 경주와 막경주 딱 두 마리를 타는데요~

1경주의 ⑦매직모카신은 인기마이고 마지막 경주의 ⑧컴플리트캡틴은 안팔리는 말인데

결론적으로 둘 다 재미있습니다. 

⑦매직모카신~ 데뷔전 충분히 잘 뛰었다고 볼 수 있는데 편성도 약하고 등짝에서 우위를 지키는 상황이라

첫 경주, ⑦매직모카신을 놓고 때리고 받치는 두 방으로 깔끔하게 압축해 잡겠습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2R

전부 다 똥말들입니다. 입상권 츄라이를 해본 적이 다들 없는 그런 상똥말들입니다. 

그나마 ⑨킹아너가 등짝에서 우위를 보이는데요. 

안토니오가 본인 특유의 기습전을 때린다면 이 마필의 앞선 버티기에 기대치를 둘 수 있겠습니다. 

현장 활기가 중요하겠는데요~ 

현장에서 빠릿빠릿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⑨에게 그대로 기대를 걸면서 공략에 들어갑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3R [전반부 추천] 

전반부에 한 번 때려볼 경주입니다. 

작년 3전째에 괜히 대상경주에 나갔다가 그 후로 긴 시간을 헤맸던 ⑨더리퍼의 경주력이 직전 드디어 살아났습니다. 

등짝엔 선입권에서 온 힘을 다해 밀어줄 빅투아르~ 

여기서 이 마필의 연투는 필연으로 보여집니다. 

⑨놓고 후착의 선택지는 세 마리가 있습니다. 

현장 확인하고 두 마리로 압축해 환수까지 잡겠습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4R [첫 번째 승부] 

9두의 단출한 편성이나 최근 잘 뛰고 있는 마필들이 많은 혼전성의 경주입니다. 

(원평~)시리즈에서 제일 잘 뛰고 있는 ③원평가속이 3세 이제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서 

더욱 강한 훈련으로 중무장을 했습니다. 

싹수도 충분히 있는 마필이고 단거리에선 아낄 하등의 이유가 없고 1400M에서 선입도 충분히 됩니다! 

③놓고 들어가는 토요경마의 첫 번째 승부처!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5R

⑤연희일출이 5,6경주가 분할되면서 가장 수혜를 많이 입은 마필입니다. 

거리도 줄었고 번호도 좋고 핸디까지 좋아 입상을 못하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⑤연희일출을 놓고 복/삼복 동시패션으로 공략에 들어가는데요. 

복은 당연하고 삼복도 깔끔하게 조합을 압축해서 들어갈 것입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6R

앞선에 ①코브라볼, ⑥라온패션이 강하게 나서는 그림에 ②옥스퍼드킹은 꽃자리 세 번째를 딱 마크하는 형국입니다. 

직전도 그렇게 뛰었죠. 

①하고 ⑥은 서로를 견제하는 형국이고 뒷선의 마필들은 저 뒤에서 추입을 준비하고 있고 

②옥스퍼드킹만 세 번째에서 혼자 뛰는 매우 편한 전개가 나오겠습니다. 

앞/뒤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②옥스퍼드킹을 전개의 축으로 마권을 최종적으로 압축합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7R [승부경주] 

직전 복귀전에서 물론 약편성을 만난 것이 주효했으나 

그래도 전과는 경주력이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던 ⑨스위트주스바가 

늘어난 거리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박을운기수 특유의 조지고 나가는 선행이 나올 것으로 보며 

선입권의 압박도 크게 강하지 않아 충분히 버텨낼 것으로 봅니다. 

⑨스위트주스바를 놓고 계속 칼을 갈고 있는 복병마를 후착 원틀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가 오늘 토요경마의 두 번째 승부처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8R [배당! 메인!] 

감량까지 있는 ⑤금성맨이 많이 팔립니다. 

박병윤이 타고 두 번이나 들어온 적이 있어 더욱 액면상으로 인기를 모으지만 박병윤이 결정적일 때? 과연? 

⑤금성맨은 들어올 확률보다 빠질 확률이 더 많다고 봅니다. 

이 경주는! 다시 이 마필을 야무지게 타줄 수 있는 장추열기수의 W⑥천군을 놓고 

[한 구라]로 때리는 [메인 승부처]가 되겠습니다. 

대가리 팔릴 ⑤를 빼는 자신감! ⑥을 놓고 한 구라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모두 다 강하게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림을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9R [마지막 승부] 

⑩루비콘이 요즘 계속 선행으로 이겨서 그렇지 

원래 이 마필은 선입도 충분히 가능한 마필입니다. 

⑩루비콘을 놓고 후착 간만에 기습을 때릴 그 놈으로 노림수 원틀 승부에 들어갑니다. 

멋지게 마무리하겠습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