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650" height="365" src="https://www.youtube.com/embed/fhmAIfSyQIg" title="[999스나이퍼] 3/23 토요경마 예상"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1R

아주 약편성인데 특별히 초반 빠른 마필도 크게 없어 

W③에코포레한테 기습의 냄새가 상당히 쏠쏠하게 난다. 

최근 김태훈기수가 또 한 번씩 야무지게 때릴 때가 있어 

이 마필의 최종 현장 컨디션이 좋다면 ③에코포레의 기습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체중도 푹 쉬면서 적당히 잘 불었고 함완식조교사가 조교를 또 시키고 

마무리는 태훈이가 최종적으로 점검했는데 

분명 기회로 볼 수 있는 편성이라 현장만 좋다면 배당의 기대치 충분~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2R

(한센-우아등선)의 조합으로 스피드에 특화된 ③우아센은 능력검사를 기존의 재검마들과 함께 받았다. 

초반 선두력도 나름 괜찮았지만 라스트에서 좀 더 뛰어주는 강단도 보였고 

특히 이 경주가 앞선 크게 복잡하지 않은 경주라 

선행/선입으로 입상권 바로 도전할 수 있는 마필로 판단된다. 

사전 인기도도 강하게 잡혔는데 잠재력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마필로 판단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3R [노림수 승부] 

안쪽 ①스위치송, ②성실여걸과 혹은 또 의외의 마필때문에 앞선이 분명 흐트러지는 상황이고 

인기마로 잡힌 마필들이 선입권에서 풀어가는 강단이 또 그렇게 썩 좋지 않은 상황이라 

배당이 나올 공산이 매우 높다고 보인다. 

그렇기에! 아직까지 실전에서 전혀 걸음을 노출하지 않은 

W⑩천린같은 마필이 사고칠 수 있다. 

그동안 이용호가 타며 바닥에만 숨어있었는데 오늘 이혁으로 교체했다면 

마방의 주문은 “실전 걸음을 늘려달라”, “혹은 (가꾸시)니까 한 번 때려보자~”중에 하나인데 

둘 중 뭐가 됐든 여긴 대차게 한 번 때려볼 수 있는 편성으로 보인다. 

현장만 최종적으로 좋다면 그대로 GO!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4R

⑨스터닝플래터가 상대적으로 거리 경험은 없지만 

대신 상대마들이 비교적 약한 경주를 만나 제 능력 그대로만 발휘하면 

인기도를 지킬 수 있는 마필로 보고 

최종적으로 현장에서 마필 컨디션만 크게 문제가 없으면 놓고 공략할 예정이다. 

⑨스터닝플래터를 놓고 나머지는 기복이 심한 마필들이라

현장을 보고 최종적으로 마권 압축에 들어간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5R

③벌교베리타스는 꽤 시원한 뎅빨을 보유하고 있는 마필이다. 

최근 조인권기수가 또 선행마는 곧잘 타주는 편이기도 하고~ 

아울러 거리도 다시 줄어든 상황이라 웬만하면 선행 한 바퀴가 가능할 축마로 보고 

후착권 ⑧오스틴리더, ②청량산에 ⑦나올대왕, 그리고 씨씨웡의 기승이기에 

선입권에서 가능성을 나름 기대할 수 있다고 보이는 ⑩포르투나를 

마지막 복병으로 고려하고 최종 현장에서 마권 압축에 들어간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6R

③라온더탑이 최범현->문세영으로 바뀌면서 전개가 달라질 공산이 매우 높다. 

그동안은 범현이가 무난하게 선입으로만 탔는데 

오늘은 세영이에 번호까지 안쪽을 받고 내측에 크게 빠른 말도 없어 

문세영 특유의 강선행 승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1조에서 세영이를 태웠을 때 거의 절반은 입상하는 상황이고 

특히 세영이로 이번에 기수를 바꾼 상황이라 어쨌든 이 마필은 앞선으로 한 바퀴 돌릴 것으로 본다. 

후착 난타전의 양상으로 현장에서 촉 제대로 살려 압축~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7R [배당 메인!] 

여긴 편성상 빠른 마필이 없어 기습전을 감행하는 마필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보이는데 

인기도가 상대적으로 많이 밀려있는 W⑨에브리참이 

최근 몸을 딱 불리고 신형철기수를 연속으로 태우고 나온다. 

딱 그 초식이다! 마권이 안팔려서 신형철기수가 더욱 대차게 쏠 수 있다고 본다. 

마주/조교사/기수가 모두 배당마 쏘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 

이 삼위일체의 조합으로 한 구라 제대로 해먹는 상황이라고 냄새가 딱 나기에

이번 7경주를 오늘 토요경마의 메인 승부처로 선정~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8R

W⑩제이모션이 직전 초반에 외곽에서 나름 잘 붙었지만 

뒷직선 중간에 (작두콩)이 무빙을 해서 넘어가고 그 이후 

전개가 당연히 엎치락/뒷치락 아주 난리가 나면서 결국 고전했다. 

그런데 오늘은 1400M이라 직전 작두콩처럼 무슨 무빙을 때릴 말은 없고 

이 마필이 어쨌든 외곽 선입으로 강하게 밀면 꾸준하게 붙을 수 있는 깔끔한 전개가 나온다. 

상대적으로 부중이 높고 등짝도 동진이라 

당연히 저평가될 수밖에 없는 마필이나 능력은 절대 밀리지 않는다. 

동진이만 잘 타면 충분히 배당을 낼 수 있는 전력이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9R [승부경주] 

푹 쉬고 힘이 차면서 스타트도 달라진 ③댄싱위즈가 

복귀전부터 바로 선두권에서 승부할 수 있을 마필로 보인다. 

여기에 번호까지 잘 뽑아 최소 선입, 여차하면 뎅~까지 쏠 수 있는 상황이라 

양빵의 전개를 모두 확보했다는 것도 이 마필을 여기서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한 주 삽질하면 그 다음 주는 잘 타고~ 

늘 그런 와리/가리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 요즘 기수들이고 금주는 이혁이 열심히 탈 차례!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0R

⑧위너영이 2월달에 (산통)이 걸려 출전주기가 약간 늘어졌으나 

현재 컨디션엔 별다른 이상은 없다. 

복귀후 문세영기수가 계속 선행으로 스타일을 잡고 타는 마필이고 

특히 직전 우승시엔 충분히 더 걸음이 신장된 모습도 보였다. 

편성상 특별히 빠른 마필도 없어 이번에도 무난하게 선행승을 기대할 수 있는 

⑧위너영을 중심으로 직전 실전 덜 간 놈이 있어 그 놈을 원틀 한 방으로 노려보는 경주~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1R [마지막 승부] 

전개가 매끄러워야 입상이 가능한 직전 1600m에서 스타트부터 짜부가 되면서 

사실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경주를 펼쳤던 ⑥노던타임이 

이번에 선입권으로만 무난하게 붙어주면 충분히 승부가 된다고 보인다. 

1등급 중하급의 편성으로 전개만 잘 풀면 여기선 충분히 한 칼이 있는 마필이고 

23전을 치르면서 1800M만 10전을 치른 마필로 

나름 마방에서 이 거리가 딱 또 맞는다고 보고 있는 마필이다. 

강댓길로 팔릴 문세영,씨씨웡이란 두 명의 최고기수를 상대로 

조재로기수가 나름 알차고 야무진 승부를 한 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