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느냐 못믿느냐의 싸움이 경마이고 자신을 믿는게 가장 중요하다]

법왕입니다. 

일요 경마 어떠셨습니까...

경마장을  찾은 거의 모든  분들께서  아쉬움과 함께  후회가 담긴  말들을

뱉으면서 객장을 빠져 나오셨을겁니다.

경마라는것은  전체적인 맥을 짚을줄 아는게  기본입니다.

하루 온종일  좌석에 앉아  발버둥 쳐봐도    삥바리  연탄 구멍  베팅이 아닌 이상

기껏해야  두,세 경주  적중이고  좀더  운이 좋으면   서,너개  적중인게  다반사입니다.

한 개 경주를 적중 하더라도    얼마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적절한 승식을

응용하여  효과적인 환수를   이끌어 낼수  있느냐가   핵심인겁니다.

법왕의 강추천 경주는  종합 인기도를 보고  결정을 하게 되는데  분석을 하면서

능력 대비  인기도가  높은 마필이  있고   능력에 비해  저평가  되며 종합 인기도에서

밀리며   배당 공략의 가치를  느끼게 되면     적중에 있어  위험 요소가 높지만  

주저 없이 강추천이나   추천은 가져가되  베팅 강도는 중급  정도로  낮춰서 공략을 합니다.

코리아레이스의 개인 블로그 공간이 있습니다.

그동안  예상에 관한 일을 하지  않고 개인적인  베팅에  있어    적중했던  모든

구매 마권을 등록한것은 아니지만   굵직하게 적중 했던  마권들의 인증샷을  

사진첩 공간에 남겨  놓았기에   법왕이라는  예상인의   베팅 스타일이나  분석적인

면에서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는가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자료가  될것입니다.

어제   일요 경마 기준으로   첫 경주(실제 법왕은  6등급 경주를 추천하지 않음)종합

인기도를 보고   추천 경주로  잡았습니다.(예상에 관한 일을 하면서 처음)

[법왕]서울1경주☆☆중급 추천   베팅 강도는 낮추고

 강하게 축으로 팔리는 1을 꺾고 복4-10주력  11배당 달고

배당판에서 이현종 기수 기승의 1핑크윈드를 중심으로 강하게 팔렸던  경주입니다.

법왕은 예상일을 하기 이전에  경마쟁이(?)입니다.

기본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베팅의 축마도  제대로 파악 못하면서  구매권을 들이댄다(?)

제가  돈 쓸데가 없어서 그렇게 헛짓거리 하는 사람일까요..돈 귀한줄도 알고

남의 돈도  어렵게 베팅에  쓰여진다는것도  잘 알고 있는 법왕입니다.

솔직히 일요 마지막 11경주   추천 경주는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핸디 부중이 무겁긴 했지만  3한강의 기상을 축으로 강하게  팔리는걸  보고

문자 전송을  이렇게 하였습니다.

[법왕]서울11경주 노림수☆☆ 인기도에서 밀리는 6,7번을 노리면서

삼복1-5-6,7주력  3-5-6,7반주력  1-8-6,7방어

주력 마권 배당률이  173배와  137배  였습니다.

법왕이  문자 요금 받고  장난으로  저런 내역을  보내는걸까요....

판단은 보시는 분들의 몫으로  남겨 놓겠습니다.

서울3경주   

강축으로  팔리는  1드래곤불패와  함께   문세영 기수 안장으로  강하게  최저배당을

형성했던  5사랑왕자와의   동반 입상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주행검사시   상당히

여유가 많았던  3봉화스테이를   강하게 보면서   이렇게 단방  문자를  보냈죠..

[법왕]서울3경주//1-5최저배당  인정하고   3번만 안고 갑니다.

삼복1-3-5 한방만

문세영 기수  불운의 낙마 사고로   1-3으로  들어오며  복14배로

들어오고   삼복은 7.4배인가로  기억 하는데   적중은 실패  

경마 분석의  전문적인 일을  하게 되면서   이번주가  가장  화도 나고

심적으로도   자괴감이  심하게   마음을  압박했던  날이였습니다.

060 문자나 음성 서비스를  통한  서비스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법왕이라는

예상인의 성적  판단의 근거는  오직  직접적인 구매 마권을 통한   인증에  의해서만

판단 자료가 되는것이죠....

코리아레이스  내부 활동을  하였다면   굳이  직접 까발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성적 공개가 되면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적의 좋고 나쁨에   따라    활동하는

예상인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는  시스템인것이죠..

법왕이라는  예상인도   그러한 시스템에 최적화    되어 있고 또한  서바이벌   구조를 

즐기(?)기도  해서   세부적인 성적 공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다른곳의  환경 보다는

이곳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난주 3월8일  금요 부경   문자 서비스 신청이 3건이었는데   적중이 시원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텍스트에서도   분명하게   벌마의몬스터가  강축으로  팔리는 6경주를 강추천

노림수 경주로 가져간다고   밝혔었고   또한 현장에서도 그대로   문자 전송도  그렇게

이루어졌고 개인 마권 구매도  그렇게  했습니다.

[법왕]부경6경주 노림수 강추천  강축으로 팔리는 4번 꺾고  

3-11-12-10-6-5에서 요리 합니다.

복.삼3-11,1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