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제주 1경주는 전적이 적은 마필들간의 접전입니다.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입상 도전 마필은 2.라라신 입니다.

데뷔전 발주기가 불리해 쉽지 않은 경주 전개를 진행했음에도

종반 끈기를 보이면서 아주 충분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약간의 공백기가 있지만 문제될 것은 없고 직전보다 발주기

이점이 있어 훨씬 더 효율적인 경주 전개를 진행한다면

데뷔전보다 확실하게 좋은 능력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군에서 한번 입상 경험이 있고 전적이 아직 적은 마필이기 때문에

보여줄 걸음은 분명 더 남아 있다는 판단입니다.


직전 경주 후에 짧은 기간 외부 휴양 후 복귀전인데 기승 기수를

교체한 것도 짧은 기간 휴양을 다녀온 것도 분명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이번 경주에서는 다시 부족해야 됩니다.


데뷔전 입상했던 5.백두비상이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동반 입상을

하기 위해서 여러 두 마필들이 치열한 접전으로 경주를 진행할텐데

여기에 도전할 정도의 능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시작하는 부산 1경주는 2세 신예 마필들간의 접전입니다.

기본적인 자질이 뛰어난 마필이 없고 엇비슷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신예 마필들간의 치열한 접전이기 때문에 큰 배당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입상 도전 마필은 발주기 이점이 있는

1.드라이빙포스로 주행 검사 때 아주 좋은 순발력을 보이면서 앞선

전개를 펼쳤지만 종반 걸음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체가 작다는 분명한 단점은 있지만 출전하는 전체 마필들 가운데

순발력은 가장 좋고 전체 마필들이 순발력이 좋은 것도 종반 탄력이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앞서 나가는 것이 장땡입니다.






































인기를 얻는 마필들은 경주 조건이 불리하거나 공백기가 있고

도전 마필들은 뭔가가 부족하기 때문에 아주 적극적으로

중고배당 마권을 기대하고 노리고 있는 경주입니다.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고배당 마필은 외곽에 있는 10.리스펙 입니다.

원래 종반 탄력이 아주 좋은 마필이었지만 최근 실전에서는 순발력도

종반 탄력도 전혀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여 짧은 휴양을 선택했습니다.


짧은 기간 휴양을 진행하면서 분명 컨디션을 많이 끌어올렸을 것이고

이번 경주 입상 도전 마필들이 능력이 막강한 것은 아니어서

베스트 컨디션을 바탕으로 확실한 변화를 보일 겁니다.



































외산 신예 마필들간의 접전으로 이미 실전을 뛴 마필들도 있고

데뷔전을 치르는 자질이 좋은 신마도 출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가능성을 보였던 마필들이 인기를 얻지만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입상 도전 마필이자 복병 마필은 3.크레이지칸 입니다.

주행 검사 때는 추입으로 경주를 진행했지만 데뷔전에서는 아주 뛰어난

순발력을 보이면서 선행 접전으로 경주를 진행한 후에 종반 걸음이 부족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행 검사 때 보여준 순발력이라면 이번에는 아주 편하게

선행을 나설 수 있는 편성을 만났고 앞서 나가면서 경주를 진행하면

데뷔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공백 후 오랫만에 출전했음에도 인기 1위를 기록했지만

전혀 신경쓰지도 않았고 그랬기 때문에 중고배당을 적중했습니다.


이번에는 양상이 다른 것이 일단 정상 출주 주기에 출전하고 있고

발주기 이점이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많지 않은 경주를 만나

아주 쉽게 선행을 나설 수 있는 편성을 만났다는 겁니다.


선입으로 경주를 진행해도 탄력이 나오는 마필인데 앞서 나가면서

아주 편하게 경주를 진행한다면 당연히 종반까지 끈기가 좋은

걸음을 유지하면서 다시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행 검사 때도 추입력이 양호한 걸음을 보였던 마필이고 데뷔전에서도

순발력은 느렸지만 종반 끈기는 괜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전 경주는 늘어난 중거리 경주에 출전했는데 실전에서 굉장히

못 뛴 것처럼 보이지만 늘어난 경주 거리에 무난한 적응력을 보였고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도 보였다는 판단입니다.


차분하게 중후미권에서 따라가는 전개를 선택해서는 항상 그 정도

능력 밖에는 보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주 적극적으로 앞선에

나선 후에 종반 버티기를 노릴 것이고 그게 통할 수 있는 편성입니다.





































최근 실전에서 순발력은 다소 부족해도 종반 끈기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입상을 하거나 항상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추입형으로 경주를 진행하는 마필이기 때문에 발주기가 외곽으로

불리한 것은 별다른 문제가 안되고 승군 첫 도전이어서 대폭적인

감량 이점도 아주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인기를 얻는 마필들이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 전개를 펼치지만

종반까지 탄력을 유지할 정도로 능력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어서

종반 역전 한발을 충분히 기대하고 노릴 수 있는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데뷔 후 첫 입상을 차지했고 이전 경주와 똑 같이

순발력을 보이면서 앞선 전개를 펼쳤지만 종반 걸음이 뚜렷하게

좋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확실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번 경주 인기 마필들은 모래를 맞지 않게 경주를 진행해야 실전에서

최선의 능력을 보이지만 5.비케이워리어는 그나마 모래에 덜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장점이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어차피 동일한 순발력과 대등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면 장점이

하나라도 있는 마필이 실전에서는 더 나은 능력을 보일 겁니다.





































