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과 2전 째인 경주에서는 신인 기수가 기승했고 직전

경주는 나은 기수로 교체하고 출전하자 바로 변화를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자질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것을 직전 증명했고

이번에도 승부가 되는 기수가 기승했기 때문에 직전 정도의

능력 발휘는 가능하다고 판단을 해야 됩니다.


직전 정도의 능력을 보인다면 입상할 수 있는 편성이고

다른 인기 마필들이 능력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서히 나아지고 있는

7.남천왕이 입상할 수 있는 편성의 호기를 맞이했습니다.














































데뷔전 순발력을 보이면서 앞선에 빠르게 나선 후에 버티면서

주행 검사 때보다 훨씬 걸음이 늘어난 모습을 보이면서 선전했습니다.


이번 경주도 직전과 동일한 경주 전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많지 않은 경주여서 앞선에 쉽게 나설 수 있고

직전과 동일하게 선두권 외곽에서 경주를 진행한다면 이번에도

버티면서 연속 입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편성입니다.















































실전 경험이 적거나 아예 없는 마필들이 1400M 중거리 경주를

뛰어야 되는 부담감이 있는 경주여서 어떤 마필이 입상해도 되는

경주이고 아주 시원한 배당이 나와도 되는 편성입니다.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입상 도전 마필은 10.바람의초이스 입니다.

데뷔전 순발력은 부족하고 종반 탄력은 그나마 양호한 걸음을 보였는데

종반 탄력이 양호해 늘어난 경주 거리가 유리한 것은 절대 아니고

데뷔전은 준비가 덜 된 상황에서도 기본 걸음을 보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2전 째인 경주를 맞이해 본격적으로 훈련 강도를 올리면서 열심히 준비했고

주행 검사를 뛰었을 당시의 모습을 봐도 기본적인 자질은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마필이기 때문에 늘어난 경주 거리가 유리한 측면은 분명 있습니다.






































직전 경주 후에 공백기가 있어 재검을 받고 출전하지만 재검 때

여전히 기본기가 좋은 걸음을 유지하면서 현재 유지하고 있는

컨디션은 전혀 이상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인기마가 선행마 아니면 추입이기 때문에 순발력도 있고 종반

탄력도 좋은 마필이 입상할 수 있는 경주인데 7.일급질주가

바로 순발력도 있고 종반 탄력도 있는 마필입니다.


전적이 적어 보여줄 걸음도 남아 있고 앞서 나가는 인기 마필들은

분명 접전으로 경주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한

후에 종반 역전 한발을 기대하고 노릴 수 있습니다.

































실전을 치르면서 걸음이 늘고 있는 마필들과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 마필까지 출전하는 혼전 양상의 편성입니다.


직전 가능성을 보였거나 실전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들이 여럿

있는 가운데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마필은 8.라온타이바 입니다.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 마필이 1300M 중거리를 입상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선택을 해야 되는 이유는 일단 기본적인 자질이 아주 뛰어난 마필이고

순발력도 있는데 종반 탄력이 더 좋은 스타일의 마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이번 경주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에서 빠르게 경주를 진행하는

마필들은 여럿 있고 그런 마필들이 인기를 얻지만 종반 탄력이 좋은 마필은

없어 종반 역전을 노리기에 딱 맞는 편성이라는 판단입니다.






































그간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에 나선 후에 버티면서 입상이나

우승에 성공했지만 직전 경주는 따라가는 전개를 펼쳤음에도

종반 끈기가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발주기 이점이 있지만 따라가는 전개로도 종반 탄력을 보였고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몇 두가 있어 앞선에 보내 놓고 차분하게

쫓아가면서 경주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질이 변경된 것을 이미 확인했고 더 보여줄 걸음도 아직 한참

남아 있는 마필이기 때문에 이번 경주에서는 다시 좋은 능력을

보여주면서 입상할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주행 검사도 기본 걸음은 보였고 주행 연습 때는 종반 탄력이

양호한 모습도 보였지만 실전에서 발주기가 불리해 쉽지 않은

경주 전개를 진행했음에도 실전 적응력은 충분히 보였습니다.


데뷔전보다는 발주기가 좋아져 상대적으로 조금은 더 유리한

경주 전개를 진행할 수 있고 데뷔전보다 한층 강화된 훈련으로

준비를 잘하고 출전해 컨디션은 더 좋아진 상황입니다.


여기에 이번 경주 인기를 얻는 마필들이 모두 순발력에 비해

종반 걸음이 부족한 마필들이기 때문에 순발력도 있고 종반 끈기도 있는

9.어메이징보스 같은 마필들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최근 실전에서 연속 입상에 성공하고 있고 타이밍을 약간 늦게

잡고 추입으로 경주를 진행해서 그렇지 순발력도 있는 마필이기 때문에

1000M 경주 거리도 잘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보여주었습니다.


발주기 이점으로 조금 더 일찍 타이밍을 잡고 경주를 진행한다면

이번 경주 인기를 얻는 마필들과 능력은 대등해 연속 입상의

행진은 이번 경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한계를 보인 마필들도 있지만 전적이 적고 실전 경험이

쌓이면서 걸음이 늘고 있는 마필들이 인기를 얻는 경주입니다.


