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1경주는 전적이 적거나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 마필들간의

접전으로 5.영웅자룡이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어떤 마필과 동반

입상을 하느냐가 관건인 경주인데 6.영원판타스틱을 주목하셔야 됩니다.


주행 검사는 두번만에 통과를 했지만 주행 검사 모습을 보면 체구가

커서 둔하다고 판단하실 수도 있지만 그건 주행 검사일 뿐입니다.

주행 검사가 진행된 후에 골절이 있어 수술을 하고 컨디션을 다시

끌어올리면서 장기간의 공백 후 오랫만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행 검사 때는 볼 수 없었던 스피드나

탄력도 보여주면서 주행 검사를 진행한 후에 오히려 장기간의

공백기 동안에 마필 컨디션이 확연히 좋아졌다는 판단입니다.


압도적인 인기 마필인 5.영웅자룡도 능력마는 아니고 다른 인기마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주행 검사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걸음을 보일

6.영원판타스틱의 선전을 기대하는 경주입니다.





































주행 검사를 뛰고 데뷔전을 1700M 장거리 경주로 선택했고

좋은 조건에서 뛰기 위해서 감량 신인 기수를 기승을 시켰습니다.

기승 능력이 많이 부족한 신인 기수에게 장거리는 무리였고

5.골드뭉치도 데뷔전이 장거리였기 때문에 당연히 어색했을 겁니다.


인마호흡을 불일치와 마필의 경험 미숙으로 능력 발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기본 걸음은 보였고 이번에는 나은 기수로

교체하고 출전하는데 다시 장거리 경주를 선택했습니다.


직전과는 다르게 경주 중반에 적극적으로 앞선에 나서는 전략으로

경주를 진행할 것이고 인기 마필들도 장거리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5.골드뭉치가 부족하거나 모자란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장기간의 공백 후 오랫만에 출전이지만 전적도 적은 마필이고

재검 때 모습도 아주 좋아 복귀전에서 바로 노려야 됩니다.

데뷔를 한 후에 좋은 능력을 보이다가 최근 세번의 경주는

연속해서 꼴찌를 했는데 컨디션도 난조였고 체중까지 계속

줄어들어 예전과 같은 능력 발휘를 전혀 못한 겁니다.


일단 체중이 많이 회복된 모습을 보여 재검 때도 이전보다

모든 것이 좋아진 것이었고 재검을 진행한 후에 한달동안

아주 충분한 훈련으로 컨디션도 잘 조율하고 출전해 복귀전

바로 능력을 보여도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판단입니다.




































직전 경주는 3달만에 출전이었음에도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그만큼 기본 걸음이 좋았던 마필이고 데뷔전부터 강편성에서 기승

능력이 부족한 기수가 기승했음에도 입상에 성공했던 마필입니다.


마체가 작은 암말이기 때문에 경주 거리가 줄어들수록 유리한 측면이

있어 직전보다 경주 거리를 더 줄여서 출전하는 것도 유리하고 정상

출주 주기에 돌아와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해 최선의 능력도 보여줄 겁니다.




































전적도 많고 엇비슷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여러 두 마필들간의

접전으로 가장 유리한 경주를 만난 마필은 1.푸른장군 입니다.

차분하게 참고 힘 안배를 하면 직전 경주 정도의 능력은 항상

보여줄 수 있고 이번 경주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선입권으로 아주 편한 전개가 가능합니다.


상대적으로 부중이 높지만 힘 안배만 잘한다면 특별히 문제가

될 정도의 부중은 아니기 때문에 어쨋든 상대 마필들보다 조금이라도

유리한 전개가 가능해 조금이라도 나은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순발력이 좋아지가 종반 탄력까지

나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오랫만에 시원한 능력을 보였습니다.

직전과 같은 컨디션이나 전개라면 현군에서는 언제든 경쟁력이 있고

일단 훈련 때 컨디션은 직전과 동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주가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많으면 7.성실영웅이 고전할 수도

있지만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많지 않은 경주여서 초반 전개도 매끄럽게

풀어가면서 직전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5등급으로 강군이 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중이 상당히 높았음에도 전력을 다해 살짝 놀랐던 마필입니다.

