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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 8경주중  6경주를 적중했고

라스트 8경주! 999스나이퍼 신승욱의 

불꽃 999적중으로 마지막 만루홈런으

야간경마를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3그래핀킹! 오늘 경윤이+영민이네는 

둘 다 가는 조~ 믿고 확실히 때린다! 

8경주 3그래핀킹-1아르크투루스

쌍103.1배 

스나이퍼 999 파이널 샷!

[금일 금요경마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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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킹드래곤-1퀸오브드래곤-9샤이닝모닝"​

4/19(금)1R 12킹드래곤-1퀸오브드래곤-9샤이닝모닝 쌍9.3배,삼복7.6배 [원틀] 

"인기마 경주 인정할 수 있어, 세 마리 그대로"

4/19(금)제3R 2한라장사-1만복-10비궁 복3.3배,삼복7.2배 [원틀] 

"5하이퍼포스, 진구만 잘 타주면 충분히 꽃자리에서 전개하고 온다, 그림대로 적중"

4/19(금)2R 9다이아그릿-5하이퍼포스 복8.2배 

"3경주까진 계속 인기마 그대로 인정"

4/19(금)3R 6그레이트보이-7그레이트보이 쌍3.7배

"첫 승부~ 8헌터드래곤의 현장 컨디션 베리베리 굿~ 유튜브 오픈한 2로 그대로 한 방 승부"

4/19(금)4R 8헌터드래곤-2아델호랑이 쌍9.6배 [첫 번째 승부]

"세 번째 승부~ 오늘 시대는 믿는 도끼! 7본다이아를 그대로 놓고 2태왕신기"

4/19(금)6R 7본다이아-2태왕신기 쌍13.0배 [세 번째 승부]

"마지막 마무리! 선행만 뽑아내면 그대로 한 구라! 3그래핀킹을 놓고 한 구라로 들어간다."

4/19(금)8R 3그래핀킹-1아르크투루스 쌍103.1배 [마무리 만루홈런!]

1R

①큐피드미르의 능력이 크게 믿음이 간다는 것이 아니고 

이 편성에서 주어진 조건상 이 마필이 정말 기수의 특별한 실수만 없다면 

충분히 올 수 있는 편성을 만났다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본다. 

직전 깨지고 충분히 쉬었고 오늘 원게이트에 선입도 가능할 수 있고 

웬만하면 그대로 그냥 선행~ 현장까지 특별히 문제만 없다면 

그래도 1경주에 중심을 잡아줄 수 있을 마필은 ①큐피드미르라고 보고 

나머지 마필들이 워낙 부진마들이라...현장 조시를 보고 최종 마권을 압축하도록 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2R

⑧크로키를 지난주까지 함완식조교사가 나름대로 신경을 꽤 쓰면서 만지다가 

마무리는 송재철기수가 직접 담당했다. 

오늘은 이 마필이 선입권에서 충분하게 능력발휘 가능한 편성을 만났다고 보인다. 

④선더스피드, ①투아레그나인..중에 뭐가 나가든 전개상 딱 세 번째 자리에 안착할 수 있는 상황이고 

훈련때 걸음도 상당히 끈끈했던 모습이라 이상없이 전개만 잘 풀어준다면 

선입권 꽃자리에서 입상권 한 자리는 충분히 차지할 수 있을 축마로 판단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3R [첫 번째 승부] 

올해들어선 성적이 평범하지만 그래도 오늘 토요경마에선! 

신형철기수가 전반에 한 번~ 후반에 또 한 번, 우리에게 좋은 선물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③엘리트로열의 상태가 아주 양호하다~ 

장기공백이후 작년 12월에 복귀해서 12월과 1월 두 번 연짱으로 선행을 받고 두 번 다 깡바닥을 쓸고 

2월달엔 선입으로 타려다 또 바닥을 쓸었는데 

직전 드디어 오랜만에 경주력을 회복하며 은근히 추입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에 확실히 더 조시가 올라온 모습에 번호도 잘 받아 

이번엔 아주 적극적인 선입작전을 펼치면서 암말한정의 편성에서 말과 기수가 모두! 

확실한 재기전을 보여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금일 토요경마의 첫 번째 승부처.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4R

씨씨웡기수가 요즘 아주 개판을 쳤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씨씨웡기수의 기승술이 어디로 가는 것은 아니기에~ 

이젠 다시 우리가 알던 씨씨웡으로 돌아올 때가 됐다고 본다. 

⑨내길의캡틴에 오늘 씨씨웡이 탔다면 이건 찬스라고 보인다~  

이 마필은 매번 문정균기수가 저 뒤에 있다가 한 발을 쓰는 패턴으로 탔는데 

사실 직전 ①번은 게이트가 워낙 독이 됐었고 

오늘 다시 외곽이면 이번엔 씨씨웡기수가 스타트후 계속 밀어주면서 

직선이 오기전까지 사정권으로 자리를 잡고 

라스트에선 강력한 기수의 추진력으로 충분히 입상에 성공할 것으로 본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5R

여긴 앞선이 다소 경합성이라고 볼 수 있기에 ⑦아크로마린이 

어느정도 사정권에만 위치하고 라스트에 용근이가 때리면 추입 충분히 가능한 그림으로 보고 있다. 