그 가운데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입상 도전 마필은 7.비케이제나 입니다.

같이 인기를 얻을 마필들을 살펴보면 8.로드스타는 2회 전 대상 경주를 잘 뛰어서

직전 인기를 얻었지만 일반 경주였음에도 워낙에 졸전을 펼쳤고 외곽에 있는

11.팀퍼펙트와 12.운주질주는 경주 전개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발력도 있고 선입도 되는 마필이인 7.비케이제나가

상대적으로 다른 인기 마필들보다 유리한 측면이 있고 인기 마필들보다

발주기 이점이 있어 경주 전개까지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이미 많은 전적을 뛰었고 더 나은 뭔가를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최근 실전에서는 그래도 꾸준하게 종반 탄력이 잘 나오는 걸음을

보이면서 다시 한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최근 실전에서는 승부가 되는 기수가 기승하지 못했는데

계속 아쉬움을 주자 이번에는 승부가 되는 기수로 교체하고 출전해

조금이라도 나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라는 겁니다.


인기 있는 마필들은 경주 조건이 불리하거나 이미 다 쥐어 짜낸 상황이어서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한 후에 역전 한발을 노릴 수 있는 10.장전보배가

입상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타이밍을 맞이 했습니다.









































최근 장거리 경주에 연속해서 출전하고 있고 입상을 한 적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적도 있지만 가장 강점은 기복없이 아주 일정하게

꾸준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주 전개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거나

경주 조건이 조금 더 좋아진 경주를 만난다면 조금이라도 나은

능력을 보여줄 수 있어 그 점을 잘 따져 보셔야 됩니다.


일단 이번 경주 상대들은 그리 쎄지 않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고

발주기는 외곽이지만 최근 부산 경마는 외곽이 더할 나위 없이 유리하고

신인 기수의 기승으로 소폭이나마 감량 이점까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너무 무리한 전개만 아니라면 이런 편성에서는 입상이 가능합니다.








































최근 다시 컨디션이 좋아지고 순발력이 살아나면서 앞선 전개 후

종반 끈기를 보이면서 연속 입상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두번의 경주에서 보여주었듯이 앞서 나가면서 경주를 진행해도

차분하게 따라가도 끈기가 좋은 걸음을 유지하는 모습이고

발주기 이점으로 이번에도 최적 전개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

이번 경주까지는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초반 잠깐의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 전개를 펼친 후에 버티기를

노리는 마필들이 여럿 출전하는데 이런 마필들이 모두 인기마이고

장거리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것도 큰 문제인 경주입니다.


최근 부산 경마의 흐름이 무작정 앞선에 나선다고 종반까지

끈기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전개도 효율적으로 진행해야 되고

외선 진로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분하게 참고 있다가 종반 역전을 노릴 수 있는

5.대호누리 같은 마필들이 막판 한발을 쓸 수 있는 경주이고

직전에도 회복세를 보이면서 종반 탄력이 나아졌고 경주 조건과

훈련 때 컨디션이 더 좋아진 이번에는 더 나은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최근 3등급에서 아주 높은 부중을 달고 경주를 진행해도 가능성을

보이거나 입상에 성공하면서 나름 꾸준한 모습을 유지했습니다.


승군 첫 도전이기 때문에 대폭적인 감량 이점이 아주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고 그간 뛰어온 주파 기록이나 종반 탄력을 봤을 때

충분히 자력으로 입상 도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기본 능력이 쳐지는 마필도 아니고 발주기 이점에 대폭적인

감량 이점까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직전보다 훨씬 나은

능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순발력을 바탕으로 선행을 나서거나 최대한 모래를 맞지 않게

경주를 진행해야 동반 끈기를 보이면서 입상에 성공합니다.


직전 경주 후에 공백기가 있지만 직전 졸전이었기 때문에 잠깐

쉬어준 것이고 재검을 받고 나오지만 재검 때 모습은 전혀 이상없이

좋은 컨디션과 걸음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인코스에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있어 선행보다는 처음부터 제어하고

외곽으로 무리하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외선 진로를 선택할 것이고

그랬을 경우 자연스럽게 모래를 맞지 않게 경주를 진행하는 것이고

입상이 수월한 외선 전개를 선택하는 겁니다.



































입상 타이밍을 워낙에 잘 알고 있는 마필이기 때문에 직전 정도에서

노렸어야 되지만 기수의 문제 등등으로 한타임 더 지켜봤고 지켜보길

잘했다는 판단이 들었지만 경주력은 괜찮았습니다.


이번에는 기수 여부를 떠나서 노리셔야 됩니다.

드디어 이종현의 훈련 내용이나 패턴 강도 등등 모든 것이

마음에 쏙 드는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외곽 전개를 선택해서

종반 끈기를 보이는 마필이기 때문에 주로의 여건도 딱 맞아 떨어집니다.


순발력이 워낙에 좋아 차분하게 선입권이나 중위권 외곽으로 따라간 후에

종반 끈기를 보일 수 있는 아주 좋은 편성을 만났기 때문에 이번 경주에서는

쎄게 노리셔도 됩니다. 설마 인코스로 추입을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