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요경마는 금요일 막경주에 한 방으로 승부했던 

1로드투브이-3캡틴골드 139.0배의 대상황처럼~

다시 한 번 강하게 한 구라를 노릴 수 있는 경주들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오늘 토요경마 9경주 마지막 승부의 

4천마비상-3정문에이스의 251배를......

분명 오늘은 확실히 자빠이를 때리는 초식이라 아주 찝찝했던 안토니오였는데...

그래도 이건 설마..하는 마음에 1원평코드를 놓고 3정문에이스,4천마비상으로 때리는 우를 범해 

250배가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것을 보고 왔는데요.  

내일은 이런 우를 절대!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긴 말은 더 필요없고 무조건 예상가는 잘 맞추면 됩니다. 

내일 일요경마! 잘 하겠습니다. 

★일요 승부처★ ​​

서울 5,8,9,11R / 부산 2,5,6R이며 

​서울 11R, 부산 5R이 [메인]입니다.

※SMS이용에 관한 내용입니다. 

무통장 :  기업은행  060-700-2356  신승욱  (ars번호=계좌번호 동일)   

경마일 : 1일 2만원, 2일 3만원, 3일 4만원이며

입금후 010-5574-1968번으로 "날짜/전화번호"를 문자로 보내시면 됩니다.

 
아울러 060으로 신청하시는 번호는~

060-707-2356번이며 안내멘트에 따라 원하시는 요일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1R

경마는 대부분 긴가/민가한 상황이 주어지고 그 안에서 내 나름대로의 최적의 판단을 하는 게임인데요. 

어떤 경주에선 액면상으론 긴가/민가한 마필이 내 눈엔 수박만큼 확 들어오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오늘 1경주의 ②대륜시대가 그렇습니다.  

신형철기수가 기습을 아주 야무지게 때리는 초식이 나옵니다. 

여기 똥구미죠. 똥구미는 앞짱을 뜨면 장땡인데요. 바로 그 장땡의 전개 ②대륜시대가 펼칠 수 있겠습니다. 

최종 현장 좋으면 그대로 놓고 쏩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1R

오늘 부산 1경주가 상당한 혼전으로 시작합니다. 

현장의 변수를 아주 잘 판단해야 할 경주이구요. 

일단 W④벨로시랩터가 이번 훈련때 아주 제대로 두들기고 나오는 마필입니다. 

승부조교에 승부가 걸린 상황에서 직선 추진이 부산에선 최상급으로 좋은 정도윤이 탑니다. 

그래서 일단 여긴 이 마필을 가장 주시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까진 말이 아직 덜 된 상태였고 올해 1,2월엔 간만 좀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쨌든 제대로 훈련도 그렇고 기수도 준비를 한 상황이라 칼을 뽑은 김에 

무라도 분명 베려고 나왔다고 보기에 ④가 현장에서 느낌만 준다면 

이 마필을 놓고 중배당 조합으로 후회없이 한 번 때려볼 수 있겠습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2R

여긴 거의 대부분의 마필들이 실전에서 크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딱 하나 ⑧최강현마가 그나마 최근 실전에서 계단식으로 꾸준하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천하의 문세영기수가 탔을 땐 계속 대가리로 팔리고 결국 못들어왔지만 

직전 유승완기수가 처음 타고 비로소 첫 입상을 일궜는데요. 

편성도 잘 만나 한 마디로 가기만 제대로 가면 자력으로 충분히 연투가 가능한 마필로 보입니다. 

직전 유승완이 보여줬고 오늘도 유승완~ 웬만하면 오늘도 또 갈 것으로 보구요. 

후착에 적임으로 바꾸고 때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두 마리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 두 마리로 후착 조합에 들어갑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2R [배당 승부!]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사연이 깊어진 W⑪퀸스랜딩. 

직직전 4착, 직전 3착을 했어도 오늘 경주의 조합상 이걸 놓고도 배당은 나오기에 

드디어 박재이란 A급기수를 태우고 강승부에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 마필은 번호가 전혀 상관이 없는 마필입니다. 

그동안 매번 발주를 제일 빠르게 나왔지만 늘 의도적으로 붙들고 뒤로 빠졌던 마필입니다. 

이번에 드디어 제대로 승부가 걸려서 탄다면 ⑪번에서도 충분히 마음만 먹으면 선행을 뽑을 수 있을 마필입니다. 

오늘도 또 그렇게 안타고 붙들고 있다가 선입권에서 때려도 

박재이의 빠따라면 충분히 승부는 된다고 봅니다. 

어쨌든 오늘도 전 ⑪퀸스랜딩을 노립니다. 

먼저 언급을 드렸듯이 여긴 얘를 놓고도 

후착 조합에서 배당 충분히 가능해 맞추면 무조건 한 구라가 될 경주입니다. 

현장예상을 참고해주십시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3R

단출한 8두의 편성입니다. 

③선더브라보가 직전 체중을 불리고 강선행으로 승부했는데 막판 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오늘 편성은 전보다는 훨씬 약한 편성입니다. 

