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1경주는 암말들간의 접전인데다가 출전하는 전체

마필들이 모두 기복마라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은 다분합니다.

직전 종반 탄력이 양호한 걸음을 보였던 2.아임더베스트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어떤 마필과 동반 입상할지가 관건이지만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입상 도전 마필은 8.영원포텐 입니다.


이번 경주에 출전하는 마필들은 어느 정도의 순발력은 갖추고 있지만

종반 걸음은 한없이 부족한 마필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순발력과

종반 탄력이 있는 8.영원포텐 같은 마필들이 유리한 경주입니다.


이 마필도 당연히 별다른 능력이 없지만 종반 일말의 탄력은 갖추고 있어

앞선에 나서는 마필들이 대거 무너지는 흐름에서는 꾸역 꾸역 뛰면서

역전은 노릴 수 있어 이런 정도의 편성에서는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직전 경주 13전만에 첫 입상을 차지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능력인지는

길게 설명해드리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직전 경주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한 후에 종반 끈기를

보였는데 잘 뛰어도 너무 잘 뛰었다는 판단입니다.


여기에 이번 경주를 대비한 훈련 때 컨디션은 직전보다 더 좋아진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직전 정도의 능력을 보인다면 이번 경주에

출전하는 전체 마필들을 모두 이길 수 있습니다.

직전 뭔가의 변화를 보였다고 서두르지 말고 직전처럼 끝까지 참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종반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는 경주입니다.













































주행 검사를 인상적으로 뛴 마필이 아니기 때문에 데뷔전에서는

전혀 인기를 얻지 못했고 실전에서는 발주기도 불리해 그냥

최후미권에서 추입으로 경주를 진행하면서 적응력만 타진했습니다.


어느 정도 기본 걸음이 있다는 것은 확인을 했고 이번에는 데뷔전과는

다르게 조금 더 빨리 타이밍을 잡고 경주를 진행한다면 더 나은 순발력과

종반 탄력을 보여주면서 데뷔전과는 다른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직전 장기간의 공백 후 오랫만에 출전이었음에도 바로 능력을

보였던 5.용암세상이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어떤 마필과 동반 입상을

하느냐가 관건인데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마필은 3.스터닝챔프 입니다.


최근 연속 입상에 성공하고 있지만 주행시 보폭도 짧고 별다른 능력도

없는 마필이지만 중요한 것은 이번 경주에 출전하는 전체 마필들이 모두

선입이 안되는 선행형 마필인데 3.스터닝챔프는 선입이 된다는 겁니다.


앞서 나가는 마필들이 5~6두가 치고 박고 난타전 양상으로 경주를 진행하고

차분하게 참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종반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는

경주여서 능력은 좀 부족하지만 다른 입상 도전 마필들이 약점이 워낙에

뚜렷해 그 약점을 잘 이용하면 입상에 성공할 수 있는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는 경주 전체의 흐름이 다소 느리게 진행되자 순발력을

보이면서 선두권 외곽에서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한 후에 종반

끈기를 보이면서 오랫만에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직전처럼 경주의 흐름이 다소 느리게 진행되는 경주에서는 선두권

외곽에서 경주를 진행한 후에 버티는 능력은 있는데 이번 경주도

직전과 마찬가지로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많이 없는 경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전과 동일한 경주 전개가 가능하고 그런 전개가

가능하다면 이번 경주에서도 앞선에서 버티면서 또 다시 배당을

내고 입상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2회 전 경주에서는 아예 순발력을 살리지 못해 후미권에서 추입을 했고

직전 경주는 감량 신인 기수를 기승을 시켰지만 부족한 기승술로

시종 무리한 전개만 펼치다가 종반 걸음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기승하면 안되고 아예 작심하고 앞선에 나서거나

아니면 작정하고 추입으로 경주를 진행하면 더 나은 능력을 보입니다.

이번에는 그렇게 기승할 수 있는 기수로 교체하고 출전해 최근과는

다른 작전으로 경주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경주 대부분의 마필들이 이미 한계를 보여주고 있지만 6.글로벌진격은

보여줄 걸음도 조금 더 남아 있어 국 5군 이런 정도의 약편성에서는

입상을 해야 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겁니다.






































직전 경주도 앞선에 나서는 마필들이 잘 뛰어서 그렇지 후미권에서

종반 탄력이 양호한 모습은 보여주면서 기본 걸음은 보였습니다.


앞선에 나서서 경주를 진행하는 것보다는 차분하게 참고 역전 한발을

노리는 것이 더 나은 능력을 보이는 마필인데 이번 경주는 앞선에

나서는 마필들이 종반 탄력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


차분하게 참고 경주를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는

경주여서 오랫만에 입상 도전이 가능한 편성을 만났습니다.



































최근에 기승했던 기수들이 최대한 앞선에 부쳐서 경주를 진행하는

것은 좋은데 모래를 맞으면 안뛰는 마필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앞선에 부치고 선입으로 경주를 진행해도 되는 마필입니다.


과도하게 앞선에 나설려고 초반 힘을 쓰기보다는 조금 더 유연하고

부드럽게 앞선에 나선다면 힘 안배도 잘 될 것이고 종반 탄력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좀 다르게 기승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발주기는 외곽이고 인코스에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몇 두가 있어 자연스럽게

선두권에 가세하면서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하면 입상 도전을 펼칠 다른 마필들보다

중장거리를 뛴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아 충분히 입상할 수 있는 편성입니다.







































한동안 연속해서 꼴찌만 했던 마필이지만 최근 두번의 경주에서는

컨디션이 살아나면서 추입력이 다소 나아졌고 실전에서도 다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걸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차피 순발력은 부족한 마필이기 때문에 앞선에 나서지 말고

차분하게 참고 경주를 진행한 후에 역전을 노리면 역전할 수 있는

편성을 만났고 인기 마필들이 거리 경험이 없거나 늘어난 경주 거리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단점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입상할 때마다 추천해드리고 있지만 워낙에 기복이 심한 마필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아리송한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직전 경주는 거의 꼴찌를 했고 추천할 이유가 없었지만 2회 전

경주에서는 입상에 성공했고 종합지 빽판이었지만 적극적으로

추천해 아주 좋은 배당을 적중하기도 했습니다.


