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오늘 토요경마는 성적이 단출했지만 그래도 가감없이 올립니다.]

​

"8-9 쩜배당은 삭제, 1투아레그나인이 오늘 들어올 수 있는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드렸습니다!"​

4/20(토)1R 4선더스피드-1투아레그나인 복23.1배 [주력은 아니었구요. 방어] 

"두 번째 승부, 1시티킹을 놓고 9벤칼프린세스 그리고 복병은 10매글데이"

4/20(토)6R 9벤칼프린세스-1시티킹-10매글데이 복9.2배,삼복56.8배 [승부] 

"9파워군주-4영영삭스 주력"

4/20(토)8R 9파워군주-4영영삭스 쌍10.6배 [원틀] 

1R

재검을 상위군들과 받는 바람에 재검땐 이렇다 할 모습을 크게 못보였지만 

⑨우승콩코드가 그대로 문세영의 기승이라면 오늘 실전에서 바로 능력발휘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희에서 씨시웡으로 안장을 강화한 ⑥히어로나라의 기수 교체가 먼저 눈에 띄고~ 

⑤아치로켓이 14전에 아직 입상이 없는 마필인데 

지금까지 김성현기수를 보면 본인이 한 번 타고 입상에 실패한 마필을 그 다음에 탔을 땐 

그래도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인 경우가 꽤 있었다. 

신마 ⑩파워트라이나 내측 ④코탑과 같은 마필이 들어간다면 배당인데  

일단 ⑨우승콩코드가 현장에서 크게 문제가 없다면 

⑨를 그래도 먼저 인정하는 것으로 보고 언급한 마필중에 최종적으로 마권 압축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2R

은근히 전개의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먼저 ⑤에클레어파워는 정정희가 최근 두 번 다 참 못탄 마필로 본다. 

오늘 김철호로 바꿨는데 중속이 나오는 마필이라 바뀐 김철호기수가 

적극적으로 선입권에 붙인다면 달라진 직선에서의 능력발휘가 기대되고 

W②산방봄날이 지금까지 뛴 기록은 형편없지만 혹시라도 선행이면??? 

①금성리비어가 정도윤으로 바꿔 내측에서 선입으로 강하게 파고 들겠고 

⑨브리도킹스타는 의지에 대한 최종판단이 관건인데 간다면 충분히 능력은 인정되는 마필. 

마지막으로 ⑦창조의기둥이 훈련때 뛰는 모습을 봐도 이 마필은 전형적인 추입형인데 

걸음이 화려하게 잘 나와주는 것은 아니라도 나름대로 튼실해보이긴 했다. 

⑨-①로 댓길 강하게 팔리는 상황인데 기수를 바꾼 ⑤에클레어파워에 노림수를 두고 싶은 경주.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1R

⑨블레이징맨은 각질상으로 가장 나은 마필이고 더 뛸 것이란 기대치도 충분하다. 

W⑧포스트맨은 실전 두 번을 모두 이렇다 할 모습을 못보였지만 

훈련때 흙을 아주 제대로 맞추고 나온다. 

전개가 너무 늦지만 않으면 막판 추입력을 기대할 수 있겠고 

①스카이영웅은 코스를 잘 잡아 기습을 강하게 때린다면 달라질 수 있을 마필~ 

③선더가이와 ④하늘신화도 착실하게 걸음을 보강하고 나온다. 

능력은 일단 ⑨블레이징맨, 조교때 느낌은 ⑧포스트맨, 전개는 ①스카이영웅이 기습의 메리트~ 

⑨,⑧,①이 현장 상황에 따라 다 축마가 될 수 있을 상황이라 

최종 현장을 보고 이 중에 축마를 잘 판단한 후에 

③,④중에 하나 붙여서 갈 마필까지 잘 선택해 

대가리를 놓고 마권 세 방에서 정답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3R

지난주 조재로기수는 아니나 다를까? 

토요경마의 낙마의 여파가 일요일날 고스란히 이어지는 모습이었는데 

젊은 친구이고 한 주가 지났기에 금주는 낙마의 여파에서 벗어난다고 보고 

②제라퀸이 직전 선행을 뽑고 능력발휘가 이뤄졌는데 

오늘도 특별히 이 마필의 선행길에 큰 방해가 될 마필이 일단 편성상 보이진 않는다. 

번호도 잘 뽑아 연속해서 ②제라퀸의 선행 한 바퀴를 신뢰할 수 있다고 보고 

후착 노림수 두 방으로 압축해 들어가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2R [현장 승부 고려]

W⑥신해망치와 W⑩청마영웅을 주시하는 경주로  텍스트 예상을  다 썼다가... 

얘들보다 더 한 놈이 하나 발견되어 텍스트 예상을 완전히 다 고쳤다. 

WWW 세 개도 아깝지 않은 마필 

바로 WWW①모로이다.  

오랜만에 김동영인데 이 마필의 두 번의 2착 입상중 한 번이 바로 김동영기수가 탔을 때였다.  

