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경주

일치가 된다면 단통

이준동이 단통으로 추천을 드릴 땐 열에 여덟번은 오는데
그만큼 모든 말들의 내용을 확인하고 추천하기 때문이죠.
단통이라 하면 받치는게 없이 오로지 두마리만 추천을 드리는건데
이번 편성에서 단통까지도 가능해 보입니다.
받치는게 없는 오리지날 단통 경주는 배당은 크지 않지만
여러 구멍수에 999 보다 나을때가 많죠.
여기 저기 찢어서 살 필요도 없고 딱 한방으로 사면 되는 만큼
이보다 더 깔끔하고 시원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3경주를 단통으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게 일치가 된다면
여기서는 오로지 단통으로만 사면 됩니다.
다른 말들의 전력을 모르고서는 단통으로 추천을 드릴 수 없을 것이고
이미 준비되어 있는 두마리를 모르고서도 단통으로 추천을 못 드리겠죠.
3에이스가이 11동부월드
이 두마리를 현장에서 확인을 하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서울 5경주

일치가 된다면 단통

큰 이변없이 싱겁게 끝날 수 있는 편성으로 능력의 우위가 드러나 있는
상황이라 받치는거 없이 단통으로도 가능합니다.
일등 정보력을 바탕으로 체크를 해서 인정이 된다면 당연히
받치는거 없이 오로지 단통으로 추천 드리는데요.
3와일드러너 4콩코드퀸 5시리우스알파
이 세마리가 최저배당을 형성하고 압도적인 인기를 모으는데
이준동은 어느 정도 인정이 되고 있습니다.
상승세 걸음 뚜렷한 세마리가 출전을 하면서 강력한 인기 모으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면 인정을 해야 되는게 맞죠.
하지만 환수를 생각한다면 이 세마리 중에서 한마리는
삭제 처리를 해야 되는데 일등 정보력으로 움직여 보겠습니다.
마체는 작아도 강단이 있는 5시리우스알파 가장 좋게 보는데
이번에도 선행으로 주도하는 만큼 좋습니다.
다른 상대들 보다 보여준 액면도 좋고 새벽 훈련 걸음도 나쁘지 않아
5시리우스알파 중심으로 준비를 하고 있네요.
현장까지 당연히 체크하고 추천을 드리겠지만 왠만하면 이 세마리
그대로 싱겁게 끝날 수 있는게 맞습니다.
저배당이라도 인정이 될땐 인정을 해줘야 되는 만큼 무리하게 배당을
작정하고 노릴 이유는 없기에 쉽게 가겠습니다.
어디로 단통으로 붙일지만 결정하면 됩니다.

부산 4경주

하이라이트 승부경주

큰 여러움없이 무조건 챙기겠다는 심정으로 자신있게 준비한 승부로
중반부 여기서 강도를 끌어 올리겠습니다.
일단 이준동의 공부와 내용이 일치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구라가 성립이 된다고 진단을 내렸고요.
능력의 차이가 크지 않은 말들간 접전이기에 최대한 깔끔하게
압축으로 정리해야 챙길게 많은데 자신 있습니다.
중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후착권에서도 정확하게
압축이 된다면 당연히 강도 올려 승부를 봐야죠.
중반부 상당히 중요한 시점에 승부를 보기 때문에 반칙을 써서라도
무조건 적중을 해야 되는데요.
중반부 여기서 제대로 이준동과 함께 승부를 보십시오.
인기마 혼전으로 배당판 자체가 어지럽게 뚫리겠지만 구멍수 없이
깔끔하게 압축까지 하면서 이겨 가겠습니다.
집중력을 바탕으로 정확히 움직입니다.

서울 6경주

하이라이트 승부경주

중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임하는 하이라이트 승부로 직전 보여준 걸음은
그냥 잊어 주시고 강하게 때려 주십시오.
여기까지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걸음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큰 배당을 노리기 보다는 쉽게 생각을 하면서 정리를 했는데
이준동의 생각과 모든게 일치까지 하기에 좋습니다.
쌍으로 복으로 정확하게 놓고 치는 중심에 대한 믿음으로
승부를 보는 만큼 중배당까지 노림수를 두고 있습니다.
이준동이 빠져나갈 수 없는 마번을 가지고 임하기 때문에
하이라이트 승부로 과감하게 움직이는데 좋습니다.
인기를 모으는 말들 중에서 완전히 지워야 될 말까지 있어서
압축까지 되는 승부라면 생각보다 챙길꺼 또한 많아 좋죠.
최저배당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적중하고 챙긴다면
생각보다 많이 챙기는거라 기대해도 좋습니다.
선행을 가든 뭘하든 최저배당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복승식도 복승식이지만 쌍승식까지
제대로 놓고 치는 중심이라 자신있습니다.
적중은 당연한거고 환수까지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온다는 내용있는 중심을 믿고서는 강도를 올리는데
확실한 승부를 원하신다면 함께 해주시면 됩니다.
이준동이 하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