높은 부중을 달고 여러번 뛰었던 마필이어서 늘어난 부중도

별로 부담이 없어 보이고 상대들도 약해 전력 승부로 입상으로

승군할려고 준비하고 있는 마필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이번 경주는 경주 흐름이 워낙에 느려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

없는 느린 경주를 만나 초반 마음을 먹으면 선행도 가능한 편성을

만나 전력 승부로 다시 4등급으로 올라갈 편성을 만났습니다.





































자질이 나쁜 마필은 아니었지만 직전 경주에서 바로 우승할 정도로

빨리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던 마필입니다.

직전 경주 철저하게 제어하면서 힘 안배를 잘하고 경주를 진행하자

종반 탄력이 아주 좋은 걸음을 보이면서 선전했듯이 이번에도

직전과 동일한 작전으로 경주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승군 첫 도전을 맞이해 상대들이 강해질 것을 대비해 아주 충분하게

훈련을 진행하면서 컨디션 조절을 여전히 잘했고 훈련 때 보여주는

스피드나 탄력은 직전보다 더 좋아진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직전 정도의 능력을 보여도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인데 경주 조건이 좋아

직전보다 더 나은 능력을 보인다면 승군 첫 도전에서 바로 입상할 수 있습니다.







































직전 경주 꼴찌를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기를 얻지 못하지만

그건 직전 경주일 뿐이고 이전 경주 능력은 현군에서 언제든

입상 도전이 가능한 마필로 분류를 해야 될 정도로 기본기는 충분합니다.


추입도 되는 마필이기 때문에 차분하게 경주를 진행해도 되고 순발력도

있어 앞선에서 빠르게 타이밍을 잡아도 되는 마필이기 때문에

경주 전개에 대한 부담도 전혀 없다는 판단입니다.


여기에 이번 경주 인기를 얻는 몇몇 마필들도 능력이 부족하거나

모자란 것은 마찬가지여서 타이밍을 잘 잡고 경주 전개만 잘 풀어가면

이런 정도의 편성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마필입니다.










































10전의 전적을 뛰면서 두번 입상에 성공했는데 두번 모두 선행을

나선 후에 종반까지 끈기를 보이면서 버티기에 성공한 겁니다.

선행을 나서지 못해도 적어도 모래를 맞지 않게 경주를 진행해야

실전에서도 나은 능력을 보일 수 있는 선행 각질 마필입니다.


인코스에 1.솔레어가 있지만 순발력이 아주 좋은 마필이 아니기 때문에

5.스트렝스가 선행을 나설 수 있는 편성을 만났고 선행이 아니어도

선두권 외곽에서 편하게 경주를 진행할 수 있는 편성을 만났습니다.

그런 전개라면 중거리 경주도 소화할 수 있는 기본 걸음은 갖추고 있어

승부가 되는 기수로 교체하고 출전하는 이번에는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최근 실전에서 워낙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연속해서

꼴찌를 기록하고 있지만 제주 경마가 그렇듯이 이런 마필들도

급작스럽게 능력을 보이면서 바로 입상에 성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발주기 이점에 최근 부진해 감량 이점까지 보태진 상황이고 제주 경마

1등 기수까지 기승하고 있다면 베팅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에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 상대적으로 별로 인기를 얻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어 이번에는 당연히 노려야 됩니다.




































종합지 빽판으로 전혀 인기가 없는 마필이지만 그간 실전 경로를

추적하면 서서히 조심해야 되는 타이밍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까지 5전의 전적을 뛰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데뷔전에서는 현재 3군이나 2군으로 올라가 있는

마필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기본기가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후에 일정한 출주 주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체중도 조금씩 줄어들고

정상 패턴으로 훈련을 진행하지 못하면서 계속 고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속 되었기 때문에 성적이 그 모양 그 꼴입니다.