차분하게 참고 있으면 종반 탄력이 아주 잘 나오는 마필이지만

전적이 쌓이면서 탄력이 나왔다 말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주 초반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 전개를 펼칠 마필들은

몇 있지만 종반 탄력이 좋은 마필들이 없는 경주여서 결국

종반 탄력이 가장 좋은 마필이 입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전하는 전체 마필들 가운데 종반 탄력은 가장 좋은 마필이고

4등급 경주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에는 뭔가를

보여줄 수 있는 제대로 된 편성을 만났다는 판단입니다.






































13전의 전적을 뛰면서 두번 입상에 성공한 기복 마필이지만

이번 경주에 출전하는 대부분의 마필들은 전적이 적거나 많거나

대체로 기복마이기 때문에 불리한 것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최근 실전에서 항상 순발력은 아주 양호한 걸음을 보였지만 종반 걸음이

부족해 딱 그 정도 능력 밖에는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경주는

딱 그 정도의 능력만 보여도 된다는 판단입니다.


발주기는 외곽이지만 순발력이 워낙에 좋아 선입권으로 아주 편하게

경주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고 여기에 금주 주로의 흐름이 앞선

마필들에게 워낙에 유리하게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지구력을 발휘해도 종반까지 버티면서 입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실전에서 문제점은 너무 빨리 앞선 전개를 펼칠려고

계속 선두권으로 밀어 부쳐서 경주를 진행하자 종반 걸음이 부족했고

직전 경주는 차분하게 참고 경주를 진행하자 종반 끈기를 보였습니다.


직전 경주처럼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해도 종반 탄력을 보일 수 있는

마필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선두권으로 밀어 부쳐서 경주를 진행할

필요가 없고 이번 경주도 차분하게 참고 경주를 진행할 겁니다.


이번 경주에 출전하는 어떤 마필보다 거리 경험도 많고 내선에서

아주 효율적인 경주 전개도 진행할 수 있어 이번 경주에서는

다시 좋은 능력을 보이면서 입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거리 경주까지는 나름 막강한 능력을 보이다가 직전 장거리

경주에서 경주 전개상 전혀 무리가 없었음에도 전혀 능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전 경주 후에 경주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병력까지 앓아

의도적으로 외부 휴양을 선택했고 짧은 기간 외부 휴양 후

다소간의 공백 후 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휴양 기간을 잘 쉬어서 그런지 굉장히 의욕적인 걸음을 보이면서

직전보다는 확실하게 컨디션이 좋아진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경주도 이 마필이 가장 잘 뛸 수 있는 경주 거리를 선택해서 출전해

공백 후 출전이지만 바로 입상 도전이 가능합니다.




































뜬금없이 한번씩 좋은 능력을 보이다가 다시 잠잠하거나 부진하고

그러다가도 또 괜찮은 능력을 보이는 마필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아주 잘 잡고 공략을 해야 되는 유형의 마필입니다.


2회 전 경주에서 추입으로 경주를 진행해서 종반 걸음이 남았고

그렇기 때문에 직전 경주 초반부터 선행을 나선 후에 버티기를

노렸지만 당연히 9.선더퓨리와 맞지 않는 경주 전개를 선택한 겁니다.


이번에는 직전과 다르게 순발력이 바탕으로 선입권으로 아주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할 것이고 오히려 선입으로 경주를 진행하는 것이 최선의 능력을 보일 수 있어

기승 기수의 교체도 작전 변경도 분명 더 나은 경주력을 선보이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최근 실전에서 전진구와 아주 좋은 호흡을 보이면서 연승을 달리다가

2회 전 대상 경주에 출전했지만 당연히 무모한 도전이었고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고 경주력만 소진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대상 경주에 출전했다는 이유로 직전 경주 아주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기승했던 기수나 훈련 때 컨디션을 확인했을 때 추천해야 할 베팅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인기 1위여서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직전 다시 전력을 다졌고 이번에는 서울 원정 여파에서 벗어나면서

컨디션도 분명 호전되었고 기수도 승부가 되는 기수로 교체하고 출전해

일반 경주에서는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 보여줄 수 있습니다.




































500kg 나가는 덩치가 좋은 마필인데 보폭과 다리가 짧아

때로는 발바리처럼 뛴다는 느낌도 자주 받는 마필입니다.


그래도 3세 후반이 되는 마필임에도 아직 8전의 전적 밖에는 뛰지 않은

싱싱한 마필이기 때문에 보여줄 걸음은 분명 더 남아 있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고 있는 마필 가운데 한 두입니다.


직전 경주는 초반부터 아주 적극적으로 앞선 전개를 펼쳤는데 결국

외곽으로 엄청나게 무리한 전개를 진행하는 졸전을 펼쳤습니다.

오히려 차분하게 참고 경주를 진행하는 것보다 못한 능력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초반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참고 경주를 진행하면 거리 경험이

없어도 분명 뭔가는 보여줄 수 있어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