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제주 1경주는 아직 전적이 적은 마필들간의 접전이기

때문에 어떤 마필이 입상해도 되고 어떤 배당이 들어와도 되는데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입상 도전 마필은 8.남천왕 입니다.


데뷔전과 2전 째인 직전 경주까지 신인 기수가 기승을 했었고

이번에는 승부가 되는 기수로 교체했다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인 기수가 기승했음에도 어느 정도 기본 걸음은 보였던 마필인데

승부가 되는 기수로 교체하고 출전해 더 나은 순발력과 더 나은 종반

끈기를 보여줄 수 있어 이번에는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일정하게 종반 탄력이 양호한 모습은 보이는데 아쌀한

한발이 없어 항상 그 정도 능력에 그치고 있어 9전의 전적을

뛰면서 아직 입상 경험이 한번도 없는 마필입니다.


간혹 순발력을 보인 적도 있지만 차분하게 참고 있다가 종반

한발을 쓰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발주기 이점이 있어도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한 후에 종반 역전 한발을 노릴 겁니다.


이번 경주는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종반 걸음이 부족해

차분하게 참고 있어도 종반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어

10전 만에 첫 입상을 할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시작하는 부산 1경주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거나 없는 신예 마필들이

대거 출전하고 있어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은 다분합니다.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입상 도전 마필은 5.바벨드리머 입니다.

주행 검사 때 순발력보다는 종반 탄력이 좋은 모습을 보여 데뷔전은

1200M 을 선택했고 순발력은 부족했지만 종반 끈기는 보였습니다.


데뷔전은 불량 주로여서 기수가 초반과 중반 몰아대기 바쁜 모습이었지만

오히려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했더라면 더 나은 능력을 보였을 겁니다.

데뷔전 체중이 다소 줄어들어 체중이 늘리고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훈련을

충분하게 진행하고 출전해 이번에는 조금 더 체계적인 경주 전개와 진행으로

데뷔전보다 더 나은 순발력과 더 나은 종반 탄력을 보일 겁니다.






































직전 다시 이 마필과 좋은 호흡을 보였던 기수가 기승하자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한 후에 종반 끈기를 보이면서 입상에

성공해 강수한과는 정말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강수한이 기승하기 때문에 기수에 대한 문제는 없고

늘어난 부중을 어떻게 극복을 하느냐가 관건인데 체구가

워낙에 좋은 마필이라 늘어난 부중은 별로 부담이 없습니다.


같이 입상 도전을 펼칠 마필들도 막강한 상대들도 아니고

이제는 4등급에 올라가서 능력을 보여야 되는 마필이기 때문에

전력 승부로 입상에 성공해서 4등급으로 승군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갓 3세가 된 신예 마필이고 안그래도 체구가 아담한 마필인데

데뷔전에서는 체중까지 많이 줄어들었음에도 종반 어느 정도 탄력을

보이면서 발전 가능한 모습은 충분히 보였다는 판단입니다.


체중이 늘어야 되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에 체중이 늘리고 걸음도

늘리는 훈련을 충분하게 진행하면서 데뷔전보다 힘이 더 붙은

발걸음을 유지하고 있어 데뷔전보다 나은 능력을 보여줄 겁니다.


기본적인 자질은 충분히 갖추고 있고 이번 경주 상대들이 직전보다

약하기 때문에 바로 능력을 보이면서 입상에 성공해도 되는

적절한 편성을 만나 이번에는 입상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데뷔전에서는 선행을 나선 후에 우승했고 2전 째인 경주는

추입으로 입상에 성공하면서 전천후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전 경주는 인기를 얻고 입상에 실패했지만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마필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다는 판단이고 그런 과정이

있어야 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단점을 잘 보완해서 출전했을 것이고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기 때문에

외곽에서 서서히 선두권에 가세한 후에 종반 끈기를 보인다면

주로의 흐름에 딱 맞는 경주 전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부산 17조 마방은 마필을 빠르게 만들어 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마필들이 조금은 늦은 시간에 최선의 능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변화하는 과정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7.낭만대로도 공백기도 있었고 여러가지 자질구레한 문제가 있어

서서히 만들어 가는 마필이고 직전 경주는 거의 정상 출주 주기에

돌아오면서 최근 중 가장 괜찮은 걸음을 보였다는 판단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마필이기 때문에 직전 변화를 발판 삼아서 이번에는

체중도 줄이고 걸음도 늘리는 훈련으로 준비를 잘했고 최근 중 가장 컨디션이

좋아 이번 경주에서는 더 나은 순발력과 종반 탄력을 보이면서 데뷔 후

가장 좋은 능력을 보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차분하게 참고 있어야 종반 한발이 나오는 마필인데 최근 두번의

경주에서는 여러가지도 아쉬움이 있었다는 판단입니다.


2회 전 경주에서는 발주기가 불리해서 그런지 급작스럽게 서둘러서

경주를 진행하면서 무리한 경주 전개를 진행했고 직전 경주는 추입력이

좋은 걸음을 보였지만 너무 늦은 추격을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발주기 이점이 있어 이번에는 무리하지 않고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하면

힘 안배를 잘하면서 경주를 진행할 수 있어 앞선에 나서는 마필들이

종반 걸음이 부족한 틈을 분명 노리고 들어갈 수 있는 경주입니다.










































단거리 경주를 맞이해 순발력이 상당히 좋은 마필들이 출사표를 던졌고

인기를 얻는 마필이나 그렇지 않은 마필이나 출전하는 대부분의

마필들이 초반 어마어마한 스피드를 자랑하고 있는 경주입니다.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많다라는 것은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에서

빠르게 경주를 진행하는 인기 마필들에게 유리하지 않은 경주이고 그렇기 때문에

순발력도 좋고 종반 탄력도 좋은 8.하트브레이커를 주목해야 됩니다.