훈련때 상태 무난하게 잘 유지하고 있고 오늘도 ③번을 받았는데 무난하게 앞짱을 뜰 수 있는 그림은 나옵니다. 

여기에 거리 100M가 줄어든 것도 이 마필에겐 분명 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③선더브라보를 일단 중심으로 보고 후착 단출한 편성에 때리고 받치는 두 방으로 깔끔하게 압축해서 

적중까지 연결이 되어야 환수의 의미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최종적으로 잘 판단하겠습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3R

여기서 ⑨금아데프트가 가장 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⑨는 그림대로 인정하고 W①필그림이 오랜만에 말이 많이 좋아져 복/삼복 복병으로 주시합니다. 

이 마필이 작년 1월달에 56배를 터트리고 들어왔을 때 제가 원짱 강승부로 맞췄습니다. 

그 전부터 주시했었고 그 당시에 때리는 타이밍을 제대로 읽고 강승부로 한 구라를 했었던 마필인데요. 

이 마필 특유의 상태도 제가 아주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간만에 이 마필을 다시 봐줄 때가 왔습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4R

③글로벌찬가의 공백이 길지만 이 마필은 데뷔전에서 이미 강마인 (라누트)와도 자웅을 겨뤘고 

이미 (과천시장배)에서도 다시 한 번 실력을 검증했습니다. 

공백은 있지만 마무리 훈련때 큰 문제는 없는 모습으로 한 마디로 그 실력이 크게 어디 가진 않겠습니다. 

번호도 잘 받아 앞에서 그대로 꽂는 그림일 것으로 봅니다. 

③놓고 후착에 선입권으로 일찍 붙어 승부할 놈 하나~ 요즘 깡바닥 제대로 깔았지만 

이번엔 냄새 아주 풋풋하게 준비를 잘 한 복병마 하나로 두 방을 엮어 공략에 들어갑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4R

3경주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⑫블랙맘바가 쎄다는 것은 압니다. 

직전 데뷔전에서 서승운기수가 사력을 탔고 기대대로 우승까지 했는데요. 

그 당시 아주 최선을 다해 탔지만 다만 데뷔전이었다는 것은 충분히 감안되기에 오늘 더 뛸 것으론 봅니다. 

일단 가장 인정해줄 수 있는 마필은 맞겠구요. 

복병권에 한 마리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W⑥아델플라이의 4회전적이 드디어 올바닥입니다. 꽤 강한 편성도 만났는데요.  

그래서 역으로 더 냄새가 납니다. 간만에 상태가 꽤 많이 좋아졌습니다. 

4회전적도 다 바닥이란 것이 중요하구요. 기습으로 승부하는 마필인데요. 오늘 정도윤입니다. 

액면부터 쎄보이는 편성에 이런 말이 때리고 들어가야 배당이 나오는 것이고 

지금까지 그런 경주들이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한 구라가 될지! ⑥아델플라이의 현장 활기를 가장 먼저 주시하겠습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5R [승부경주] 

조건이 나와 해봤지만 결국 안되는 말도 있고 조건만 받으면 되는데 

계속 그 놈의 편성을 못만나는 말도 있습니다. 

여기서 ②콩코드퀸은 바로 후자에 속하는 마필입니다. 

이 마필은 계속 조건이 안나와 기회를 기다렸던 마필로 오늘 드디어 안쪽을 받았고 

마침 딱 적임인 안토니오까지 기승했습니다. 

요즘 따라가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경쟁력을 키웠지만 

4세마로 어느정도 걸음이 드러난 마필인데 여기선 굳이 그렇게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조지고 앞에서 무조건 버티기를 시도하면 되는 그림으로 

안토니오는 충분히 그렇게 타줄 수 있는 역량이 있는 기수이기도 하죠~

오늘 서울경마의 첫 번째 승부처입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5R [배당 메인!] 

W⑥영광의파이트는 사실 직전부터 말은 스탠바이가 됐습니다. 

요즘 [인기마는 자빠이, 배당마는 이빠이]인 임성실이 재기승을 합니다. 

⑥은 최근 출전주기도 타이트합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7세마로 마지막 조시가 났기에 빠른 출전으로 실전감각을 유지함과 동시에 

편성만 맞으면 바로 때리겠다는 포석까지 다 깔려있습니다. 

오늘 편성을 봤을 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두권이 강하지 않아 좀 더 효율적인 전개가 가능하고 

뒤에서 추입해서 올라올 마필들과의 격차도 나는 상황이라 ⑥이 오늘 최적의 선입승부가 가능합니다. 

⑥놓고 후착 원틀에 또 한 방으로 강하게 들어갈 노림수 복병이 있습니다. 

여기서 한 구라! 제대로 하겠습니다. 오늘 부산경마의 메인 승부처입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6R

문성혁기수의 스타일을 보면 그래도 편성상 꽤 압도적인 능력을 보이는 마필은 각대로 잘 끌고 들어옵니다. 