최원준기수가 기본적인 조교를 지난주까지 실시하고 마무리는 김용근기수가 했는데 

경주일이 다가올수록 마필의 조시가 꾸준하게 올라오는 모습이라 

이번에 용근이 태우고 때릴려고 마방에서 아주 제대로 준비했다란 느낌을 받았다. 

직전 기원이는 걸음과 체력을 다 남겼고 오늘 용근이는 이 마필의 모든 것을 다 뽑아낼 기세이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6R [승부경주] 

①시티킹이 직전 승급전은 유승완이 아예 그냥 늦발하고 탐색전으로만 일관했는데 

오늘 문세영으로 바꾸고 게다가 게이트까지 ①번이라면 

그냥 여긴 그림대로 문세영이 기승한 ①시티킹의 강선행 한 바퀴가 나올 것으로 볼 수 있다. 

①시티킹을 놓고 후착도 선입권의 능력마 두 마리의 싸움이다. 

승부로 배당을 노리는 경주가 아니라 여긴 정확한 압축마권으로 

이 경주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치의 환수를 뽑아낸다란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다. 

후착 조합 딱 때리고 받치는 두 방으로 끝낸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7R

다시 문세영이다. ④금세는 비교적 아주 쉽게 각질이 바뀐 마필이다. 

비교적 단출한 편성에 ④금세의 능력치를 고려한다면 

④금세의 입장에선 특별한 강자가 없는 상황속에 오늘 문세영까지 기승해 

자동적으로 직전에 남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일단 여긴 ④금세의 능력이 먼저 인정은 되는데 나머지는 전개의 변수가 좀 꽤 있는 상황이라 

후착의 압축은 현장에서 넣고/빼고의 촉이 강하게 필요한 경주이다. 

현장 촉 잘 잡고 대처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8R [승부경주] 

능력은 ⑨파워군주와 ⑧천둥호랑이가 둘 다 꽤 쎄지만 이 두 마리간의 차이는 분명한 경주이다. 

직전 김정준의 전개의 미스도 있었지만 따지고 보면 

사실 크게 [가고자]하는 의지가 없었던 ⑨파워군주는 이번엔 분명하게 놓고 때릴 말이 맞다. 

그러나 직전 ⑨파워군주와 함께 덩달아 승부가 없었던 ⑧천둥호랑이는 

계속 58kg란 부중이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마필이다. 

이 두 마리가 사이좋게 사전 인기도 1,2위로 잡혔는데 

⑨는 놓고 때리고~ ⑧은 안보고~ 

후착에 노림수 두 마리 원/투틀 두 방을 단단하게 준비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9R [승부경주] 

지금까지 자신이 이길 수 있는 경주는 모두 다 우승으로 장식했던 

⑦메가드래곤과 같은 마필이 진짜 쎈 말이다. 

최근 존재감이 다소 희미해진 빅투아르기수이나 

이 마필의 중거리 쾌승은 두 번 다 빅투아르기수가 일궈냈고 

오늘 거리가 다소 늘었지만 이번에도 찰떡과 같은 인마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계속 기대한다~ 

금일 토요경마의 네 번째 승부처로 

후착에 배당 노림수 한 두를 포함한 주력 한 방, 방어 둘의 세 방의 조합으로 단단하게 공략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0R

④파워풀화성이 간만에 거리도 줄였고 기수도 바꿨다. 

직전 1600m에서 최범현이 승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 것도 아닌 

시종일관 어영부영한 전개로 5착에만 머물렀다. 

물론 요즘 박태종기수에 대한 믿음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다시 1300m으로 거리를 줄였을 땐 능력발휘를 기대할 수 있는 마필이기도 하고 

특히 이번에 마무리 병합을 아주 의욕적으로 돌리는 모습도 꽤 인상적이었다. 

어쨌든 가서 깨진다고 해도 이번 경주에선 분명 열심히 승부할 마필로 볼 수 있어 

실전에서 박태종기수만 좀 잘 타준다고 하면 배당을 좀 기대할 수 있는 마필로 보여진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1R [999스나이퍼! 노림수 메인] 

최근 신형철기수가 타고 W②베스트천상이 입상했던 경주는 모두 승부로 가지고 가서 

한 번은 999로 한 번은 중배당으로 시원하게 그것도 주력으로 적중을 시켰다. 

12월에 999로 들어온 후 1,2,3월까지 모두 고려하지 않았고 

오늘 다시 1200m에서 신형철기수가 탔는데 편성은 강해보이나 

이 마필의 라스트 추입이 충분히 먹힐 수 있는 경주의 구조이며 

아울러 이 마필이 [때릴 때]의 그 조시가 훈련 마무리까지 충분히 확인된다. 

언제 때리는지? 어떤 경주에서 들어오는지? 

신승욱이 늘 촉 제대로 잡고 승부하는 마필 

W②베스트천상~ 벚꽃 야간경마의 마지막~ 시원한 축포를 날리면서 마무리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