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낚시만큼 경마를 좋아하는! [중/고배당 히트!] 박프로 인사드립니다.
15년전 낚시를 시작할때 우연치않게 경마를 같이 시작하면서,,
저는 "낚시" 와 "경마" 라는 2가지 취미에 남다른 인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늘 현장에서 베팅을 하며, 수많은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며, 수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배당" 다적중 vs "중/고배당" 1-3개 적중,
마지막 경주가 다가왔을때, 들고있는 예치권을 보니 답이 나왔습니다.
4-5자 대물을 낚아야 먹을게 있듯,
경마도 큰걸 먹어야 뽀지도 주고 용돈도 생기는 법 아니겠습니까?
저배당은 저배당대로 고배당은 고배당대로 어려운것이 경마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실전과 복기를 통해 경마를 접하면서 인기 1위마에 대한 수많은 분석끝에,
인기마를,
가져갸아할땐, "데리고" - 중배당 ,
버려야할땐, "버리고" - 중/고배당을 노려보자는것이저의 공략 포인트 입니다.
이미 많은 경마 전문가 분들이 계시고, 저와같은 고민을 수없이, 수십년간 해오신것도 이미 알고있습니다.
중/고배당이 "경마의 답" 이라고 생각하시는 경마팬 분들이라면,
"박프로"의 마권으로 함께 즐겨보시는건 어떠신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불안한 인기마를 놓고는 절대 중고배당을 맞출 수 없습니다!
죽을때 죽더라도! 3방마권 안에서 끝나는!
"박프로"의 마권으로 중/고배당 "히트" 하러 가시죠!
※ "히트!"는 낚시에서 물고기가 입질이 올 때, 바늘이 물고기의 입술에 후킹이 된 바로 뒤에 외치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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