채상현이 타고 1400M에서 중배당을 냈을 때 한 번 맞춰 먹었고  

그 후로 단 한 번도 신경을 쓰지 않았고 나올 때마다 지우고 또 지웠던 마필인데 

이번에 마무리까지 꽤 조시가 올라온 상황속에 원게이트를 뽑았고 이 마필과 함께 입상을 해봤던 김동영기수의 기승까지 

그리고 부산의 주축기수들도 다들 원정을 가 호랑이가 없는 여우굴 

김봉겸마주가 어설픈 배당으로 들어간 적이 없다. 이 마주의 말은 들어가면 999이다. 

①모로, 현장에서 말만 좋다면 ①모로이다! 현장 승부까지 고려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4R

⑥라온더탑은 직전 문세영기수가 타보고 앞선으로 강하게 붙여야 가능하다란 것을 몸소 체험했다~ 

지금까지 뛴 내용을 봤을 때 어떻게 타야 입상이 되는지 견적이 어느정도 나온 마필이고 

문세영기수의 2연타 기승에 편성상 크게 하자도 없는 상황이라 

이번엔 문세영기수가 결자해지를 할 타이밍으로 본다. 

⑥놓고 인기마 ⑨용암마렝고, 추입 가능한 ⑦나올대왕, 

직전 우에다와 호흡이 좋았던 ⑤멋진기록에 

복병권의 마필론 강급된 마필로 만약에 앞선 강하게 치고 나간다면 경쟁력 보일 수 있는 ③장군별까지 

후착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여기서 현장 맥시멈 두 방~ 미니멈 세 방이내로 압축한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3R

당연히 암말경주가 더 수월하고 여긴 앞선도 크게 강하지 않아 

⑦논스톱듀티가 선입권에서 다시 한 번 뚝심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보인다. 

용병까지 부산의 총 35명의 기수중 단 15명의 기수들로만 하루가 돌아가는 

오늘과 같은 특수상황에서의 이성재라면 그래도 좀 기승술을 믿어볼 수 있다고 보고 

오늘 특별히 이성재가 삽질하고 안가는 날만 아니라면 

⑦은 충분히 말도 되고 기수의 기승술까지도 계속 기대할 수 있을 마필이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5R [승부경주] 

임다빈,유승완이 연속해서 아쉬움을 남긴 ③로열베스트에 씨씨웡이 기승한다. 

거두절미하고 바뀐 씨씨웡이라면 끝까지 강력한 빠따를 대면서 끝끝내 버터낼 그림이라고 보이기에 

오늘 일요 서울경마의 첫 번째 승부를 씨씨웡의 ③로열베스트를 놓고 들어간다. 

후착 노림수가 있는 단단한 투틀마권으로 스탠바이 완료!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4R [부산 첫 승부처] 

⑤버럭이 직전 스타트후 내측으로 치우쳐 거기서 우에다기수가 잠깐 말을 잡는 바람에 

그 후로 계속 전개가 꼬여버렸다. 

그러나 오늘은 직선으로만 뛰는 1600M이라 스타트후 상황에 대해서 

좀 더 기수가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웬만하면 여기서 편하게 선행을 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상태는 충분히 잘 유지되고 있고 최근들어 가장 또 해볼만한 편성을 만난 상황이라 

⑤버럭이 버럭같은 선행으로 이번엔 한 바퀴 꽂아줄 것으로 본다. 

후착에 요즘 안가고 있는 이유에 대해 분명히 촉을 잡고 있는 그 놈이 

[딱 때릴 타이밍]이라 제대로 원틀 중배당 한 방을 노리고 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6R

③런던빅토리가 1700m은 처음이나 출전마중에 가장 많은 걸음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마필로 보고 있다. 

②더자이언트와 ⑦맥스골드가 서로 견제하면서 전개하는 앞선인데 

만약 앞선에서 버텨도 이 둘 중의 하나가 겨우 버티는 정도라고 본다. 

분명 ⑧런던빅토리가 추입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경주로 보이고  

(국4 매글데이)와의 병합시 앞에서 탄탄하게 병합을 이끌고 가는 모습에 강단/뚝심이 그대로 느껴졌다. 

이번에 거리 늘리면서 아주 작심하고 준비한다는 느낌이 강했고 

부마와 브루드메어사이어 모두 중/장거리형의 스타일이라 

혈통적인 측면에서도 거리 적응에 대한 기대치가 충분하다. 

상태도 좋고 준비도 잘 했고~ 현장까지 이상만 없다면 그대로 노림수로 두고 들어간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5R [승부경주] 

직전은 (월드드래곤)의 압박이 상당히 괴로웠지만 

오늘은 수월하게 앞에서 버틸 수 있을 ②해피블루를 놓고 승부한다. 