징검다리 입상을 하고 있는 마필이기 때문에 이번 경주가 타이밍은 맞지만

직전 경주도 훈련 때 컨디션은 이상없이 좋은 모습이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여서

얼만큼 참고 최대한 참고 경주를 진행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어차피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워낙에 많이 출전하는 경주여서 앞선에

나서는 마필들은 접전은 불가피한 경주여서 서두르지 않고 마필에 끌리지 않고

끝까지 참고 경주를 진행하면 종반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겁니다.





































인기를 얻는 마필이나 배당 복병 마필이나 능력 차이는 비슷한

경주여서 애써 인기마나 저배당을 찾아서 베팅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실전에서 나름 인상적인 걸음을 보였음에도 별로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8.삼다비행이 이번에는 입상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2회 전 경주에서도 현군 최강자급의 마필들을 만나 잘 뛰었음에도

착순권의 성적을 기록했고 직전 경주도 늦은 추격을 했지만 종반

탄력은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감량 이점도 유리하고 종반 탄력이 좋아 장거리 경주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인기 마필들과 비교해 봐도 능력이 전혀 밀리지

않기 때문에 이번 경주에서는 노려야 되는 배당 복병 마필입니다.






































직전 같이 뛸려고 했던 선행 마필이 급작스럽게 출전이 취소되면서

우연치 않게 선행을 나설 기회가 생겼고 선행을 나선 후에 예전보다는

끈기가 좋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오랫만에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경주에서도 국 4군 경주에서는 보기 드물게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거의 없는 느린 경주를 만나 선행을 나설 수 있는 편성을 만났고 훈련 때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을 유지해 선행을 나선다면 종반까지 버티기가 가능합니다.





































2등급 까지는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1등급에 올라온

후에는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2회 전 경주에서 오른 앞다리 절음으로 직전 경주는 의도적으로

한타임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의지없이 최후미권에서 추입으로

경주를 진행하면서 전력을 한번 다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1등급 경주에도 적응했고 해볼만한 상대들을 만났기 때문에

이번에는 최근 실전보다 조금 더 앞선에서 타이밍을 잡고 경주를

진행하면서 1등급 경주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겁니다.






































직전 경주 인기 1위 마필과 동반 입상했는데도 100배가 넘었기 때문에

급작스럽게 입상한 것이지만 과정은 급작스럽지 않았다는 판단입니다.

연속해서 기승했던 정우주가 워낙에 정성들여 훈련을 진행하면서 컨디션을

끌어 올렸고 드디어 직전 경주에서 그게 먹혔다는 판단입니다.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에도 아주 정성들여 훈련을 진행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했고 직전보다 더 좋아진 마필 상태와 걸음을 유지하고 있어

직전과 동일하게 최대한 앞선 전개를 펼친 후에 종반 버티기를 노린다면

버틸 수 있는 편성을 만나 직전 입상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겁니다.






































직전 장기간의 공백 후 오랫만에 출전이었음에도 바로 능력을 보인

8.점순이고가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어떤 마필과 동반 입상을 할지가

관건인 경주인데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되는 입상 도전 마필은 4.메디치울프 입니다.


최근 실전에서 장거리 적응력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였고 대상 경주도 출전했지만

기대할 정도는 아니었고 직전 경주는 일반 경주로 선회를 했는데 철저하게

제어만 하고 기승했음에도 종반 걸음의 변화는 보였습니다.


직전 종반 탄력이 괜찮은 모습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직전보다 조금 더

일찍 타이밍을 잡을려고 노력할 것이고 직전 좋았던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타이밍을 일찍 잡는다면 이런 편성에서는 되는 마필입니다.






































최근 어떤 경주에 출전해서도 순발력도 부족하고 종반 탄력도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서 고전하다가 직전 경주에서야 드디어

이전보다는 모든 것이 좋아지면서 뚜렷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직전 변화를 보이자 2주만에 출전하는데 그만큼 컨디션이 양호할 때

입상을 시키자는 소속조의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고 씨씨웡이 직접

훈련하고 기승하는 것도 분명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상위군 단거리 경주의 특성상 이번 경주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워낙에 많이 출전하는 경주여서 앞선에 나서는 마필들은 어떤 방식으로

경주가 진행이 되어도 접전이 불가피해 차분하게 따라가서 역전을 노리는

4.하이러너도 입상 도전이 가능한 편성이라는 판단입니다.



































직전 경주는 다시 입상에 성공했지만 2회 전 경주에서는 기복을 보였듯이

최근 실전에서 일정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편성이나 경주

전개의 흐름을 잘 살펴봐서 추천해야 되는 마필입니다.


일단 외선 진로 선택이 유리한 상황에서 발주기가 외곽이고 순발력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고 승군 첫 도전이기 때문에

직전 대비 한층 낮아진 부중의 이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겁니다.


여기에 한참 상위군 마필들과 열심히 병합 훈련을 진행하면서 컨디션도

이상없이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승군 첫 도전에 바로 적응하면서

이번 경주까지는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