방춘식기수가 데뷔전에서 최외곽을 받고도 추입으로 들어왔고 

직전 문성혁기수는 아예 그냥 대마신으로 한 바퀴 돌린 ⑩에스아이코모의 연투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장에서도 당연히 강대가리로 팔릴 마필이고 ⑩을 놓고 10배 밑으로 한 다섯 구멍은 뚫리겠습니다. 

노림수 한 방으로 갖고 들어가는 마필이 그래도 배당의 메리트가 좀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만 더 깔아주고 가겠습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6R [배당 승부!] 

예전엔 [뎅동영]이었지만 요즘 김동영은 추입기수입니다. 

은근히 요즘 많이 뛰고 있는 ⑦해피피버가 최근 조시가 계속 나있습니다. 

추입하는 마필인데요. 요즘 동영이와는 그림이 맞습니다. 

요즘 조시라면 충분히 자력추입이 된다고 봅니다. 

여긴 안쪽에 포진한 가도 안되는 선행마들이 ‘죽을 때 죽더라도 앞에 가서 죽을란다~’하고 

선두권 경합에 참여하면 직선에선 ⑦해피피버를 놓고 동반추입으로 배당이 나올 공산도 충분히 있습니다. 

거기에 포인트를 두고 ⑦놓고 원틀은 추입권 노림수 복병으로 시원하게 한 구라를 노리고 

나머지 방어마권 두 방~ 단단하게 깔아주면서 부산 마지막 승부로 들어갑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7R

편성이 느린 마필들 일색인 경주라 ④라온아메리칸이 크게 무리없이 선행을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주 송재철기수는 저랑 참 사대가 잘 맞았습니다. 

토요일 마지막 경주는 재철이를 쌍대가리로 놓고 때려 

41.4배짜리 마지막 승부로 한 구라! 아주 제대로 하고 끝냈고 

바로 그 다음날 일요 1경주에선 올대가리로 팔린 재철이를 이번엔 빼고 중배당으로만 조합해 

또 40.2배를 주력으로 잡았습니다. 

이보다 더 이쁠 수가 없습니다. 

놓고 때리면 들어와주고 올대가리로 팔렸을 때 빼고 가면 안들어와주고~ 

이런게 바로 [사대]죠. 

아무튼 이번 경주의 재철이는 놓고 그대로 때리는 것으로 봅니다. 

④라온아메리칸을 놓고 후착 때리고 받치는 두 방 압축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8R [노림수 승부] 

앞선이 크게 강하지 않은 경주라 직선 한 발로 결과가 나올 경주입니다. 

조교때의 조시도 그렇지만 조교를 하는 패턴에서도 

이번에 의지가 매우 강하게 느껴진 W⑦화랑투데이를 노림수 축마로 놓고 승부합니다. 

직전 1800M을 무난하게 적응했고 오늘 부중이 다소 늘었지만 

부중은 원래 크게 타지 않는 마필이라 별다른 변수가 되질 않습니다. 

마체도 워낙 당당하죠~ 

다른 상대마들은 갈까? 말까? 고민할 마필들도 보이는데 이 마필은 못먹어도 [GO]입니다. 

한국경마의 승부는 바로 이런 말을 놓고 때리는 것이죠!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9R [승부경주] 

②그린스파크가 직전은 이제 아쉽게도 완전 편한 전개가 아닌..

경합하는 상황속에선 기승술을 크게 신뢰할 수 없는 박태종기수에 전개도 안나왔는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는 타고 3착에 만족했습니다. 

오늘은 이 마필의 적임기수인 이혁에 강선행까지 너끈하게 뽑는 그림입니다. 

여기에 거리도 줄었죠. 현재 홍대유마방의 3세 암말중엔 이 마필이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말은 이런 그림에선 분명히 승부합니다. 

후착도 두 마리로 정리됐습니다. 세 번째 승부처!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0R

⑧리월마를 직전 정정희가 타고도 실력을 그대로 발휘하며 들어왔습니다. 

다시 적임 문세영에 오늘은 전보다 상대가 크게 강하지 않아 6연짱을 충분히 이어갈 수 있을 축마로 봅니다. 

후착엔 하나 그림이 제대로 나오는 말도 있고 

나머지 방어마권을 둘 중..하나에서 최종 현장의 판단으로 하나를 결정해 받치려고 합니다. 

강축이 있지만 후착의 능력마들이 강축과 전개가 겹치질 않아 

이 경주는 후착까지도 웬만하면 능력마가 들어오는 경주로 봅니다. 

현장에서 엄한 똥촉 세우지 않고 중심 잘 잡고 역시 각대로 들어오는 그림이 맞다면 그대로 풀어갈 것입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1R [마지막 메인] 

일요경마의 마지막 메인! 승부처입니다. 주로에서 이렇게 목놓아 외치고 또 외치겠습니다.

 “형철아, 매우 쳐라”오늘 ⑤베스트탑이 2군에서 처음으로 입상할 수 있는 경주입니다! 

나이가 많아도 여전히 기승술을 유지하고 신형철기수를 놓고 마지막 메인으로 들어갑니다. 

후착 두 방으로 단단하게 스탠바이됐고 은근히 환수가 괜찮을 듯도 싶습니다. 

제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