2주만에 출전이나 30조 울즐리마방은 2주만에 때리는 경우가 매우 많고 

이성재기수도 앞선 선행마를 탔을 때 좋은 기승술을 보여주는 스타일이라 

오늘은 직전처럼 괴롭힐 기수도 없고 말도 없는 상황이면 

②해피블루가 직전의 아쉬움을 분명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7R [YTN배] 

요즘 ⑭글로벌히트를 보면 4코너쯤에 오면 말이 알아서 승부가 되는 포지션을 찾아 들어가는 느낌이다. 

직전은 아무래도 3개월만의 출전에 원정까지 겹쳐 약간 몸이 덜 풀린 느낌도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 매번 훈련때 따라가기만 했던 동조의 ⑩스피드영을 외곽에서 완전히 압도하며 

전보다 몸도 확실하게 더 풀린 모습을 보여 최강자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줄 것으로 보고 

서울 최고마의 자리에 오른 ③너트플레이가 다시 한 번 ⑭글로벌히트와 진검승부를 겨루겠다. 

초반에 전개를 장악한다면 좀 더 수월할 ⑦투혼의반석이 이 두 마필의 상대마이고 

임다빈이 타면서 최근 나름 회춘한 모습을 보인 ⑪치프인디와 

강자들과는 첫 대면이나 문세영의 기승술로 아무튼 열심히 타볼 ⑬마이티굿이 마지막 복병권의 마필. 

②정문코빗의 상승세도 두드러지지만 아직 이런 최강자와의 경험이 없다는 것이 숙제, 

④원더풀슬루도 숫말들과는 쉽지 않은 전력이고 

⑩스피드영은 계속 유현명을 고집하는데 유현명이 최근 잘 타준 적이 없는 마필이라 기대치는 떨어진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부6R [부산 메인!] 

⑤초이스런은 최시대가 그동안 계속 타왔던 말이고 ⑨판타스틱킹덤은 

오늘 시대가 처음 타는 말인데 거두절미하고!

“여긴 최시대가 선택한 말이 정답이다.”

⑨판타스틱킹덤을 놓고 후착 두 방으로 압축해 때리고 받치는 두 방의 조합으로 들어가는 

금일 부산 일요경마의 메인 승부처! 

적중시 배당이 아주 크진 않겠지만 선택에 대한 자신감이 가장 큰 경주이기에 

오늘은 이 경주를 메인 승부처로 선정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8R [승부경주] 

④럭키파티가 직전 씨씨웡이 타고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엔 타이트한 선입으로 타줄 것으로 보이기에 

오늘은 제대로 승부가 되줄 것으로 판단한다. 

아주 능력마가 아닌 다음엔 기수가 한 번 타보고 그 다음에 좋은 호흡을 보일 때가 꽤 많은데 

이 마필이 딱 후자의 경우가 될 것으로 본다. 

직전은 씨씨웡이 감 잡았고 오늘은 쇼타임! 서울 두 번째 승부처~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9R

⑤영원파이터가 편성상 크게 빠른 마필이 없고 

일단 자체 부중이 높아 최적의 그림으로 타려면 여기서 강선행을 뽑을 것으로 판단되고 

단출한 편성에 앞선 전개의 유리함이 그대로 또 먹힐 것으로 보인다. 

김용근기수가 복귀해서 아직 많은 입상을 기록한 것은 아니지만 

앞에서 그림대로 타줄 마필은 그대로 작전수행이 되는 모습이고 

이 마필은 아직 더 나올 걸음도 있다고 보이기에 

58KG라도 용근이의 한 바퀴를 그대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0R [승부경주] 

해리카심기수가 꽃자리에서 최선의 선입으로 타줄 수가 있을 ②참좋은질주를 놓고 

후착권에 노림수를 두는 원/투틀마권으로 압축해 들어가는 금일 서울경마의 세 번째 승부처이다. 

오지게 팔리지만 [뻥카]가 될 놈도 보이고  

반대로 마권이 안팔리지만 사정없이 [꽃배당]으로 때려볼 놈도 있다. 

드러난 액면이 결코 전부가 아닌 그 속의 숨어있는 팩트를 캐치해야 제대로 잡아낼 수 있을 경주로 

②참좋은질주를 놓고 때리는 상황이라도 

충분히 괜찮은 환수의 메리트를 기대할 수 있는 금일 서울 세 번째 승부처~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

11R [서울경마 메인] 

(바이언)의 자마들이 걸음빨이 본격적으로 터진 후엔 거칠 것이 없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1200M은 거의 도주성으로 한 바퀴 뺑~ 돌릴 수 있는 ①캡틴삼칠이를 놓고 

강력한 노림수 두 방을 확보했고 인기마 하나를 걷어내고 때리는 

마권의 조합에서 환수를 극대화시킬 수 있기에 이 경주를 오늘 서울경마의 마지막 메인 승부처로 선정했다. 

라스트 홈런에 준하는 시원한 승부로 오늘 일요경마를 기분좋게 마무리하겠다.   

-> 060-700-2356,마감10분전,현장0번