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직전 기록이 좋았던 ⑩히트플라이와 

문세영기수의 기승에 능검때 좋았던 ⑨크라운함성이 강댓길을 형성할 경주인데요.  

저는 이번 경주의 중심으로 이혁의 W⑪루비포트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기선 이 마필의 기습전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이고 

또한 오늘 이혁기수가 아주 열심히 타주는 경마일이 될 것이란 촉도 강하게 왔습니다. 

현장에서 말만 멀쩡하면 그대로 놓고 칩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2R

①내길의위너가 데뷔전에서 복승식 127.8배의 [999]를 터트리고 들어갔을 때 

제가 이 마필을 아예 놓고 때려서 999를 시원하게 잡았는데요. 

간만에 다시 노릴 타이밍이 왔다고 보입니다. 

1경주에 이어 역시 이혁인데요. 

이젠 1200M에 거리 적응력이 충분히 쌓였고 원게이트까지 받은 상황에 

선행이 충분한 경주라 모든 조건이 이젠 딱 구비가 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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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승부경주] 

직전은 상대들이 강해서 승부가 약했던 ⑨라온더코브라가 

여기서 범현이가 가기만 가면 [한 수위]의 싸이즈까지 된다고 봅니다. 

직전도 아예 늘어진 것은 아니고 그래도 나름 3착까진 와주는 성의를 보였는데요. 

직전 그런 행보라면 여기선 싸이즈대로 열심히 타고 들어올 공산이 훨씬 높다고 보이기에 

⑨에 대한 믿음을 갖고 후착 노림수 두 방을 깔끔하게 선정해 첫 승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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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①벨비티는 매번 번호가 아쉬웠는데요. 이번엔 원게이트를 떡~하니 받았네요. 

편성상 특별히 빠른 마필도 없어 이 조건이라면 감량으로 충분히 한 바퀴 돌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기수가 김정준으로 바뀌었는데요. 

오히려 김정준이라 역으로 더 열심히 타지 않을까? 이런 느낌이 더 강하게 옵니다. 

선행마라 마지막 활기가 관건인데 그 부분에 현장 특별히 하자가 없다면 ①을 놓고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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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승부경주] 

문세영기수를 재기승시키고 있는 ⑦문학이글이 어영부영한 다른 앞선의 마필들을 

초장부터 깔끔하게 싹 정리할 축마이고 

후착은 직선에서 추입이 되는 마필중에 하나가 들어올 공산이 매우 높은 구조의 경주입니다. 

꽤 냄새를 강하게 풍기는 추입 복병권에 3두가 있습니다. 

제가 후착에 노리는 세 마리가 모두 다 배당의 메리트를 확보하고 있어 

이 경주는 대가리에 붙여 후착에 돈이 되는 마필로 승부하는 그런 스타일의 경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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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토요경마 메인] 

아직 실전에서 전혀 보여준 것이 없지만 

드디어 오늘 기수를 바꾸고 진면목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W⑦럭키하눌을 노림수 축마로 놓고 때리는 금일 토요경마의 메인 승부처입니다. 

데뷔전 유승완, 최근 두 번의 경주는 김철호가 타며 적당히 실전에서 흙만 맞춰보면서 적응력만 길렀는데요. 

오늘 딱! 이혁~ 그리고 앞선도 크게 강하지 않은 그림을 만나 

이혁 특유의 강력한 선입승부를 펼치면서 

우리에게 따뜻한 배당을 선사해줄 것으로 강하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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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이신영마방이 오늘은 좀 정신을 차리고 승부하는 모양새?로 일단 보입니다. 

②벌교태양의 훈련이 상당히 좋았고 번호까지 잘 받아 오늘 드디어 첫 입상이 매우 유력하다고 판단되는데요. 

임기원기수가 능검부터 실전 두 번을 모두 다 타봤던 마필이고 편성상 별다른 강자도 없어 

②는 분명 베팅의 중심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최종 현장 후착 압축에만 신경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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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⑨라온더하이맨이 이번엔 앞선의 상대마들이 상당히 약한 상황이라 

선입권에서 레이스를 아주 편하게 풀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혁으로 바꿨고 마무리 훈련도 이혁기수가 직접 시행했는데요. 

상당히 쫀쫀한 걸음을 보이면서 상태 잘 살아있는 모습이라 

최근 실전에서 남긴 아쉬움을 오늘 깨끗이 풀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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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

①에스아이코코는 기수가 전개만 무리없이 잘 풀어주면 언제든지 능력발휘가 되는 마필로 

여기선 강축급의 마필로 인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빅투아르기수가 11월달에 입상이 전무한데요. 

오늘은 갈 말은 제대로 가줄 것으로 봅니다. 

이 마필은 아주 뭐 특별한 기승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기수가 무난하게 유도만 잘 하면 

능력으로 오는 마필이기에 ①에스아이코코를 그대로 신뢰하면서 

후착 때리고 받치는 두 방으로 압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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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승부경주] 

실전&훈련을 모두 김효정기수가 전담하고 있는 

②머니가락이 간만에 한 번 입상을 노릴 수 있는 편성을 만났다고 보여집니다. 

이번엔 특히 훈련도 강도가 오버되지 않게 상당히 조율을 잘 했다고 보구요. 

직전 뜬금없는 1300M에서의 출전은 출전주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음에 편성을 만나면 때리겠다는 행보로 볼 수 있는데 오늘 제대로 챤스가 왔습니다. 

앞선도 그다지 강하지 않아 라스트 추입 타이밍만 잘 잡고 때리면 

충분히 자력으로 승부가 될 ②머니가락을 놓고 네 번째 승부처로 공략합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1R [마지막 승부] 

기수가 바뀌었지만 말이 멀쩡하고 앞선도 아주 약한 경주라 ⑨너트플레이가 

이번에도 능력발휘 충분할 마필로 판단됩니다. 

원래 또 조재로기수가 3조와 인연이 꽤 있는 기수이고 

직전 안토니오기수가 빠른 전개를 펼쳤는데 조재로기수도 아마 외곽에서 일찍 붙어줄 것으로 봅니다. 

직선에선 길만 안막히면 알아서 뛰어주는 스타일의 마필이라 

재로라도 말의 능력 그대로를 신뢰하면서 ⑨너트플레이를 놓고 

후착 잘 붙여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적중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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