직전 경주부터 조금씩 컨디션 회복세를 보였고 직전 은근히 무리한

전개를 펼친 후에도 종반 탄력이 회복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경주를 대비한 훈련 때는 더욱 가열차게 훈련을 진행하면서

오랫만에 마음에 쏙 드는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번 경주의 편성도 그리 강하지 않다는 판단이기 때문에

기대와 바램처럼 입상에 성공한다면 아주 시원한 배당이 될 겁니다.



































복승률이 50%가 넘어가는 마필인 것에서 알수 있듯이 하위군

시절 나름 굉장한 능력을 보이면서 승승장구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최근 실전에서도 못 뛴 것은 전혀 없고 직전 경주는 발주기가 불리해

경주 전개를 쉽게 풀어가지 못했고 2회 전 경주도 충분한 기본 걸음을

보였지만 현군 최강자급의 마필들을 만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편성도 최근 경주보다는 다소 약해진 상황이고 경주 조건은 좋아졌고

최근 실전에서 입상하지 못해 이제는 배당까지 아주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경주에서는 노려야 되는 이유가 더 많다는 판단입니다.




































직전 경주는 장기간의 공백 후 오랫만에 출전이었음에도 순발력을

보이면서 앞선 전개 후에 종반 끈기가 양호한 걸음을 보였습니다.

복승률이 높은 마필은 아니지만 복승률에 비해 능력은 꽤 괜찮은

마필이고 직전처럼 선행 외곽이 아니라 선입으로 경주를 진행해도

어느 정도 종반 끈기가 잘 나오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상 출주 주기에 출전해 컨디션은 더욱 좋아진 상황이고 순발력이

워낙에 좋아 어떤 전개로 경주가 진행되어도 앞선에서 소화할 수 있어

현군 단거리에서는 나름 강자급의 마필이라고 봐야 됩니다.











































요상한 방향으로 중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경주입니다.

혼합 3군 경주인데 출전하는 대부분의 마필들이 모두 순발력이

아주 좋은데 종반 걸음이 부족해 4.스프링꿈을 노리셔야 됩니다.


전적이 말해주듯이 별다른 능력은 없는 마필이고 장거리에 취약점이

있어 경주 거리를 줄여서 출전하면 나은 능력을 보이고 드디어

단거리 경주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조심해야 됩니다.


여기에 차분하게 따라가는 전개로 경주를 진행해도 종반 어느 정도

탄력이 나오는 마필인데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대거 출전하는

이런 유형의 경주에서는 더더욱 조심해야 됩니다.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워낙에 많아 경주 전체의 흐름이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는 경주여서 대처 능력이 있는 기수로 교체하고 출전하는

점도 유리해 실로 오랫만에 입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국 4군 장거리 경주로 8두의 마필들이 단촐하게 출전하지만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그 주인공은 3.바람의검 입니다.

이번 경주 인기를 얻는 마필들은 모두 차분하게 참고 종반 끈기를

보이면서 장거리 경주에 적응하는 정도이고 순발력이 좋은 마필들이

전무한 경주여서 초반 앞선 전개가 가능한 3.바람의검을 노립니다.


거리 경험도 없고 기본기도 좋은 마필이 절대 아니지만 선행을 나설

가능성이 높은 7.히든브레인의 바로 뒤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아주 자연스럽게 선입 최적 전개가 가능합니다.


선입으로 과거 중거리 경주에서 대차이로 이긴 전력도 있고 직전부터

조금씩 컨디션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어 최적의 경주 전개가 가능하다면

장거리 경주를 소화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마지막 경주는 다소 싱겁게 끝날 가능성도 다분한 경주이고 선전을

기대하는 마필은 거리 첫 도전인 5.컴플리트레벨 입니다.

최근 선행을 나서거나 모래를 맞지 않게 경주를 진행한 후에 단거리와

중거리에서 좋은 능력을 보였는데 이번에도 선행이 유력합니다.


짧은 경주 거리를 소화하는 혈통도 아니고 장거리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마필이고 체구도 좋고 힘도 좋아 이번 경주처럼 쉽게 선행을 나서는

편성에서는 장거리 경주도 일순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봐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