최근 장거리 경주에서 앞선에 빠르게 가세했지만 종반 걸음이 부족해

장거리 경주에서는 적응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경주 거리를 많이 줄였습니다.

적당한 위치에서 경주를 진행하다가 보면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워낙에

접전으로 경주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분명 종반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겁니다.






































차분하게 참고 있다가 종반 끈기를 보이는 마필이기 때문에

경주 전개의 흐름도 중요하고 언제 어떻게 타이밍을 잡을지

기승하는 기수의 역량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간 실전에서는 타이밍을 잘 잡고 추입력을 발휘했다고 판단을

하기에는 부족한 기수들이 기승했고 직전 기수를 교체하자 종반

조금 더 올라오는 걸음을 보이면서 여전히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직전 10.뚜벅이의 스타일을 정확하게 파악했을 것이기 때문에

연속 기승하는 문현진이 이번에는 타이밍을 잘 잡고 종반

끈기를 보인다면 오랫만에 입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기본적인 자질이 있는 마필답게 직전 장기간의 공백 후 오랫만에

출전이었음에도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한 후에 종반 끈기를 보이면서

3착을 했고 아주 충분한 가능성을 보였다는 판단입니다.


직전 정도만 뛰어도 입상이 가능한 편성인데 이번 경주는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워낙에 많고 모래를 맞으면 능력 발휘를 하지 못하는

마필들이 대거 출전한다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직전은 아쉬웠지만 다시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하면 앞선에 나서는

인기 마필들이나 몇몇 마필들이 자연스럽게 접전으로 경주를 진행해

종반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는 편성을 만났습니다.








































한동안 잠잠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두번의 경주에서는

결정력이 확실하게 좋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연승을 한 후에

3등급 승군 첫 도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마체가 좋은 마필이 아니기 때문에 최근 두번 다소 버거운 부중을

달고 뛰었음에도 종반 탄력이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선전해

승군 첫 도전에서 대폭적으로 낮아진 부중은 아주 유리하게 작용할 겁니다.


승군 첫 도전이지만 이기지 못할 정도로 막강한 상대는 없다는 판단이고

최근 두번의 경주처럼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한 후에 종반 끈기를 보인다면

주로의 흐름과도 딱 맞는 경주 전개가 가능합니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힘이 차가는 시점에서 두번 연속 중거리에서

입상에 성공했기 때문에 분명 어느 정도 기본 걸음은 갖추고 있습니다.


문제는 실전에서 차분하게 따라가는 전개로 경주를 진행하면

종반 걸음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보이다가 직전 경주에서야

종반 탄력이 어느 정도 보완된 걸음을 보이면서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인코스에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따라가는 전개를 펼쳐야 되지만 따라가서 탄력이 더 잘 나오는

연습을 충분하게 진행해 늘어난 경주 거리가 절대 불리하지 않습니다.





































30전의 전적을 뛰면서 10번 입상에 성공했는데 입상한 거의

대부분 경주가 추입으로 올라와서 입상에 성공한 것이어서

앞선에 나서는 마필들이 무너지는 구도에서만 입상이 가능합니다.


일단 1200M 경주 거리는 어떤 마필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고

순발력이 좋은 몇 두의 마필들이 있지만 종반 탄력이 그리 썩

좋은 것은 아니어서 앞선에 나서는 마필들이 무너지는 구도입니다.


그랬을 경우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한 후에 종반 끈기를 보일 수 있는

편성을 만나 이번에는 다시 입상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리 쓰임이 다소 높은 마필이고 이런 스타일의 마필들이

장거리 경주에 취약한 측면을 보이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이 마필은 장거리에서도 꾸역 꾸역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쨋든 장거리에서는 상대들도 약해야 되고 경주 전개도 잘 풀려야 되고

여러가지 좋은 경주 조건이 만나야 입상할 수 있어 장거리보다는

줄어든 경주 거리에서 훨씬 나은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장거리를 뛰다가 이번에 경주 거리를 줄인 것은 직전보다 훨씬 나은 능력을

보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경주 조건이고 앞선에 나서는 인기 마필들이 접전으로

경주를 진행하는 것도 7.닥터파라오가 입상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2회 전 경주에서는 타이밍을 잘 잡고 종반 끈기가 양호한

걸음을 보이면서 선전했지만 직전 경주는 발주기가 외곽으로 불리해

초중반 조금은 무리한 전개를 펼쳐 최선의 능력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걸음이 팍팍 늘거나 아쌀한 걸음이 있는 마필이 아니기 때문에

힘 안배도 잘해야 되고 타이밍을 잘 잡아서 종반 끈기를 보여야

최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일단 훈련 때 컨디션이 이상없이 좋은 모습이고 직전보다 발주기가 훨씬

좋아져 초반부터 아주 힘 안배를 잘하면서 경주를 진행하면 2회 전 경주처럼

종반 끈기가 다시 잘 나오는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